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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본격 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 사업이 식량, 친환경차 부품 등의 분야에서 결실을 맺으며 종합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본격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상반기 투자법인 영업이익이 83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14억 대비 약 28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투자법인의 매출액은 2019년 약 4200억원에서 2020년 1조 590억원으로 상승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54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법인 영업이익은 2019년 281억원에서 2020년 443억원,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832억원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고,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9년 4.6%에서 2020년 9.3%, 올 상반기 28%로 상승했다. 투자사업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 국내는 포스코SPS, 해외는 인도네시아 PT.BIA와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이다. 포스코SPS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시장에서 위상을 계속해 높이고 있다. 2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을 기록했다. 구동모터코아 판매량은 2020년 3분기 약 17만대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 2분기에는 27만대를 판매했다. 상반기에만 약 50만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판매량 69만대의 약 72%를 이미 달성했다. 최근 중국의 모터코아 생산법인인 포스코아 투자를 발표하는 등 2025년까지 400만대 판매 체제를 구축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위치해 팜열매 재배와 팜오일(CPO, Crude Palm Oil) 가공 사업을 수행하는 PT.BIA는 2011년 인수·운영 시작 후 본격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올 상반기 팜오일 생산량이 전년 상반기 7만 7000톤 대비 약 23% 증가한 9만 5000톤을 기록,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약 434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PT.BIA는 올해 내 CPO 3기 공장 증성을 통해 2027년 연간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투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의 비즈니스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8-05 08:2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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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대단위 조성 닻 올라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왼쪽부터)가 4일 봉화군청에서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강인 (주)영풍 사장, 전형구 오미산풍력발전(주) 대표, 도기열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회장, 엄태항 봉화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이 닻을 올렸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오미산풍력발전(주), (주)영풍 석포제련소,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는 4일 봉화군청에서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여평 부지에 사업비 1600여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말까지 풍력발전기 14기가 들어서는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총용량 60.2MW의 설비가 들어서 연간 98,7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2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지역주민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행사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전체주민(2044명)으로 구성된 석포면 풍력발전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경북도와 봉화군은 오미산풍력발전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을 지원하고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이 사업에 특고압송전선로(YP_154kV)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송전선로는 석포제련소가 2000년 초 제련소와 한전 태백변전소간 18km 구간에 설치한 것으로 현재 설치비용은 380억원으로 추산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으로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지고 준공 후에는 320억원의 운영수익 배당에 따른 주민소득 증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원의 인근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및 287억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8-04 16:4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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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파업 전운…파업 열쇠 쥐고 있는 산업은행 뒷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KDB산업은행 국내 최대 선사인 HMM에 파업 전운이 감돌면서 국내 수출기업도 긴장하고 있다. 정작 HMM의 파업 열쇠를 쥐고 있는 산업은행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어 논란이다. 만약 HMM 노조가 파업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내릴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이 완전히 막혀 수출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임금 인상 제자리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 3일 오후 해상노조와 임단협 3차 교섭을 실시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에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임금 2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HMM해상 직원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2016년 한차례를 제외한 6년동안 임금이 동결돼왔다. 직원들이 오랜기간 고통을 감내한 가운데 지난해 10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상황이 개선된 만큼 사측이 높은 임금 인상률로 화답해야 한다는 게 해상노조의 입장이다. 실제 HMM은 지난해 매출액 6조4133억원, 영업이익 980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2805억원 개선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124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HMM이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영업이익 6017억원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현대상선 시절을 합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HMM 사측은 임금 5.5% 인상과 기본급 100% 수준의 격려금을 제시하고 있다. 사측도 직원들의 노고와 불만을 이해하고 있지만 현재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해상노조에 앞서 교섭을 진행했던 육상노조도 임금 25%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달 30일 중노위에 쟁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중노위 조정이 불발되면 육상노조는 창사이래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해상노조까지 공조해 쟁위행위에 돌입할 경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해상노조는 오는 11일 4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의 모습. ◆뒷짐진 산업은행 논란 불씨 키워 일각에서는 HMM의 모든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노사간 갈등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은 HMM의 경영정상화에 3조원이 넘는 공적 자금이 투입된 만큼 두 자릿수 임금 인상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HMM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노사간 갈등을 둘러싸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뒤에서 임금 임상을 하긴 이르다는 입장으로 사측을 압박하는 모양세다. 