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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빌리티, 강동구와 손잡고 '임산부 전용 택시' 출시한다

진모빌리티와 강동구청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창진 진모빌리티 대표, 이정훈 강동구 구청장,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진모빌리티가 강동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진모빌리티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아이엠 택시)'은 강동구청과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강동구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맘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강동맘택시'는 강동구 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병원 진료 및 건강관리 목적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가정이 아이엠 어플에서 등록을 마치면 강동맘 쿠폰 3만원이 지급된다. '강동맘택시'는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진구에 이어 강동구 맘택시 업무협약으로 평소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지난 5월에도 광진구청과 '광진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8-04 11:10:38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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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ESG 경영 기반 마련"

SKC. SKC가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나타내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C는 4일 2분기 매출 8,272억원, 영업이익 1,3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44.6%, 169.5%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2,194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는 이용선 SKC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SKC는 이번에도 실적 발표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2분기 실적은 전 사업 부문에서 증가했다.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매출 1,576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라인 풀가동 체제를 이어가며 1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정읍 5공장을 조기 가동하면서 분기 1만톤 이상의 양산능력을 추가했다. SK넥실리스는 6공장 준공 일정도 앞당겨 연 5.2만톤 생산체제를 확보하는 한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매출 2,796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고객사 확보 등 지난해 활발하게 추진해온 고부가 PG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노력 결과 고부가 PG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3분기에도 PG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거점 확보 등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인더스트리소재 사업 부문은 매출 2,739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나타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대폭 증가한 9.5%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해외 유니콘 기업 협력 등 친환경 생분해 소재 사업 성장 노력을 가속화한다. SKC솔믹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소재 사업은 매출 1,12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사 설비 증설이 이어지면서 세라믹 부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3분기에는 CMP패드 천안공장 상업가동 개시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 특히 증가하는 세라믹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도 검토한다. 아울러 SKC는 실적 개선에 더해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선언한 SKC는 지난달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2030 플라스틱 넷제로, 2040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를 제시했다. SKC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뿐 아니라 플라스틱 넷제로, 온실가스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ESG 사업도 빠르게 실행해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10:01: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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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 진행…제품 할인·사은품 증정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하고 제품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자사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해당 제품은 무선청소기 로보락 H7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로보락 S6 Pure·로보락 E5 등 총 4종이다. 소비자는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해당 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할인과 더불어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무선청소기 로보락 H7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전용 거치대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를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제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물걸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로보락은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에게 전용 필터·일회용 물걸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보락은 오는 11일까지 로보락 H7 출시 기념 쿠팡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팡 프로모션 역시 기간 중에도 로보락 H7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소정의 할인 혜택과 전용 거치대 및 전용 필터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무선청소기 또는 로봇청소기 구입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보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09:58: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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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SAP 첫 수출…"탄소중립에 기여"

LG화학 임직원들이 여수공장에서 Bio-balanced SAP의 첫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ISCC Plus 국제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Bio-balanced SAP(고흡수성수지)'를 양산해 첫 수출 출하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AP 분야에서 ISCC Plus 인증 제품이 상업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io-balanced SAP는 재생 가능한 폐식용유, 팜부산물 등을 활용해 만든 고흡수성수지로 친환경 바이오 제품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ISCC Plus를 획득한 제품이다. 또, LG화학이 최근 론칭한 친환경 통합 브랜드 'LETZero(렛제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여수공장에서 출하된 이 제품은 LG화학의 요르단 소재 고객사인 'Baby Life'에 납품돼 유아 기저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AP는 자기 무게의 약 200배에 해당하는 물을 흡수하는 고흡수성수지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기저귀 등 위생 용품에 사용된다. 이번 Bio-balanced SAP의 첫 수출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과 전 세계적인 ESG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고객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이처럼 위생용품 분야에서 친환경 트렌드가 가속화함에 따라 LG화학은 하반기에 중동 고객은 물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메이저 위생용품 고객사를 대상으로 Bio-balanced SAP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네스테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해 친환경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달부터 Bio-balanced SAP 제품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LG화학은 이를 바탕으로 PO(폴리올레핀), ABS(고부가합성수지), PVC(폴리염화비닐) 등 SAP를 포함해 ISCC Plus 인증을 받은 총 9개의 Bio-balanced 제품 출시 및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SCC Plus 인증 제품은 연내 30여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원재료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발생하는 모든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LCA를 외부 전문업체와 진행해 확보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 투입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한편, 제품별 탄소저감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 Bio-balanced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관련된 친환경 인증 제품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첫 수출 관련 "석유화학 사업에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본격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ISCC Plus 인증 제품 및 사업장을 지속 확대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의 친환경 니즈에도 적극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최근 CEO기자간담회에서도 2025년까지 바이오 소재,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3조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09:50: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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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괌 노선 프로모션 실시…"34만원부터"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을 기념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괌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4일 사이판 노선은 매주 목요일, 괌 노선은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9일 인천-사이판, 31일 인천-괌 노선을 운항하며 휴양지 노선을 재개한 바 있다. 지난 2일부터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괌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항공권 할인, 위탁 수하물 추가 및 제휴 면세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괌 노선 항공권을 편도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34만5,76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6만원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짐이 많은 승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위탁 수하물 23㎏을 추가할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 발급 가능하다. 기본 제공 23㎏와 무료 23㎏을 더해 총 46㎏의 수하물을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또 티웨이항공에서 괌 노선 항공권 예약 시 롯데면세점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도 적립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괌 노선 운항 스케줄은 현지시각 기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괌에 오후 11시 40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괌을 출발해 오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오래 기다렸던 휴양지로의 해외여행을 티웨이항공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안전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승객분들의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09:50: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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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결국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10월 1일 출범"

