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석화, 글로벌 평가기관서 'ESG 리스크 가장 낮은 기업' 선정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화학업종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가 가장 낮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ESG 'Top-Rated' 기업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 명시된 선정 기준(상위 6.7%)을 참고하면 전 세계 약 400개 이상의 화학업종 기업들이 평가됐으며 이 중 금호석유화학 등 아시아 8개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28개의 기업만이 이번 리스트에 올랐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매년 42개 산업에 걸쳐 1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ESG 리스크 평가를 진행하여 전체, 산업별, 그리고 지역별로 각각 ESG리스크점수가 가장 낮은 상위 기업을 Top-Rated 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1990년대부터 책임투자 영역에서 활동한 잔치 리서치와 지난 2009년 합병을 통해 설립된 서스테이널리틱스는 지난 2020년 글로벌 펀드 평가 회사 모닝스타(Morningstar)에 편입된 후 현재 기업의 ESG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서스테이널리틱스의 평가 자료는 그린본드 등 채권 발행을 포함한 자본조달에 필요한 인증을 발급하는 근거로 활용될 뿐 아니라 글래스루이스를 비롯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보고서에도 포함된다. 이에 더해 금호석유화학은 S&P 글로벌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도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멤버로 선정됐다. 2024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평가된 769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780개의 기업이 연례보고서에 등재됐으며 동일 산업 내에서는 300여개 기업 중 국내 4개 기업을 포함해 상위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책 등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0 10:55:1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CDP 기후변화·수자원보호 평가 리더십 'A등급' 획득

SK케미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노력이 글로벌 평가 기관의 연이은 상향 평가로 이어졌다. SK케미칼은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보호 분야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물 등 환경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가장 신뢰성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SK케미칼은 기후 변화와 수자원 보호 두 섹터에서 지난해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한 계단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 CDP는 D- 등급부터 A등급까지 8단계로 평가되며, A 등급은 CDP 평가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회사 측은 기후 관련 공시 기준(IFRS S2) 등 글로벌 ESG 관련 공시 기준에 기반하여 리스크 및 기회 평가 절차를 세분화하고, 재무적으로 미치는 영향 분석을 다각화한 것이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 섹터에서는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축을 이행한 점이, 수자원 보호 섹터에서는 취수량, 용수 재활용량, 수질오염 지표 등 수자원 관리 실적을 공개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순환 재활용 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감축하는 등 비즈니스와 연계한 ESG 경영을 실행하고,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수자원을 보호하려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SK케미칼은 글로벌 ESG 리더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ESG 경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0 10:54:4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

KB증권은 대학생과 KB증권 프라이빗뱅커(PB)가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역량을 겨루는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는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 PB 4명(백프로)과 대학생 4명(흑프로)이 각 일대일로 참가하며, 펀더멘탈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와 모멘텀 전략 등을 발표한다. KB증권 애널리스트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분석력, 타당성, 발표 구성 및 전달력 등을 평가하고 고객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해외주식 'Star Player'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은 실전 투자 전략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접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13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대진표 추첨이 진행됐으며, 해당 영상은 '흑백 마스터 예고편'으로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와 'PRIME 증권방송' VOD(주문형 비디오)로 볼 수 있다. 본 대회의 진행은 ▲예선 1차(2월 26일 오후 3시, PRIME 증권방송 라이브) ▲예선 2차(2월 27일 오후 3시, PRIME 증권방송 라이브) ▲본선(3월 7일 오후 4시, KB증권 본사 지하 2층 그랜드홀, 오프라인 행사) 세 단계로 이뤄진다. 특히, 본선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의 고객을 초청해 현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본선 녹화본은 3월 12일 오후 4시 '깨비증권 마블TV'와 'PRIME 증권방송' VOD에서 공개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전문가 중심의 어려운 투자 세미나가 아닌, 고객과 직원, 그리고 미래 금융 인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KB증권은 글로벌 금융의 선두주자로서 미래 금융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증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0 10:54: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GKL-카카오모빌리티,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이동 편의성 강화' 맞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 카카오모빌리티와 19일 서울 삼성동 GKL본사에서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및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KL의 공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세븐럭 플러스(SevenLuck+)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가 앱투앱(App to App) 방식으로 연동된다. 