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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10월 해남읍에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간 평균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며,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개장이후 38만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했으며, 특히 개장 초기 104 농가, 210개 품목으로 시작한 매장 규모가 지금은 589농가, 793개 품목으로 확대되어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중·소농 위주의 출하 농가에서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인근에 배후도시가 없는 농어촌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성공하고 있는 데는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이 지역내에서 선순환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 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군수 인증제를 통한 고품질 먹거리 생산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년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농어촌 수도, 해남'비전에 발맞춰 올해 제2차 지역먹거리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광역형 물류센터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지역농산물을 수집·보관·가공·배송하는 허브를 구축, 지역을 넘어 대도시로 판로를 확대하는 구상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현재 직매장 출하 농가 및 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발전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촌지역에서도 로컬푸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로 전국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의 발전으로 농어촌 수도, 해남의 기반을 더욱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4 10:4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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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콘서트홀·전국체전 현장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부산콘서트홀과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 등 소관 주요 현안 사업지 4곳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해 올해 6월로 예정된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과 추진 상황을 확인했고, 그 외에도 부산콘서트홀의 비수도권 소재 공공 기관 최초 파이프 오르간 설치와 조율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개관 일정에 맞춘 공연 및 콘서트 준비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인력 육성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이후 시설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전국 체전 개최 예정지로 이동해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육상 트랙 공사와 대회 운영 사무실 및 편의 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사직 실내 수영장에서는 지붕 공사 및 경기장 타일 교체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후 사직 론볼 경기장에서는 경기장 확대 및 지붕 막 설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보며 대회 준비를 위한 차질 없는 시설 개선 공사 추진과 함께 작업자 안전도 당부했다. 송상조 행문위원장을 비롯한 현장 방문 참여 의원들은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 체전이 개최되고 부산콘서트홀과 같은 주요 문화 시설이 개관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전국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부산콘서트홀의 차질 없는 개관은 부산의 지역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도 계속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0: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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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7일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포용과 상생의 금융 환경 조성' 방침에 발맞춰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창녕군산림조합은 ▲신용 보증 신청 서류 안내 및 접수 ▲사업장 현장 실사 ▲신용 보증 약정 서류 등 재단의 보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경영 자금을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디지털화, 비대면화, 방문을 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다수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의 불안한 경제 여건을 이용해 사기와 불법 대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등의 어두운 면도 공존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경남신보는 빠르고 손쉬운 비대면 보증 환경 조성에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형 금융 회사와의 업무 협약 확대를 통해 인터넷 활용이 낮은 고령층, 사회 배려계층 등이 보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산림조합과의 보증 업무 위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창녕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4 10: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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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 운영…생활 안전 사고 보장

해운대구는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해를 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구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보장 방식을 '항목별'에서 '포괄적 보장'으로 바꾼 결과, 보험금 지급 건수가 2023년 32건에서 2024년 665건으로 급증했고, 주민 만족도도 높아 올해도 포괄적 보장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땅 꺼짐 상해 사고 ▲임산부 상해 사고 ▲12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지원 등 보장 항목을 신설했다. 구민 안전 보험으로 보장되는 유형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베임, 화상 등 각종 생활 안전 사고다. 화재, 자연·사회 재난 등 재난 사고는 부산시민안전보험에서 지원한다. 다만 개인 실손 의료 보험과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해운대구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보장 항목에 해당 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통합 상담 센터에 사고 접수를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 시기는 사고 발생일에서 3년 이내다. 부산시민안전보험 신청은 통합 상담 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2025-02-14 10: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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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농가 팻말 현판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13일 장안면 소재 김주형 딸기 농가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농가 팻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농가 조직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우수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우수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우수농가로 선정된 김주형 농가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농가는 총 28개 농가로, 로컬푸드 직매장에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 944곳 중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거래건수, 판매금액, 안전성 검사, 클레임 내역, 현장점검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됐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7개소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매출액 347억 원을 기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해주신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의 우수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농업 분야 예산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1,964억 원을 편성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확대 ▲프리미엄 특화 쌀(수향미) 생산 증대 ▲농업지원사업(상토, 병해충) 확대 ▲공공급식 확대 지원(학교 179개교, 어린이집 120개소, 공공기관 3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4 10:3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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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제22회 사상전통달집놀이 성료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 '사상전통달집놀이'가 5000여 명의 구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 대보름인 지난 12일 오후 삼락 생태 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2회 사상 전통 달집 놀이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5000여 구민들과 관람객들은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미니 복조리 만들기 ▲푸른 뱀 열쇠고리 등 다양한 만들기를 체험하며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을사년 청사의 해를 기념하고 변화·발전하는 사상구의 위상을 담은 식전 공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중앙 무대에 설치된 대형 천 현수막 위에 '개청 30주년 정원, 문화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글씨를 새겨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10분 영월 기원제에 이어 구청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 20여 명이 소망을 담아 대형 달집에 점화했다. 이어 거대한 불길이 달집을 둘러싸고 활활 타오르자 구민들은 저마다 가슴에 품은 소원을 빌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큰절을 한 뒤 "지난 한 해도 중단 없는 사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구민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올해로 개청 30주년을 맞은 우리 사상구가 명품 정원 도시로 성장하는 멋진 을사년,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다. 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14 10:3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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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美 팬밋업 투어 연습 비하인드 공개...실제 무대 방불케 한 '파워풀 퍼포먼스'

