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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수괴' 혐의 첫 형사재판 10여분 만에 종료… "불법 기소" vs "구속기소 적법"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피고인석에 앉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이 20일 시작됐다. 이날은 첫 공판준비기일과 구속 취소 심문기일이 동시에 열렸는데, 윤 대통령 측과 검찰은 구속 기소의 적법성을 두고 격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13분 만에 마친 뒤, 1시간 가량 구속 취소 심문을 진행했다. 재판장에 직접 나선 윤 대통령은 별다른 발언 없이 재판을 지켜봤다. 윤 대통령 측은 "구속 기간이 지난달 25일까지였고, 검찰이 같은달 26일 윤 대통령을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윤 대통령은 불법 구금 상태라는 의미다. 또 윤 대통령 측은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위법한 수사를 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비상계엄의 정당성도 주장했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거대 야당의 줄탄핵, 입법 폭주, 무차별 예산삭감 등 행정이 마비돼 국가가 위기에 처하자 국민에게 이런 위기 상황을 호소하기 위해 선포한 것"이라면서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가결되자 바로 군을 철수시키고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고 했다. 반면 검찰 측은 "구속기소 이후 아무런 사정 변경이 없어 여전히 증거인멸의 염려가 크다"면서 "불구속 재판이 이뤄질 경우 주요 인사, 측근과의 만남이 많을 수 있다"고 맞섰다. 공수처와 검찰 간의 신병 인치 절차가 누락됐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선 "공수처 검사도 검사"라며 "검사 간 신병 인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실무례도 있다"고 반박했다.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법원이 (공수처가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체포영장에 대한 이의신청도 기각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 등 과정에서 공수처 수사의 적법성이 인정됐다는 뜻이다. 한편 검찰은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위해 주 2~3회 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창청장 등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자들과 재판을 병합해서는 안 되며, 병행심리가 효율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3월24일로 지정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김 전 장관 및 군사령관 등과 공모해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써 폭동을 일으킨 혐의(내란 수괴)를 받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2-20 15:23: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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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확대해야"… 광역지자체 내년 상반기 통합채용 시행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확대를 권고했다. 광역지자체의 경우 2026년 상반기 내 통합채용이 시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직원채용 시험관리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공정채용 규정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강화되면서 채용 절차가 복잡해지고, 그에 따른 비용도 큰 폭 증가하는데다, 일부 공공기관에선 불공정 채용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공공부문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으로 공직유관단체 채용비리 건수는 지난 2019년 182건에서 2024년 39건으로 최근 5년간 78.6% 감소했다. 하지만 채용 절차가 불가피하게 복잡해짐에 따라 채용 업무 전반을 외부 대행업체에 위탁하는 공공기관 수가 매년 늘고 있고, 그에 따른 비용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조사 대상 686개 공공기관 중 채용업무 외부 위탁 기관 수는 2019년 290개에서 2023년 356개로 22.8% 늘었고, 위탁 비용은 같은 기간 약 415억원으로 23.6% 증가했다. 반면, 소규모 공공기관에선 예산 부족으로 채용업무 위탁이 어려워 기관 자체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생략하고 서류·면접 전형만으로 채용을 진행하다보니 불공정 채용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실제 최근 4년간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 중대 채용비리 건에 해당하는 수사의뢰 11건 중 6건은 서류·면접 과정에서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에 공공기관 직원 채용시 일부 지자체가 실시하는 통합채용 모델을 소규모 공공기관 중심으로 확대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2024년 기준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부산시 등 8곳은 통합채용을 시행 중이며, 경상남도는 올해 내 시행 예정이다. 권익위는 광역지자체의 경우 2026년 상반기 내 통합채용 시행을 권고했고, 기획재정부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운영 자율성과 공공기관 채용직렬이 다양한 점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도록 권고했다. 또 통합채용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하도록 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공기관 직원 채용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적·경제적 부담 때문에 신규채용을 망설였던 공공기관이 통합채용을 통해 신규채용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더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취업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20 15:23: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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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화상병 예방 현장 연시회 개최