문제는 산업은행이 사기업과 공기업을 대하는 태도가 완벽히 다르다는 점이다. 사기업의 경영에 대해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반면 공기업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과거 한전이 수조원의 적자를 발생하고도 직원들에게 8000억원이 넘는 성과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해 빈축을 산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한전이 영업적자폭이 확대됨에도 최대주주로서 견제 및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의 영구채 이자비용으로 매년 1000억원을 받아가고 있어 채권단의 배만 불리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진만 HMM 육상노조 위원장은 "국내 중소 조선사들 수준으로 임금을 회복하려면 올해 연봉 25%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회사를 살리려고 10년에 가까운 임금동결로 참아낸 직원들의 희생을 고려해 납득할 수 있는 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만약 HMM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국내 수출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는다. 현재 해상 운송 항로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SCFI는 지난달 30일 전주 대비 96.24포인트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4196.24를 기록했다. 특히 미주 동안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만67달러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수출기업의 핵심인 해상 물류가 막히게 될 경우 기업은 최악의 사태를 맞을 것"이라며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을 봉합아기 위해서는 채권단 산은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4 15:3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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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71억…"고인치 타이어·프리미엄 완성차 시장 공략할 것"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063억 원과 영업이익 1871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2.4%, 영업이익 167.1%가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1.7%, 영업이익이 0.6%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이하 OE) 및 교체용 타이어(이하 RE)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 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P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챙겼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6%P 증가했으며, OE와 RE 판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OE 및 RE 판매 모두 시장 수요 회복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역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8%P 상승했으며, 더불어 상용차 타이어 판매 확대 등으로 계속적인 질적 성장과 판매 안정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및 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 공급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 차량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해 약 5만 7000km에 달하는 미대륙을 횡단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e-tron GT)'에도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로 공급 중이다. 이 외에도 BMW의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를 공급하며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의 역동적 드라이빙 DNA를 뒷받침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올해 매출액 7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을 확장을 통해 전기차 시잔 선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5:3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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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으로 디지털애드 어워즈 크리에이티브 금상 수상

아우디 e-트론 55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높은 메시지 전달력으로 상을 받았다. 아우디는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이 주인공이다. 이 캠페인은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e-트론의 국내 출시와 함께 e-트론을 알리고 실제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디지털애드 어워즈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관 행사로, 우수한 캠페인과 기술 발굴 및 디지털 광고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디지털 캠페인에 사용된 디자인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메시지 전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아우디는 단순한 차량 소개가 아니라 e-트론에 대한 보다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제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차량에 대한 관심과 세일즈에 기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우디는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 으로 4가지의 주제로 15개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컨텐츠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SNS 채널 외에도 카카오 갤러리 등 다양한 외부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었으며, e-트론과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후속 콘텐츠인 #myetron 이벤트를 통해 실제 고객의 이야기를 SNS 콘텐츠 화하여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이끌었다. 또 참가한 오너들을 앰버서더로 활용해 e-트론 라이프를 담은 영상 콘텐츠로 '아우디 e-트론'의 특장점을 알리고 차량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세일즈를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4 15:08: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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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친환경 캠페인 '리차지' 전개…심리테스트·친환경 운전·플로깅 패키지

볼보 리차지 캠페인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친환경 캠페인 '리차지'를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친환경 비전으로 기획됐다. 자사 공식 소셜 채널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Re:Think),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Re:Duce)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Re:Us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포함한다. 심리테스트는 6일부터 26일까지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함께 진행한다. 테스트를 완료한 참가자 중 #볼보자동차 #볼보안전캠페인 #볼보re_charge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결과 이미지를 공유한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친환경 운전 독려 캠페인도 있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T맵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페이지와 이벤트&쿠폰, 카라이브 혜택 내 마련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볼보자동차 캠페인 참여하기를 누른 후, 1회 이상 친환경 운전(최소 1km 이상)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일상속 반려동물과 플로깅을 실천하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도 제공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에서 판매하며, 친환경 옥수수 재질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해 물에 녹는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폭염과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은 미래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 보아야 할 때"라며 "볼보자동차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4 14:47: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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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10월 1일 공식 출범"

