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주시,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경주시가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 보조금 지급 및 현장 설치를 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사업추진 전반 사항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보조금 지급과 참여기업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776㎾), 태양열 34개소(483㎡), 지열 20개소(350㎾)를 보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경주시가 점차적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02:5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관스포츠힐링파크·물빛공원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스포츠사업팀은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및 물빛공원 파크골프장을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휴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개선을 위한 집중 관리의 하나로 시행된다. 해당 기간 공단은 잔디 생육을 위한 집중 관리 작업을 통해 필드 컨디션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며, 더불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점검 및 편의 시설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윤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휴장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전반적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시설에서 더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휴장 기간 공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리 및 개선 작업의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필드 컨디션에 따라 조기 개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니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장군청, 기장군체육회 및 지역 파크골프 협회와 협력해 이용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20 09:01: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생, 공립 특수교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 차석 배출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5학년도 부산시 공립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에서 차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석 합격의 주인공은 유아교육과 이나원 졸업생이다. 올해 부산 지역 유아 특수 교사 일반 전형 경쟁률은 5명 선발에 29명이 지원해 5.8 대 1을 기록했다. 이나원 졸업생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 특수 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이번에 공립 유아 특수학교 교사에 선발됐다. 이나원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임용 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심층 면접, 교수 학습 과정안, 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을 통과해 최종 2등으로 합격했다.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는 2016년 2명, 2017년 1명, 2018년 4명, 2022년 1명 등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 합격자 다수를 배출하며 우수 유아 교사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차석 합격자인 이나원 졸업생은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무척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를 내 기쁘고 뿌듯하다"며 "특히 학교 전공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시간이 지나도 수업에서 배운 공부와 학습 노트를 작성한 것을 그대로 보관해 시험 준비할 때 활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는 2016년 2명, 2017년 1명, 2018년 4명, 2022년 1명, 2023년 1명 등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 합격자 다수를 배출하며 우수 유아 교사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재학생들의 임용 고시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 계획 수립과 임용 고시 준비 학습, 유치원 수업 참관을 통한 임용 고시 수업 실연 및 심층 면접 대비 그리고 학사 학위 전공 심화 과정에서 학습 심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임용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졸업생들에게 임용 고시에 합격해 공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선배를 매칭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20 08:59: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신규 교사 대상 강연 실시…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지난 18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중등 신규 임용 예정 교사 416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고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가 삶과 연결되고 배움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도교육감은 '학교를 삶으로,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도 교육감은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교사들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 <미래 교육을 위한 장벽 극복>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한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곳이어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교사들을 환영하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선생님들이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20 08:59:2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기업 특화 민원 서비스로 수수료 164억 수입 성과

함양군이 재정 건전화를 위한 세입 확충 전략 사업으로 추진한 자동차 기업 민원 서비스 특화 사업을 통해 2024년 164억원의 수수료 수입, 자동차 렌털 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군으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특수 시책으로 도입한 자동차 기업 민원 서비스 특화 사업은 세입 확충을 위한 함양군 세입 전략 사업으로 2017년 14억원의 수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8년간 총 845억원을 징수했다. 또 지난해 자동차 렌털 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가 우리 군으로 차적 이관돼 새로운 자체 재원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함양군은 2017년부터 안정적인 자체 수입 확보를 위해 온라인 자동차 등록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차 저당권 설정 업무로 세외 수입 확충에 노력해 왔다. 또 온라인 자동차 등록 대행 업체와 할부 금융사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자동차 기업 민원 특화 사업을 확장해 자체 재원 확충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장기간 경기 침체로 내국세 수입이 감소해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는 보통 교부세가 감소하고 있는 시기에 군 세외 수입 증가는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군 자체 수입의 증가는 재정 자립도가 향상되는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보통 교부세 산정에 영향을 미쳐 보통 교부세 감소의 우려도 있다. 함양군은 그간 세입 확충 자체 노력의 결과로 매년 보통 교부세 산정 시 기준 재정 수요액에 인센티브가 반영돼 왔다. 함양군은 자체 수입 증가로 보통 교부세 산정에 다소 불리한 면을 극복하기 위해 기준 재정 수요액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렌털 법인 오릭스캐피탈코리아 함양 지점을 유치해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기준 재정 수요액 증가로 보통 교부세 30여억원이 증가하게 됐으며 자동차세와 경상남도 교부금을 포함해 매년 50여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국내 경기의 장기 침체로 내국세 수입과 연동돼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교부세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체 수입 발굴로 군 재정을 확충해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입 확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20 08:5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 임업직불금 신청기간 연장(온라인 신청 3월, 방문 신청 4월) ▲ 등록사항 자격 유지 및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 기간 변경(기존 9월 30일까지 → 변경 8월 31일까지) 등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 5월부터 임업인 대상 의무교육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6월 중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면, 8월까지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9월 종합소득금액 검증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산림청 및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 산림소득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2-20 08:58:2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

포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취업 상태가 아니며 교육이나 직업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되찾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8~34세 청년으로,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청년 또는 퇴소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퇴소일을 연장한 청년이다. 또한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 대상자로 생계를 위해 주 30시간 미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도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단기(최소 5주 이상, 30명) ▲중기(최소 15주 이상, 60명) ▲장기(5개월 이상, 30명) 과정으로 포항시는 총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밀착 상담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미 개발, 동아리 활동, 지역기업 연계 취·창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각각 ▲단기 50만 원 ▲중기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중기의 경우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장기의 경우 프로그램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과 사업 종료 후 취·창업 활동 수행 시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시에는 50만 원의 취·창업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포항시는 운영기관으로 공모에 함께한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포항지점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과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청년과 포항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인 구직활동 지원과 정책 연계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서도 '포항 주력산업 기업 지원 및 퇴직청년 구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의 고용 문제에 대응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도 참여 중이다.