영덕군은 지난 19일 영덕읍에 있는 사과원에서 관내 과수농가와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엔 과수화상병의 궤양 증상을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는 방법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 법안 설명 등이 이뤄졌다. 과수 궤양은 화상병균이 겨울을 나는 잠복처 역할을 해 이듬해 월동한 병균이 증식해 표피 외부로 유출되면서 새로운 전염원이 되거나 수액으로 이동해 전파될 수 있기에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는 필수 작업이다. 이에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가지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하며, 작업 전·후 반드시 작업자와 도구를 소독해야 한다. 영덕군은 지난해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에 대비해 올해 화상병 발생 ZERO화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정된 예찰·방제 지침 홍보에 적극 나서 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농업인과 농작업자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받지 않거나 예방 수칙을 위반할 경우엔 △발생 미신고 60% △교육 미이수 20% △예방 약제 미살포 10% 등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선 궤양 제거 작업이 예방에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므로 농업인들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0 15:23: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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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임업·산림 직불금 신청 접수

영덕군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을 재배하는 임산물 생산업에게 지급되는 직불금과 본인이 소유한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고 경영하는 육림업에 지급되는 직불금이 있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120만 원 이상 임산물을 판매한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임업인에 한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온라인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황정기 산림과장은 "임업 직불금이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 도움이 되고 산림경영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기에 대상이 되는 임업인께서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0 15:23: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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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5년 교육경비로 약 31억 지원 결정

달성군은 20일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사업에 약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 지원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61억 원으로, 이는 대구시 최고 수준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심의를 거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과학·디지털 창의 융합과정 운영 ▲학교 특화사업 지원 등 9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달성군은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과학캠프 운영,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지원, DGIST 연계 과학 프로그램, 공공기관 공간을 활용한 영어 체험학습 운영 등 특화된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에서 운영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달성군이 교육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5:22: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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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저녁노을미술관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개강