외국인 고객은 세븐럭 플러스 앱을 통해 카카오T 블루·벤티·블랙·모범 택시 호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방문객들이 이동 경로상 주요 지점에 비치된 정보무늬(QR 코드)를 스캔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GKL 공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세븐럭 플러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세븐럭 카지노를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GKL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케이라이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왔다"며 "GKL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분야 업계와 협력해 방한 외국인 유치를 확대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0:54:0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DB손보·흥국생명·NH농협손보

DB손해보험이 분양현장 신뢰증진에 나선다. ◆ 한국분양대행사협회와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분양대행사협회와 분양현장 신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분양대행사협회와 공동 개발한 분양대행사 손해배상책임보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는 분양대행사가 부동산 분양과 관련한 일련의 업무수행 중 의무위반(업무 중 발생한 태만, 부주의, 실수, 누락 등)으로 법적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률상 손해배상을 보험사가 부담하는 보험이다. 그동안 분양대행사가 청약신청자격 상담오류, 고지의무위반 등 의무위반으로 고객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설사 및 시행사와 분양대행사 모두 손해배상으로 인한 법률적 재정적 부담이 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사 및 시행사는 본 보험을 가입한 분양대행사에게 업무를 위탁해 고객이 안심하고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한국분양대행사협회와 함께 앞으로도 분양현장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개인정보도용 피해 예방법 안내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서울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첩장이나 부고장', '건강검진 결과', '택배 배송' 등을 사칭해 악성 링크를 보내는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소개하고 피해 상황 발생 시 경찰 및 금융회사 콜센터에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서비스는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의 금융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 실장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사지 예방을 위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치매어르신을 위한 '공기정화액자'를 전달했다. ◆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NH농협손해보험은 공기정화액자 300개를 제작해 서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치매안심센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액자 제작 재료인 스칸디아모스는 북유럽산 천연 이끼로 공기정화와 제습 기능이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헤아림 봉사단' 30명은 다양한 색감과 모양으로 연출된 액자를 직접 제작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 대표는 "임직원이 정성껏 만든 친환경액자가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20 10:53:0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소비심리 3개월째 비관적…집값 전망 5개월 연속 하락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비관적으로 돌아섰던 소비심리가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값 전망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와 아파트 매매 거래 감소 등으로 5개월째 하락하며 비관적으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2로 한 달 전보다 4포인트(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장기 평균(2003∼2023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소폭 회복했지만,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다. 3개월 연속 비관적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가계 재정 상황이 앞으로 6개월까지 좋지 않겠지만, 지금보다는 나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87)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생활형편전망은(93)과 가계수입전망(97)은 각각 4p, 1p 상승했다. 소비자지출전망(106)도 한 달 전과 비교해 3p 올라 앞으로 6개월 후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상황도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비관적이라고 판단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월 대비 4p 오른 55로, 향후경기전망지수는 같은 기간 8p 오른 73으로 집계됐지만 100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뒤 주택 가격을 전망하는 지수는 99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119이었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같은 해 ▲10월 116 ▲12월 109, 올해 ▲1월 101 ▲2월 99까지 떨어졌다. 지난 1월까지는 주택매매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소비자가 많았다면, 이달부터는 100이하로 떨어지며 내릴 것이라고 전망한 소비자가 많았졌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1년 뒤 물가수준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지난달과 비교해 0.1%p 낮았다. 한은의 물가 목표 수준(2.0%)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농·축·수산물과 공업 제품, 집세 등이 낮아지며 상승세가 둔화됐다"면서도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석유류 제품 상승, 공공요금 상승은 변수"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20 10:46:2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금융상품 온라인 거래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금융상품 온라인 거래고객 대상으로 상품권 최대 20만원 및 금 1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채권, 펀드, ELS(ELB·DLS·DLB 포함)를 온라인으로 500만원 이상으로 순매수하고 5월 30일까지 총잔고 1억원 유지 시 전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매수하면 상품권 1만원 지급하고, 단계별로 3억원 이상 순매수하면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연금저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내에서는 거래금액 2배가 인정된다. 