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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비전 AI 에이전트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 출시

비전 인공지능(AI) 올인원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 에이전트다. 화재 연기 감지, 차량 인식, 얼굴 인식, 쓰러짐 및 이상 행동 감지 등 다양한 상황을 자동 식별한다. 핵심 기술인 객체 ID 추적 기능을 통해 영상 내 특정 타깃에 고유한 식별자를 할당하고, 해당 객체를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타깃이 가려지거나 변형돼도 동일한 객체로 인식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에는 기존 영상 데이터 관리 방식에는 없던 멀티모달 기술과 생성형 AI 가 적용됐다. 영상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하는 캡셔닝(Captioning) 기술과 자연어 검색 기능을 결합해 방대한 영상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전 언어 모델(VLM·Vision-Language Model)이 특정 장면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해 저장하고, 사용자가 '빨간 모자 쓴 사람 찾아줘'와 같은 일상적인 한국어 문장으로 검색하면 즉시 관련 영상과 시간대를 제시한다. 슈퍼브에이아이 관계자는 "시간, 날짜, 카메라 위치 기반의 종전 검색 방식을 넘어 영상 콘텐츠 자체를 이해하고 검색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라며 "일반 폐쇄회로(CC)TV나 스마트폰 촬영 영상만으로도 고급 3D 시각화(디지털 트윈)를 구현할 수 있어, 수백만원대의 고가 3D 라이다 카메라가 필요했던 문제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스무대의 CCTV 카메라를 GPU 1대로 초당 3회 이상 분석한다. 3D 시각화 기능으로 특정 이벤트가 일어난 장소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 기존 2D 영상보다 더 직관적으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물리 보안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 ▲물류 창고 재고 관리 ▲유동 인구 분석 ▲혼잡·밀집 구역 관리 ▲스마트시티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방대한 영상 속에서 필요한 장면만 신속하게 검색 가능하며, 각 기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모니터링과 자동 리포팅 시스템으로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이전에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동 패턴, 운영 트렌드, 고객 동향 등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도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달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기존 영상 관제 솔루션들은 고객이 원하는 객체를 정확히 탐지하는 기술이 부족해 만족도가 떨어지고, 커스텀 AI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시간도 불필요하게 많이 소모됐다"며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0:0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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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찾은 양종희 KB금융 회장…"금융·통신 융합으로 혁신"

KB금융그룹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5에 양종희 회장이 직접 참석해 국내 대표 통신사인 SKT, KT, LG U+ 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부스 등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WC 참관은 국내 통신사들이 예고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정되었다. 양 회장은 MWC 현장에서 KT 김영섭 대표와 만나 양사의 강점(금융/통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각 통신사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디지털 전환이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국내외 ICT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B금융 참관단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인사이트 확보를 위해 통신사 외 삼성전자,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선도 기업도 방문했다.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인 IBM과의 만남에서는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 모하마드 알리(Mohamad Ali)와 만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업무 효율화 및 성과 향상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MWC25 참관을 통해 최신 통신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통신·IT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10:0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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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재조정… 평균 7.2% 인상

농심이 2023년 7월 인하한 신라면과 새우깡의 가격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다. 가격 인하 당시 소매점 기준 신라면은 1000원에서 950원으로, 새우깡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낮아진 바 있다.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가격을 조정하고, 총 56개 라면과 스낵 브랜드중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농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인상압박을 견뎌 왔지만, 원재료비와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여건이 더 악화되기 전에 시급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면 원가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팜유와 전분류, 스프원료 등의 구매비용이 증가했고, 평균환율과 인건비 등 제반비용 또한 상승했다. 이러한 악조건 때문에 농심(별도기준)의 지난해 분기별 영업이익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4분기에는 1.7%를 기록했다. 인상되는 품목은 라면 31개 브랜드중 14개, 스낵 25개중 3개 브랜드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이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상이할 수 있다. 농심은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영업현장에서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에 대한 할인과 증정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0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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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폐자재 활용 굿즈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래미안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 3종 굿즈는 래미안 건설 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수직 보호망을 폐기하지 않고 수거해 가방·파우치·카드지갑 등으로 새롭게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래미안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그레이 계열의 색상에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더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출품작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지속가능성 항목에 대한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 제품 부문 본상에 선정됐으며,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국제적으로 래미안 디자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10:01: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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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2기 시정모니터 100명 모집…시민 의견 수렴 강화

고양시는 이달 24일까지 고양시정의 발전을 위한 '제12기 고양시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2003년부터 운영되어 온 시민 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제12기 시정모니터 100명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정모니터로 선정된 시민들은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 제보 ▲시정 관련 자율 모니터링 ▲시에서 부여하는 지정 과제 의견 제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기존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에서 '고양시 시정모니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시정모니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 > 고양소식 > 새소식)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08만 고양시민을 대표해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해주실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시정모니터 확대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시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정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06 09:59: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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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통상환경조사단 파견

