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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롯데홈쇼핑서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 첫선

캐리어가 음식물 처리기를 안방에서 소개한다. 캐리어는 오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사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를 홈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처음이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는 강력한 탈취 기능과 함께 유해가스와 유해균까지 억제한다. 캐리어는 클라윈드 위즈를 필터 교체가 필요 없고 음식물을 상시 투입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 처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기사의 방문이나 별도 시공 없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캐리어가 단독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배합·제작한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한 후 남은 잔여물은 2~3개월에 한 번씩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천연 퇴비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오는 5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존 판매 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구매자에게는 친환경 주방세제도 증정한다. 캐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집밥족이 늘면서 음식물 처리기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면서 "이번 방송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3:30:5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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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탄소중립 시대 '태양광' 경쟁력 강화…공급망 확장해 해외 신시장 두드려야

글로벌 태양광 시장 진출 전략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을 목표로 태양광 설비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망 확장과 신시장·신사업 개척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동향 및 우리기업 진출 전략'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중 태양광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를 기록했다. 투자 규모에서도 태양광이 전세계 재생 에너지 투자의 44.8%인 1265억 달러를 차지했다. 태양광 공급망은 크게 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으로 구분된다. 업스트림에는 소재 및 원재료 공급에 가까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이 포함되며 미드스트림은 태양전지 및 태양광 모듈이 대표적이다. 다운스트림은 태양광 발전소 설치·시공·유지보수 시장으로 구성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대부분은 미드스트림에 집중돼 있다. 2020년 우리나라의 태양광 품목 수출은 15억1349만 달러로 이 가운데 91.3%가 미드스트림 부문인 전지와 모듈이 차지했다. 2017년까지는 업스트림 비중이 34.8%에 달했으나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에 크게 밀리며 2020년 8.7%로 급감했다. 보고서는 "전지 및 모듈에 집중된 우리 기업의 태양광 공급망 참여를 확장해야 한다"며 "특히 태양광 발전소 유지 및 보수 등을 포함하는 다운스트림은 사물인터넷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강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분야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진출 유망 시장으로 인도, 베트남, 미국, 호주 등을 꼽으며 "인도는 향후 5년 내 전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발전차액지원제도에 힙입어 아세안 태양광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호주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가종용 태양전지 및 모듈 수요가 높다. 보고서는 "인도와 베트남은 송전망 용량이 태양광 발전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 그리드 기업과 공동 진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도시화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호주 등 태양광 성숙시장에서는 모빌리티, 가상발전소 등 태양광 활용 신사업 진출 및 폐모듈 활용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의윤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원가 절감에 성공한 중국기업이 글로벌 태양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나 미국과 인도 등 중국과 갈등을 겪는 국가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며 "탄소국경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태양광 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으로, 차세대 고효율 전지 개발 등 기술력 향상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4 13:3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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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기사'된 대리운전업계 사면초가