가수 원호(WONHO)의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2024 원호 유에스에이 팬밋업 '웰컴 백, 위니'(2024 WONHO USA FAN MEETUP 'WELCOME BACK, WENEE')'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12월 휴스턴, 시카고,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6개 도시에서 펼쳐진 미국 첫 팬밋업 투어 연습에 매진하는 원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연습실에 등장한 원호는 챌린지 메들리 댄스 연습과 댄서들에게 카리나의 '업(UP)', 베이비몬스터의 '쉬시(SHEESH)', 제니의 '만트라(Mantra)',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등의 안무를 배웠다. 고난도 동작에도 남다른 안무 습득력과 댄스 실력으로 금세 수많은 곡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원호가 챌린지 댄스를 선보인 적 있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Sticky)' 안무를 댄서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다. 원호는 과거 기억을 더듬어 동작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알려줬고, 포인트 안무인 트월킹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오픈 마인드(Open Mind)', '에인트 어바웃 유(Ain't About You)', '루즈(Lose)', '썸바디(Somebody)' 등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와 라이브까지 담아냈다. 한편, 원호는 지난해 12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와 데뷔 첫 미국 팬밋업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02-14 10:32: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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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야외 학위 수여식 개최… 1615명 졸업

국립창원대학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옆 야외 행사장에서 '2025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 수여식은 전통적인 강당을 대신해 탁 트인 대학 전경과 고즈넉한 숲을 배경으로 한 야외에서 진행하며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졸업의 감동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자연의 품에서 맞이하는 이번 학위 수여식은 ▲개식 ▲국민 의례 ▲연혁 보고 ▲총장 고사(告辭) ▲축사 ▲학위 수여 ▲시상 ▲교가 제창 및 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사 1363명, 석사 213명, 박사 39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게 된다. 박민원 총장은 14일 학위 수여식장에서 "졸업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더 큰 세계로 나가서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지역 사회,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어디에서라도 국립창원대 졸업생이라는 그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목표한 높은 곳을 향해서 끊임없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 측은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이번 야외 학위 수여식이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2025-02-14 10:3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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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3일 본회의장에서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동학정신 계승 및 문화관광자원 활용'에 대해,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상징물에 대한 홍보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5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순서로 진행됐다. 14일부터 20일까지의 휴회기간 중 각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2024년도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비롯하여 4건의 보고가 실시되며, 「경주시청 어린이집(변경)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 「서면 도리 은행나무 숲 부지 매입」 등 3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8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상정된 8건의 조례안은 모두 의원발의안으로 「경주시 창의 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주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최영기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이락우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항규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동열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재필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어촌·어항재생사업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오상도 의원 대표 발의) 등이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하겠으며,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힘으로써 2025년 한 해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제288회 임시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02-14 10:31:4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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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 수소환원제철 연내 착공 촉구

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국민의힘, 죽도동·중앙동·양학동)은 13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수소환원제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미국의 철강제품 25% 관세 부과, 중국의 저가 덤핑,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병국 의원은 철강산업이 포항 경제의 버팀목이자 국가 기간산업임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탄소국경세 시행으로 인한 석탄 고로 제철소의 경쟁력 약화를 언급하며, 수소환원제철 기술 도입과 생산공장 착공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포항시의 수소환원제철소 착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 기업과 주민, 지역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중재자 역할 수행, 국내 그린스틸 생태계 조성,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 다변화 전략 마련, 그리고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및 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 지원 대책 수립 등을 제안했다. 안병국 의원은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포항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포스코도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해 포항시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포항 철강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병국 의원은"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모두가 힘을 모아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면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0:30:2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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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고창 석정웰파크병원, 해양치유 활성화 맞손

