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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확장 개관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8층 확장 개관식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으로 랩 스테이션은 총 1,861㎡ 규모로 늘어나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확대됐다.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이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됐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 공동 연구장비 활용, 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현병천 국장은 "더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에는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026-03-12 09:2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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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수행 대기오염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수행한 양산 지역 소규모 산업단지 대기오염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이름을 올렸다. 대기환경관리단과 측정분석과 소속 최수진 연구원·정준식 연구사 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Assessment(EMA)' SCIE 2026년 2월호에 실렸다. EMA는 환경과학·오염 등을 다루는 데이터 기반 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주요 국제 발표 플랫폼이다. 논문은 양산 지역 산막·어곡·소주·양산 일반 등 4개 소규모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 특성과 고농도 발생 지점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팀은 2021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4년간 겨울철 낮 시간에 이동 측정 차량과 첨단 장비인 SIFT-MS를 활용해 반복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산막·소주·어곡 산업단지에서는 메탄올·포름알데히드 등 산소화 VOCs, 양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툴루엔·자일렌 등 방향족 VOCs가 주로 검출됐다. 이 같은 배출 양상은 화학물질안전원 통계 및 해당 지역 산업 분포와도 일치했다. 단지별로 공정 형태와 용제 사용 특성이 다른 만큼 VOCs 배출 특성도 서로 상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행정과 연구가 결합된 이번 성과를 토대로 산업단지의 배출 특성을 더더 정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단지 대기오염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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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5년 연속 선정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단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해 위험 시설 관리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시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을 융합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3-12 09:19: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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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정세 대비 비상경제 TF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전담팀(TF)'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으로 직접적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간접적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과 서민 생활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비상경제 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TF는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시 홍보와 제도 안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는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해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시의 대응 활동은 3월 12일 제1차 TF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3월 13일 유정복 시장이 미추홀구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09:18: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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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 정례 운영… 행정동 단위까지 인구 변화 공개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정례 운영한다. 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사망, 인구 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시각화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배포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해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 들어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출생아 수 감소와 사망자 수 증가로 자연감소 현상이 뚜렷해지고, 고령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연령계층별 인구 비율을 보면 유소년 인구(0~14세)는 10만 8,620명으로 전체의 10.2%를 차지했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75만 4,176명(71.1%), 고령인구(65세 이상)는 19만 7,285명(18.6%)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되는 만큼 고양시는 이미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8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양시 평균연령은 45.2세로 남성 44.2세, 여성 46.2세로 여성 평균연령이 약 2세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비율이 18.3%로 가장 높았으며, 단일 연령 기준으로는 54세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인구 구조의 중심이 점차 고령층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동별 인구 구조에서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산동구 장항1동과 덕양구 대덕동·효자동은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으로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보인 반면, 덕양구 관산동과 주교동, 일산동구 고봉동 등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돌봄·의료·복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분석됐다. 44개 행정동 가운데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관산동으로 51.2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 4분기 인구 감소 규모도 256명으로 가장 컸다. 반면 풍산동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1,769명이 증가해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장항동은 평균연령이 37.0세로 가장 낮았고, 0세 인구도 32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브리핑은 구와 행정동 단위의 인구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시 전체 통계 중심 자료가 대부분이어서 생활권 단위의 세밀한 변화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자료는 ▲핵심 지표 요약 ▲전국 및 경기도 비교 ▲구·행정동 단위 분석 ▲인구 이동 흐름 ▲기획특집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 지표 페이지에서는 총인구, 청년 인구, 순이동, 출생·사망 등을 압축해 제시해 인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국 및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고양시 인구 구조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행정동 분석에서는 3개 구와 44개 행정동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달의 RANK' 코너를 통해 0세 인구, 학령인구, 평균연령, 인구 증감 등 주요 지표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구 이동 흐름 분석과 기획특집을 통해 주요 인구 이슈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창간호 기획특집은 '통계로 본 외국인 주민'을 주제로 시도별 외국인 주민 구성비와 유형, 국적별 비율 등을 분석해 담았다. 향후에는 인구 추계, 1인 가구 특성, 고령화 심화 지역 등 다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시는 이번 브리핑이 내부 참고자료를 넘어 시민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열린 통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 변화는 복지, 보육, 교육, 주거, 교통, 일자리 등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기초자료인 만큼 시민과 함께 지역 변화를 이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은 고양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의 행정자료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분기별 정례 발간을 통해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인구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획특집을 확대해 인구 데이터를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09:18: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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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월부터 공공도서관서 작가강연회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진행되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하며, 이어 25일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이어진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김중혁 작가(수지도서관) 북토크, 7일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성유미 작가(구성도서관), 29일 이소영 작가(청덕도서관) 온라인 강연이 계획돼 있다. 5월에는 성수영 한국경제 기자(포곡도서관), 권태형 작가(성복도서관), 김애리 작가(상현도서관), 서현 작가(기흥도서관), 박동욱 한양대 교수(보라도서관)가 강연을 진행하며, 6월에는 윤신우 작가(죽전도서관), 박경화 작가(서농도서관), 조민기 작가(영덕도서관), 김수미 작가(남사도서관, 온라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작가강연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에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이 열릴 예정이며, 도서관별 강연 주제와 시기는 추후 공개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확산하고자 강연회를 기획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독서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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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특별정비 본격 착수

