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원대, 부산·경남 6개 대학과 SW·AI 교육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년 부산·경남 6개 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업무 협약식'이 부산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남·부산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SW·AI 교육 확대 ▲공동 교과 개발 및 커리큘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실무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각 대학의 SW·AI 교육 현황 발표 ▲공동 교과 개발 논의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등이 이뤄졌다. 또 실무진 중심의 심층 토론을 통해 지역 대학 간 지속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SW·AI 교육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대학 교육 과정을 SW·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경남 지역 대학 간 협력이 더 활성화되고, SW·AI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025-02-11 09:0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우주항공청, 다누리 임무 2년 추가 연장… 27년까지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2시 대전 천문연에서 '달 탐사 관련 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임무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해 2027년까지 탐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다누리는 2022년 8월 발사돼 당초 계획된 1년간의 달 궤도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25년 12월까지 임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우주청은 이번 회의에서 항우연 및 다누리 탑재체 운영 기관과 참여 과학자 의견 수렴, 탐사선 잔여 연료량과 상태 등의 분석을 통해 임무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임무 연장 기간 과학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누리 임무 고도를 60㎞로 낮춰 7개월간 운영한 뒤 ▲별도의 궤도 조정 없이 장기간 궤도 운영이 가능한 달 동결 궤도로 진입시켜 2027년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달 착륙과 유사한 고도까지 낮춰 달 착륙에 필요한 기술을 시험한 뒤 2028년 3월 달에 충돌하도록 할 계획이다. 달 고도 60㎞ 저궤도 운영을 통해 달 표면에 근접한 관측이 가능해 더 세밀한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이어지는 동결 궤도 운영을 통해서는 장기간의 과학 데이터 획득과 달 극지역 영구 음영 지역 내부의 시간에 따른 변화 등을 관측할 계획이다. 한편, 다누리에 섀도우캠을 탑재하고, 다누리 추적 및 통신을 지원하고 있는 NASA와의 협력 기간도 다누리 협력 이행 약정서 개정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다누리의 추가 임무 연장과 운영 궤도 변경을 통해 임무 탑재체별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과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달 착륙선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다누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09:04: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광물산상사,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 기부

성광물산상사는 지난 7일 오후 '2025년 부산낚시협회 신년회'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는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 부산낚시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20년 9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6년째 매년 이웃 사랑 성금을 전달해 2025년 1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7000만원이다. 호우 피해, 산불 피해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기부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성광물산상사는 해양 및 낚시 용품 유통 업체로서 지역 낚시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낚시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 및 환경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낚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생필품 지원 ▲긴급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광물산상사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어려운 이런 때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주셔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나눔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성광물산상사는 부산 동래구에 있는 낚시 용품 도소매 유통 상사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19년에 부산시낚시협회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이다. 부산시낚시협회는 1968년 전국 최초로 낚시 동호인이 참여해 창립된 단체로, 2015년 11월 부산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 포함돼 부산시 생활 체육 및 관광 레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2-11 09:03: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 정보 서비스 확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과학기술 동향 정보지 '데일리픽(Daily Pick)'을 개편하고 인포그래픽 서비스 'B-INFO'를 확충하는 등 부산 지역 혁신 주체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산업 정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 평가(R-COSTII)' 결과에 따르면 최신 과학기술 정보의 습득이 지역 성장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BISTEP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과학기술·산업 동향 분석 및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운영된 데일리픽은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최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연구·산업 주체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R&D 정책 정보 ▲과학기술·산업 동향 ▲국가 및 부산 지역 R&D 사업 공고 등 기존 정보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해외 R&D 동향, R&D 행사 정보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편해 정보 서비스의 가시성과 효용성을 높이며 지난 2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또 어려운 지역 과학기술·산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서비스 B-INFO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B-INFO의 주제를 다각화해 과학기술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복잡한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ISTEP 홍성수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산업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연구자와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데일리픽과 B-INFO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픽 메일링 정보 서비스는 무료로 구독이 가능하며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BTIS)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구독 신청할 수 있다.

