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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 시 90만원…배우자도 받는다

혼자 일하기 때문에 출산이 곧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나홀로 사장님과 프리랜서도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1인 자영업자 등 임산부 출산급여 지원' 및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신청을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시도다.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시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가게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당장 생계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소득 감소를 일부 보전해줌으로써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들도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해 4월 22일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 지원 대책을 최초 발표한 이후 그동안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개정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인 엄마는 '임산부 출산급여'를 지원받는다. 기존 고용보험 지원 150만원에 시가 추가로 90만원을 지원해 총 240만원을 보장받게 된다. 다태아 산모의 경우 출산급여의 고용보험 가입자 하한액은 320만원이나, 고용보험 미적용자에 대한 지원은 다태아도 150만원으로 동일하므로 서울시에서 17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32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23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 실적(2060명)을 토대로 올해 총 206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도 시작한다. 출산한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플랫폼 종사자 아빠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최대 80만원을 받게 된다.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이 있을 경우 지원한다. 시는 이번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을 통해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이 배우자의 출산과 출생자녀의 양육을 위해 일시 휴업을 하게 되더라도 소득 공백을 일부 보전할 수 있어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지난해 4월 22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임산부 출산급여지원'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 각각 지원한다. 지급 결정 및 통지는 신청 후 14일 이내 이뤄질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출산 가구 지원을 통해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엄마아빠 및 출산을 고민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엄마아빠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정책에서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사회 모든 범위에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탄생을 응원하는 서울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4:43: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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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품은 스마트 공장이란…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네오팩토리' 시연

현대오토에버가 이달 12일부터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솔루션 '네오팩토리(NNNEO Factory)'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생산 ▲품질 ▲데이터 관리 등의 모든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로 통합하고 제어하는 공장을 뜻하는 네오팩토리는 현대오토에버의 SDF 솔루션을 아우르는 자체 브랜드다. '네오'의 '3N'은 더 새로운 기술, 더 새로운 생활,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현대오토에버는 네오팩토리를 통해 4M(Man, Machine, Material, Method)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생산 능력과 생산자본의 최적화를 달성하고, 비즈니스 상황을 고려한 유연 생산체계를 실현할 수 있는 SDF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대오토에버가 전시 부스를 마련한 AW2025는 공장 자동화, 머신비전 등 스마트팩토리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전시회다. 현대오토에버는 ▲팩토리 시연 존 ▲체험 존 ▲솔루션 존 등으로 전시 현장을 구성했다. '팩토리 시연 존'은 협동로봇과 차량 이동로봇 등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작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니 생산라인을 시연한다. '체험 존'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장을 직접 구현해보고, 증강현실(VR)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솔루션 존'에서는 네오팩토리의 각 솔루션과 기술을 설명하는 영상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장연세 SDx사업부장은 "네오팩토리는 현대오토에버가 가진 2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솔루션"이라며 "고객 중심의 솔루션 네오팩토리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6 14:3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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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시정질문·조례안 심의

창원특례시의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41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부터 각 상임위원회 회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회기 중에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창원시에 명확한 입장과 설명 등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자 생중계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본회의만 실시간 송출했었다. 의회 누리집 첫 화면에서 '생중계 바로가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시정질문은 오는 11~12일 진행한다. 5일 현재 구점득·전홍표·정순욱·진형익·김상현·김헌일 의원 등 6명이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창원중앙역 교통 흐름 문제,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공석, 상권활성화 재단 사업, 진해 냉천마을 진출입로 등 현안으로 시정질문을 신청했다. 인원과 주제는 7일까지 추가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은 10건을 심의한다. ▲창원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창원시 공공시설물 손괴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폐지안 ▲창원시 소방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창원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순환 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 ▲창원시 하천 생태·수질 보전 활동 지원 조례안 등이다.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가·지자체 간 국·공유재산 사용에 대한 제도 개선 촉구', '후계농업 경영체인 육성 자금 부족 사태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등 건의안 2건도 다룬다. 또 같은 날 박승엽, 강창석, 김경수, 김혜란, 최은하, 전홍표, 백승규, 성보빈 의원이 5분 발언을 한다.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최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회기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등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3월 18일 당시 마산시의회가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마도의 날은 1419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이다.