SK이노베이션 분할 전후 조직도.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은 물론 E&P(석유개발) 사업도 각각 독립 법인으로 분할한다. 그린(친환경) 중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취지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및 E&P 사업을 각각 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6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 후 10월 1일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를 각각 공식 출범한다. 두 사업부가 분할하면 SK이노베이션은 지주회사 형태를 갖게 된다. 최종 분할하면 SK이노베이션은 당초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 SK인천석유화학,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6개사에서 8개사의 지주회사 역할을 맡는다.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그린 포트폴리오를 중점으로 개발하게 된다. 기업가치 제고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그린 영역을 중심으로 R&D, 사업개발 및 M&A 역량 강화를 통해 제2, 제3의 배터리와 분리막(Libs)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의지다. 특히 현재 새롭게 추진 중인 폐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을 본격 성장시킨다.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SK이노베이션은 신설 법인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배터리 법인은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BaaS,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사업을 한다. E&P 법인은 석유개발 생산 및 탐사 사업, CCS(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맡는다. SK이노베이션이 사업부를 분할하는 배경에는 투자금 확보가 있다. 특히 배터리 사업은 현재 성장성이 두드러지며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만큼 연구개발, 공장 증설 등을 위해 대규모 투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LG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으로부터 분할한 것도 같은 이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IPO(기업공개) 등을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고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시설 투자 자금 확충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도 이번 분할을 발판 삼아 한 번 더 크게 재도약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당사는 배터리 사업의 분할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023년 85GWh, 2025년 200GWh, 2030년 500GWh 등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이 내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2023년부터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또, 2025년 이후에는 한 자릿수 후반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윤활유 사업의 호조세로 1조원이 넘는 반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윤활유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265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2009년 자회사로 분할한 이후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이다. 또, 배터리 사업도 지속 개선돼 매출 6,302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이번 분할 결정은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구조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그린 성장 전략을 완성시켜 이해관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14:38: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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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대신 세계 1위 노리는 샤오미…삼성전자 폴더블·FE로 막는다

유럽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화웨이와 LG전자 빈자리가 중국 기업으로 채워지고 있다. 특히 샤오미 약진이 두드러진다. 미국 무역 제재에서도 벗어나 '가성비'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시 '세계 1위'를 위협받게 됐다. 애플과 샤오미에 양동 공격을 받는 상황, 폴더블폰과 팬에디션 등 새로운 제품과 전략에 관심이 높아진다. ◆ 유럽 1위 뺏은 샤오미 4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5.3%로 1위에 올랐다. 출하량은 1270만대였다. 2위인 삼성전자는 1200만대를 출하했고, 점유율 24%였다. 그나마 1.3% 포인트 차이에 불과했지만, 960만대를 출하한 애플(19.2%)보다는 훨씬 높았다. 샤오미가 전년 대비 67.1%나 대폭 성장한 것. 애플도 15.7%나 출하량을 늘렸지만 샤오미를 막지는 못했다. 삼성전자는 오히려 7%나 감소하며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샤오미 뿐 아니다. 중국 오포가 전년 동기 대비 180%나 많은 280만대를 출하하며 4위를 차지했다. 리얼미도 190만대 출하량으로 점유율 3.8%. 전년 동기 대비 1800% 급격한 성장을 나타냈다. 화웨이와 LG전자 빈자리를 중국 업체들이 대신하고 있다는 얘기다. 화웨이는 지난해만해도 점유율 10%대를 지켰지만, 올해에는 순위권 안에 자취를 감췄다. 대신 중국 업체들이 약진하면서 1위였던 삼성전자 점유율까지 대거 잠식해버렸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는 샤오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스페인 등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며, 가성비가 높은 Mi와 레드미 시리즈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도 신제품인 리얼미8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카운터포인트 ◆ 화웨이 대신 '세계 1위'로 대표적인 신흥 시장 인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중국 브랜드가 주도하는 모습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마켓 모니터를 통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28.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링 모델 5위안에도 무려 4개 모델을 포함시켰다. 전년 동기 보다는 오히려 1% 포인트 떨어진 점유율, 대신 중국 브랜드 점유율이 무려 79%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비보(15.1%) 점유율이 2% 포인트 떨어지긴 했지만, 리얼미와 오포 등 브랜드들이 점유율을 늘리며 시장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7.7%에 머물렀다. 전년 동기보다 8%나 점유율을 뺏겼다.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전용 모델인 M과 F시리즈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그 밖에는 그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맥을 못췄다. 애플이 650달러 이상 울트라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유율 49%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샤오미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 Mi11 울트라를 출시하며 점유율 7%를 가져갔다. 중국 시장도 결국 '우리'를 택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6%나 줄어든 7500만대에 머무른 가운데, 샤오미가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을 8% 포인트나 많은 17%까지 늘리며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화웨이의 부재로 스마트폰 소비 심리가 크게 쪼그라들었지만, 대신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가 빈 자리를 대신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샤오미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상반기 점유율이 5% 늘었다. 