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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자율방범대의 노력 헛되지 않도록 지원"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1일 안산시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과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순찰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그간 방범 활동 간의 고충이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김상훈 연합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민생안전 도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자율방범대 구성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고 덕택에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 소속 구성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 소속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03-24 11:0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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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벤츠답게, 정비도 품격 있게"...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센터, '명품 정비' 선봬

"방배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한층 고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벤츠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딜러 서비스'로 도약하겠습니다. 벤츠 프리미엄 서비스의 대표 딜러사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모빌리티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시 서초구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 '방배 서비스센터의 봄, 새로운 시작' 초청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자사 서비스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묻어났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는 고도화된 신규 프리미엄 서비스 계획을 소개했다. 정밀한 정비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큰 규모였다. 연면적 5780m2, 지상 2층 및 지하 3층으로 구성된 건물은 서초구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지역 고객에게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다. 1층 고객 접수처에서는 넓은 소파와 테이블, TV 등이 마련돼 단순한 정비 공간을 넘어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보였다. 접수처를 둘러본 뒤 지하 정비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전기차를 포함한 차량이 직접 탑승해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 전용 엘리베이터다. 중량을 견딜 수 있도록 보강된 구조로 지하층 정비 공간까지 차량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속도는 다소 느렸지만 차량이 오르내리기에는 오히려 그 정도의 안정감이 필요한 듯했다. 지하 2층은 사고 수리를 전담하는 공간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정비 구역 전면에 워크베이가 일렬로 배치된 모습이 보였다. 차 한 대가 들어가 정비 작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워크베이는 지하 2층에만 일반 수리용 20개, 사고 수리 전용 7개가 설치돼 있다. 하루 평균 일반 수리 차량은 100대 이상, 사고 수리 차량은 10대이상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모든 작업은 다년간 실무 경험을 지닌 전문 현장 기술자들이 맡고 있어 정비 품질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다. 강준기 HS효성더클래스 서비스본부장은 "방배 서비스센터는 오픈 1년 전부터 정비 인력을 미리 채용하고 기존 센터에서 교육과 실습을 거쳐 배치했다"며 현재 지하 2층 워크베이만 놓고 봐도 테크니션 20명 이상이 근무 중이며, 계획 대비 약 90% 수준의 인력을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한 설비도 갖춰져 있었다. 전기차는 점검 과정 에서 배터리 충전 유무를 판단하는 시설이 있어야 한다. 센터 내에는 고속 충전기와 완속 충전기 등 총 3기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강 서비스본부장은 "전기차는 고전압 시스템 때문에 일반 현장 기술자가 정비하기 어렵기에 방배 서비스센터에는 전기차를 전문으로 다룰 수 있는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지하 1층은 일반수리 차량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15개의 워크베이가 준비돼있어 동시에 15대를 점검할 수 있는 구조다. 빠른 응대가 필요한 경정비 위주의 차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에서만 대표로 진행하고 있는 '사고수리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서비스는 수리 완료된 차량을 운송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오는 7월까지 수도권에서 파일럿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HS효성 방배서비스센터는 인근 지하철역과 거리가 있어 방문 고객이 이용 시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역과 센터 간 이동을 지원하는 전용 택시 서비스를 마련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24 11:02: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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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와구리맛집' 순항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우수 시책으로 추진한'와구리맛집' 지정 사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하여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와구리맛집'은 맛과 가격, 위생 및 시설,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리시가 인증하는 대표 맛집으로서 음식문화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1회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을 실시하고 있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총 28개의 '와구리맛집'과 2개의 '노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도 숨어 있는 우수 맛집을 발굴하여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생활지도 G-MAP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의 기본정보와 대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해 8호선 개통을 계기로 숨어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구리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시의 노력은 지역 음식 문화 발전과 시민 만족 행정의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4 11:01: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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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상장 후 첫 IR...AI 비즈니스·글로벌 진출 확대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상장 이후 첫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본격적인 투자자 소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열린 '포스트 IPO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해 투자자들에게 2024년 실적을 공개하고 미래 전략을 설명했다. 데이원컴퍼니의 지난해 매출은 1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고, 당기순손실은 80% 줄었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거둔 성과"라며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와 재무 최적화 전략으로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핵심 사업 전략으로는 ▲AI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AI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B2B(기업 간 거래)·B2G(기업-정부 간 거래) 강화를 통한 연간 영업이익 확대 ▲적극적인 M&A(인수합병)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원컴퍼니는 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질적인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사업 규모를 키워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도 공개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전 세계 성인 교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 신규 국가에 진출하고, 기존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0:57: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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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 2025' 성료..국내외 파트너 500여명 참석

클래시스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 비스타홀에서 글로벌 파트너 초청 행사인 '클래시스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이루다와의 전략적 합병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클래시스 최대 규모의 국내외 파트너 초청 행사로, 국내외 의료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미국, 일본, 태국 등의 주요 해외 시장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시스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래시스는 '클래시스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 2025'행사에 해외 및 국내 의료진이 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 리핏 등 클래시스 제품에 대한 임상 성과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아 및 한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의료진이 강연을 진행하여, 각자의 연구 내용과 임상 결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클래시스의 대표 블록버스터인 HIFU 기기인 '슈링크 유니버스'와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를 비롯, 이루다 합병 이후 신규로 추가된 차세대 레이저 기기 '리팟', 그리고 하반기 출시를 앞둔 마이크로니들링 RF 장비까지 총 4종의 미용 의료기기가 전시되었다. 또한, 클래시스의 브랜드를 강조한 포토존과 인터뷰존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클래시스 브랜드를 몰입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은 이루다와의 합병 이후 양사의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시너지를 파트너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계속 소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4 10:43:5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