완도군은 지난 12일 전북 고창에 있는 석정웰파크병원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환자 생명 보호를 위해 애쓰는 병원 직원 및 입원 환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원대연 석정웰파크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석정웰파크병원 소속 직원 및 입원 환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며 헌신하고 계신 의료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원대연 석정웰파크병원 이사장은 "직원들과 환자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석정웰파크병원 직원 30여 명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 딸라소풀에서 수중 운동, 해수 미스트와 머드 테라피 등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해양치유 효능에 대해 많이 들었는데 직접 해 보니 피로가 풀렸다"면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춘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6만 2천 명이 넘게 다녀가며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2025-02-14 10:30: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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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홍보대사에 여성 CEO 3명 위촉

여성경제인 3명 등 홍보대사를 통해 축제·농수특산품·관광·문화·예술을 널리 알려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 이정한, 조성은 스피치 대표 조성은, ㈜해천케미칼 대표 변화순 진도군은 최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과 협회 회원인 조성은 스피치 대표 조성은, ㈜해천케미칼 대표 변화순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3명은 신비의바닷길 축제·명량대첩축제·진도개페스티벌과 같이 대표적인 축제와 전복·김·홍주·대파·울금 등 대표 농수특산품, 명량대첩지와 진도대교, 진도타워 등이 있는 녹진관광지, 운림산방, 세방낙조와 같은 관광지, 진도의 아름다운 문화예술 등을 홍보하게 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71년에 설립된 '대한여성경제인협회'를 모태로, 1999년에 제정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 설립됐고, 전국 19개소의 지회와 314만 여성경제인을 대표하는 법정단체이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023년에 진도군에서 열린 '전국 여성 경영인(CEO) 경영 연수' 행사를 계기로 진도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협회 회원들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꾸준히 실천하고 진도 발전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정한 회장 등 3명은 "진도군을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진도군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여성 경제인을 대표해 위촉된 세 분께서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라며, "아름다운 보배섬 진도군과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 등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한 대표, 조성은 대표, 변화순 대표는 진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작년에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진도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2025-02-14 10:28: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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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은 지난 10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 요원을 대상으로 '관제 요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산불 및 각종 화재 대비 중점 모니터링 장소와 대처 요령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다른 시·군 소각 및 대형 화재의 구체적인 예시를 활용해 신속 정확한 상황 대응 절차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사건 사례를 설명하며 유사 사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합천군은 관제 요원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원이 '스마트 시티 CCTV 관제사' 자격을 취득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매월 상황별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스마트 도시 안전망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영상 공유로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등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통합 관제 센터는 군민 안전의 핵심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CCTV 확충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고 관제 요원 직무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등 안전의 최전방에서 든든한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0:2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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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남포지하도상가, 새봄 깜짝 세일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2025년 새봄을 맞아 부산 중구 남포지하도상가 상인회 주최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깜짝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시민들을 위해 새봄을 맞아 깜짝 세일과 동시에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다. 특히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하도 상가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상인회 주최, 공단 후원으로 마련했다. 이번 세일에는 남포지하도상가 다수의 의류 매장, 가방·신발, 잡화, 건강 식품 등 160여 개의 점포가 참여한다. 해당 기간 시즌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경채 남포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은 "침체된 소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상승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지하도상가는 지하 보도를 통해 자갈치 시장, 국제 시장, 광복 지하도 상가, 부산역 지하도 상가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한곳에서 쇼핑과 먹거리,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지하도 상가 행사 관련 내용은 부산시설공단 누리집 또는 부산 지하도 상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5-02-14 10:2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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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 성료

화성특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로서는 첫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난 1월 14일 동탄9동을 시작으로 2월 13일 향남읍까지 4주간 29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700여 명의 시민과 만났다. 이번 인사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별 개성을 살려 ▲케이크 커팅 ▲축하 영상 ▲샌드아트 ▲희망박스 ▲오행시 낭독 ▲풍선아트 ▲합창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지역별로는 서부권은 도로 건설 및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 동부·동탄권은 광역버스, 철도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체육·문화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 개발 및 복지 분야 등 폭넓은 제안이 접수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으로 화성특례시가 출범 순으로는 전국 5번째, 인구 순으로는 4번째 특례시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 시민들도 특례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특별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도시 화성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부탁드리고 '나, 화성특례시에 살아'라고 마음껏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0:27: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