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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찾아가는 환경교육' 본격 시동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4일 공단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진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환경교육 세부 운영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인천환경공단과 계양·남동·동구·미추홀·부평·서구·연수구 등 7개 구 및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어린이 환경교육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했던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교육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해설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흥미와 안전을 고려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방안도 논의됐다. 소각장 벙커나 하수처리장 수조 등 직접 체험이 어려운 시설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구현한 체험 교육을 도입하고, 봄철에는 청라사업소 온실과 송도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 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공동 운영하고, 공단의 환경 교구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교육 콘텐츠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도시 인천' 조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최종 수립한 뒤, 3월부터 각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2-05 08:30: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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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3회), 부서 인터뷰(3회), 전문가 자문회의(3회), 공무원 워크숍(1회), 시민 공청회(1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형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의 도시가 아니라, 사람 중심,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라며, "ICT·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연차별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08:29: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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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서해구' 명칭 변경 관련 주민의견 조사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한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향후 '서해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각계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의 18세 이상 주민 2,000명으로,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따라 동별·성별·연령별로 할당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기간 중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 인지도,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명칭 변경에 따른 기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을 번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명칭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가 마무리되면 구 명칭과 관련한 불필요한 혼란을 종식하고, 오는 7월 1일 '검단구' 분구와 함께 '서해구'가 새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29: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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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공익직불제' 부정수급 집중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수산공익직불금을 수령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이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해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일부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이행하는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신청·선정·확정·지급 등 단계별 요건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서류 및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 시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2월부터 3월까지 군·구 자체점검을 우선 실시한 뒤, 4월부터 5월까지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군·구,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확대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직불금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보조사업 수행 배제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정수급 사례 20건을 적발했으며, 환수 대상 금액은 총 1,504만 8천 원이다. 송병훈 인천시 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 제도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08:29: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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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 중소 제조기업에 월 3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근로자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신규 지원 기준)을 현장에 연계하며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2-05 08:28: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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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가대표 전지훈련 잇따라…'국가대표가 선택한 도시'

목포시가 국가대표급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와 국가대표 선수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2회 목포시 우수팀 초청 남·녀(중·고) 하키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전국 14개 팀, 선수단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28명이 같은 장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국가대표 수영(경영) 상비군 선수 75명이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최근 발표된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리며, 목포시는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배출하는 경쟁력 있는 체육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온화한 기후와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 우수한 숙박·편의시설 접근성은 물론, 시와 체육단체, 시설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기간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하키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강화훈련,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전지훈련까지 연계 유치한 것은 목포시의 체육 인프라와 전지훈련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종목과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대표급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고, 스포츠 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6:15: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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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특·광역시 1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했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4:4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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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영화로 기억을 잇다…치매 예방 ‘기억드림극장’ 운영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드림(dream)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극장'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재활보건사업 대상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영화 상영 전·후에는 칠교놀이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활동과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관내 도서관과 연계해 DVD 자료를 활용하며, 「카시오페아」, 「수상한 그녀」, 「리틀 포레스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세대 공감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내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 후에는 영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억드림극장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통합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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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돌봄 365’관련부서 협업회의 개최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목포돌봄 365'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02-04 16:13: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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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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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교직원에게는 편리하고 자율적인 복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가져오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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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컬처패스 할인 적용 '메리골드'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대에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할인이 적용되며, 정가 3만 원인 R석을 회당 99석에 한해 자부담 5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메리골드는 관객 각자의 삶과 맞닿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레퍼토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메리골드〉는 대학로와 꿈의숲아트센터 등에서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04 16: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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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친절·정직·청결로 지역경제 살린다.”

해남군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친절과 정직, 청결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일 해남군청사 의회동 주민소통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정훈) 주관으로 열린 정책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정책들을 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고물가·고금리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져 관심을 모았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친절한 응대로 고객을 맞이한다.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청결한 매장환경을 조정한다 등'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해남 상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정훈 회장은"오늘 선포한 3대 실천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해남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소개 ▲전문 컨설턴트의 사업정리(창업·폐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 등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군에서도 해남형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등 소상공인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당부했다.

2026-02-04 16:1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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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관련사업을 전문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식회사 설립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식회사는 해남군 100% 출자기관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군과 군민 참여를 확대해 수익을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와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도 추진 중으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의 대전환을 이뤄내고 있다. 산이면·마산면 일원 국가 관리 간척지에서 주민참여형으로 400MW급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중으로, 생산되는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산업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에 공동 공급될 예정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군에서는 100개소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의 에너지 이익 공유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미래비전에 발맞춰 전 군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큰 틀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민참여에 따른 수익 배분은 물론, 지역기금 조성, 생활 SOC 확충, 농업·영농 소득 증대 등 지역과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사업, 한전KDN의 에너지특화AI데이터센터 조성 등이 확정되고,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대전환의 계기가 될 RE100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 또한 해남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사업들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이 되고, 전체 해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인구10만의 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보이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내 산업지도에도 엄청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투자유치는 물론 해남군 전체의 교육, 주택, 의료 등 정주 여건의 개선은 물론 교통망의 확충 등 분야별 기반 구축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에너지를 공공이 개발하고, 군민의 소득으로 되돌리기 위한 큰 구상을 시작하고자 한다"며"AI·에너지수도의 핵심거점 해남에서 모든 군민이 에너지 소득의 혜택을 누리는 해남형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4 16:12:0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