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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美 안두릴, 유·무인 복합능력 향상 위해 '맞손'

대한항공은 2일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사와 '자율형 무인기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서울사무소에서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o-Founder and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MOU는 ▲한국과 미국에서 개발하는 자율형 무인기 사업에 협력 ▲안두릴사의 아시아 생산 기지 한국 구축 검토 등 무인기 개발과 유·무인 복합 능력 증진을 위해 양사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우리 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기를 생산하는 한편 무인기 최신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적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두릴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방산업체로 인공지능(AI), 무인기 개발, 데이터 분석 등에 특화돼 방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방산업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무인기 체계 업체인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의 AI 및 유·무인 복합 기술을 보유한 안두릴사의 협력은 우리 군의 무인기 개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16:30: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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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관세는 남의 얘기...韓정부 "조만간 자동차 등 부문별 지원책 발표"

우리 정부는 워싱턴발 관세 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워 왔다. 향후 대응책이 관건인데, 캐나다·멕시코·중국 등과 같이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 카드를 꺼내 들거나 언급하는 수준은 못 된다. 총리실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일단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3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대상국·세율수준 등을 발표하는 즉시 두 자릿수 관세 부과 등의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우선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제공을 각 기업에 지원해, 불필요한 우려·동요 등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상순 이후 미 관세 관련 통합상담창구인 '관세 대응 119'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신설해 수출기업 애로 해소에 나서고 있다. 또 멕시코와 캐나다, 미국, 중국 등 20개 무역관에 '관세 대응 헬프데스크'를 설치해 해외 진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해소해 주는 것이 우리 수출과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그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애로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대응 수출바우처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했다. 수출 대상지 다변화가 더욱 절실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어 수출 현장의 통상 정보와 새로운 시장 개척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지난 1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은 "피해 지원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조만간 자동차 등 산업별 지원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범석 차관은 인천 주안·부평 국가산단 내 5개 수출기업과 면담하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 ▲무역금융 ▲수출바우처 추가 공급 ▲핵심품목의 공급망 안정 관련 대책 등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여·야 합의로 관세대응·재난지원 등을 골자로 한 추경안 편성에 착수한 상태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의 철강·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관세조치에 이어 상호관세도 부과될 예정"이라며 "미국발 관세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쏟아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시 철강,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의 산업에서 수익성 저하되거나 가격 오름세로 판매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 행정부는 해외기업을 상대로 자국 시장에 공장 등의 설비투자를 하라고 직간접적으로 종용하고 있다. 해외·제3국에서 만든 제품이 시장을 휩쓰는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우리 기업은 선택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아니면 대체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시각도 많다. 기존의 동남아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또는 유럽 생산기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때라는 지적이다. 어쨌든 현재로선 각 국내기업은 고율 관세 여파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해 있다. 문제는 대응에 한계가 분명 있고, 있더라도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설문에서 기업들 절반 가까이는 '동향 모니터링 중'(45.5%)이라고 응답했다. 또 '생산코스트 절감 등 자체 대응책 모색 중'(29.0%)에 이어 '대응 계획이 없다'라는 기업도 20.8%에 달했다. '현지 생산이나 시장 다각화 등을 모색 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고작 3.9%에 그쳤다. 해외 전문가들 다수는 상호관세 발표가 트럼프발 무역전쟁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표 전 협상의 여지는 없으나 발표 이후 각국과 협상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해 왔다. 그는 지난달 28일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 문제에 대해 "우리가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발표 전 협상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아니다. 아마 그 후에"라고 했다. 한국은 미국의 무역적자국 8위권에 든다. 이에 큰 무역적자를 안기는 15%(미국의 전체 교역국 중 15%) 국가를 뜻하는 '더티 15'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국내외에서 나온다. 이 같은 상황하에, 상호관세 부과 이후 기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대체하거나 협정문을 대폭 수정하기 위한 양자 간 협상으로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

2025-04-02 16:30: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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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대용량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 출시

