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혁신을 펼치다, 삼성전자 언팩 열고 갤럭시Z폴드3·플립3 공개…내구성 높이고 가격 낮추고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Z폴드3와 플립3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Z시리즈가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단점으로 지적된 내구성을 대폭 높였으면서도 가격을 최소화해 폴더블 생태계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열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Z폴드3와 Z플립3는 폴더블폰 3세대를 맞아 사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성을 대폭 높이고, 내구성까지 크게 향상시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우선 폴더블 스마트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방수를 지원한다. IPX8 등급, 수심 1.5m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견딜 수 있다. 외관 내구성도 높였다.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알루미늄 소재로 알려진 '아머 알루미늄'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유리를 사용해 긁힘이나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최소화한다. 디스플레이 내구성도 전작보다 80%나 향상됐다. 패널 구조 최적화와 함께, 연신 PET 소재로 만든 새로운 보호필름을 이용하면서다. 힌지도 더 진화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와 스위퍼 기술을 적용해 먼지나 입자들로부터 힌지를 보호해주고, 독일 인증기관 뷰로 베리타스 검증 결과 20만번 폴딩 테스트도 통과했다. 갤럭시 Z폴드 3 /삼성전자 ◆ 혁신 앞에 선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폴드3는 하드웨어 혁신에 소프트웨어 진화까지 더해 효율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디스플레이는 더 넓고 선명해졌다. 7.6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해 카메라 홀을 완전히 없앴다. '에코스퀘어' 기술을 적용해 전작 대비 29% 밝은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배터리 소모를 줄였다. 안팎 디스플레이 모두 주사율 120㎐로 더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S펜도 지원한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 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마련했다. 충격 완화 기술을 적용한 '프로팁'으로 디스플레이 손상 걱정 없이 마음껏 필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연시간도 최소화했다.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 2 가지를 선보인다. 멀티태스킹 경험도 확대한다. '플렉스 모드 패널'은 '플렉스 모드'가 최적화되지 않은 앱도 폴더블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우면 화면 상하단으로 표시해준다. 멀티 액티브 윈도우는 모든 앱을 분할하거나 팝업으로 실행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앱을 한번에 불러오는 '앱 페어' 기능도 있고, 노트북 작업 표시줄처럼 쓸 수 있는 '테스크바'도 추가됐다. 컬러는 팬텀 블랙과 팬텀 그린, 팬텀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작 대비 무게와 두께, 폭을 모두 줄였다. 갤럭시 Z 플립3 /삼성전자 ◆ 더 대담해진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플립3는 더 대담한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성능으로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정조준한다. 컬러는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의 4가지로, 쉽게 휴대하거나 접을 수 있는 '링 그립'과 '스트랩 케이스'도 함께 내놨다. 추후 그레이와 핑크, 화이트 등 색상도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독점 출시를 준비 중이다.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커버 디스플레이를 전작 대비 4배나 키워 최대 8줄까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위젯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 페이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도 크게 제고했다. 자유롭게 셀피를 찍을 수 있는 '플렉스모드'와 자동으로 구도를 조절해주는 '자동 프레이밍', 앞뒤를 모두 촬영하는 '듀얼 프리뷰'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셀피를 찍는 '큇샷' 기능도 추가됐다. ◆ MS·톰브라운도 함께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선도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활용할 때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동료 얼굴도 확인할 수 있고, 아웃룩에는 Z시리즈를 위한 '이중 창 모드'도 추가했다. 앱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원격 테스트랩'도 운영하며, '실험실' 기능을 통해서는 앱별로 원하는 화면 비율을 설정해 각자 활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톰브라운 에디션도 다시 나온다. 톰브라운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과 삼성의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창의성과 혁신을 모두 표현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갤럭시 Z 폴드3 톰브라운 에디션'과 '갤럭시 Z 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 일부 국가에서 한정판매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온라인 추첨으로 12일 오전 9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오는 27일. 국내 가격은 갤럭시Z폴드3 256GB 모델이 199만8700원, 512GB 모델이 209만7700원이다.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는 별도로 각각 5만5000원, 12만1000원이다. 갤럭시Z플립3는 125만4000원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개방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 생태계와 함께 모든 일상의 경험을 극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4 /삼성전자 ◆ 갤럭시 생태계 중심 '버즈2'와 '워치4'도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Z시리즈 뿐 아니라 웨어러블 제품들도 함께 소개했다. 생태계 중심인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2도 앞에 섰다. 갤럭시 버즈2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그대로 녹였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함께 소음 환경을 학습한 머신러닝 기반 솔루션을 통한 주변 소리 듣기 등이다. 이어버드 착용 테스트 기능도 추가했다. 최적의 착용감과 ANC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가격은 14만9000원으로 전작보다 인하했다. 색상은 그라파이트, 화이트, 올리브, 라벤더등 4가지다. 새로운 원UI워치에 최초 5나노 AP를 담은 갤럭시워치4도 공개됐다. 미니멀한 갤럭시워치4와 원형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이번 갤럭시 워치4는 원UI워치 뿐 아니라 혈압과 심전도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손목위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처음 탑재됐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체성분 측정 기능도 지원한다. 손가락 2개만 대면 골격근량과 기초대사량, 체지방률 등을 15초만에 알려주는 것. 연결성도 강화됐다. 삼성 헬스가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음은 물론, 스마트 TV에도 연동해 심박수나 소모 칼로리를 바로 확인해줄 수도 있다. 신체가 휴식 시간 충분히 쉬는지 여부까지 확인하고, 수면 중 혈중 산소 포화도와 코골이 측정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받을 수 있고, '오토 스위치'를 통해 갤럭시 버즈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전환할 수 있다. 제스처 컨트롤도 있다. 팔을 위아래로 2번 움직이면 전화를 받는다든가, 손목을 두번 돌리면 전화를 거절하는 등이다. 마찬가지로 27일부터 전세계에 순차 출시하며, LTE와 블루투스 2가지 모델로, 가격은 44mm모델 29만9000원~33만원, 40mm모델 26만9000~29만9200원이다. 컬러는 모델별로 블랙과 실버, 그린, 핑크골드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워치4 최초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정식 출시 전인 17일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12일 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9월에는 톰브라운 스페셜 에디션도 한정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1 23:00: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산업계 임단협 갈등…차·해운 '파업 공화국' 되나