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2025년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계절과 색채의 섬, 신안 어반스케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대상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2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어반스케치는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그리는 회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명소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전문 강사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스케치 기법, 색채 활용법, 풍경 묘사 기법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수채화와 연필 소묘를 활용해 천사대교, 퍼플섬, 기동삼거리 애기동백 부부 벽화 등 신안군의 명소를 화폭에 담아낼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색채를 직접 경험하며 기록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신안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신안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0 15:21:4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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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모 선정률 71.9% 달성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시와 함께 시행 중인 '연구 개발사업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2024년 국가 연구 개발사업 공모 선정률 71.9%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해당 제도는 부산 R&D 정책 방향에 맞춘 국비 유치를 위해 부산시가 재정 지원을 고려하는 연구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전에 정책적 타당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하고 제언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연구 개발 예산의 효율적 집행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연구 과제가 정부 연구 개발사업에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전략적 정책 제언을 강화한 결과, 2024년 국가 연구 개발사업 공모 선정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사업당 평균 시비 요구액 대비 25.9%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 이는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사업이 중앙정부 공모에 성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결과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연구 개발 정책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BISTEP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 개발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연구 개발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부산시 연구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연구 개발 예산 확보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부산의 연구 개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5:2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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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참가자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17일부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약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 창업 패키지와 초기 창업 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유망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 17일부터 예비 창업 패키지는 3월 12일 오후 4시까지, 초기 창업 패키지는 3월 1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 에서 모집하고 있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전국 780명 내외 선정 예정이며 부산창경에서는 28명 내외의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8개월의 협약 기간 사업화 자금 평균 5000만원을 지원하고 B.Startup IR 라운지,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 전문 멘토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 창업 패키지는 전국 430개사 내외 선정 예정이며 부산창경에서는 23개사 내외의 초기 창업 기업을 선정해 9개월의 협약 기간 동안 사업화 자금 평균 7000만원을 지원하고 Win-win Open Innovation, 글로벌 네트워크 브릿지, Start 새싹마켓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부산창경 4층 콘퍼런스룸에서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벤터스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예비 창업 패키지 및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전담 매니저와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의 상담 창구를 운영해 창업 패키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온라인(Zoom)을 통한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또는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설명회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0 15:2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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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더 큰 도약 위해 ‘웰니스 중심도시’ 로드맵 수립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이래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 같은 해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웰니스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영덕군이 '국제 H-웰니스 페스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웰니스산업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또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가 웰니스와 의료를 융복합한 콘텐츠로 큰 성공을 거둬 국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도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작년 12월 경북 제1호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TV조선이 제정하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웰니스관광도시로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덕군은 웰니스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영덕군은 △해양, 산림, 농업을 융복합한 웰니스 관광 육성 △한방-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산업 고도화 △웰니스산업의 문화·스포츠 연계한 콘텐츠 개발 △글로벌 웰니스 기업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전 세계 웰니스산업과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려 한다. 이외에도,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테마로드 조성, 관어대 웰니스 광광지 개발, 세계 3대 자연치유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지난해 말 고급 숙박 시설이 들어서고 올해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에 이어 영덕-포항 간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는 등 그동안 공을 들인 결과로 웰니스 중심도시의 토대가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갖춰지고 있다"며, "웰니스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을 막아내고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5:2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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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블랙핑크' 7월 고양종합운동장서 단독 콘서트 개최…글로벌 공연도시 위상 강화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글로벌 슈퍼스타 블랙핑크(BLACKPINK)의 국내 단독 콘서트가 오는 7월 5일(토)과 6일(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가 전 세계 2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초대형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이후 열리는 단독 무대로, K-POP 공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국내외 K-POP 팬들이 몰려들면서 고양시는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도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의 이번 고양 공연 개최는 단순한 콘서트 이상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 일본 도쿄 도쿄돔(Tokyo Dome) 등 세계적인 공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고양종합운동장이 글로벌 공연장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고양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정·교통·안전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YG 측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이번 고양 공연이 갖는 상징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블랙핑크 공연은 고양시가 대형 공연과 글로벌 음악 행사 유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다. 앞서 콜드플레이, 지드래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출발점이 된 고양은 'K-POP과 글로벌 공연의 허브'로 도약하며 국제적인 음악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고양시는 향후 대형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연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에도 월드클래스급 공연들이 연이어 발표되며, 고양이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핑크의 고양 공연이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고양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5-02-20 15:20: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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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석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19일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부 및 관련 부처, 학계·기업·시민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공기질 관리를 위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극복 방안 △탄소중립·공기질 개선을 위한 도전과제 △선도 지자체 사례 △국내외 기후 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전략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현실적 해법을 모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에서 고양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포켓숲·도시숲 조성을 통한 녹지 공간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친환경 전환 가속화, △기후환경학교 운영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경기도 미니수소도시 사업을 통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양시도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계속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탄소중립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정책이 공유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25-02-20 15:1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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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권 주자들 기지개, '사분오열' 지지율 누가 끌어모을까