2025-02-11 09:02: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 창업 패키지 기업 동남권 연합 밋업 행사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예비 창업 패키지 동남권 연합 'Meet-up Talk! Talk!' 행사를 지난 7일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2024년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창업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창업 패키지 주관기관별 사업 경과보고, 우수 창업 기업 사례 발표, 2025년 인사이트 특강, 엘리베이터 밋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최지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가 '트렌드코리아 2025' 특강을 통해 창업가들에게 앞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창업 기업들이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1분 스피치와 엘리베이터 피칭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비 창업 패키지는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11 09:00: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빙상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금3·동2' 쾌거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선수들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화성특례시 빙상부 선수는 쇼트트랙 노도희·장성우·김태성 선수, 스피드 스케이팅 김은서·김민지 선수 등 총 5명이다. 먼저, 노도희·김태성 선수는 8일 치러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완벽한 호흡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우 선수는 9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앞선 8일에는 500m와 1,500m 결승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어, 김민지 선수는 9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 28.62초를 기록, 금메달을 거머쥐며 팀 스프린트 초대 챔피언이 됐다. 같은 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김은서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오는 11일 김민지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출전을 마지막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해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총 13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을 넘어 더 큰 국제무대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전한 금빛 소식은 104만 시민들이 희망찬 한 해를 보내는 힘과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빙상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5-02-11 08:58: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권광택 도의원, 전국 최초 국 공립 통합대학 지원 조례 제정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전국 최초 국 공립 통합대학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공공형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의 유출, 산업구조의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 내 공립대학인 경북도립대학교와 국립대학인 안동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국 공립 대학 통합을 시도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공공형대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통합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 경상북도 공공형대학 지원계획의 수립 시행 △ 공공형대학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 교육부가 지정한 대학 내 전담기관 지원 △ 경상북도 공공형대학 지원 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 폐지된 공립대학과 관련한 공유재산 및 물품의 무상사용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권광택 의원은 "전국 최초의 국 공립대학 통합 사례인 공공형대학은 경상북도가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통합된 공공형대학이 경북도립대학교와 국립안동대학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중심대학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의원은 이 외에도, 경상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촉구」 건의, 「경상북도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에 앞정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1 08:57:37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자연순환 농법 실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산불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농가에서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논과 밭, 산림 인접 지역에 소각한 방식은 건조한 날씨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대기오염의 원인이 됐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 및 마을의 신청을 받아 작업을 진행하며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과 고령 농민·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탄저병·역병·과수화상병 발생 지역 등 병해충 전염 가능성이 있는 곳과 시설원예 작물의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주시는 최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연중 운영된다. 상반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4월, 하반기는 농번기가 종료되는 11~12월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파쇄 희망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는 미리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고춧대에 섞인 비닐이나 노끈 등 파쇄를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파쇄지원 신청은 4월 11일까지 받으며 하반기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화로 인해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8:57: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52억원 투입해 정비· · ·"화성 제부도 해안도로 넓어진다"

경기도가 화성 제부도 해양관광과 제부 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총 52억 원을 투입해 해안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제부도 입구에서 제부마리나를 거쳐 제부항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해안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인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제부도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 관광지이지만 제부마리나를 통과하는 해안도로가 좁아 보행자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협소한 진입로와 보행자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그 결과 섬 발전 지원사업으로 총 5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내년 중 사업이 완료되면 제부도 방문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현재 제부도 내 약 1만㎡ 규모의 공원 조성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 공원은 총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쉼터, 휴게시설, 숲조성 등을 통해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원조성은 2024년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제부마리나 해안도로개설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관광자원을 특화하는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1 08:56: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90억 전액국비사업 선정…국고사업 발굴 성과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황룡면 옥정리·황룡리 일대의 배수 문제를 해결하는 '황룡면 배수개선사업'을 제안해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2곳과 배수문 1곳을 설치하고, 배수로 1.37km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면적은 73헥타르(ha)에 이르며, 사업비 90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재정적 부담도 덜었다. 착공 시기는 2027년 무렵이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수지구 선정, 시행계획 수립, 승인 절차도 이어진다. 황룡강과 인접한 황룡면 옥정리·황룡리는 우기 때마다 일부 저지대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선 대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이 절실했다. 장성군은 수차례에 걸쳐 전라남도·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끝에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계획대로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해 황룡면 일대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지켜 내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8:56: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현장 중심 행정 가속화