2025-03-06 14:30: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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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년 연속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

동명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차년도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의 특성을 융합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 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동명대는 2024년 1차년도 사업에서 창업학과 주축으로 패션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뷰티산업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2025년 2차년도 사업에서는 창업학과를 주관으로 교과과정에서 7개의 모듈형 교육 과정 운영한다. 로컬 전문가, 산업체 전문가, 현장 전문가와 협력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관심이 있는 학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을 맡은 노성여 동명대 교수는 "미래융합대학 및 타 단과대학, 지역 대학에 이 교과과정을 확산해 콘텐츠 개발 전문가, 공간 개발 전문가, 상권 개발 전문가를 육성하고, 비교과 과정 또 확대해 라이프스타일·앵커 스토어·로컬 인프라 비즈니스 창업 계획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동명대는 로컬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 특색에 맞는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로컬 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로컬 창업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학, 지자체, 민관 협력으로 창업 캠퍼스를 공동 운영하는 로컬 공유 창업 캠퍼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는 학위 과정 및 비학위 과정 참여자 모두가 예비 창업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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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구직 포기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직 단념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등 총 9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1:1 상담을 통해 ▲단기(최소 5주, 24명) ▲중기(최소 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유형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홍보를 시작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상반기 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06 14:2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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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월배당펀드, 3·6개월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 펀드시리즈의 수탁고가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3개월, 6개월 수익률 각각 3.16%, 5.14%를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시 10개월 만에 1560억원 이상의 수탁고를 달성했으며, 연초 이후 2개월 만에 25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였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배당률도 연환산 7%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총 10번의 월배당이 지급됐다. 보유한 채권에서 발생하는 높은 이자수익에 기반해 안정적인 월배당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월배당이 가능하도록 상품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채권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해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월말 기준 8.85% 수준이다.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 YTW 6.73% 비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피투자펀드인 MAN GLG High Yield Opportunities 펀드의 탁월한 종목 선택 능력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크레딧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진 상황에서 펀드의 전체 일드(All-in-yield)는 시장 금리가 약 3% 상승하더라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버퍼를 제공한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률을 감안할 때 하이일드 채권의 캐리 수익 전략은 유효하며, 올해에도 금리인하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하이일드 채권시장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하이일드 여전히 고점인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유럽 하이일드에 집중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가격 조정 시에 미국 투자 기회 모색할 예정"이라며 "또한 펀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담보채권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투자 대기 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14:2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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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버대학 AI·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 19억원 투입

