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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구마 달빛축제' 경제축제 가능성 확인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9일 군청에서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 평가회'를 개최하고,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영암달빛축제와 지역특산품의 첫 콜라보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열린 고구마달빛축제는, 영암군이 조성한 경관보도교와 야간조명이 더해지며 토요일 저녁 축제 2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였다. 평가회에서 축제의 장점으로 꼽힌 사항은 '고구마 굽기 체험' '군고구마 나눔' 등에서 고구마를 소재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 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와 경관조명 등 불빛을 소재로 한 점, 축제장 주변 식당가와 협조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운 점, SNS 홍보 강화로 외부 관광객 비중이 높았던 점 등이었다. 개선할 점으로는 영암군 부서간 협업 강화, 지역업체 참여 증대, 축제장 운영 부스 및 품목 다양화, 축제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더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자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서는 '경제축제'에 초점을 맞춰 지역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마케팅, 관광객 골목상권 이용 동선 등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달빛축제가 지역특산물과 결합해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 평가회에서 제안된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달빛축제는 5/10일, 9/13일, 11/15일(토) 또 다른 지역 농·축·수·임특산물 콜라보 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5-02-20 14:04: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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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 '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우수한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시민소통도시 ▲역사관광도시 ▲생태관광도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이뤄졌고, 그중 특별함이 강조된 혁신 부문은 화순군이 수상한 행정혁신도시 부문이 유일했다. 혁신이란 '묵은 것들을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행동'이라는 확대된 의미까지 내포한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저출산 현상 ▲인구 고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방 소멸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은 초유의 정책, 즉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 정책을 펼쳐가는 것이다. 화순군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혁신 정책이 가득하다.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마을주치의제 ▲[전국 최대] 87홀 화순파크골프장 조성 ▲팀장급 인원 민원 창구 배치 ▲[전남 최초] 1천 원 돌봄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등이다. ■ 전국 최초「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여 만 18세 이상 ~ 만 49세 이하 청년·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재임대 하는 정책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00호씩 총 400호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입주자는 최초 2년 계약 후 2회까지 추가 계약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2025년에도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추첨 등을 거쳐 1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전국 최초「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전국 최초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2023년 1월 조직되었다. 다문화팀은 ▲다문화가족 생활 실태 파악 ▲복지 정보·병원 동행 등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등 팀 신설 이후 3천 건 이상의 전화와 방문 상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전국 최초「마을주치의」 화순군의 마을주치의 제도는 의료와 문화 분야로 구분된다. 의료분야 마을주치의 제도는 25개 팀, 65명의 의사 등 의료 인력이 마을경로당, 의료 취약계층을 1주에 1~2회 직접 방문하여 의과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한의과 진료 및 상담, 거동이 불편한 주민 가정 방문 건강관리 등 신체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순군에서 임명한 문화 주치의 70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문화주치의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경험 제공 및 활동 참여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일상 문제를 '문화로서 치유'할 수 있게 견인하는 주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혁신은 또 다른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세상을 변화시키고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우리 군이 대한민국 혁신을 위한 혁신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20 14:0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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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쑥섬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 쑥섬마을이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전 세계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자연·문화유산 보호, 지역사회 참여, 관광을 통한 경제적·사회적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쑥섬마을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되었다. '3분 만에 도착하는 비밀의 섬',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에서 배를 타고 불과 3분이면 도착하는 쑥섬마을.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이지만, 이곳에는 수백 년을 이어온 신비로운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이 가득하다.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 난대원시림은 자연이 오랜 세월 스스로 가꾼 보물이다. 인위적인 개입 없이 자생한 수백 종의 식물이 살아 숨 쉬며,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면 마치 태고의 자연 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또한, 마을에 자리 잡은 해상 비밀정원은 쑥섬마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수백 년 동안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기암괴석과 아늑한 해안 정원이 어우러져, 섬 곳곳이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처럼 펼쳐진다. 쑥섬마을의 돌담길도 빼놓을 수 없다. 수백 년 전부터 바닷바람을 막고 생활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쌓아 올린 돌담들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오래된 섬마을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쑥섬마을이 이번 UN Tourism 공모에서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천 모델 때문이다. 먼저, 쑥섬마을은 철저히 '걷는 섬'이다. 섬 안에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으며, 오직 걸으며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난대림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 바닷길을 거닐며 여행객들은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을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관광 운영에 참여한다. 주민들이 직접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친환경 방식으로 가꾼 해상 정원과 돌담길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쑥, 톳 등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와 마을밥상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쑥섬마을을 더욱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 세계 속의 작은 섬, 가장 특별한 가치를 품다 고흥군은 쑥섬마을이'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선정은 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쑥섬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기적 같은 공간"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UN Tourism의 최우수 관광마을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하지만 그 결과와 상관없이, 쑥섬마을은 이미 세계가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한적한 섬마을에서 시작된'지속가능한 여행'이 세계적인 가치를 만들며 또 하나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2025-02-20 14:0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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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병무청, 나라지킴이 ‘병역명문가’ 연중 모집

부산울산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위해 병역명문가를 연중 모집·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기타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해 병무청 누리집 또는 부산울산병무청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 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울산병무청에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문패를 교부하고 본인의 희망에 따라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병역명문가는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가·공공기관 및 민간 시설에서 이용료 감면·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통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4: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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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저소득가구 단열공사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폭 확대