SK이노베이션 조직도(분할 전후).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및 E&P(석유개발) 사업을 독립 회사로 각각 분할시켜 독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과 E&P 사업이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고, 당사의 기업가치 제고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각각 분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후 10월 1일부로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를 각각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그린 중심 성장 본격 추진 및 사업·기업가치 제고 두 사업의 분할이 결정됨에 따라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 역할을 수행하는 지주회사로서 기업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린 영역을 중심으로 R&D, 사업개발 및 M&A 역량 강화를 통해 제2, 제3의 배터리와 분리막(LiBS)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새롭게 추진 중인 폐배터리 재활용(BMR) 사업도 본격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두 사업의 분할은 SK이노베이션이 신설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SK이노베이션이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각각 갖게 되고, 분할 대상 사업에 속하는 자산과 채무 등도 신설되는 회사로 각각 이전된다.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는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BaaS(Battery as a Service), ESS(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등을, SK이엔피주식회사(가칭)는 석유개발 생산·탐사 사업, CCS(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이사회 김종훈 의장은 "이번 분할은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여 본원적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각 사업별로 투자 유치와 사업 가치 증대를 통해 경영환경에 더욱 폭 넓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그린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해 기업가치를 집중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터리 사업 분사, 글로벌 경쟁력 확보 터닝 포인트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분할이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사는 배터리 사업을 '1테라와트+α'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글로벌 Top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SK이노베이션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헝가리 등의 거점에서 연간 40GWh 수준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2023년 85GWh, 2025년 200GWh, 2030년 500GWh 이상의 빠른 속도로 확대시켜 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에는 미 포드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 SK 배터리 사업은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은 2022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2023년부터는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기 시작해 2025년 이후에는 한 자릿수 후반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라잉 카, 로봇 등 새로운 배터리 적용 시장을 확장하고, 배터리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BaaS 플랫폼 사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의 실행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배터리 사업의 ESG 경영을 완성하기 위해 상시적인 배터리 생애주기 측정(LCA)과 개선을 추진하고, 이에 기반해 2030년 RE100 달성 추진, 2035년 카본 넷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E&P 사업분사, '카본을 그린으로' 구체적 실행·성장 SK이노베이션은 E&P 사업의 분할에 대해 "'카본을 그린으로'라는 그린 혁신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분할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분할을 통해 E&P 사업이 오랜 기간 축적한 석유개발 사업 경험 및 역량을 활용해 탄소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유가 탄소 발생 이슈는 있지만 여전히 중요한 에너지원인 만큼 석유개발 사업을 가장 잘 아는 회사로서 석유 생산 단계에서부터 탄소 발생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석유 정제 및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해 다시 지하 깊은 구조에 영구저장하는 그린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E&P사업은 이미 지난 5월 CCS 사업 관련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의 E&P사업은 SK가 유공을 인수한 직후 '우리나라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라는 '무자원 산유국 프로젝트'를 위해 유공에 자원기획실을 설치한 1982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 10개 광구 4개 LNG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이번 분할 결정은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구조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그린 성장 전략을 완성시켜 이해관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04 09:18: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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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영상화질 올린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5500 미니' 출시

QHD-FHD 화질…파일크기는 약 50% 압축 팅크웨어가 영상화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2.7인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5500 미니(Mini)'를 출시했다. 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5500 미니'는 기존 제품 대비 QHD-FHD로 영상화질을 높이고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약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개선된 영상파일 저장이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Memory Saving)' 기능을 적용했다. 주차녹화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했던 '저전력주차녹화' 솔루션을 통해 주차 시 보조배터리(아이볼트 BAB-105, 115/1만200mAh 장착 기준)를 장착해 사용할 경우 최대 137시간까지 장시간 주차녹화할 수 있다. 장시간 주차지원에 대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은 물론 녹화영상의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으로 장시간 영상녹화에 대한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도 지원한다. 또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기존 서비스에서 업그레이드 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가 지원된다. 이밖에도 ▲고온 자동 차단 ▲배터리 방전방지 ▲패스트 부트 솔루션 등 사용시 운전자의 안전 및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구입시 무상 A/S는 2년간 지원한다. 가격은 기본 패키지 ▲32GB 29만9000원 ▲64GB 34만9000원이다.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는 ▲32G 37만9000원 ▲64G 42만9000원이다.