'HMM 포워드(Forward)호'가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국내 수출기업의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HMM 제공. 국내 산업계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안(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도미노 파업'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 주력 제조업인 자동차 산업은 물론 수출 기업의 바닷길을 책임지고 있는 HMM도 임단협 갈등으로 파업을 예고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 글로벌 물류난 장기화속에서 이들 기업의 파업은 한국 경제에 위이감을 불러올 수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이 여름휴가를 마치고 임금단체협상이 나서면서 추석 전 타결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 노조는 지난 10일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수 기준 73.9%의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지난달 20일 사 측에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 같은 달 30일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 노조는 기본급 월 9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전년도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최대 만 65세), 노동시간 주 35시간으로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파업권 확보를 통해 협상력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달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던 한국지엠 노조는 10일 확대간부합동회의를 열고 사 측에 교섭 재개를 요청하기로 했다. 당초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3만원 인상과 450만원의 일시금 지급 등이 담겼지만 애초 노조 요구안인 기본급 9만9000원 인상과 1000만 원 이상의 일시금 지급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조합원들의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 노조는 우선 사 측에 수정 제시안을 요구하고 교섭 결과에 따라 향후 투쟁 지침을 정할 방침이다. 다만 한국지엠 노조는 11일부터 출근 투쟁을 진행하며 사측을 압박할 방침이다. 르노삼성 노조는 이번 주 교섭에 다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사측은 2020년과 2021년 임단협을 통합해 기본급 동결 보상금 20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등 총 800만원의 일시금 지급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이보다 더 많은 사안을 요구하고 있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이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안정적인 생산물량 확보를 위해 노사간 협력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수출 기업의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해운업체 HMM도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물류대란이 불가피한 만큼 국내 수출 기업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임금 인상 문제를 놓고 대립 중인 HMM 해원노조와 사측은 11일 4차 협상에서도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HMM 노조는 급여 정상화를 요구하며 임금 25% 인상 등을 제시했으나, 사측은 임금 5.5% 인상, 격려금 월 기본급 100% 지급 등을 고수했다. 육상노조에 이어 해상노조의 임단협 교섭도 최종 결렬되며 HMM의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며 HMM 해상노조와 육상노조는 쟁의행위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 오는 19일까지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향후 조정 중지 결정시 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2021-08-11 16:30: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당진시, 국내 최초 넷제로 행사 추진

현대제철과 당진시가 탄소중립행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당진시와 함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및 '제72회 충남도민 체육대회'를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행사로 운영한다. 현대제철과 당진시, 그리고 로이드인증원은 11일 탄소중립행사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탄소중립행사는 행사 운영 전반에 사용되는 차량, 전력, LNG 등의 에너지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자발적 탄소배출권(VCS)을 통해 '제로'수준으로 상쇄함으로써 온실가스 발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행사를 탄소중립행사로 추진하기 위해 현대제철은 당진시 및 로이드 인증원과 손을 잡았다. 당진시는 행사 진행을 통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한편, 현대제철은 중부발전과 함께 자발적 탄소배출권(VCS)을 기부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은 행사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자발적 탄소배출권(VCS)의 상쇄량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자발적 탄소배출권(VCS)을 지역사회의 ESG 가치 실현에 사용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지자체·글로벌검증기관이 함께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국제표준(PAS 2060)에 따라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좋은 본보기를 만들기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15:16: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전기차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 출시…편리하고 즐거운 EV 라이프 지원