코로나19 이후 수입 반토막…콜은 4분의1로 줄어 카카오모빌리티, '1577-1577'과 손잡고 시장진출 대리기사는 수입 줄어 '울상'…업체는 경쟁 더 격화 기사들 "코로나19 지원책 없어 생계 대책 마련 절실" 대리운전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소득 급락, 대기업의 시장 공략으로 사면초가 상태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대리운전 콜수는 기존의 4분의1로 급감했고, 대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시장 1위 서비스인 '1577-1577'(1577)과 손잡고 전화콜 대리시장에 진출하면서 생계에 치명타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대리운전 기사들은 코로나19에, 대리운전 업체들은 대기업의 확장으로 아우성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5년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월평균 소득이 175만원 수준이었던 대리기사 수입은 지난해 코로나19가 불거지면서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대리운전 콜수가 4분의1까지 떨어지면서 수입은 더욱 급락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2인 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월 185만원임을 감안하면 대리운전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터무니없이 적은 수준이다.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통계를 토대로 분석, 지난해 11월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산재보험이 적용되는 14개 특수고용직종 가운데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비율은 대리운전기사가 56.1%로 가장 높았다. 대리기사 10명 중 6명 정도가 소득하위 20%에 해당된다는 뜻이다. 이외에 방문교사(51%), 퀵서비스 기사(49.6%)도 절반 정도가 소득하위 20%에 포함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60% 이상 줄어든 비율이 높은 직종에는 대리운전기사가 42.8%로 방문교사(66.2%), 대출모집인(50.3%), 건설기계종사자(48.2%)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경기 일산에서 16년째 대리기사를 하고 있는 최모씨는 "회사에서 해고된 뒤 식당을 하다 이마저 여의치 못해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면서 "(요즘엔)콜이 없어 밖에서 3시간 정도 대기만하다 집에 들어간 후 몇 일 동안 넋이나가 있다가 다시 용기를 내 나오곤 하지만 하루에 한 두 콜 정도 받으면 그것으로 일당은 끝이다. 수수료, 차비 등을 빼고 나면 손에 남는 돈은 하루 3만~4만원 정도가 고작이다. 막막하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대리운전노동자 생계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정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택시기사, 버스기사 등이 포함된 지원대책을 마련했지만 대리운전기사는 빠져있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사각지대에 있는 대리운전기사 등을 위해 생계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대리기사들과 별도로 관련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카카오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별도로 열 예정이다.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인 CMNP는 대리운전시장 1위 서비스인 '1577-1577'을 운영하는 코리아드라이브와 합작법인인 '케이드라이브'를 설립하고 전화콜 대리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에 따라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인 1577-1577과 카카오T플랫폼과 융합이 본격화된다. 관련업계에선 대리운전 시장의 경우 전화콜 비중이 80% 가량 차지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의 앱 호출과 1577-1577의 전화콜 '합작'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란 관측이다.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는 지난 5월엔 동반성장위원회에 대리운전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국내 대리운전 기사는 약 20만명, 관련 업체는 6000~7000곳 가량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4 13:2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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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매출·신용 하락 소상공인 대상 1조원 특례보증 실시

2.3% 저금리 적용…5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과 신용이 떨어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로 인해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급받은 일반업종의 중·저신용(신용 839점·구 4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 다만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요건으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급받은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5년간(1년거치·4년상환)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 대출금 연체 이력이 있더라도 보증심사일 기준 연체 사실이 해소된 경우엔 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적용한다. 일반보증의 경우 보증심사일 기준 3개월 이내에 30일 이상 대출금 연체 사실이 있거나, 10일 이상 대출금 연체가 4회 이상 있는 경우는 보증이 제한된다. 중기부는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2.3% 수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지역신보에 납부하는 보증수수료(0.8%)를 1년차에는 면제하고, 2~5년차에는 0.2%포인트 감면(0.6%) 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대한 덜어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3개 시중은행 각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경우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해 신용도가 하락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길 것이 우려된다"며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긴급자금을 공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4 13:2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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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HMM, 중소기업 수출 추가 지원나서

中企 전용 선적공간 회당 450TEU서 1050TEU로 장기운송계약 350TEU 포함…8월 말부터 적용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와 국적선사인 HMM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HMM과 협업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장기운송계약 포함)을 이달 말부터 회차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1TEU란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의 선적 공간을 말한다. 중기부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국적선사와 협업해 지난해 11월부터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을 확보해 수출 중소기업 해상운송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44회차에 걸쳐 회차당 미국 서안향 350TEU, 미국 동안향 50TEU, 구주향 중소기업 50TEU 전용 선적 공간을 지원해 총 9669TEU의 중소기업 화물 선적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HMM 협업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은 450TEU에서 700TEU로 늘어난다. 미주 서안(부산-LA)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회차당 350TEU에서 600TEU로 늘어난다. 또 미주 동안(부산-뉴욕-노퍽-월밍턴-사바나-찰스턴) 50TEU, 유럽(부산-로테르담-함부르크-앤트워프) 50TEU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발 미주 및 유럽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들은 5일부터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화물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선적 공간 350TEU를 추가 지원한다. 중기부는 미주 서안향 선박 내 중소기업 장기운송계약 전용 공간 350TEU을 추가 확보했으며, 중소기업과 HMM 간 장기운송계약이 신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 추경 예산을 통해 물류전용바우처를 최대 2000만원(국고보조율 70%, 자비분담율 30%)까지 발급받아 국제운송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올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565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도 수출 물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4 12:0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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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모델 인기…전체 판매량 중 95%↑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중 스팀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 식기세척기도 '스팀'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95% 이상이 스팀 모델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스팀 기능을 갖춘 식기세척기를 처음 출시한 지난 2019년에는 비중이 50% 수준이었지만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스팀 식기세척기 모델 중에서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약진했다. 스팀 식기세척기 구매 소비자 중 약 절반은 오브제컬렉션을 선택한 것. LG전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방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 인기였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소비자로부터 위생 기능·세척력·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고 자평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실험한 결과 표준코스로 고온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했을 때 식중독 원인균은 물론 폐렴·이질 등 22종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난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스팀은 식기세척기에서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월한 성능뿐만 아니라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11:14:1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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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여름 휴가철 전시장 방문 이벤트…'QM6 광속 출고 차캉스 떠나자!'