해당 이벤트를 충족한 고객은 추가로 2가지 혜택 및 보너스 추첨 참여가 가능하다. 첫번째는 해외채권 무거래 고객이 온라인으로 미국채권 5백만원 이상 첫 순매수 시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두번째는 온라인으로 금융상품 5백만원 이상 순매수하고 5월 30일까지 잔고 3억원 이상 유지 시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및 2가지 추가 혜택 모두 중복 지급 가능해 상품권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너스 추첨은 온라인으로 금융상품 500만원 이상 금융상품 순매수하고 잔고 1억원 이상 유지 시 추첨하여 금 1돈을 3명에게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2025-02-20 10:43:0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GTX-A 개통 한 달 고양시민 만족도 90.2%…수도권 교통혁명 현실화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이 수도권 교통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고양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양시는 GTX-A 개통 후 대중교통 이용 변화와 이용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7일간 7,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GTX-A 이용 만족도는 90.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GTX-A 노선을 통해 하루 평균 약 2만 명의 고양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서울역을 제외한 정거장이 위치한 지자체 중 고양시가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다. 파주(운정중앙), 화성(동탄)이 그 뒤를 이었으며, 지난해 3월 개통한 수서동탄 구간보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이용자가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GTX-A 개통 후 가장 큰 변화로는 서울 접근성 향상(50%)과 출·퇴근 시간 절약(38.6%)이 꼽혔다. 특히, GTX-A를 이용하면 기존 50분 이상 소요되던 킨텍스서울역 구간이 16분, 대곡서울역 구간이 11분으로 단축되는 등 획기적인 이동시간 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GTX-A 개통 후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42.2%로 나타나면서, 승용차 이용이 감소하는 추세도 함께 확인됐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GTX-A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비싼 요금'(49%)과 '배차 간격'(12.9%)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GTX-A 운영사는 올해 1분기 안에 3편성 열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운행 횟수를 282회로 확대하고,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을 6분대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여유로워지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일상생활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GTX-A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고양 경제자유구역, K-컬처밸리, 고양영상밸리,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등의 자족시설과 연계해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사업 진행 중인 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과 함께 계획 검토 중인 9호선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등을 신속히 추진해 더욱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GTX-A를 기반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0 10:42: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OCN,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

콘텐츠 큐레이션의 스토리 No.1 채널 OCN이 오는 3월 3일(현지 시각 2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TV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으로 변신한 전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수많은 '듄친자'를 양산해 낸 '듄: 파트 2', 브로드웨이 대표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아리아나 그란데를 캐스팅하며 화제가 된 '위키드' 및 데미 무어의 파격 변신 화제작 '서브스턴스' 등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겸비한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로 지목되어 그 수상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쟁쟁한 후보작들 사이 13개 부문으로 최다 노미네이트 작인 '에밀리아 페레즈'와 제82회 골든글로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브루탈리스트', 제7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션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 등 뛰어난 완성도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열띤 수상 경쟁을 보일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인사이드 아웃2'와 '플로우' '와일드 로봇'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사회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맡는다. 본인의 이름을 건 토크쇼인 '코난쇼'로 2016년 내한한 바 있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OCN 독점 TV 생중계 진행은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감독 이경미가 맡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낼 예정이다. 안현모와 김태훈는 지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 생중계 진행 시에도 완벽 케미를 선보였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올해는 이경미 감독이 새롭게 MC로 합류해 시상식 중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OCN은 시청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수상작 예측 이벤트로 작품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감독상의 최종 수상자를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 수상작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OCN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0 10:41: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리멤버, 누적 회원수 500만명 돌파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자사 서비스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리멤버는 명함 관리 앱으로 시작해 채용·커뮤니티·리서치·광고 등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 국내 대표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로 자리 잡았다. 