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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주목

창녕군이 운영하는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던 중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88%로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다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관리자는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고, 해당 어르신은 대형 병원 검진을 통해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 지난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와 함께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 교실·체조 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노쇠 예방 사업 및 어르신 건강 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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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 ODM방식 :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하고, 발주(브랜드)사는 완성품을 받아 로고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09:05: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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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을 깨우는 젊은 소리‘봄날의 가락’콘서트 개최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4: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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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민원사무 안내 책자’ 제작 및 배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BJFEZ 민원사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법령 개정 사항과 인사 이동 현황을 반영해 최신 행정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문의와 서류 보완 절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수록 내용은 ▲공장 설립 승인 및 완료 신고 ▲건축 허가 및 착공 신고 ▲외국인 투자 기업 등록 등 기업 활동 관련 인허가 절차와 ▲토지 거래 계약 허가 ▲부동산 거래 신고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 실생활 관련 민원 사무의 처리 기간, 구비 서류, 수수료 정보다. 처리 절차는 도식화해 민원인이 신청 전 과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책자에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도 포함됐다. QR 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자청 캐릭터가 담긴 콩나물 볼펜과 키링을 증정한다. 경자청은 총 450부를 제작해 청내 민원실과 강서구청, 진해구청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 경자청 홈페이지 '민원안내'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자청은 "안내 책자가 민원인의 사전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보완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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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주차·안전·문화 개선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체감형 공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 말 공원 남측 임시주차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공원 동측 임시 주차장도 상반기 중 조성해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차량 유도 시스템 교체와 노후 바닥면 미끄럼 방지 도장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부산콘서트홀 주차장은 이달부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안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노후 목재 데크를 친환경 세라믹 데크로 교체하고 수경 시설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 체육 분야에서는 생활 건강 체조, 자연 명상 요가, 오카리나, 에어로빅 등 시민 참여형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방문자센터 1층에 러너를 위한 물품 보관함도 새롭게 설치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미로정원 맞은편 잔디 일원의 '잔디밭 도서관', '잔디밭 영화제', 송상현광장 '실개천 작은 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생태·예술 융합 프로그램 '오감산책', 시민 건강 상담교실, 안전체험 박람회도 지속 추진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은 약 47만㎡ 규모의 도심공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04-09 09:0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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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선호기 박사, ‘G-LAMP Young Star’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손호기 LAMP 포닥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구자 사기 진작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손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2)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으로 CO2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높이고,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Journal of CO2 Utilization'과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등 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손 박사는 "G-램프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탄소 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 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 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9 09:0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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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라이즈 사업 입주 기업 매출 31%↑·수출 1600억 달성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해 라이즈(RISE) 사업 운영 결과 입주 기업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 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 단위 과제를 통해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해 왔다. 라이즈 사업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원에서 354억원으로 약 31% 증가했다. 국립부경대는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IR 피칭덱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R&BD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글로벌 테크 밋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총 3건, 약 1600억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켰다. 국립부경대 관계자는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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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진해경제자청과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과 협력 과제 기획 회의를 열고 양 기관 간 협력 사업 발굴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균 부산TP 원장과 서형필 정책기획단장, 원광해 지산학DX단장, 윤원근 미래신산업단장, 유승엽 해양수산산업단장이 참석했다. 경자청에서는 박성호 청장과 손정우 기획행정부장, 박찬균 투자유치부장, 김병범 기업 지원부장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서 경자청은 'BJFEZ 2040 발전계획' 수립 이후 도출한 총 48개 도전과제를 설명하고, 선언·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중점 논의된 과제는 ▲제조 AI 산업 생태계 구축 ▲동북아 허브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 ▲국제 첨단물류대학 유치 ▲탄소중립 순환형 에코산단 조성 등 4개 분야다. 제조 AI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는 제조 기업과 SI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간 연계를 통한 AI 제조 밸류체인 단계적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은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부산항신항·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료 통합 인프라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 첨단물류대학 유치는 항만·물류·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이 핵심이며, 에코산단 조성은 RE100 이행과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TP는 "제조AI, 첨단 물류, 친환경에너지, 탄소 중립 등 지역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부산TP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안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09: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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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정서·심리 집단 상담’ 올해 첫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 상담'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부족과 소규모 학급 증가로 또래 간 상호 작용 기회가 줄어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유치원 적응 과정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상담은 사전에 정서·심리 지원을 신청한 학급 가운데 선정된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모래놀이 상담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사 1명이 4~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모래놀이 집단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운영 방식은 주 1회, 회당 40분씩 총 4회이며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유아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 또래 관계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집단 상담이 교사와 유아 모두에게 마음을 보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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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학부모 603명,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 선언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이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 중심의 조직적 지지 선언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지역 학부모 대표들은 지난 7일 오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혁신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유은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확장하는 희망의 사다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은혜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 교육 현장의 복잡한 갈등을 소통으로 풀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학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경기도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미래 