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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행사 개최

사천시는 곤명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사천에 왔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곤명면 주민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 보건소 '시민 행복 더 드림버스'와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가 동시 운영되며 주민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4대의 돌봄버스가 운영됐다. 찾아가는 '빨래방버스', 취약계층 집정리 '클린버스', 보건소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구강보건사업 '이동치과버스' 등이 각각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로는 마음돌봄 반려식물 체험, 이동보조기기 살균 및 세척, 이·미용 봉사, 물품 지원, 간식체험 등이 함께 제공됐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 제공, 무료 진료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소외지역이나 복지 서비스 제공 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찾아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늘 통합돌봄버스가 우리 마을로 와서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큰 이불 빨래를 해주고 이·미용 서비스, 반려식물과 간식 체험 등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2025-09-11 09:20: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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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90억원 규모 누비전 13% 할인… 역대 최고

창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역대 최고 할인율로 발행한다. 창원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590억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역대 최고 할인율인 13%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 규모는 모바일형 470억 7000만원, 지류형 119억 3000만원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높여 모바일과 지류 각각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추석맞이 특별 발행은 2019년 첫 발행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 590억원에 달하며 13% 할인율도 최고 수준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로 창원시는 누비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열 국장은 "이번 누비전은 발행 규모와 할인율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인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23일 오전 9시부터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지류형 상품권 모두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조사 답례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비콘은 경조사 직후 감사의 마음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창원사랑상품권 플랫폼에 직접 구현했다. 누비콘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선물형 상품권과는 달리 창원시 전역 5만여 누비전 가맹점에서 업종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단,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2025-09-11 09:1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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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청렴문화페스타’ 개최로 소통 강화

김해시가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페스타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10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홍태용 시장, 시민명예감사관, 시정모니터, 출자·출연기관장, 직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렴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청렴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해시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오페라가 결합된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했다. 특히 '김해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에서는 시장과 시민, 직원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의미 있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홍태용 시장은 해외 의료봉사 경험, 청렴에 대한 평소 생각, 고충 민원 관련 에피소드 등을 격의없는 분위기에서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직원 대상 조사 결과인 개선해야 할 조직 문화와 최고의 상사 투표 결과를 함께 보며 건강한 조직 문화와 바람직한 리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했다. 퓨전 국악 공연, K-Pop 댄스, 보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시민은 "민·관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소통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앞으로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스며드는 청렴 시책으로 시민과 직원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며 "청렴문화를 김해시 전체로 확산해 청렴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9:19: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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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학교 중수도 설치사업 동의안 ▲용인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8건, 기타 1건 등 총 26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한편, 앞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과 2025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칭) 커뮤니티센터 기부채납]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과 동백평생학습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학교 중수도 설치사업 동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시 택시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

2025-09-11 09:19: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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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 첫걸음

2030세대를 위한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9일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5)'에서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론칭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업비트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 50대 이상 장노년층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골든벨 대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부터 2030 청년층 대상 특강을 진행한다. UDC 2025에서 열린 첫 2030 업클래스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 UP-BTI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연사로는 경제 전문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알고란'의 고란 대표를 비롯해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이자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이은정 두나무 과장 등이 참여했다. 업클래스 행사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89.6%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으며, 92%가 미래 금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여한 청년들은 "디지털 자산은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업클래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블록체인과 AI가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등의 감상을 전했다. 2030 청년 업클래스는 'UDC 2025'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원대·부경대·조선대·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등 전국 주요 5개 대학을 순회한 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쿤스트할레에서 마무리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가 청년 세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교육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1 09:1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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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 개최...대학생과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