서비스 출시 당시 정확도가 떨어졌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명함 정보를 입력해 정확도를 높이는 '수기 방식'을 채택하고, 수백 장의 명함을 직접 거둬가 대신 입력해 주는 '명함 수거'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리멤버 관계자는 "명함 관리로 서비스 기반을 다진 덕분에 전문직, 고연차 경력직, 임원급 등 다른 서비스나 플랫폼에서 찾기 힘든 직장인 회원 풀을 확보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리멤버는 채용 사업으로 시장을 확장했다. 신입 공채에서 경력직 수시 채용 중심으로 변화한 시장 트렌드에 맞춰 경력직 핵심 인재에게 기업이 직접 스카웃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리멤버에서만 누적 스카웃 제안이 800만건 이상 이뤄지며 경력직 채용 방식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용에 이어 기업 고객들을 위한 리서치, 광고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직장인 대상의 정교한 타깃팅으로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리멤버는 전했다. 향후 리멤버는 취준생, 직장인, 시니어, 은퇴자 등 개인 회원의 생애 주기에 맞는 커리어 성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리멤버는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호 리멤버 대표는 "리멤버가 대한민국 500만 직장인이 사용하는 대표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리멤버는 모든 직장인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0:39:2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 리더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랜 기간 ▲재택근무 ▲자율근무 및 ▲임신기·육아기 등 가족 돌봄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다양한 육아지원 관련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자녀 장학금 ▲유치원 교육비 지원 ▲장애인 자녀 생활 보조금 등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 중에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은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기업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20 10:35:5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NH농협카드·비씨카드

NH농협카드가 일본 큐슈와 오키나와 방문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 신칸센 고유 굿즈 제공 NH농협카드는 제이씨비(JCB)와 함께 일본 여행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8월 19일까지 일본 큐슈 지역 아뮤플라자 이용 시 이용금액의 5%를 돌려준다. 캐시백은 월 최대 2000엔까지 지급한다. 큐슈와 오키나와 지역의 드럭일레븐 이용 시 이용금액 7%를 할인한다. 현장 결제 시 이벤트 QR코드를 제시하고 결제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차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신칸센 굿즈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도카이도 신칸센 공식 예매페이지에서 5000엔 이상 결제하면 신칸센 자수가 새겨진 오리지널 굿즈를 제공한다. 현지 카운터에 JCB 이벤트페이지와 예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행의 설렘을 함께 나누고자 일본 여행 시 유용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네덜란드 거장들의 미술작품 전시회 티켓을 할인한다. ◆ 에코백, 북마커 세트 등 경품 증정 비씨카드는 '빛의 시어터' 및 '빛의 벙커' 전시회 티켓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회는 각각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각 전시회 현장 매표소에서 카드 결제 시 빛의 시어터는 30%, 빛의 벙커는 20% 할인을 제공한다.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비씨카드 회원사에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단 법인·선불·기프트카드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는 할인 혜택에서 제외한다. 선착순으로 경품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오는 4월 20일까지 현장매표소 결제 고객 대상으로 빛의 시어터 에코백과 북마커 세트 등을 총 400명에게 제공한다. 정철 비씨카드 상무는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전시회에 비씨카드 고객을 초청하고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20 10:35:1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DB금융투자, 'DB W 아들 딸 독립만세 증여랩 1호' 출시

DB금융투자가 'DB W 아들 딸 독립만세 증여랩 1호' 상품을 출시했다. 20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상품은 더블유자산운용의 투자전략과 자문을 참조해 DB금융투자가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사전 증여 솔루션을 통해 자녀에게 빠른 증여로 절세 효과를 증대시키고 전문가의 안정적인 투자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이익을 쌓아 가는 상품으로 자녀들에게 사전에 증여한 자산을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이다.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10년마다 2000만원까지, 성년 자녀에게는 5000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가 가능하며 투자로 발생한 각종 수익이나 배당금은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빠른 증여로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브랜드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이 있는 기업을 발굴, 투자하고 국내외 상장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국내 환매조건부채권(RP), 예수금 등 선별해 분산투자를 진행한다. 한편 DB금융투자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영업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상품 가입 고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사전증여 솔루션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 미신청 고객에게는 현금 10만원(제세금 고객부담)을 제공한다.