기아 'EV 멤버스' 출시. 기아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는 기존 내연기관차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전기차 구매 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EV 멤버스' 전기차 전용 멤버십으로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 케어, 차량 정비 총 네 가지 분야에 걸친 서비스로 구성된다. 멤버십 고객은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에스트래픽과의 제휴를 통해 충전 통합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의 전기차 구매 고객이 기아 EV 멤버스에 가입할 경우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을 통해 충전 사업자별 별도 가입 없이 국내 20개사 충전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신차 외관 손상과 관리에 특화된 다양한 'EV 카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사이드미러, 도어, 범퍼 등 미리 선택한 부위의 외관 손상 시 교체 또는 수리를 보장해 주는 'EV 스타일 케어'를 비롯해 도난, 화재, 침수 등 차량 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구매비를 지원해 주는 'EV 세이프티 케어', 타이어 파손 시 손상된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 'EV 타이어 케어' 중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아 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독서, OTT, 음악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구독형 서비스를 비롯해 셀프 세차장, 캠핑 밀키트, 자동차 극장 등 선호에 따라 라이프 케어 상품을 신청 및 결제한 후 차별화된 E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 차량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기차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도 제공한다. 출고 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전기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분들이 충전 걱정을 해소하는 등 더 편리하고 안전한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차별화된 전기차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만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1 14:38: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미래 모빌리티 분야 SW 개발 저변 확대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포스터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SW)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2021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일반인 대상으로 첫 시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제한 없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SW 중심의 연구개발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SW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부터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SW 개발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일반에까지 문호를 개방한 것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코딩 테스트 전문 플랫폼인 프로그래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상식을 제외한 예선(8월27일)과 본선(9월3일) 등 모든 대회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4가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이용해 제한시간 내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예선 상위 50명에게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이 전달된다. 본선 1등(1명)에게는 최신형 기아 K5 자동차, 2등(2명) 1000만원, 3등(4명) 500만원 등 총 상금 1억여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해당 부문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UAM(도심 항공 교통)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플랫폼 및 시스템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SW 개발 전문 인력 발굴과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SW 전용 교육 센터를 구축하고, 45개의 온라인 SW 교육 강좌를 마련해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SW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08-11 14:38: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친환경 강건재 솔루션으로 건설산업 ESG 선도…이노빌트 인지도 향상 기대

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관 조감도 포스코그룹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 제품을 선보인다. 코리아빌드는 1986년에 시작해 3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10만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 포스코는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업 등 강건재 고객사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등 그룹사와 함께 '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을 주제로 이노빌트관을 열고 기존 건축재인 석재, 목재, 알루미늄 대비 탄소 저감이 가능하고 안전한 강건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노빌트관은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UX(User Experience)형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 전시관 입구의 이노빌트 월드에서는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강건재가 각종 건축물과 교통 및 상하수도 등 인프라를 만드는 곳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친환경존에는 중공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 등을 소개한다. 특히 포스코가 최근에 고강도강을 적용해 개발한 중공철근은 기존 이형철근보다 중량이 절반에 가까워 시공성 개선으로 인한 공기 단축과 탄소 저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안전존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사용자의 안전, 건설근로자의 안전, 깨끗한 물 공급 등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포스맥 가드레일, 고강도 가설재,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상수도배관, 저수조 라이닝, 물탱크 등을 볼 수 있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존에서는 친환경 모듈러 제품을 소개한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90%를 만든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없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건축 공법으로 일반 콘크리트 건축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INFINeLI)'로 만든 다양한 내외장재와 액자형음향기기 나팔(NAPAL)스피커도 볼 수 있다. 상생존에는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소재인 슬라스틱(Slasitc, Slag+Plastic),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솔루션 포스파킹 등 포스코 및 그룹사 벤처의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성 개선 등 건설산업에서의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노빌트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이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2개사 174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되어 있다.

2021-08-11 14:37: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레미아, '김포-제주'로 첫 비행…"11~12월 국제선 취항"