등을 제시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수원은 교육 브랜드로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온 지역"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초·중·고 각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부모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와 상시 소통하고 진단과 평가, 보완을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단일 후보로서 6월 3일 승리를 시민들과 함께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16:1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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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6·3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 출마 각오 밝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준비와 경기도 운영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복합 경제위기가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그는 현 정부의 위기 대응 노력도 언급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가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 돌파에 전념하고 있으며, 적시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민생경제의 버팀목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저 역시 위기 속에서 버텨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적 경험과 리더십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추 후보는 당대표 시절 대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주요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에 함께 참여한 후보들에 대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추 후보는 "김동연 후보, 한준호 후보, 권칠승 후보, 양기대 후보 모두 훌륭한 경쟁자였으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미 개별적으로 소통을 마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향후 도정 운영 구상과 관련해서는 통합과 실용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민생과 경제 전문가 그룹을 폭넓게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 상황과 연계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31개 시·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하고,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정책 방향으로는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과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교통 불편 해소와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 설정을 통한 복지 수준 향상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실천 가능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 지역내총생산(GRDP)을 기록하는 지역으로, 이제는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실용주의 국정 기조에 맞는 행정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6:1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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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보건소, 방역 봉사대 발대…여름철 집중 방제 돌입

안양시보건소가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 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제 장비의 종류별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제 장비 점검도 철저히 이뤄졌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노후 소모품 교체와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도 병행하며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6:1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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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 대전환 완성" 재선 도전 발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수원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수원의 중심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출마의 변에서 이 시장은 '실용'과 '성과'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공약 추진율 93.7%라는 성과가 지난 4년의 행정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오랜 숙원사업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도시계획과 행정의 끈기로 해결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대응 정책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고물가·고금리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등 대외 여건 악화를 언급하며 "지방정부도 위기 대응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교통·교육·의료비를 포함한 3대 반값 생활비 정책 확대, 수원투어 무상 버스를 통한 환승체계 구축, GTX-C 및 신분당선 연장 조기 완공 추진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요양을 아우르는 새빛돌봄 확대와 아동·가족돌봄수당 확대를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시 비전으로는 '글로벌 관광수도'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제시했다. 화성행궁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연결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연구와 실증이 동시에 이뤄지는 연구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자립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AI 안심체계 구축, 새빛하우스 5,000호 건립, 마을 주차장 확충, 새빛통합돌봄 확대 등 생활 인프라 정책을 통해 '생활혁신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25만 수원은 실험의 공간이 아니라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도시"라며 "성과로 증명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검증된 해결사로서 시민을 위한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 측은 향후 직무 정지 및 후보 등록 시점과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이후 법정 기한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6:1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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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대와 AI 연구거점 구축 협약 체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과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에 나서며 서울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 30분 서울대학교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는 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연구거점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AI 전문 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를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도 협약에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의 안양 연장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산을 관통해 서울대와 직결되는 서부선 연장 노선의 경유지로 비산동 일대를 최적 입지로 보고 있으며,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있다. 서부선이 안양까지 연장될 경우 신촌·여의도·서울대 등 주요 거점을 10~30분 내로 연결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를 기반으로 AI 클러스터의 연구·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연구개발 인력 유입과 기업 투자 확대가 촉진되면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형성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서부선 연장 노선을 가칭 '유테크라인(U-tech line)'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구축 전략인 'K37+벨트'를 완성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 인재와 첨단기술의 결합"이라며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산업·연구 환경을 조성해 안양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 안양시의 행정적·입지적 강점이 결합하면 글로벌 AI 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8 16:1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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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이 출범하며 첫 전시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됐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전시는 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문화·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 이 관광 코스는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공연 전후 시간에 도시를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시 관계자는 "고양콘트립과 BTS 특별전을 기점으로 수많은 K-팝 팬들이 고양시를 방문해 체류하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콘트립 관련 상세한 정보는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16:1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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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브릭 사운드' 개최…인디·록 12팀 무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Brick Sound)'를 오는 4월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 4일 동안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총 12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를 중심으로 브릿팝 감성의 '프랭클리',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에브리데이 먼데이'가 참여해 활기찬 무대를 완성한다. 4월 19일에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브로큰 발렌타인'이 중심 무대를 이끌며, '뷰렛'과 'ABTB'가 참여해 록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4월 25일은 실험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르 확장형 무대로 구성된다. '단편선 순간들'이 재즈, 아트록, 민속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전기뱀장어'와 '김보리'가 감성적인 공연을 더한다. 마지막 날인 4월 26일은 몽환적 인디팝과 감성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음악을 선보이며, '모트'와 '삼점일사'가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간다. 모든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실내)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된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브릭 사운드는 시민들이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으니 봄날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16:09:49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