칭따오가 맥주 마니아를 위한 라거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라거 캔맥주 대용량 신제품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캔은 지난 2020년 200ml 라거 미니캔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용량 제품으로, 칭따오는 200ml, 330ml, 500ml 캔에 이어 710ml까지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칭따오 710ml 빅캔은 맥주 한 캔으로도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했다. 500ml 한 캔은 부족하고 두 캔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용량으로, 기존 라거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더욱 확대해 칭따오 라거의 신선하고 청량한 맛과 시원한 목 넘김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넉넉한 용량으로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분들을 위해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개인 취향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500ml 한 캔 용량이 아쉬웠던 소비자분들께는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6:2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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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4월 5일 벚꽃데이 축제 개최

이번 주, 오산 도심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봄기운이 퍼지고 있다. 오산천과 물향기수목원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이 서서히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오는 5일(토) 오산천변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일원에서 '벚꽃데이'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마켓과 공연은 물론,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부스도 함께 운영돼 봄날의 즐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봄날의 벚꽃 마켓'으로 시작된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마켓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30여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 커피, 디저트, 과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벚꽃을 즐기러 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생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 전국적인 산불 재난을 고려해 행사가 다소 축소됐지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한 편에 피크닉존과 벚꽃 포토존을 마련해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선8기 공약사항이자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연이 있는 날' 기획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3시 1부 공연과 저녁 7시 2부 공연으로, 밴드, 뮤지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5 공연이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첫째 주 오산역광장, 둘째 및 넷째 주 고인돌 공원, 셋째 주는 맑음터 공원에서 열린다. 밴드와 뮤지컬 등 기획공연 '벚꽃잇데이'도 펼쳐져, 오산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작은 힘이 되고, 산불 피해 이웃을 돕는 나눔도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며 "산책도 하고, 공연도 보고, 마켓도 둘러보며 오산에서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16:2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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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 AI 기술융합 지원사업 기업 모집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이하 포항TP)는 AI 및 AI융합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신산업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AI 기술융합 스케일업 지원사업(이하 본 사업)'의 지원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AI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포항TP가 주관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AI 핵심기술(딥러닝, 인공신경망, 머신러닝 등) △AI를 활용한 산업융합(AI제조, AI에너지, AI금융 등) △기타 AI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이다. 선정된 기업은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과의 협력하여 AI 원천기술확보 및 특허 창출을 목표로 1단계(35백만원 내외) 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중앙정부 R&D 과제 기획 컨설팅을 제공하는 2단계(5백만원)까지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2년부터 본 사업을 통해 구미, 안동, 경산, 포항 등 경북도 내 2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AI 기술 관련 특허 출원 27건과 중앙부처 R&D 과제 수주 80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R&D 과제의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원 기업인 ㈜에이치에너지(대표이사 함일한)는 자사의'가상발전소 전기 구독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해 누적투자액 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으며, 23년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10억원)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미에 위치한 비전 검사 시스템 개발업체인 ㈜디트리플(대표이사 신현식)은 반도체 패키지의 레이저 가공홀 품질 검사 장치에 AI 기술을 도입해 검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1인당 품질 검사량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고, 인건비 절감 등 원가 절감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 또한, 해당 검사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정부R&D 과제에 신청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포항TP 배영호 원장은"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가 AI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6:29:3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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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after 2 years?"… Samsung's 'Exynos 2600' rumored to be featured in the Galaxy S26.