경기도가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 주에 미국 통상환경조사단 (이하 조사단)을 파견한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4월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미국 조지아 주정부 등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 업계 통상 환경을 조사하고 주정부 및 현지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사단이 방문하는 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국 전체 물동량 4위인 서배나 항구를 비롯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운송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특히 작년 말 조기 가동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공장(HMGMA)과 기아차 공장을 중심으로 150여 개에 달하는 국내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기도 하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는 자동차 부품 기업 수 전국 1위 지역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부"라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정책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우리 자동차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에 긴밀히 대비해 도내 기업의 통상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단의 후속 조치로 도내 자동차 부품사 10개사를 선정해 6월 미국 현지 직접 파견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4월 4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자동차 부품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분야 등 대미 수출 규모가 큰 주요 업종에 대한 통상환경조사단 파견도 추가 검토하는 한편, 미국 관세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며 다각적 통상·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6 09:59: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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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395억 원 투입

경기도가 올해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중·고 신입생 교복(생활복·체육복) 통합 지원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운영 ▲친환경 운동장 조성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등 4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도비 395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중·고교 신입생 교복(생활복, 체육복 통합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약 26만 8천 명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단체복 구매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2019년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단체복 미착용학교 학생 일상복 구입비 지원 등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운영'은 지역 내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교육활동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이 직접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대학과 연계해 진로 탐색과 전문 학습을 돕는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지역 기관이 참여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기관 공헌 프로그램' 등 총 2,5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은 유해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학교 운동장과 내구연한(8년)이 지나 낡은 인조잔디·탄성포장재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37억 5천만 원)보다 예산을 두 배 확대해 75억 원을 편성하고, 총 62개 학교에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인 850개 초등학교에는 경광봉이나 조끼, 신호기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비와 교통지도 협의회 운영비 1백만 원이 지원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교육협력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09:58: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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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1기 신도시 광역교통 합동포럼 기조발제…“고양시, 포용적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

이동환 고양시장이 '1기 신도시 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방향 및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린 광역교통 합동포럼에 참석해, 일산의 광역교통 현황과 미래 교통 전략에 대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주관했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고양시는 현재 인구 108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5년까지 126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와 방송영상밸리,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어지면서 인구 유입과 통행량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1기 신도시 재정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광역 차원의 교통 개선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양재 간 지하고속도로를 현천 분기점에서 이산포IC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고양에서 강남까지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며, 약 26.7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시의 주요 철도망이 반영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3호선 급행 도입 ▲교외선 전철화 ▲신분당선 일산 연장 ▲경의중앙선 증차 등의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5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펜타 역세권'인 대곡역을 활용하는 방안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신도시 조성 및 정비 과정에서 더 이상 '주택 위주의 공급'이 아닌,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도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또한, "고양시는 경기북부 및 수도권 서부권의 광역거점 도시로서, 주변 도시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포용도시 고양'을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후,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영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교통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06 09:5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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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1순위 경쟁률 최고 61대 1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선보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이 최고 61대 1을 기록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8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17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5㎡ 타입으로 136가구 모집에 8332명이 몰리면서 평균 6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와 전용 84㎡C도 각각 40대 1, 18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113㎡와 전용 125㎡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5대 1, 7대 1이며, 펜트하우스로 공급한 전용 175㎡와 전용 191㎡ 역시 각각 10대 1, 11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변에 공급되는 단지 중 입지여건이 가장 우수하고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도 상당히 높았던 만큼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바로 앞에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공원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서측으로 약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가 위치해 있고, 단지와 호수 사이 약 3만여㎡ 규모의 근린공원과 단지 동측의 녹지공간까지 포함하면 삼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이다. 105동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개소) 등에서 탁 트인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 드포엠파크를 비롯해 휴게정원, 미스티포레,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드포엠플레이, 주민운동시설, 등의 다양한 조경시설들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단지는 100% 지하 주차를 통한 단지 내 차 없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55대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25-5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09:57: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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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케이팝 교류의 장'…'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 개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케이팝 교류의 장'이 열린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케이팝 교류의 장'인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Atelier K-POP Conference)'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개최된다.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는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 전문가들이 협업해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케이팝 작곡 캠프 '아뜰리에 케이팝(Atelier K-POP)'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이들은 'K-POP 산업 심층 탐구, 글로벌 시장 내 양국 간의 음악산업 협력 모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행사에는 JYP 퍼블리싱 심은지 대표, 앰플리파이드 정효원 대표, 프랑스 작곡가 파피 퓨제(POPPY FUS?E), 프랑스 인디레이블 앙 플랑 상플(Un Plan Simple) 레슬리 두부에(Leslie Dubest)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로 프랑스 음악진흥원의 벤 링(Ben Ling)이 나선다. 심은지 대표는 아이유 '에필로그',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트와이스 'Yes or Yes' 등 JYP의 수많은 명곡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다. 정효원 대표는 엔믹스의 'Love Me Like This', 에이티즈 'Work', 세븐틴 'Love, Money, Fame' 등의 퍼블리싱을 맡은 베테랑 A&R이다. 파피 퓨제는 그룹 파트-타임 프렌즈(Part-Time Friends)의 멤버다. 지난 2020년 발매한 정규 앨범 'Born To Try(본 투 트라이)'의 'Streets & Stories(스트리츠 & 스토리즈)'는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레슬리 두부에는 프랑스의 뛰어난 인디레이블 앙 플랑 상플의 창립자 겸 대표다. 양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한국과 프랑스 상호간의 미래 협력방안과 관련해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뜰리에 케이팝'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프랑스 국립음악센터(CNM)가 유럽외교부와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주관 아래 JYP 퍼블리싱, 앰플리파이드 코퍼레이션과 협력해 개최하는 케이팝 작곡 캠프다. 엄선된 절차를 거쳐 프랑스 전역을 대상으로 선발한 네 명의 프랑스 작곡가들은 24일 '아뜰리에 케이팝 콘퍼런스' 이후 25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케이팝 작곡을 진행한다.

