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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23㎜급 대형 스프링강 양산 기반 구축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최초로 고품질 직경 23㎜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양산 기반을 구축했다. 전기차 확산에 대응해 고부가 선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것이다. 현가용 스프링강은 자동차 서스펜션 핵심 소재로, 주행 중 충격을 흡수하고 차체 하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승차감과 안전성에 직결되는 만큼 완성차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중량이 증가하면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굵고 강도가 높은 대형 스프링강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스프링 제조사들은 높은 하중 환경에서도 내구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고성능 소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와 공정 전반의 기술 혁신을 추진했다. 포항제철소 선재부와 품질기술부, 기술연구원, 글로벌제품기술실, 선재판매그룹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고 대형 규격 제품의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압연 공정에서 선재 이송 속도와 온도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냉각 기술을 적용해 직경 23㎜급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판매 확대와 함께 글로벌 스프링 제조사와 협력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현장과 연구, 품질, 마케팅 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성과를 도출했다"며 "공정 고도화와 제품 차별화를 통해 고부가 선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기술과 생산, 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8 08:20:1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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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한수원 축구단과 업무협약 체결…학생 선수 육성 강화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경주 황성제3구장에서 한수원 축구단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과 학생 선수 대상 전문 훈련,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체육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지역 연계 스포츠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축구단은 프로 및 실업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참여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하고,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둔다. 한수원 축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체육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인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08 08:20: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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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달성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지속협)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경제·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조사 대상 지역 중 1위를 기록했다. 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 지역의원 활동 만족도, 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107명) 중 59.8%(64명)가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해 조사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경제영역 점수는 수입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 등을 반영해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 역시 29.9%로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안양시민의 경우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5.7%로 타 지역보다 높아, 시민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원봉사 참여 비율도 34.7%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는 시민의 참여 역량과 인식을 실제 정책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협과 협력해 직장 내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평등 기본계획과 성인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발전 의식이 높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이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8:1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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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의왕시 청년정책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4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과 '2026년 시행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운영 방향과 보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는 시행 계획 보고를 통해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31개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의왕청년발전소 부곡센터 조성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청년 취업 지원 패키지 등 신규 및 확대 사업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위원들은 지난해 호응도가 높았던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사업', '1:1 맞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8:1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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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K-미식벨트' 선정…통닭거리 중심 미식관광 추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되며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으로,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되며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 체험,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의 브랜드화를 도모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 연계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K-치킨 그랜드투어' 등이 마련돼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기존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K-치킨 벨트를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통닭거리라는 고유한 자원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간과 협력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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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4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