Samsung's own application processor (AP), 'Exynos', is making a comeback. After being excluded from flagship smartphones for two consecutive years, Exynos is expected to be featured in the next-generation 'Galaxy S26,' raising industry interest in whether Samsung can regain its AP competitiveness. According to the IT industry on the 2nd, recent information leakster @Jukanlosrev shared on his social media platform X (formerly Twitter), "Exynos 2600 will definitely make a return and will be used in the Galaxy S26." However, he also added that "the chip shipment will be very limited, and it may end up being similar to the Exynos 990 situation." Samsung Electronics had initially planned to include the Exynos 2500 in the Galaxy S25 series released earlier this year, but due to low yield rates in Samsung Foundry's 3-nanometer (nm) process, the company ultimately adopted Qualcomm's Snapdragon 8 Elite chipset entirely. As a result, the Exynos 2500 was excluded from the flagship market, and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LSI division reportedly declined. However, there is now a possibility that the Exynos 2600, produced using the next-generation 2-nanometer process (SF2), will be introduced. The Exynos 2600 is designed based on the 2-nanometer process using third-generation Gate-All-Around (GAA) technology. Compared to the existing 3-nanometer process (SF3), it is said to offer a 12% performance improvement, a 25% increase in power efficiency, and a 5% reduction in area. An industry insider explained, "In early tests in February, the yield rate for Samsung Foundry’s 2-nanometer process was about 30%, which was higher than expected." However, they added, "For mass production, a yield rate of at least 60-70% is needed, so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In response, Samsung Electronics is said to have formed a special task force (TF) to improve the yield rate of the Exynos 2600. ◆Yield as a variable… possibility of a 'dual strategy' with Exynos and Snapdragon. Industry experts suggest that if the yield of the Exynos 2600 remains limited, Samsung Electronics may adopt a 'regional AP dual strategy,' similar to the approach used during the Exynos 990 era. In fact, when the Galaxy S20 and Note 20 series were released, Samsung equipped the U.S., China, and Canada with Qualcomm Snapdragon processors, while other regions received the Exynos 990. Park Hyun-jung, an analyst at Daishin Securities, stated, "Even if the Exynos 2600 overcomes its yield issues, it is unlikely to be used in all models." She further analyze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Snapdragon 8 Elite 2' chipset will be used in the Galaxy S26 Ultra model and in markets like Korea, North America, and China, while the 'Exynos 2600' will be used in markets like Europe and India." ◆Can Exynos make a full comeback?… Market response is in 'cautious mode'. Exynos has received mixed evaluations in the market, with the processor being adopted and excluded repeatedly in the Galaxy S series. In particular, the Exynos 990 was heavily criticized for performance and heat issues, while the Exynos 2500 was excluded from the Galaxy S25 due to low yield rates, leading to a decline in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LSI division. The industry sees the potential for Exynos 2600 to be a crucial turning point for Samsung's AP competitiveness if it can be successfully applied in some models. However, there are still many concerns about challenges that need to be addressed. One expert stated, "If the yield improvement is slower than expected or if the performance does not meet expectations, Samsung's recovery in the AP business could become even more difficult." He further added, "The success of the Exynos 2600 will be a crucial test that will determine the direction of Samsung's semiconductor busines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4-02 16:26: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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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존엄사 문화조성 위한 공무원 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존엄사(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초고령 사회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특강은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를 초청해 평택시 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내 삶의 자기 결정권'과 '초고령 시대의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했다. 원혜영 대표는 "출생-진학-취업-결혼-직장-은퇴-죽음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있다"라며 "인생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한다면 삶이 더욱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유언장 작성 ▲장례 의향서 작성 ▲장기기증 서약하기 ▲인생 노트 만들기 등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웰다잉을 위해 개인, 나아가 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스스로 삶의 마무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할 경우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평택서부노인복지관 등에서 등록할 수 있다.

2025-04-02 16:2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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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앤블루의 신작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 오는 6월 개막