2025-02-20 10:35:0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디지털 아카데미' 1기생 모집

키움증권이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1기생을 모집한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인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나 발급가능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 내용은 정규교과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정규교과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 향상) ▲SQL 이해와 활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분석 능력 향상)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분석 (금융 시장 분석 및 예측 능력 향상) ▲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축(UX/AI)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발 능력 향상) 등이다. 이후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움증권은 최우수 훈련생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키움증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훈련생에게는 발대식, 수료식, 코칭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훈련 과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 발맞춰 금융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청년을 돕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0:34:5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FunETF "투자자 63% '수익률' 보고 ETF 고른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보고 ETF상품을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의 ETF·펀드플랫폼 'FunETF'는 지난 17~18일 개인 투자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ETF를 고를 때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63%의 응답자가 '수익률'을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응답자의 13%가 'ETF운용사', 다음으로 10%가 '거래량', 네번째로 9%가 '비용(총보수 등)'을 선택했다. 그 외 '관심사(테마 등)' 4%, '지인 또는 인플루언서 추천' 1% 순으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ETF 상품 수익률에는 이미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라는 질문에는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높았고, 38% 응답자가 '내용을 잘 알고 있다', 15%가 '몰랐다'라고 답변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익률이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 상품의 수익률에는 총보수 등 모든 제반 비용이 이미 반영되어 있고, 해당 수익률이 투자자의 계좌에 성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장기 수익률을 기준으로 본인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게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ETF 선택 요소로 '거래량'을 꼽은 투자자들이 '비용(총보수 등)'을 고른 투자자보다 다소 많은 것에 대해 김 본부장은 "기준가(NAV) 대비 매수·매도한 가격의 차이가 일종의 거래성 비용인데, 이것이 투자 상품이 제시하는 '비용(총보수 등)'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많은 투자자들이 경험상 알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사거나 팔고 싶은 수량이 충분히 공급되는 상품인지도 보수 비용만큼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2-20 10:34: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최대 4회(4년)까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2025.2.17.) 기준 부부 모두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의 소득합산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8.2.17.~2025.2.17.)를 모두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주택 기준은 화성시 소재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하며,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세대 중에서 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기된 경우여야 한다. 주거급여대상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등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가구는 70가구로 신청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 지원가구도 매년 신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화성시청 주택정책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 및 출산 장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0:30: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교수친목회, 꽃담벽화마을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교수친목회가 지난 7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시 동대문구 마장동 꽃담벽화마을에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꽃담벽화마을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 4번 출구 뒤편에 위치한 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 가구들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비탈길에 자리잡고 있다. 이날 서울사이버대 교수 9명, 교직원 3명, 학생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약 3시간에 걸쳐 1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3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사이버대 교수친목회는 2월에도 난방을 위한 연탄이 필요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뜸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탄 후원 및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앞으로도 매년 1회 정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이끈 교수친목회 회장(글로벌무역물류학과 학과장) 이완형 교수는 "단순히 후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에 몸으로 봉사하자는 교수들의 뜻을 모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라며 "함께 해준 교직원과 서울북부 학생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사회복지전공 김종엽 학우는 "우리 학교 인근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서울사이버대학 학생으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0 10:29: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3UP 건강걷기 사업 3월부터 본격 시행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3UP 건강걷기는 '걷기 UP·건강 UP·행복 UP'을 목표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하루 8천 보(25일)~1만 보(20일) 걷기를 통해 40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총 5천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지역화폐(오색전) 5천 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산시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본 사업은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오산시 커뮤니티 - 오늘의 산책'에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단, 사전에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 발급이 완료돼야 지역화폐를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오색전을 발급받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오산시는 걷기 운동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신체 활동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3UP 건강 걷기 사업 및 챌린지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3UP 건강걷기 사업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10:29: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