2025-02-20 08:56:43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집중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차단

포항시는 시민이 신청하는 시설과 현장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동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민간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인 시설은 점검 대상에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장소는 점검 대상 적합성·위험성 등을 고려해 집중 안전 점검 추진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점검대상과 점검분야 선정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중점 점검 대상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더 안전한 포항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8:56:32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실시한 혁신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의 지속 가능 성장 전략 ▲투명한 행정 운영 및 윤리성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예산 절감 및 효율적 재정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일자리 창출 및 경제 기반 확립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 ▲공약 이행 실천 등 10대 부문, 19개 항목, 1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혁신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K-반도체 벨트 조성 및 첨단산업 육성, 화성형 스마트시티 구축,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추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행정 혁신, 복합문화공간 확충,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 전략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자금을 선순환시켜 소상공인을 돕는 지역화폐와 중소기업들의 운전자금과 특례보증 등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돕는 경제 활성화 정책추진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WFPL 지자체 최고 부문인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104만 시민과 3,000여 공직자의 헌신 덕분"이라며 "화성특례시는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 희망찬 청사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2-20 08:56: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창업 동아리, 링크 저장·관리 앱 ‘딸깍’ 개발

콘텐츠 홍수 시대, 웹사이트나 앱에서 다시 보고 싶거나 나중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대학생들이 개발해 눈길을 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창업 동아리 '포레' 팀이 AI 기반 콘텐츠 통합 아카이빙 서비스 앱 '딸깍'을 개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다른 앱에서 원하는 콘텐츠들의 링크를 한곳에 모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아카이빙 서비스다. 11개의 카테고리 폴더별로 저장하고 싶은 콘텐츠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메모,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포레 팀은 휴대폰 사용자들이 콘텐츠 링크를 보관하거나 공유할 때 메모장 혹은 다른 메신저 앱 등 제각각의 방법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콘텐츠 링크를 하나의 앱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딸깍 앱은 지난 11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앱스토어 인기 순위 50위권에 진입하는 등 초기 이용자들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최민석 학생은 "각종 SNS의 콘텐츠는 물론, 취업 정보 사이트, 지도 앱, 중고 거래 앱 등의 링크 공유가 가능한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호응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해 본 사용자들은 "취준생들에게 구직 정보를 모아 두기 쉬워 꼭 필요한 앱",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할 필요 없어서 좋다", "평소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앱이 진짜 나오니 편하고 유용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앱을 개발한 포레 팀은 국립부경대학교 최민석, 유초빈, 조민지, 정은서, 부산외대 김종진, 이화여대 조다은이 함께 만든 창업 동아리다. 지난해 부산 U-창업 패키지 IR 피칭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가며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5-02-20 08:5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지난해 11월 경주시 동천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집단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주시 공무원의 기지로 검거됐다. 19일 경주시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밤 10시께 경주 동천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경주시 건설과 소속 김준현(42) 주무관은 사건이 녹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해당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고는 사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달 9일 새벽 동남아 국적 남성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4명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강제추방 조치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됐다.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 발생 장소에서 유력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렸다"며 "범인들이 검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협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김준현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02-20 08:55:29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용역 사업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완료 보고, 홈페이지 시연, 질의응답, 마무리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은 최신 기술과 웹 트렌드를 반영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다. 정식 서비스 오픈은 3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분야별 포털 개편, 사업소 및 산하 기관 홈페이지 구축, 통합 검색 업그레이드 및 웹 트렌드 리포트 기능 개발, 수승대 비대면 서비스, 성능 및 보안을 강화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홈페이지 내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거창군 예약 정보' 메뉴로 통합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추가했고, 부동산 매매·임대 메뉴는 게시글 작성 시 항목을 세분화해 더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8:54: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저출생 시대 다둥이 가정 축복할 일"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섯째 자녀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19일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최 시장은 만안구 안양9동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다둥이 가정의 여섯째 아이는 지난해 말 태어나 오는 4월 백일을 맞는다. 안양시는 2023년 출생아부터 출산지원금을 기존의 2배로 인상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이 가정은 10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최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다둥이 가정은 큰 의미가 있고 매우 축복할 일"이라며 "다자녀 가족의 주거환경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모는 "여섯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을 느낀다"며 "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관내 기업 2곳의 대표도 동행했다. ㈜디라직은 이 가정에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1,0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에이엠젯코리아는 4문형 냉장고를 후원 물품으로 기탁했다. 박성기 ㈜디라직 대표는 "축복이 가득한 여섯째아 탄생을 축하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경진 ㈜에이엠젯코리아 대표는 "아기의 앞날에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08:54: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