㈜레드앤블루의 신작 연극<디 이펙트(THE EFFECT)>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세계 최초 '젠더 밴딩' 캐스팅으로 오는 6월 개막한다. 이 작품은 영국의 유명 극작가 루시 프레블(Lucy Prebble)의 희곡으로 2012년 런던 영국국립극장(Royal National Theatre)에서 초연되었으며 '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신작상(Critics' Circle Theatre Award-Best New Play)' 수상을 비롯, 각종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배우상, 최우수 연극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증명했고,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과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과 찬사를 받아왔다.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그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중 4명의 인물들은 삶을 다루는 방식과 태도에 있어서 매력적인 대조군으로 표현된다. 연극<디 이펙트>의 개막 소식과 함께 초연을 이끌어갈 12인의 캐스트가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한국 공연에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아 세계 최초로 젠더 밴딩 캐스팅을 시도한다. 실험을 이끌어 가는 '로나 제임스(Dr. James)' 박사 역에는 김영민, 이상희, 이윤지가 캐스팅되었다. 최근 연극<햄릿>에서 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 연기력을 자랑한 김영민은 연극<혈우> 이후 8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영화<로기완>으로 2024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상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이윤지는 연극<언더스터디> 이후 3년 만의 무대 복귀작으로 <디 이펙트>를 선택해 완벽한 싱크로율로 제임스를 연기한다. '토비 실리(Dr. Toby)' 박사 역에는 양소민, 박훈, 민진웅이 참여한다. 연극<더 드레서>, <바스커빌: 셜록홈즈 미스터리> 등의 베테랑 배우 양소민은 묵직한 연기로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서울의 봄>으로 2024년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박훈은 연극<월하가요:Singing in the Moonlight - 강릉> 이후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대체 불가 배우 민진웅은 연극<엔젤스 인 아메리카> 에 이어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이성적인 심리학과 학생으로 실험에 참여한 '코니(Connie)' 역에는 박정복, 옥자연, 김주연이 캐스팅되었다. 연극<시련>, <스타크로스드> 등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정복은 명품 연기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강남 비-사이드>, 영화<크로스> 등에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옥자연은 2023년 연극<이런 밤, 들 가운데서> 이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라흐헤스트> 등 실력파 배우 김주연이 코니 역을 맡아 수준 높은 내면 연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자신감과 자유로운 성격의 실험 참가자 '트리스탄(Tristan)' 역에는 오승훈, 류경수, 이설이 함께한다. 영화<독전2>, 드라마<삼식이 삼촌>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오승훈이 '트리스탄' 역할을 맡았다. 류경수는 드라마<지옥>으로 2022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신스틸러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반가운 무대 연기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한 이설은 최근 영화<침범>을 통해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레드앤블루 신작 <디 이펙트> 초연 무대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민새롬 연출이 이끈다. 연극<젤리피쉬>, <크리스천스>,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나무 위의 군대> 등 섬세하고 촘촘한 대본 분석과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그가 극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극<견고딕걸>, <사소한 것>, <은의 혀>의 박지선 작가가 윤색을 맡는다.

2025-04-02 16:24:26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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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청년 취업 성공지원 사업 2기 교육 참여자 모집

평택시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평택청년 취업 성공지원 사업'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기 교육을 진행했고 1기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교육, 이미지 메이킹 및 모의 면접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2주 / 4회 (수, 목) 16:00~18:00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 중 1:1 개별 온라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으로 전 교육과정 참여 가능자 10명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15일 개별 통보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1기 교육과정 피드백을 통해 교육 시간대 및 모의 면접 진행 방식을 변경해 더 나은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워 조금 더 빠른 취업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2기 교육이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게시판 확인 또는 청년정책과로 문의 하면 된다.

2025-04-02 16: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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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하늘수’ 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 3년 연속 수상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을 뜻하는 인천시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The 2025 NYF K-NBA)'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세계에 알리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수상 브랜드는 소비자 참여 기반 평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는다. 인천하늘수는 2022년 공식 선포 이후 3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꾸준히 브랜드 기반을 다져왔다. 로고부터 이름까지 시민 제안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하늘수 서포터스를 운영하고 공식 SNS 채널 확대, 언론과 방송을 활용한 광고, 과학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브랜드 캐릭터 '하리'와 '수리'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홍보물 배포로 차별화된 콘텐츠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천하늘수는 청정가치 실현을 목표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 고품질 수돗물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6대 광역시 중 최초로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과 에너지 절감 추진 등 ESG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를 신뢰해준 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6:23: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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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 '써팀' AWS 인증소프트웨어 배지등 획득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도 SaaS 메일협업 전문기업 크리니티의 올인원 협업툴 '써팀(SirTEAM)'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배지와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를 획득했다. AWS 파트너 패스는 솔루션 구축, 교육, 컨설팅, 전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분야에서 AWS와의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2일 크리니티에 따르면 써팀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AWS 파트너로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제공받게 됐다. 써팀은 AWS와 협력해 AWS의 다양한 서비스와 API를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써팀은 메일, 메신저, 할일, 캘린더, 드라이브, 게시판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SaaS 기반 협업툴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직관적인 사용성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의 소통과 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써팀은 크리니티가 27년간 축적한 메일 보안 기술과 업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메일 보안 국제표준(SPF, DKIM, DMARC) 기술 적용은 물론, 자체 특허 기반의 스팸 차단 및 아카이빙 기능을 갖춰 금융·공공 등 보안 민감 산업군에서도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이번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은 써팀이 글로벌 SaaS 시장에서 기술력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협업 솔루션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써팀은 MS 팀즈 또는 구글보다 가성비 좋은 협업툴 서비스로 향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니티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써팀의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 입점 및 글로벌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2025-04-02 16:1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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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 트램' 설계·시공 동시 추진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 주요정보를 사전공개 했다. 사전공개 기간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이며, 이후 조달청에서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주는 지난해 12월 3일'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승인'이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계약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을 거쳐 조달청에 계약 요청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트램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사업과 같은 대규모 복합 공사에 적합하고 공기 단축 및 적기 개통을 위해'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하여, 기존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와 같은 기술형 입찰 방식을 통하여 2025년 하반기 중 우선 시공 구간에 대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트램은 시민 여러분이 수년간 기다려온 숙원 사업임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 교통을 획기적으로 확충하여 일상의 이동이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시는 그 어떤 절차도 지체하지 않고 발 빠르게 준비해왔다"며 "조속한 착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철도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6:1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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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경기도 똑버스 CS센터' 개소