르노삼성 8월 전시장 방문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및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차박, 차캉스, 차크닉 등 차량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트랜드에 맞춰 기획됐다. 8월 중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 또는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보냉력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증정한다. 또 8월 중 계약 및 출고(전 차종 대상)를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속 출고하고 차캉스 떠나자!'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르노삼성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 후 공개 된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에 친구, 가족, 지인 등을 @태그 하여 댓글을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XM3 인카페이먼트 런칭 기념 CU 기프티콘 1만원권을 선물한다. 또 르노삼성은 탄탄한 기본기와 정숙성과 편안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형SUV QM6 구매 시 최대 5일 이내에 광속 출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로 차를 주문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주문 후 기다림 없이 바로 출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장 빠른 선택이 될 수 있다.

2021-08-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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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구 생태계 보호 나서…멸종위기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생활사 연구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생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지구 생태계를 위한 보폭을 넓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 연구팀과 '생명다양성을 위한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팀의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프로젝트에서 인도네시아 긴팔원숭이의 행동생태 연구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국내외를 선도하는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긴팔원숭이는 영장류 중에서 사람상과에 속하는 유인원이며,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과는 달리 인간과 비슷한 일부일처제 사회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유인원 사회구조의 진화 측면에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불법 거래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다져온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학습, 주변환경과의 공진화 등 더욱 심화된 연구로 자바 긴팔원숭이 야생 개체군의 행동 생태를 연구할 계획이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특히, 회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생명다양성 보존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1: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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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스코티시 오픈' 후원

제네시스 로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인다. 현대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는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대형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중형 세단 G70와 중형 SUV인 GV70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전략 차종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1972년에 시작한 스코티시 오픈은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 800만달러 이상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내년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뀐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PGA 투어 73명과 EPGA 투어 73명, 초청 선수로 참가 선수가 구성된다. 제네시스는 공식 대회 명칭 사용권 외에도 대회장 브랜딩과 프로모션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제네시스는 후원사가 본 대회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에게 선진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더 CJ컵과 프레지던츠컵 등의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등을 진행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PGA 투어와 EPGA 투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스코티시 오픈을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대 투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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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주 고객층 'MZ 세대' 공략…스마트스토어 판매망 구축

푸조 e-2008 suv. 푸조가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MZ 세대(밀레니얼 세대 + Z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에서 전기차 판매에 나선다. 푸조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사의 전기 SUV인 'e-2008 SUV'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시대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소진 전 합리적인 조건으로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모델은 전기 SUV '푸조 e-2008 SUV GT'로, 1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푸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예약을 진행하고, 선택한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조 제주렌터카 이용권이 주어지며 여기에 200만원 현금 할인 및 40만원 전기차 충전카드, 150만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 등이 제공된다. 푸조 e-2008 SUV GT의 판매 가격은 4940만원이다. 전국 특별 및 광역시를 기준으로,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3606만원(대전시)~3984만원(서울시)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으로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7%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푸조 관계자는 "푸조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 그리고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