교육부가 사이버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위해 사업을 신설하고 5개 대학을 선정해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사이버대학 재정지원사업이 신설된 건 4년 만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6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AI·디지털(AID) 30+ 프로젝트'에 포함된 과제로, 사이버대학의 원격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등교육 선도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4년만에 신설된 재정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디지털 30+ 프로젝트는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30대 이상 성인(30+)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향상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발표됐다. 사이버대학은 신입생의 약 82%가 성인학습자이고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특성상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통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맞춤형 학습 확대 등을 지원한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사업관리·컨설팅 등 운영비 1억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다. 사이버대학 5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3억6000만원 씩 총 지원금 18억원를 지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은 스튜디오 구축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제작된 콘텐츠 운영을 위한 학습지원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사이버대학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학생 맞춤형 확장현실(XR) 콘텐츠의 개발·운영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된 교육과정이 개별 대학 성과를 넘어 전체 고등교육기관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가상 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육과정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이버대학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선정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사이버대학의 디지털·AI 교육환경 고도화가 온라인 고등평생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부도 사이버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4:2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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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디즈니+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 사업자 선정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OTT 자체등급 분류 업무 적정성 평가 결과 보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업자로 '디즈니플러스'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OTT 자체등급 분류 제도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사례를 확산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등급 분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OTT 플랫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등급 분류 기준 준수 ▲사업자 준수 사항 이행,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수단 제공 등 법상 준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적정성 평가 결과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우수 사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등위는 지난해 자체등급 분류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디즈니플러스'를 우수 사업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자녀 보호 수단으로 ▲프로필별 시청 등급 및 비밀번호 설정 ▲주니어 전용 프로필과 안심 종료 기능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내 유해 장면이나 시각적 자극이 있을 경우 영상 맨 앞 단에 경고 문구를 표출하는 등 청소년 보호 실현과 등급 분류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즈니플러스뿐만 아니라 타 OTT 플랫폼의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등급 표시 시간 확대 및 가시성 제고 등 등급 정보 제공 강화 ▲자녀 보호 기능 안내 동영상 제작 및 홍보 등을 통한 인식 제고 ▲등급 분류 제도 안내 강화 등 우수 사례들이 논의됐으며 영등위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OTT 플랫폼들이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기능을 지속해서 발전시키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병재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올해로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3년 차를 맞아, 제도가 본격적으로 정착해야 할 시기에 있다"며 "오늘 발표된 다양한 성과와 우수 사례가 더 신뢰받는 자체등급 분류 제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TT 플랫폼이 일상적인 영상물 소비 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신뢰 확보는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영등위는 앞으로도 OTT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와 긴밀히 협력, 더 책임 있는 등급 분류 운영과 안전한 영상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03-06 14:2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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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제3판교 테크노밸리 대학 및 연구소 유치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성남시 금토동 제3테크노밸리에 입주할 대학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사전대상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대학에는 연면적 약 2만㎡ 규모가 제공되는데, 수도권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사업자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이전계획 승인 및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에 따른 이전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연구소 전체 공급면적은 약 2만2000㎡ 규모로, 대학 부설연구소 및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최소 면적기준(1000㎡)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6일 공고를 시작으로 13일 대학 참가의향서를 받고, 4월말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연구소는 별도 의향서 제출 없이 4월말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5월중 사전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내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약 13만평) 규모의 민관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식산업센터 외에 대학 및 연구기관,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가 목표다. 이종선 GH 사장 권한대행(부사장)은 "대학과 연구소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첨단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4: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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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 개최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김병근,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내·외부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경영 제보라인은 부패행위 신고자의 신분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보 대상은 금전·금품 요구, 부당거래, 공사 자산의 불법 사용 등 다양한 비윤리적 행위이다. 제보라인은 전용 이메일과 발신 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핫라인을 통해 운영되어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도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제보라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자 보호 절차 강화 ▲전 직원 대상 활용 교육 ▲사내 공지와 공문 배포 ▲이해관계자도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제보라인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추가한 임직원 명함 변경 등 제도 안착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병근 사장직무대행은 선포식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신설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보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6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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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확대 지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시의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2곳이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는 '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 및 '진해신항 배후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해 대규모 항만·공항·철도의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는 동북아 글로벌 물류 허브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는 강서구 송정·화전·녹산동 일원에 약 84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다. 가덕도 신공항, 신항만, 철도 인프라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개념이 핵심이며 항공·항만·철도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견고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동북아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외국 투자 및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최적인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되면 단순한 물류단지를 넘어 국제 물류의 중심지로서 물류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경남도가 2022년부터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등 국가계획과 연계해 구역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창원시 남양, 성내, 원포 3개 지구로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따라 앞으로 급증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진해신항 건설에 대비한 물류 거점으로 트라이포트 기반으로 첨단 복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지리적으로 동북아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및 2040년 진해신항 완공에 따라 산업·물류 용지 부족이 예상되므로 미래 수요에 맞춰 경제자유구역의 확대로 동북아 물류 거점 허브로 더 발전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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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취·창업 동아리 운영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동아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운영하는 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전 경험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은 각 동아리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여성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배움발전소 ▲아라미디어 ▲온사협 ▲매쓰챌린지 ▲행복한정리 365 ▲홀리스틱터치 ▲다누리실버아카데미 등 7개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으로 2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2023년에는 5개, 2024년에는 4개의 협동조합이 새롭게 출범했다.

2025-03-06 14:2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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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책 명소 등 3월 추천관광지 선정