경기교통공사는 2025년 4월 1일 양주시 옥정동 소재 '경기도 똑버스 서비스 플랫폼 CS센터(이하 똑버스 CS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똑버스 CS센터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이용자들의 각종 문의사항과 불편사항들을 해소하고,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똑버스 전화호출 실시간 배차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경기도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똑버스 CS센터는 2025년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추진 중인 똑버스 운영지역 확대 및 증차,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 전 지역 확대 등 교통복지와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발맞추어, 양주시 옥정동에 신규 구축된 센터이다. 향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부가적인 효과 또한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영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정승호 양주시 버스지원팀장, 이정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 등 양주시 똑버스 CS센터 구축에 물심양면으로 힘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윤태완 과장은 축사를 통해 "양주시에 똑버스 CS센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많은 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CS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양주시 똑버스 CS센터가 경기 북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경기 도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똑버스 CS센터 이전 계획부터 금일 개소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도 똑버스 CS센터를 통해 경기 도민들이 똑버스를 호출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향후 챗봇, 보이스봇 등의 AI 상담을 도입할 계획이며, 단순민원 응대 업무의 자동화 및 인력 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02 16:1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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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2024년 경영평가 우수등급 획득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성남창업센터'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창업보육센터 경영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창업보육센터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창업 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센터의 전문 인프라 ▲보육실 운영 실적 ▲전문인력 운영 실적 ▲보육기업의 매출·고용 창출·투자 유치 실적 ▲졸업기업 생존율 등 주요 성과 지표에서 91.5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2025년부터 창업보육센터 평가 및 시상 방법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지원을 받지 않는 자립형 센터가 평가 대상이 아니었으나, 올해부터는 자립형 센터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평가 대상 기관을 '우수' 또는 '역량' 센터로 구분하며, 우수 센터 중 상위 10개소는 '장관상'을 수상하는 방식으로 시상이 이루어진다. 성남창업센터는 높은 평가 점수를 기록해 장관상 후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성남산업진흥원이 2017년 전국 최초로 기초 지자체 주도로 설립한 창업센터이다. 현재 성남시 내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 중 2개 센터(킨스타워, 판교2밸리 창업지원주택) 40개 보육실이 2021년 7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성남창업센터는 총 86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2024년에는 43개 기업이 입주해 103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174명 고용, 8건의 벤처기업 인증, 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불경기로 인해 창업과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성남창업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계별 맞춤형 보육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성남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성남창업센터BI) 운영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한편, 국내·외 혁신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4-02 16:1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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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치매어르신 경로위안공연 진행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산하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지난 29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 노인 보호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제공 및 위안 공연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2004년 창단된 이래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형극단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이웃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약 300명 이상의 봉사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광양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들을 포함한 약 7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 노인 보호센터를 방문한 봉사자들은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국악 장구 ▲판소리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을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당일 오전 약 50여명의 봉사자들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함께 광양시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제작한 소보로와 단팥빵 총 150개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승복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도 빵 만들기에 동참하며, 살기 좋은 도시 광양 만들기에 앞장섰다.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협력해 보다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며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원들은 "치매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2 16:12:4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