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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이상휘 국회의원, AI 기반 미디어 환경 속 신뢰성 제고방안 토론회 개최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AI 기반 미디어 환경 속 공정성 및 신뢰성 제고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디어미래비전포럼(상임대표 구종상)이 주관하고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미디어 환경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 역시 간편해진 만큼, 합리적인 규제 방안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를 맡은 채상미 교수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가 쉽게 활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채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특성상 법적·기술적인 대응 강화가 필요하고 글로벌 협력과 정책조율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발제를 진행한 이인철 KBS 이사는 방심위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유출 문제를 예시로 지적하며, 정보유출의 책임소재와 지능정보사회의 신뢰성, 안전성, 투명성 등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기반의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와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인권과 개인정보보호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상휘 의원은 "진짜와 헷갈릴 정도의 가짜 뉴스, 공정성과 중립성을 잃어버린 편향된 알고리즘, 그리고 정보의 왜곡 등 AI 기반 미디어 환경은 벌써부터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올바른 정보 제공이라는 미디어의 본질적인 역할이 위협받지 않도록 AI 발전에 발맞춰 공익적·사회적 기능과 제도도 변화해야 한다" 고 밝혔다.

2025-03-15 11:10: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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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日 니가타 대학과 교류 협력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일본 니가타 대학 의료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와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니가타 대학 교수 2명과 학생 6명이 참여해 양국 학생들 간 학문 교류와 함께 문화적 이해를 증진했다. 작업치료 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해 작업치료 교육 과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혔다. 조승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작업치료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미림 교수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작업치료의 다양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니가타 의료복지대학 교수진은 "동명대의 우수한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은 "니가타 의료복지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의 작업치료 시스템과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니가타 의료복지대학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 인력 양성에 더 힘쓸 계획이다.

2025-03-15 11:04: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