전라남도는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할 산책 명소로 순천 오천그린광장, 고흥 미르마루길, 장흥 하늘빛수목원, 보성 대한다원을 3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는 저류지를 정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대규모 마로니에 숲, 어싱길(맨발걷기), 광활한 잔디밭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휴식 공간이다.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 순천미식주간'이 개최된다. 이곳에서 순천만의 미식을 즐길 쿠킹체험, 정원피크닉, 유명셰프 푸드쇼가 펼쳐진다. 순천만 갯벌에서 자란 바지락, 칠게, 함초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식과 신선한 봄나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많다. 산책을 즐기며 순천의 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미르마루길은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힐링할 산책로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4km 산책로를 걷다 보면 팔영대교부터 용바위, 용굴, 몽돌해안길,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까지 고흥 동쪽에 위치한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청정해역 고흥 거금도에서 채취한 매생이로 만든 떡국, 겨울바람을 견디며 자란 시금치와 새조개를 데쳐 먹는 새조개 샤브샤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으로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장흥 하늘빛수목원은 전남도 민간정원 8호다. 약 10만㎡ 규모의 정원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 300여 종의 수목과 1천여 종의 야생화 및 초화류를 배경으로 어린이 꽃나무 심기, 편백숲 맨발 걷기, 산림욕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흥의 대표 음식인 장흥한우삼합은 한우, 표고버섯, 키조개 관자와 함께 먹는 보양음식이다. 장흥 득량만 양식 단지에서 생산되는 키조개는 특히 연하고 부드럽다. 키조개 회, 키조개 구이 등을 장흥키조개거리에서 맛볼 수 있다. 보성 대한다원은 드넓은 녹차밭과 아름드리 삼나무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바람에 실려 오는 싱그러운 녹차향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녹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는 관광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보성의 별미로 꼽히는 보성 녹돈은 녹차성분 덕분에 지방 함량이 적어 느끼하지 않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녹차떡갈비는 녹차 먹인 돼지(녹돈)와 한우로 만들었다. 녹차 잎으로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지방의 흡수를 줄여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메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경칩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며 "탁 트인 바다, 드넓은 들판 풍광이 아름다운 전남도의 산책명소에서 제철 음식을 즐기며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26: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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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국내 게임사 최초 AAA등급 획득

카카오게임즈가 ESG평가에서 글로벌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지난 평가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가 대상 중 상위 2% 안에 들었으며, ESG경영 선포 후 2022년 첫 MSCI ESG 평가를 받은 지 2년만에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AA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현재까지 카카오게임즈가 유일하다. 세계 최대 ESG 펀드 벤치마크 제공업체이자 ESG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8500여개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 등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총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평가에서 ▲탄소배출 ▲인적자원개발 ▲정보보안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및 그룹사 액티브그린이니셔티브에 동참하며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 인증을 취득하며 이용자 정보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카카오가 출범한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통해 내부 준법 감시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2년 첫 MSCI 평가 이래로 매년 두 단계씩 등급 상향을 지속했고 2년 만에 관련 산업군 최초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카카오게임즈만이 할 수 있는 ESG 및 CSR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4:25: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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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

밀양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삼랑진읍 율동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에 이어, 3월 5일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을 방문해 불법 행위와 이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조사는 밀양시 안에서 우량 농지 조성을 명목으로 이뤄지는 불법 폐기물 성토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조사에는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현장 주민들에 따르면, 2022년부터 해당 성토 농지에 불법 폐기물이 기존 농지보다 높게 성토되면서 인근 미성토 농지로 오·폐수와 오염 물질이 유입돼 심각한 악취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배수로 정비 미흡 및 성토 사면의 부실한 마무리에 따라 비가 내릴 경우 흙탕물이 주변 농지를 덮치고, 배수로에 쌓인 토사가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해당 현장의 성토 높이는 개발 행위 허가 기준인 2m를 초과했으나,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성토 농지로 밝혀졌으며 특히, 전체 부지 약 15만㎡에 걸쳐 건설 폐기물 등 부적합한 성토재가 사용된 정황이 육안으로도 확인됐다. 허홍 의장은 "집행 기관과 협력해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분별한 농지 불법 성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수립·이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5: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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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

경상남도는 6일 거제시 장목면 일대 부지에서 중소조선 산업의 생산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DX)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는 조선소의 생산 인력 부족,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부지 면적 약 6381㎡, 연면적 약 4240㎡ 규모로 연구동과 실험동 각 1동으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약 250억원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센터에는 선박 생산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테스트베드 장비와 소프트웨어(S/W) 총 22종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용접·도장·검사 등 주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장비 14종, 생산 기술 혁신 소프트웨어 2종, 품질·성능 평가 장비 6종 등을 도입해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 공정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 혁신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며 중소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공정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보급할 방침이다. 또 선박 건조 전 주기 생산 공정별 기술 개발을 위해 산업부의 조선 분야 후속 연구 개발(R&D) 공모 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센터 착공은 중소형 조선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사의 작업 효율과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선업 생산 공정 혁신 기술 지원 사업 ▲안전한 조선소 작업 환경 구축 지원 사업 ▲조선 산업 상생 협력 파트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06 14:2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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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 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 중립의 개념과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생활 실천 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 사회 환경 운동 ▲탄소 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녹색 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 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 보호 운동, 자원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25:1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