하동군이 2025년 새해부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며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사람을 불러 모으는 살고 싶은 매력 도시 하동'을 목표로 한 군정 추진 방향을 군민들께 성공적으로 알리고, 생활 밀착형 정책 확대와 군민 행복 지수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 8일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악양 동정호와 최참판댁 일원의 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회의에서는 악양 동정호 지방 정원을 특별한 생태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동정호 명품 정원화 특화 계획'을 공유하고, 동정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헌을 소개하는 등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솔루션 모색을 위한 시간의 진행했다. 또 인문학 수도로 알려진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방문해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시책 추진과 관광 시설 운영 및 유지 관리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 정책 추진 방향 등에 꼼꼼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특히 '품격 있는 한옥 공간에서의 감성 힐링'으로 입소문 난 최참판댁 한옥 호텔에서는 새해부터 제공하는 조식 메뉴 시식회를 마련, 하동만의 감각을 담은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조식을 함께 체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희망찬 새해, 새롭게 발전하는 매력 하동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동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1 08:56: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5년 군민생활안전보험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군민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 ·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혜택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은 국내·국외 지구촌 어디든지 해당하고,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사망 ▲익사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 · 상해후유장해 ▲급성 감염병 사망위로금 ▲스쿨존 ·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총 26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폭력 범죄 위로금 ▲자전거 사고 4주 이상 진단위로금 등 6종을 개선·신규 가입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개 물림 사고로 기존 응급진료비 외에 일반진료비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민생활안전보험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입 보험사인 NH농협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가 가능하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작년 안전사고 35건에 대해 약 1억 1천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라며, "군민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제도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에는 홍보·안내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8:54: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日 사쓰마센다이시와 수출입 협력 강화

창녕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이 농산물·가공품 및 목재 등의 수출입을 위한 사전 답사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2012년 5월 국제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뒤 ▲행정 분야 상호 벤치마킹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창녕문화원과 사쓰마센다이 문화협의회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10월 사쓰마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양 도시 간 농산·가공품 수출입 분야 의견 교환 1차 협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군 내 농산물 수출 농가 및 가공 업체, 대형 마트 등을 찾아 현장 중심 협의를 진행했다.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은 창녕군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파프리카 등 주요 농산물과 지역 내 다양한 가공품 수출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또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채 축제 기간에 다시 한번 창녕군을 방문해 수출입 협의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의 창녕 방문을 환영하며 그동안의 행정·문화·스포츠 교류를 넘어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입 협력까지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08:53: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마을청년연구소·킹십리·성동사람들,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이사장 이옥원)는 10일 성동구 마을청년연구소(이사장 정광진), 킹십리(강규빈, 김응석 공동대표), 성동사람들(김현우 대표)와 금융 취약계층 신용상담 및 위기관리 멘토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오픈한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인 재무, 신용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개인회생과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전 채무조정, 재무 분석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금융 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마을청년연구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청년 네트워크이며, 고립 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킹십리>, 성동구 나눔과 협력 커뮤니티인 <성동사람들> 역시 평소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 해오고 있다.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은 "올해 2천 명 이상에게 5천 회 이상의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민간 자율로 사회적 신용위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신용상담센터를 오픈한 만큼 성공적인 운영으로 이 같은 민간의 지원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2025-02-11 08:50:58 구현재 기자
기사사진
기보,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 참여社 모집

DB 고도화·가치평가·이전 중개수수료 지원등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거래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기보가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기보는 기술거래 시장 내 수요·공급정보를 연계해 기술도입 희망기업이 우수기술을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 ▲기술이전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기술보유기관을 각각 모집한다.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에서는 연간 300개의 기술설명자료(SMK)를 제작해 기술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기술보유기관이 보유한 SMK를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에 공유해 기술거래가 이뤄질 경우 정보공유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도 신설했다. 기보는 이를 통해 공급기술정보가 기술거래 시장에서 적극 활용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이전 시 발생하는 평가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술이전 중개수수료 지원사업'도 외부기술 도입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비용을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축적된 기술거래 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개방형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도입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매칭과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조성사업을 마련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08:36: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