11일 오전 에어프레미아 김포-제주 첫 취항을 기념해 1호 예약 승객에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 및 1호기 모형을 제공하고, 심주엽 에어프레미아 대표(왼쪽 두 번째)와 1호 예약 승객(왼쪽 세 번째)이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어프레미아가 김포-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첫 취항했다. 코로나 여파 속에서 차별화된 항공기 및 서비스로 경쟁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김포-제주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에어프레미아 심주엽 대표를 비롯해 JC파트너스 이종철 대표, 샤프 에비에이션K 백순석 대표, 운영 조직 및 1호 예약 승객 등이 참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첫 항공편인 YP541편은 100% 탑승률로 만석을 이뤘다. 해당 노선인 김포-제주에는 총 309석 규모의 보잉 787-9가 투입됐다. 향후 10월 30일까지 일 2회로 왕복 운영된다. 이날 에어프레미아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세 가지 전략으로 살아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적화된 기재 ▲동남아 및 미주 노선의 확대 ▲화물 사업 병행 운영 등이다. 또한 중소기업 임원,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은퇴한 베이비부머, 밀레니얼·욜로 세대를 주 타깃 고객으로 삼는다. 먼저 에어프레미아는 다른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중대형 항공기인 보잉 787-9를 도입했다. 당초 국제선에 투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스 계약을 맺었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국내선에 처음 투입하게 됐다. 787-9는 헤파필터로 정화된 기내 환경과 더 넓은 좌석 간격을 특징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좌석 사이의 간격이 35인치인 이코노미와 42인치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코노미 좌석 기준 기존 LCC는 29~31인치, FSC(대형항공사)는 31~32인치를 평균 넓이로 한다. 넓은 좌석으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향후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에 취항하고,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도 준비한다. 올해 11월~12월경 동남아, 일본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 먼저 취항하고, 미주 노선은 이르면 내년 2분기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내년에 예정된 몽골 노선 운수권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당분간은 현재 운항 중인 김포-제주 노선에만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코로나 상황이 진정된 이후에 당초 사업 계획대로 인천공항에서의 국제선 운항 중심으로 사업의 안정화를 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수익성 측면에서 화물 사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 추이에 따라 화물 사업의 병행이 가능한 노선을 개척한다. 실제 여객 수요가 줄며 항공사들이 화물 수송에서 대부분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이슈가 됐던 거점 공항 혜택 논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광은 전략기획실장은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선 중심의 사업 계획을 국토부에 제출했었다. 거기엔 지방 공항 활성화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점 공항 유지 의무가 부과되지는 않았다"라며 "당시 보도자료 이같은 표현에 있어 일부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심주엽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김포-제주 노선으로 첫 취항을 하게 됐지만 향후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대해 더욱 폭넓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품질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편안함'을 목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HSC(Hybrid Service Carrier)를 표방한다. FSC의 고품질 서비스와 LCC의 합리적 비용을 동시에 갖춘 중장거리 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라는 의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11 14:36:1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美 신재생 에너지 전환 본격화…국내 기업 시장 진출에 '훈풍'

코트라. 바이든 행정부의 대대적인 투자 발표와 각종 정책 지원으로 미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 우리 기업들의 시장 진출에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KOTRA(코트라)의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설치 용량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풍력 발전은 전년 대비 85.1% 증가한 1만6913MW, 태양광 발전은 2배 이상 늘어난 1만1158MW였다. 이에 따라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1%로 확대돼 원자력(19%), 석탄(19%) 발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세는 미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 계획과 각 주정부의 재생에너지 활용 지원 정책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월 1조2000억달러(약 1385조원) 규모의 에너지 부문을 포함한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각 주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상계거래제(Net Metering)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50년까지 42%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져 내년까지 재생에너지 산업 투자액은 39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50년까지 풍력 발전용량은 현재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하고, 태양광 발전은 미국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47%를 차지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텍사스 지역의 주거용 태양광발전 설치가 많이 늘어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ITC) 만기의 연장으로 시장 여건이 개선된 점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우리 기업들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전환의 흐름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풍력 발전의 경우 해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컨소시엄이 공급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웹사이트 '오프쇼어 윈드 US'(Offshore Wind US)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사이트를 활용하면 미국 주정부와 주요 기업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 정보를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기가 수월해진다. 미국 태양에너지 산업협회(SEIA)에서 제공하는 공급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프로젝트 공동진출을 위한 잠재 파트너 발굴도 시도해볼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투자로 부품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가절감과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전시회 참가를 통한 산업 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코트라 김종현 달라스무역관장은 "에너지 전환은 돌이킬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며, 셰일자원에 크게 의존하던 미국 에너지 산업도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 대응과 제품경쟁력 확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1-08-11 14:29: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범국민 캠페인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확산

11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왼쪽부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부사장이 산해진미 플로깅 범국민 캠페인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프로그램을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 확산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김경희 본부장 및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홍보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으로 지난 6월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번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의 산해진미 플로깅을 전국으로 확산해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에서 만들어진 생분해 플라스틱 PBAT 봉투 등 캠페인 확산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을 위한 1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45개 지역 자원봉사 센터와 지자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민 15만명을 대상으로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하는 장소에서 플로깅을 하고, 모은 폐 플라스틱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캠페인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서울, 대전, 인천, 울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5,984명의 임직원이 1만1,072시간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성원들이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총 1만2,765㎏에 달한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산해진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ESG 의식이 높아지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11 14:29:0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