인천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반도체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2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열고 기업과 대학생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에서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관은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강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맡았다. 참여 기업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이피텍, ㈜에스에스피, 제너셈㈜, ㈜엠에스씨, 에스에스오트론㈜, ㈜이엠에스, ㈜칩스케이, ㈜미코세라믹스 등 10곳이다. 기업들은 설명회에서 회사 현황과 성장 전략을 알리고, 앞으로의 채용 계획과 필요 인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담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인사담당자와 1:1로 만나 직무별 역할과 근무 조건, 기업 문화, 복지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 인재와 지역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천대학교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9-11 08:54:4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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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전관리 강화 TFT 회의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0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강화 TFT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사업장 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예방 대응체계를 재구축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안성기 병원장과 병원 주요 보직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맞춘 안전보건 대응체계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 후에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병원 경영진이 발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작업 여부를 자체 점검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안전은 환자와 병원 직원 모두를 지키는 최우선 가치"라며 "병원 구성원 전체가 업무 수행 시 안전에 관심을 두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곳곳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설 공사 발주 시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전문화 교육 시행,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진행, 유해화학물질 관리 전산 시스템 구축, 질식 재해 예방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보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5-09-11 08:5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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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구인구직 페스티벌 ‘구구콘’ 1000여명 참가 성료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일 캠퍼스에서 개최한 청년 성장 프로젝트 JOB페스티벌 '구구콘'이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월 구인·구직 콘서트'의 줄임말인 이번 행사는 창조관 1층 로비와 평화홀에서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진행됐다. 1000여 명의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참가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습득했다. 페스티벌은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구직존에서는 한국전력, 한국자산관리공사,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10개 기업이 채용 정보와 직무 소개를 제공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비 멘토링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체험존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컨설팅, 면접용 메이크업 체험 등 취업 준비에 실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홍보존에는 고용노동부,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상공회의소 등 취업 관련 기관들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당일 총 2500여 건의 상담과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돌며 미션을 완수해 '구구콘 티켓'을 수집했고, 5개 이상 모은 이들에게는 간식 쿠폰과 태블릿 PC, 이어폰,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졌다. 박태현 센터장은 "구구콘은 기존 잡 페스티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시도였다"며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5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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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관광객 급증에도 안전 지킨 해양경찰 표창...해경의 날 기념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바다 안전과 해양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찰관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섬 관광객 증가 속에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망을 지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자는 정현원 경정, 전종철 경감, 채이호 경감, 엄익상 경감, 박종만 경감, 양승광 경감, 황준하 경위, 박혜진 주무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켜왔다. 이들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선박사고 구조에 나섰고,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통해 해양주권을 지켰다. 또 해수욕장과 수상레저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교육을 강화했으며, 해양범죄와 불법어구 유통 차단에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아이(i)바다패스' 시행으로 서해5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해양경찰의 발 빠른 대응은 시민과 여행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분은 해양 안전과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한 시민 안전의 수호자들"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해양경찰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8:53: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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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무임수송제 개선 토론회 개최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대한교통학회가 1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등 여야 국회의원 15명과 정부,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운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도시철도 운영 기관도 함께했다. 1984년 시작된 도시철도 무임승차제도는 65세 이상 노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복지 정책이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제도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984년 4.1%에서 2025년 20.3%로 급증할 예정이다. 현재 도시철도 전체 승차 인원 중 무임승차 대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에 이른다. 2024년 기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승차에 따른 연간 손실액은 72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관들의 당기 순손실 중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5년에는 전국 도시철도 승차인원 2257만 명 중 무임인원이 50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시철도 운영기관 기관장들과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그동안 무임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해왔다. 김진희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무임수송 손실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 정부가 교통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전국 단위 공익 서비스 비용 산정과 보상 계약 체결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무임수송 손실을 단순한 기업 손실이 아닌 국가 복지 차원의 공적 책임으로 봐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익 서비스 비용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2004년 이후 무임수송 손실 국비 지원 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며 "제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국비 보전 근거를 마련해 교통약자와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11 08:5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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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울산중앙병원, 지역 건강관리 활성화 MOU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중앙병원이 10일 오후 1시 울산중앙병원 간호부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 건강 관리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과 서중환 울산중앙병원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춘해보건대 RISE사업과 연계한 '온동네 건강마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중심의 건강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울산 특화형 평생·직업교육 기반 구축과 평생교육 관련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과 공유와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워크숍과 성과 보고회도 정례화할 예정이다. 기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공동 대응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5년 RISE사업 단위과제 B2의 평생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현장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대학과 의료 기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춤한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배움이 있는 울산'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연계 직업교육,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지원,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 확산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1 08:5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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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상륙작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화와 안보를 주제로 진행되는 스탬프투어는 지난해보다 확대돼 3개 코스에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지난해 2개 코스에서 3개 코스로 넓혀졌다. 새롭게 마련된 전초기지 섬 코스에는 덕적도, 영흥도, 팔미도가 포함돼 상륙지점과 기념관 중심의 기존 체험을 바다와 섬으로까지 확장했다. 코스별 주요 지점도 다양하다. 상륙지점 코스는 ▲녹색해안 ▲적색해안 ▲상상플랫폼 ▲맥아더장군 동상 ▲청색해안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기념관 코스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자유수호의 탑 ▲맥아더장군 나무 ▲상륙주정 LCM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입구로 구성돼 있으며, 역시 3곳 이상을 채워야 완주로 인정된다. 전초기지 섬 코스는 ▲덕적도 밧지름해변과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팔미도 등대 역사관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전적비 가운데 2곳 이상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인천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등록된다. 각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근 11곳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용 페이지에서 '평화 기록 임무 요원'으로 참여해 3개 코스 미션을 수행하면 디지털 평화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올해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과 연계해 스탬프투어를 확대하고 온라인 미션형 게임을 결합해 시민과 청년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강화와 옹진 등 다양한 평화안보 관광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8:52:4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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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첫 예산 정책 토론회 개최…도민 의견 수렴