조기 대통령선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가운데, '당심의 지지'와 '확장성'이라는 기반 위에서 사분오열된 여권의 지지율을 누가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9.8%) 집계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오세훈 서울시장 8%,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 순으로 조사됐다. 범야권에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독보적 지지를 보이는 가운데, 범여권 대선 주자들은 이제부터 대선을 앞두고 '군계일학'을 가리기 위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권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소폭 앞서나가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날(19일) 김 장관이 참석한 여당의 노동개혁 관련 토론회엔 현역 여당 의원 60여명이 몰려 당심을 실감케 했다. 김 장관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는 전광훈 씨를 두둔하며 극우적 목소리를 계속 내온 바 있다. 다만, 이번 대선이 보수 진영과 민주 진영의 '역대급' 세 결집 대결로 치러질 예상이 높아지면서 승리의 '키'가 될 중도층을 잡기 위한 '확장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보수층의 지지는 결집할 수 있지만, 확장성은 부족하다는 평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의 지지 스펙트럼을 보수뿐 아니라 중도층, 무당층까지 넓힐 수 있는 대선 주자로 꼽힌다. 국회의원 시절 소장파에 속했었고, 현직 서울시장이란 브랜드 가치도 높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는 서울시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4.83%포인트 밀리며 전체 선거에서도 악영향을 받았는데, 오세훈 시장이 서울에선 강점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오 시장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함께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이 이어지고 있어 경선 과정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정계복귀를 예고한 한동훈 전 대표도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확장성'에 강점이 있는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당시 바로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계엄'이란 입장을 밝혀 계엄 해제에 힘을 보탠 것도 인기 요인이다. 하지만, 국회 대통령 탄핵소추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정을 공동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수포로 돌아가고 현재 당을 친윤(친윤석열)계 중진들이 장악한 상황에서 한 대표의 약진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선도 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확장성' 측면에선 좋은 점수를 받지만, 당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긴 힘들다는 후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5-02-20 15:18: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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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DSK 2025' 26일 부산 벡스코 개막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드론쇼 코리아(DSK 2025)'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DSK'로 새 단장했다. DSK 2025는 역대 최대의 15개국, 306개사 1130부스, 2만 6508㎡의 규모의 전시회와 9개국 44명이 연사 및 좌장으로 참여하는 학술대회,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주한 해외 대사를 비롯해 20개국의 군 장성, 경찰, 정부 관계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국내 참가업체와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 교류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주최 부처로 참여하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소, 대학,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되는 우주항공 공동관은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DSK 2025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누리호와 성층권 드론 등 우주·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물, 발사체 및 위성 분야 핵심 기술 국산화 사업인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의 결과물, 민간 우주항공 기업들의 발전된 기술들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26일~27일 이틀간 진행된다. 1일 차 오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지개혁·농촌개발부의 클린턴 하이만(Clinton Heimann) 차관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보형 전문위원이 기조 연사로 나서 글로벌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1일 차 오후에는 세계은행, 미국 드론 산업 전문 미디어 Drone Life, 국내 드론 기업 최초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유비파이 등이 참여해 글로벌 드론 시장 동향과 한국 드론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룬다. 2일 차 콘퍼런스는 2개 트랙으로 나뉘어 드론 상용화, 법·정책 및 기술, 글로벌 진출 사례, AI, 미래 동력원, 지속 가능한 항공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드론의 대국민 수용성 확대를 위한 드론엔터존이 26~28일 전시장 내부 3홀에서 열린다. 특히 26일 저녁에는 '미래를 여는 연결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600대 불꽃드론쇼가 벡스코 야외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은 벡스코 야외전시장 지정 장소에서 가능하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드론은 우주 탐사·국방·물류·농업·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의 드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R&D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드론 산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2025-02-20 15:1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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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일본 정부 강력 경고

20일, 경기도의회에서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를 향한 경기도의원들의 규탄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오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예정된 '다케시마의 날' 행사의 부당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임창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용성 회장을 비롯해 김동규·김성수·김옥순·김종배·김철진·김태형·김태희·;서현옥·오지훈·유종상·이병숙·이재영·이채명·임창휘·장윤정·정윤경·최효숙·황세주 의원 등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성기황·신미숙·최민 의원도 뜻을 함께했다. 김용성 회장은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 왜곡과 영토 야욕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어떤 도발도 우리의 주권을 흔들 수 없으며 우리는 끝까지 독도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의 주요 행사로 진행된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성명서 발표는 김철진 의원과 최효숙 의원이 대표로 나서 진행했으며, 독도의 역사적 기록을 무시하고 억지 주장을 반복하는 일본 정부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일본 차관급 정무관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주도의 행사로 격상하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일본 정부는 1905년 '시마네현 고시'를 근거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러일전쟁 중 제국주의적 확장을 위한 침탈 행위로 명백한 불법 편입이다. 또한,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당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에 따라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지속해왔다. 경기도의원들은 결의대회에서 한목소리로 일본 정부에 '다케시마의 날' 즉각 폐기와 역사 왜곡이 담긴 외교청서 및 방위백서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국일본 정부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5-02-20 15:1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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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시민중심도시부문' 수상

경산시는 19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시민중심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K-도시 시민중심도시 부문은 지역소멸과 인구절벽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경산시는 ICT 창업기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청년 지식놀이터 개소,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을 통해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유치를 추진하며 경제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시정과 사람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며 "28만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경산을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5:15:5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