애플과 오포, 비보가 2%대 성장에 성공했지만, 삼성전자는 오히려 1.1% 포인트 떨어지면서 조만간 샤오미에 역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샤오미 Mi11 울트라. /샤오미 ◆ 가성비에 실력까지 갖춘 샤오미 샤오미가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 빈자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대체하는 가장 큰 비결로는 '가성비'가 꼽힌다. 샤오미는 오랫동안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내세우며 신흥 시장과 유럽 시장을 공략해왔다. 화웨이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능 제품을 선보였던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샤오미가 화웨이를 대체할 브랜드로 인식됐다는 평가다. 글로벌 확대 전략도 유효했다.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샤오미 스토어'를 곳곳에 설치하며 접점을 늘리고 '미팬' 확보에 성공한 것. 코로나19 팬데믹이 심화했던 인도시장에서는 이동형 매장까지 설치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특히 샤오미는 최근 고성능 플래그십 제품까지 새로 내놓으면서 이미지 쇄신까지 성공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88을 장착한 'Mi11 울트라'가 주인공. 화웨이 플래그십 출시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중국산 프리미엄 모델이다. 미국 무역제재도 피해가고 있다. 지난 5월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되면서 무역 제재 영향에서 완전히 피해갔다. 부품 대부분을 자체 개발하기보다는 퀄컴이나 삼성 등 다른 나라에서 도입하는 등 개방적인 경영을 이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자체 모바일칩을 다시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긴 했지만, 기술력이 낮아 한동안 무역 제재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초대장. /삼성전자 ◆ 삼성전자, 폴더블에 FE 전략 성공할까 반대로 삼성전자는 화웨이 빈자리 공략에 실패한 셈이 됐다. 중저가 모델이 선전하긴 했지만 중국 브랜드들에 맞서기는 역부족이었고,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애플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도 스마트폰 시장을 하이엔드는 애플, 로우엔드는 중국 벤더가 주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경쟁에 직면해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새로운 5G 갤럭시 A시리즈로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화웨이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일단 다음주 공개할 새로운 플래그십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폴더블폰인 Z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인하를 통한 보급 정책 강화도 예상된다. 애플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시장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샤오미 등 중국 추격도 뿌리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가격을 인하해도 고가일 수 밖에 없는 Z시리즈가 실제 판매량으로는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일각에서는 라인업을 보강하는 데 힘을 쏟아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해외 소비자들은 한 매체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해달라'는 청원에 3만명 이상 응답하기도 했다. 때문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갤럭시 S21 FE를 출시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갤럭시 S21 판매량이 높긴 했지만, 새로운 바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은데다가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 신작도 출시 예정인 만큼 대응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1 FE가 부품 공급 등 문제로 연말에서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형 바형 스마트폰 출시 요구가 커지면서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보고 있다. 빠르면 9월, 이미 중국에서는 전파 인증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4 14:38: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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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탄 맞았던 정유업계, 2분기 성적 '훨훨'…정제마진은 언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대규모 적자를 냈던 정유업계가 올해 2분기 본격 반등하고 있다. 하반기엔 정제마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순차적으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먼저 현대오일뱅크는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2분기 매출 4조9,440억원, 영업이익 2,657억원을 기록했다. 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785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현대오일뱅크는 전 부문 가운데 코로나 여파를 가장 크게 맞은 정유 사업에서도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2분기 수요 감소와 더불어 정유 사업에서 -186억원의 적자를 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영업이익 90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에쓰오일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내며 '깜짝 실적'을 드러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7,110억원, 영업이익 571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1조2002억원이다. 이는 당초 상반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었던 2016년 상반기 1조1326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에쓰오일 역시 고전하던 정유 사업에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정유 사업에서 영업이익 1525억원을 기록해 흑자를 냈다. 재고 관련 이익이 전 분기 2860억원 대비 1390억원으로 절반 이상 축소했지만, 시장 수요가 회복하면서 코로나 여파를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이노베이션도 이날 2분기 매출 11조1196억원, 영업이익 50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7조1319억원, 영업이익 -4,563억원 대비 각각 55.9% 늘고,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윤활유 사업에서 마진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인 2,265억원을 기록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비상장사로서 아직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GS칼텍스도 이번 분기 흑자를 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다만 업황이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제마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제마진은 정유사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통상 배럴당 4~5달러를 손익분기점(BEP)으로 본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이후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적이 없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작년 2월 둘째 주 4.0달러를 보이고, 이후 마이너스까지 기록하는 등 적자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정제마진이 반등하고 있다. 지난 4월 다섯 째주 3.2달러를 기록한 뒤 지속 하락하던 정제마진은 7월 넷째 주 다시 3달러대로 올라섰다. 이달 첫째 주 기준 정제마진은 3.2달러다. 정제마진이 다시 올라서면서 올해 하반기에 정유 업황이 완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또, 국제유가도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국제유가가 올라가면 정유사는 재고 관련 이익을 보게 된다. 실제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올 초 배럴당 40달러대로 시작해 최근에는 70달러대까지 올라섰다. 지난 1월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62달러였다. 하지만 지난달 13일 75.25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후 소폭 감소해 이달 2일 71.26달러를 나타냈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기후 목표를 저해하는 정유업체의 공급과잉에 대해 민간·국영을 막론하고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는 하반기 정제마진의 뚜렷한 반등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14:37:5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