2025-03-06 09:56: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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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이달 말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126-13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를 이달 말 분양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1단지 1681가구는 조기에 100% 계약을 마쳤으며, 후속 분양으로 총 372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2043가구 규모다. 2단지는 ▲전용면적 59㎡A 609가구 ▲59㎡B 318가구 ▲84㎡A 446가구 ▲84㎡B 409가구 ▲84㎡C 22가구 등 총 1804가구(지하 3층~지상 28층)다. 3단지는 ▲전용면적 84㎡A 135가구 ▲84㎡B 42가구 ▲84㎡C 62가구 총 239가구(지하 4층~지상 26층)로 공급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올 2월 415만㎡ 부지에 1기 팹(Fab·반도체 공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팹 6기 등을 짓는 더 큰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내년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고, 동탄2신도시 내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은화삼지구 내 도서관과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은화삼CC도 인접했다. 조경은 중앙마당과 산책로, 운동공간,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선보인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피트니스 클럽과 골프클럽 등이 마련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최근 분양 단지 중 보기 드물게 100% 계약을 마쳤다"며 "이번 2단지와 3단지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신분당선 동천역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09:47: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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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우 장학생' 모집…'의인가정'등 대상

이달 24일까지 접수…다자녀·다문화·조손가정등 고교·대학생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우(友)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友, 벗 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생계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6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우 장학금은 의인가정(순직군인·경찰·소방관 가족),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선정해 1년간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전화 인터뷰를 거치게 되며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학생들의 수업 일정을 고려해 대면 면접은 생략했다. 지난해 선발된 우 장학생은 42명으로 총 5억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우덕재단은 '우 장학금' 외에 '덕 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덕(德)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선발 후 대학생은 졸업시까지, 대학원생은 1년간 장학금을 받는다. 연간 250여 명이 덕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지난 1983년 당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현재는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 설립 이후 약 40년간 157개 학교, 6000여 명 학생, 40개 연구기관, 40개 공익단체에 총 430억원을 지원해왔다.