고창군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3억7200만원(62동)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비(2억6400만원)와 물량(44동) 모두 올해 대폭 늘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14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세대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단열공사·보일러 공사·창호 교체·도배·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집수리를 진행한다. 또한, 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2~3월 중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유사한 지원을 받은 이력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일수록 집수리 비용 부담이 커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해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4:0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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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주민 호응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18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고충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상담은 안성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과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 직원 2명이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6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접수된 민원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상담을 거쳐 종결했으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옴부즈만 제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참 좋은 제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교통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신 마을 분들에게도 적극 홍보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매월 1회(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 진행하며 ▲서운·미양면(3월 18일) ▲대덕면(4월 15일) ▲삼죽·죽산면(5월 20) ▲양성·원곡면(6월 17일) ▲공도읍(8월 19일) ▲일죽면(9월 16일) ▲안성1·2동(10월 21일) ▲고삼면, 안성3동(11월 18일) 등을 방문해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2025-02-20 13:58: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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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3월 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영상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낭독하며 선조들의 결연한 의지를 기리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3·1절 기념 공연에서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36년(어둠에서 빛을 보리)'와 '자유의 외침' 등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곡들을 선보인다. '경지'는 일제강점기, 6·25전쟁,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인천상륙작전 등 한국 역사를 주제로 창작곡을 발표해 온 국악 그룹이다. '36년(어둠에서 빛을 보리)'은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곡이며, '자유의 외침'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기념식과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태극기 및 대한민국 지도에 소망 쓰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주먹밥 & 황칠차), 역사 퀴즈 코너,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청 애뜰광장에는 바람개비 형태의 소형 태극기가 설치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3·1절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0 13:58: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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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입직원 직장 적응 지원 추진

청년 신입직원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이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신입직원의 근속률을 높이고 기업의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기업과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교육 이틀 전까지이며, 인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는 물론 우선지원 대상기업 소속 직원도 30%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와 입사 3년 이내(15~34세) 청년 신입직원이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신입직원 교육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인력난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고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교육이 진행되며, 신입직원 380명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은 상반기(3~7월) 동안 진행되며, 청년 친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과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업 관리자 대상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갈등 관리, 노동법 이해, AI 활용법 등을 다루며, 신입직원 교육에서는 직장 에티켓, 커뮤니케이션 스킬, 금융체력 강화, 업무 자동화 등의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인천청년포털과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와 연계해 상장 수여와 환영 꾸러미(웰컴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도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57: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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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있어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 거둬"

전진선 양평군수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6급~7급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계획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8기 3년차 체계적인 군정 운영 및 정책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3일에 걸쳐 6급 2기수, 7급 2기수 총 4기수로 나눠 진행됐다.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계획 및 중장기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군정 4대 키워드(안전, 환경, 관광, 건강)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며, 직원들의 정책 공감도와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군수님께서 직접 성과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비전과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다른 부서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십, 직무 역량 교육 등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0 13:5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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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소상공인의 희망찬 2025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운영했다.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행사에서는 총 154개소 대상, 20억원의 예산으로 소비 촉진 판촉 행사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평균 3.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경우, 총 254개소 대상 약 20억원의 예산을 통해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총 3,400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통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개선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3: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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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로 새 출발…B2B 시장 공략 가속

LG전자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를 'SKS'로 새롭게 단장한다.. LG전자는 2016년 론칭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가 올해 10년 차를 맞아 'SKS'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명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 철학인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는 유지하면서도,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은 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빌트인 시장 규모는 약 645억달러(한화 약 93조3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빌트인 가전 선보인다…'KBIS 2025'서 SKS 신제품 공개 LG전자는 오는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에서 리브랜딩된 SKS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히든 인덕션'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한 아일랜드형 주방 콘셉트 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테이블 아래에 설치된 히든 인덕션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요리할 때만 화구가 불빛으로 표시된다. 일체형 후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 조리대 아래에 수납할 수 있다. 여기에 에어커튼 기술을 적용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유증기를 아래쪽 통풍구로 유도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LG전자는 36인치 '쿡존프리 인덕션 프로레인지(Prorange)'도 새롭게 공개된다. 이 제품은 올프리(All-free) 인덕션을 탑재해 어느 위치에 용기를 놓아도 크기와 위치를 화구가 동으로 인식한다. 또 제품 하단에는 오븐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프로레인지에 올프리 인덕션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오븐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AI가 맞춤형 조리법을 제안하는 '고메 AI(Gourmet AI)' 기술도 적용됐다. 고객은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요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단장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의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B2B 사업의 중요한 한 축인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3:38:4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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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작가조명전 '디:바운더리' 전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5 성남청년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로 '디:바운더리' 전시를 오는 2월 20일부터~4월 2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작가조명전은 성남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의 예술관이 세상과 적극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 성남작가조명전은 총 3회에 걸쳐, 청년작가 2인과 중진작가 2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 성남작가조명전의 첫 전시로 진행되는 '디:바운더리'는 '탈경계'를 주제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고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의 패러다임 속에서 미디어 속 허구 세계와 현실 세계, 개인과 사회, 기술과 인간의 경계와 탈경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전시에는 현대사회와 기술문명의 이중성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는 이중민 작가와 미디어 환경 속 정보의 인공성, 허구성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전효성 작가가 참여한다. 기술과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을 작가만의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영상, 설치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2일 진행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예술과 기술 속에서의 경계와 탈경계'를 주제로 이중민, 전효성 작가와 함께 작품과 예술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전시 개막 이후 전시장 현장 QR코드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최근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예술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이자, 미래의 예술을 열어가는 성남의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38: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