재능문화는 뮤지컬 배우 강연종,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출연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오는 4월 16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재능문화가 주최·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 도심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일상에 깊은 울림과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4월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강연종이 출연한다. 강연종은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블루사이공 ▲캣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오페라와 연극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배우로,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 연극뮤지컬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최정원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음반 'The Hymn', '사랑의 꿈'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윤현정은 오페라 ▲토스카 ▲리골레토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주요 작품의 음악 코치를 역임했으며, 창작 오페라 춘향전 등에서도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다. 현재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음악감독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세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윤학준 작곡의 "마중",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등을 선보이며, 봄의 정서를 담은 섬세한 호흡과 조화를 이루는 앙상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재능 혜화 마티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NOL 티켓 또는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목소리는 인간이 지닌 가장 섬세한 악기이며, 피아노와 어우러질 때 그 울림은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도심 속에서 따뜻한 울림과 편안한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문화는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과 문학 등 예술을 통해 감정과 표현 중심의 교육을 확장하고 있으며,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 콘서트홀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07 22:0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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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친환경 공기정화 시스템 '바이오옥시전' 도입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대극장,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세계 최첨단 친환경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경기아트센터를 국제적 수준의 '바이러스 프리(Virus-Free)' 공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에게 바이러스·부유세균·악취에 대한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옥시전'은 태양이 지구 대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구현한 '인공 태양' 기술을 기반으로, 산소 클러스터를 생성·확산시켜 공기 중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HEPA 필터 방식이 오염원이 필터에 닿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방식인 것과 달리, 공조기를 통해 산소 클러스터를 능동적으로 확산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99.1% 이상 사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일시적 방역과 달리,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상시 작동하며 유해 미생물을 분자 단위에서 제거하는 '능동형 타격 방식'을 적용했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공연장 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대규모 관객이 밀집하는 공연장의 특성상 실내 공기질 관리와 감염 예방은 관람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관람객이 보다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공조 시스템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 등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바이오옥시전 도입을 계기로 '무결점 안심 관람 환경'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 전·후 공간 위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공연장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전국 공연기관과 공유하는 허브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2026-04-07 22:0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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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전통가마 소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4월 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형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가마에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굽는 방식으로, 소성 과정을 거친 도자 작품은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지녀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다만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 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입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따라 전통 소성 기술의 지속적인 보존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 ▲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총 11회 내외의 소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이천·여주 행사장 내 전통가마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회차당 약 4.5톤 규모의 소성목을 지원받는다. 다만 광주 전통가마는 현재 운영이 제한된 상태로, 향후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전통가마 소성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산업진흥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전통가마 소성 지원사업은 전통 도자 무형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도예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전통기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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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오는 10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41개 직업계고 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안산공업고를 비롯해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된다. 주요 경연 직종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술 역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참관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대회 2일 차인 7일 안산공업고에서는 ▲박효남 요리 명장의 진로 체험 특강 ▲드론 제작·비행 및 K-뷰티 등 숙련기술 체험 부스 ▲특성화고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함께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부여된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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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체육시설 안전 점검·위험성평가 강화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 정밀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공유·전파해 사업장 간 안전관리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관내 체육시설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사장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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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 착수…ITS 사업 확대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추진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수도권 확대 사업'의 사업관리 용역을 성공적으로 착수하며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교통신호 체계를 연계해 소방·구급 등 긴급차량의 이동을 우선 확보하는 수도권 광역 교통안전 협력사업이다. 재난 및 응급 상황에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교통공사는 사업 전반의 총괄 관리 역할을 맡아 관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광역 교통신호 연계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기술적·관리적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 교통체계 연계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3년 경기도 ITS 고도화 사업을 시작으로 용인시 ITS 구축사업,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까지 수행 범위를 확대하며 공공 ITS 사업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교통운영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ITS 고도화를 통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ITS 역할을 강화하고, 광역 교통데이터 활용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은 "광역 ITS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ITS 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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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HU프런티어 어워즈' 첫 수상자 3명 선정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의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7일 포상을 실시했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성실한 직무 수행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부서 및 개인 추천과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HU공사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강화하고, 성과와 책임, 창의와 도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HU프런티어 어워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가는 직원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창의와 책임,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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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직매립 금지 대응 '상생 자원순환 정책' 추진

광명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 협력해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통해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단기 대책으로 군포시와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양 도시는 정기보수 등으로 시설 가동이 중단될 경우 서로 폐기물을 교차 처리하며, 연 1천 톤 규모를 무상 위탁 처리한다. 이를 통해 처리 공백을 줄이고 약 3억5천만 원의 민간 위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해 처리 용량을 늘리고 에너지 생산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가학동 자원회수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약 7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도시 개발로 폐기물 증가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시는 총사업비 약 1,465억 원을 투입해 일일 처리 용량 380톤 규모의 신규 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자체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신규 시설에는 소각열을 활용한 발전 설비를 도입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연간 약 14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수익 대비 약 3.5배 수준이다. 또한 광명동굴과 연계해 자원회수시설을 전망대, 집라인, 환경체험관 등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시설도 인공폭포, 체험시설, 미디어아트 공간 등 시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폐기물 처리, 에너지 생산, 공간 활용을 연계한 순환경제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과 시설 확충을 통해 환경과 경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상생 기반 순환경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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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시원·여관 거주자 148가구 맞춤형 지원 성과

광명시는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시원 16곳, 여관 6곳, 여인숙 3곳 등 총 25개 업소에서 148가구, 150명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 항목은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분야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이 TF를 구성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거 분야에서는 148가구 전원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108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와 주거상향 지원, 주택 물색 지원 등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도왔다. 또한 1인가구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24가구에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15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으며, 파산·채무 관련 법률 상담도 진행했다. 건강·의료 분야에서는 방문 건강관리 등록,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갔다. 다만 비주택 거주자의 특성상 연락 두절이나 관외 전출 등으로 107건은 지원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사례 분석을 통해 연락 단절 가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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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지역 장애인 및 가족,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공연, 인기가수 박군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와 체험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실천과 행동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 설치, 장애학생 통학환경 개선,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운영,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시행 등 장애인 복지 및 이동약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4-07 21:5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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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이주배경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 완료…9가정 지원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과 심사를 거쳐 총 9가정을 선정하고, 약 2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했으며,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와 교육비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사업 추진 결과,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습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민간재단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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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15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 호스피스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함께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정책인 필수의료, 응급의료, 마약·중독 대응, 감염병 예방사업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며 건강도시 인천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8:4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