2025-03-06 09:4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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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온습도 조절" 삼성전자, AI 기능 강화한 에어컨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성능이 강화된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제품군을 7일 출시한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신제품은 지난달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더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3종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전 모델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AI 쾌적',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능을 갖췄다.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쾌적제습' 기능도 탑재했다. 이 기능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AI 쾌적' 기능은 사용자의 사용패턴과 날씨, 실내외 온도·습도 정보를 토대로 필요에 따라 '하이패스 회오리 냉방' 모드로 빠르고 강력하게 동작하고 때로는 무풍 모드로 전환하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스탠드형 에어컨은 AI가 공간의 면적까지 고려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고,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음성으로 환기 알림도 제공한다. 또 'AI 쾌적' 기능은 수면 시간에 특화된 '굿슬립' 모드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이 감지되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시키고 편안한 숙면 온도를 제공한다. 기상 알람 시간에 맞춰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운전을 종료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설정 가능한 'AI 절약모드'는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에어컨 사용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한다.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AI가 분석한 에어컨의 월말 전력 사용량 예측치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삼성전자 가전의 전력 사용량까지 통합 분석하고 절전모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자동 전환해 주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높은 여름철에도 전기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에어컨' 라인의 일부 모델에 '빅스비'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통해 음성만으로도 ▲모드 전환 ▲예약 ▲날씨에 맞춘 센싱·운전 선택 ▲부가기능 실행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 내 '자동화' 항목에서 영화모드, 수면모드 등 상황별 기기 동작 시나리오를 설정해두면 빅스비로 간편하게 상황별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빅스비에 "영화모드로 전환해줘"라고 말하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TV가 있는 구역에는 로봇청소기가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에어컨을 무풍 모드로 전환한다. 신제품 전 모델은 집안에 사람의 부재를 감지해 부재 시 알아서 내부 건조를 하는 '부재건조', 알아서 절전하고 에어컨을 끄는 '부재절전'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은 '삼성 AI 구독클럽'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06 09:38: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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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월 한 달간 '더 운반' 화주 고객 대상 운임 50% 할인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최대 10만원까지 CJ대한통운의 디지털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화주 고객 확보를 위한 운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3월 한달 간 '더 운반' 첫 주문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 운반'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 신청 없이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운임의 50%,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더 운반'은 95년 업력을 자랑하는 CJ대한통운의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이다. 먼저 '더 운반'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의 운임을 산출하고 효율적인 운송 경로와 복화 운송으로 운임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원클릭 주문, 실시간 차량 관제, 디지털 정산 관리, 언제 어디서나 주문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고객의 불필요한 리소스 소모를 줄이는 한편 비용 절감도 실현했다. '더 운반'은 전문적인 운송 관리가 필요한 화주사를 위한 맞춤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더 운반' 홈페이지에서 전문가 상담을 요청하면 각 기업별 비즈니스 니즈에 최적화된 운송 솔루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운반'은 단순 운송을 넘어 핵심 물류파트너로서 플랫폼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하재영 디지털물류플랫폼 CIC장은 "화주라면 누구나 운송 업무와 운임의 효율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운반' 첫 주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화물운송의 불편을 개선하면서도 더 합리적인 운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31: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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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자율제조 AI 솔루션 선보인다

자율제조 선도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오는 3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기존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함께 자율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제조 AI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이 스스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분석하고 결함을 감지하는 '품질 예측', 설비의 활동을 탐지하고 고장을 조기 예측하는 '이상 탐지', 고장 시점을 예측하고 유지 보수에 선제 대응하는 '예지 보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공정 최적화' 등으로 구성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모기업인 산업용 갠트리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에스피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은 자율제조 AI 솔루션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의 제품 품질 검사, 철강 제조 기업에서 필수적인 가열로의 최적 온도 분석·제어, 전자 제조 기업의 생산 공정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하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한 케이스 등이 소개된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제조 실행 시스템)와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설비 엔지니어링 시스템)도 전시한다. 현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MES는 구매·생산·창고·작업·품질·출하 등 제조 현장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공유하며 빠른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EES는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현상을 탐지해 제조 현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설비 지능화 솔루션이다. MES와 연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 AI 기술을 통해 현장의 효율을 높인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맞춤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AW는 국내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올해에는 500개 기업이 참가해 22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5-03-06 09:30: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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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계좌개설 이벤트

iM증권은 5월 29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비대면)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0.01%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추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해 혜택을 제공한다. 단, 수수료 혜택은 iM증권 시스템 트레이딩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는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 주식은 0.069%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 수수료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90% 우대하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혜택을 6개월 동안 제공한다. 신용융자 금리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연 4.3%로 우대하여 적용한다. 주식 담보대출 금리는 연 4.9%로 제공하며, 국내 및 미국 주식 한 가지만 적용 가능하다. 추가로 iM증권 MTS 'iM하이'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미국 주식 투자 지원금 10달러를 지급한다.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0.02%로 적용하고, 환전 수수료를 97% 우대하는 특별 혜택을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제공한다. 특별 혜택 제공 기간 내 단 한번 이라도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추가로 1년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3%로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09:28: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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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숭실대 총장, “세상 바꾸는 도전에 주저 없이 나아가라” 신입생에 당부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이 2025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 도전에 주저 없이 나아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장은 4일 오전 10시 학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이 가득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직접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1897년 설립된 숭실대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를 단행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대학"이라고 본교를 소개했다. 이어 "학교는 여러분의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줄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 도전에 주저 없이 나아가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 생활의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오늘 이 순간은 단순한 대학 입학이 아닌, 숭실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개척자로서의 첫걸음"이라며 "자랑스러운 숭실인으로서,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은 엄지민 YTN 앵커(글로벌통상 09)의 사회로 ▲기도 및 성경봉독(김회권 교목실장) ▲입학 허가 선언(이윤재 총장) ▲신입생 대표자 선서(정보보호학과 류태현 학생, 영어영문학과 안채윤 학생) ▲환영사 및 단과대학장 소개(이윤재 총장) ▲축사(황희 국회의원) ▲특강 ▲교가 제창(아카펠라 동아리 슈가)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회계 93)와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이 특강자로 나서 진행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입학식 2부 행사에서는 ▲총학생회 및 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소개 ▲동아리연합회 소개 ▲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09:23: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