경남도의회가 도 재정 운영에 대한 전문가 분석과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첫 예산 정책 토론회를 연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2025년 제1회 예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가 처음 추진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남의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가 분석 의견을 공유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도의회의 예산 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주제는 '민선 8기 재정 성과 분석 및 2026년 예산안 편성 방향'이다. 주기완 교수가 발제를 맡고 이은경 과장, 김애진 교수, 정창용 센터장, 박성규 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조현신 위원장이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토론회는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의원과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해 도 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조현신 위원장은 "재정 정책은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경남의 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도의회의 예산 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처음 추진하는 토론회인 만큼 열린 의정을 실현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5-09-11 08:52: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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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탄소 중립 실천 및 정신장애 인식 개선 사업 추진

기장군은 탄소 중립 실천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연계한 '같이 그린(Green)'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같이 그린은 탄소 중립 실천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역 내 정신건강 및 복지 기관 이용자와 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상호 교류와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사회적 편견 완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주민으로서 소속감 강화와 지역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및 복지 기관들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 이용자와 주민이 함께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3일에는 정관노인복지관, 행복나무,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3개 기관 이용 회원 20여 명이 기장군 대변항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줍깅(plogging)'을 진행했다. 이어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아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빙하 문제, 바닷물 팽창 실험, 해양 생태계 균형 유지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 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기장군은 앞으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탄소 중립 실천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군민과 지역 사회와 연대해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5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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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한-필리핀 조선해양 모빌리티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9일 필리핀 세부에서 부산 남구청,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KOSEC)과 공동으로 '한-필리핀 조선해양 모빌리티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 2022년 마닐라에 이어 3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과 필리핀 간 조선해양산업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입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블루푸드테크·에너지테크 분야 중심의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수주 추진단을 운영해 용당캠퍼스 입주 기업들이 필리핀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하명신 국립부경대 대외부총장과 김찬중 RISE사업단 운영본부장 겸 연구지원처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이정환 KOSEC 이사장 및 입주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조선해양수산항만청(MARINA), 세부시장, 해군, 마닐라조선소협회(MMSAI)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KOSEC-MARINA 간 MOU 체결이 이뤄졌으며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기관 간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조선소 및 선주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 협력 기회를 발굴해 실질적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10일에는 국립부경대가 세부대를 방문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ARINA 방문에서는 입주 기업 활동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 성과는 오는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5)에서 입주 기업들의 선박 건조 프로젝트 구매 의향서(LOI) 체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이번 협력 포럼은 기술 교류를 넘어 용당캠퍼스 입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실질적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과 국가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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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기업 애로 해소 ‘Solution Master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Solution Master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활동해 온 분야별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기업 지원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2026년 R&D·비R&D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코칭 기술', '체계적 문제 해결과 성공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기업 지원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기업 지원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 경험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그룹별 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관세 정책, 상법 개정 등 경영 리스크 증가 대응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방향, 신정부 핵심 정책과 연계한 기업 지원 전략, 지역 기관 간 연계 협력 생태계 구축, 전문 분야별 사업 성과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조장 발표와 간담회를 통해 토론 내용을 공유하며 내년도 기업 지원 실행 전략을 도출했다. 경남TP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기술닥터 운영 개선,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컨설팅 기반의 성장 저해 요인 해소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제고를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업 지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심층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이 직면한 기술·경영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 지원 체계를 더 체계화·고도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Solution Provider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애로를 연중 상시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기업 지원단 기업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11 08:5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