2021-08-04 08:5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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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기술협력 희망기업 모집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친환경등 11개 부문 벤처기업협회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잡고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을 모집한다. 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모집에 뽑힌 벤처기업들은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벤처기업들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제품·서비스 등을 활용해 협업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는 벤처기업의 제안에 따라 공동 개발, 직접 투자, 아웃소싱 등의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협력 성과를 만들어낸 벤처기업의 협력사 등록을 검토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건설정보모델링(BIM) ▲가상·증강현실 ▲모듈화(Modularization) ▲로봇·자동장비 ▲영상인식 ▲3D프린팅 ▲친환경 ▲정밀부품·제조 ▲센서 ▲빅데이터·AI ▲S·W개발 등 11개 분야다. 벤처협회는 사업 신청부터 설명회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고, 벤처기업의 지적재산권과 아이디어 보호를 위해 법률 자문을 거친 NDA(비밀유지협약) 양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협회 회원서비스팀 장구성 팀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에 한층 발전된 형태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개발 및 접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21-08-04 08:3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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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욕실 전용 벽장재 '보닥월 바스' 출시

내오염성 우수…하루 만에 제품 설치 가능 현대엘앤씨, 보닥월바스 피에트라. 현대L&C가 욕실 인테리어 건자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욕실 전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Bodaq Wall Bath)'(사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닥월 바스는 현대L&C가 지난해 선보인 '보닥월(Bodaq Wall)'의 욕실 전용 제품으로 6mm 두께의 보드에 방수 성능이 우수한 탄산칼슘 합성 소재를 적용하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과 불소로 코팅된 필름을 랩핑(wrapping)했다. 보닥월 바스에 적용된 불소 코팅 필름은 일반적으로 건물 외벽에 사용될 정도로 내오염성이 우수하다. 특히, 보닥월 바스는 하루 만에 제품 설치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전용 접착제와 몰딩을 활용한 건식 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대리석 등 마감재를 부착해 굳히는 기존 복잡한 시공에 비해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새 제품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그레이톤의 마블(대리석) 무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피에트라', 화이트 컬러의 테라조 무늬를 적용한 '모노 테라조' 등 총 8개 패턴이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지만 높은 비용이나 긴 공사기간 등의 이유로 시공을 주저하는 분들이 많다"며 "보닥월 바스는 기존 경쟁 제품군인 타일, 대리석 등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품질과 간편한 시공방법으로 나만의 욕실을 꾸미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08:2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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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MZ세대와 교감위해 '빨간펜 땡김' 선봬

광천김과 콜라보해 이색 굿즈 내놔…한정 판매 교원그룹의 대표 학습지 '빨간펜'이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색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내놨다. 교원그룹은 빨간펜과 조미김 제조기업 광천김이 함께 제작한 '빨간펜 땡김'(사진)을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빨간펜 땡김'은 빨간펜 브랜드 출시 30주년 및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로 출범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제작했다. 어린 시절 빨간펜 학습지를 풀어본 경험이 있는 MZ세대들을 겨냥해 '문제가 안 풀릴 때 빨간펜, 인생이 안 풀릴 땐 빨간펜 땡김'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기획했다. 선생님이 학습지를 채점할 때마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하나씩 늘어나면 기쁨을 느꼈듯이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매콤한 김이 자꾸 끌린다는 의미다. 빨간펜 땡김은 가벼운 스낵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도시락용 김(5g)사이즈, 12봉 구성으로 선보인다. 조미김 위에 매운 라면 정도의 맵기로 시즈닝을 가미해 매콤한 감칠맛을 전한다.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거나 맵짠(맵고 짭짤한) 맥주 안주가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이다. 빨간펜 굿즈 상품은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커머스 '마켓85'와 'K멤버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85'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기쁨을 더하기 위해 '행운의 골드김' 이벤트로 연다. 빨간펜 땡김 1세트(12봉) 내 무작위로 쿠폰을 동봉해 24K 순금 골드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 K멤버스 할인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빨간펜이 국내 대표 학습지를 넘어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는 의미를 고객과 함께 나누며 신선함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빨간펜 땡김'을 선보이게 됐다"며 "어린 시절 한번쯤 '빨간펜'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하고 젊은 MZ세대에게는 이색 굿즈로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8-04 08:21: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