남양주시가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는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특별정비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이번 특별정비는 2018년부터 2019년의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토대로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협조를 요청하고,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소 이용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계곡의 이용구역을 집중 홍보하고,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세밀히 점검.정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주광덕시장과 관련 부서장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하천.계곡 특별정비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특별정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주 시장은 "시의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철저한 정비를 통해 여름에 시민들이 온전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이번 정비는 하천에 국한하지 않고 임야·산림까지 범위를 확대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복구를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 '친환경 도시 남양주' 조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바 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 및 계곡 114개곳의 불법시설물을 조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2 09:17:4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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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117억원 규모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로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으로 33개교 19억 9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사교육 부담을 줄인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는 107개교 8억 4000만 원이 배정됐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유치원 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 원을 배정했다.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 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 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 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운영에는 1개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중·고 학부모와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 진행하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점검하며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09:1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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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시민 대상 도시농업 맞춤 상담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 시민들의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3월 상담은 신청과 상담을 같은 달에 진행하고, 이후 회차는 사전 신청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 취득 자격 및 이용 관련 행정 상담 ▲텃밭 설계,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교육 안내 및 초기 영농계획 설계 ▲작물 선택,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필요 시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련 부서와 연계한 상담도 제공된다. 상담 신청은 수지구청 산업환경과 방문, 전화, 온라인(QR코드) 등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수지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농지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09:1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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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대화버스공영차고지 찾아 운수종사자와 현장 소통

고양시가 대중교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운수종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11일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버스 운행 환경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며 대중교통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버스 운행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대덕운수, 백마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차고지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운수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버스공영차고지 내 수소·전기 충전시설 등 주요 운영시설을 점검하고, 준공영제 추진 상황과 버스 운행 여건 개선 방안 등 대중교통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버스 운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 운행 환경 개선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09:17: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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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학부모들, 유은혜 후보 지지 선언…"숨 쉬는 경기교육 함께 실현"

부천지역 학부모들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기교육 변화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전현희 대표를 비롯한 부천시 학부모 22명은 11일 수원 인계동 유은혜 선거사무소에서 "연결과 회복으로 숨 쉬는 경기교육을 유은혜 후보와 함께 실현하겠다"며 지지선언을 했다. 학부모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모든 아이가 경쟁의 굴레를 벗어나 행복하게 숨 쉴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금 교육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과 목소리를 잇는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지역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학교와 마을을 잇던 교육공동체의 활기가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단절된 소통망 회복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유은혜 후보는 '숨 쉬는 학교'를 통해 공간 혁신을 넘어 관계 혁신을 이야기해 온 리더"라며 "학부모를 정책 대상이 아닌 교육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멈춘 네트워크를 다시 활성화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판단과 배제가 아닌 공감과 연결이 살아 있는 학교,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쉬고 학부모가 신뢰로 협력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부모님들을 교육의 진정한 동반자로 존중하고, 끊어진 소통망을 다시 잇고 마을교육공동체의 활기를 되살려 모두가 행복하게 숨 쉴 수 있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2 09:16: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