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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후 운영 재개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동구 동호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하고 운영을 재개했다. 대구동구가족센터 5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문을 열었다. 이곳은 육아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구 동구는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8천4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장난감을 비롯해 수유실,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장난감 소독기 등을 갖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모든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하교 동행 품앗이, 부모 교육 품앗이 등 돌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수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양한 체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9:12: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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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우수식품 명품브랜드 발굴 육성 사업’ 참여 업체 모집

대구 달서구가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우수식품 명품브랜드 발굴 육성 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3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시장 주도형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4개 업체에는 ▲제품 품질·레시피·디자인 개선 ▲라이브커머스 및 유튜브 쇼츠(Shorts) 제작 등 홍보·마케팅 지원 ▲공정개발 기술지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8개 식품제조업체를 지원하며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 신규 고용(15명 창출), 국내외 거래처 확대(미국·중국 등 4개국 5개소, 국내 16개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달서구에 있어야 하며, 영업 기간 3년 이상인 업체 또는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소규모 업소를 우대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영세 식품 제조업체들이 제품 개발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번 지원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4 09:12: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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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에 AI 플랫폼 제공...미래 교육 혁신 선도

계명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추진한다. 신입생 4,700명에게 AI 플랫폼 'ChatGPT Team Plan'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특강, 실습, 교과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기술을 학습과 연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한 대학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입생들은 전공 필수 교과목인 '대학생활과 진로설계'를 통해 AI 기초를 학습한 후, OpenAI의 'ChatGPT Team Plan'을 활용해 텍스트 해석,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코딩 등의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학습과 연구에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공별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토론 자료 준비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학·자연과학계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코드 디버깅,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된다. 또한, AI 활용 강좌는 충분한 실습 과정을 포함해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계명인재역량관리시스템(COMpass K) 점수가 부여된다. 계명대는 앞으로도 최신 교육 기술을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일희 총장은 "대학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을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9:08: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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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설명회 및 명사특강' 개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3일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 데미안 문화홀에서 '2025년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설명회 및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지난해 문을 연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도내 4060세대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공간이자 통합 서비스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명사 특강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행복캠퍼스 사업과 캠퍼스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을 비롯해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 교육생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명이 자리했다. 연사로 나선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은 '앙코르 베이비부머,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소통, 행복, 재무, 미래 키워드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생애전환교육 ▲인생재설계 상담 ▲일자리 연계 지원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이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부터 참여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또는 권역별 캠퍼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가 행복캠퍼스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09:0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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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 대상 팸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인 벼꽃농부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1983년 9월 이후 자매결연 관계인 양 지역의 협력 강화)'에 기반해 오는 6월 12일 델타항공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ICN) 직항노선 최초 신규취항을 고려한 일정이다. 델타항공 세일즈팀 16명은 김포시 벼꽃농부(카페이자 농촌문화복합공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 DMZ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접경지역 생태환경과 북한을 보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은 "기존에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만을 집중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경기도 방문을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의 경기도 방문을 시작으로 6월 델타항공 직항노선(솔트레이크시티-인천) 취항을 통해 유타주와 경기도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며 "유타주, 델타항공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델타 항공의 경기도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당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를 체결한 이후 추진되는 공식적인 첫 번째 후속조치로, 1983년 9월 자매결연 이후 42년간 이어온 양 지역 간의 돈독한 관계를 더 강화할 전망이다.

2025-03-14 09:0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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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출범

경기도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 베이비부머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고영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혁신 전문가, 베이비부머 정책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혁신 플랫폼'은 기후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 돌봄문제,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정책 추진 모델'이다. 도민과 사회적경제조직, ESG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도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 결과에 대해 사회적 가치 등 사회성과를 평가한다. 도는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사회혁신경제국이 주관하는 '사회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실무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에 대해 사회성과 평가를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이모작 지원 정책 방향과 고물가 시대 대학생의 식비 부담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립준비 청년 지원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사회혁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올해 사회혁신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인구 변화,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회혁신 플랫폼을 통해 도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9:0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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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 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 농업 대전환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리더 양성교육인'제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2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 교육이 진행되며, 표고버섯과(심화)(27명), 농업대전환과(31명),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22명)로 구성되어 올해 입학생은 총 80명이다. 표고버섯과(심화)는 울진군의 지역 강점을 살린 표고버섯을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고, 농업대전환과는 울진군이 추진하는 들녘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킹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개설되었다. 표고버섯과(심화)는 ▲심화된 표고버섯 재배 기술에서부터 병해충 및 재배환경 관리와 가공 기술 이론 및 실습, 농업대전환과는 ▲들녘특구 공동체의 이해와 콩, 감자, 양파, 밀 이모작 재배 기술 학습 및 선진현장 교육,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여러 베이커리 가공 실습과 종합평가회 및 전시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녹색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양질의 영농정보를 공부하고, 뛰어난 선도 농가가 되어 울진군 농업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14 08:59: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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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中 이우시 국제우호항만 포럼 참가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중국 저장성 이우(Yiwu)시에서 개최된 국제우호항만 포럼(Partnership Ports Salon)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PA는 당일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세계 주요 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고, 전자상거래 물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우 지역과의 협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번 포럼은 저장성 해항 그룹·닝보 저우산 항만 그룹(Zhejiang Seaport Group & Ningbo Zhoushan Port Group)이 공동 주최한 국제 항만 네트워크 행사로, 유럽·아시아·북미 주요 항만 기관 및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BPA 이응혁 국제물류지원부장은 '글로벌 무역을 연결하는 환적 허브 부산항 (Busan Port : Connecting Global Trade, Delivering Valu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부산항이 동북아시아 환적 중심 항만으로서 입지, 지속 가능한 스마트 포트 구축, 친환경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우 지역은 세계 최대의 소상품 도매 시장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 상거래 중심지로,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우-신장-유럽 화물 열차를 통해 유럽과 연결되며 닝보-저우산항과의 해상 운송망을 활용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화물 운송이 이뤄지고 있다. 이우시는 2025년까지 연간 화물 운송량 1억 2000만톤, 택배 물류량 120억 건, 철도 화물 운송량 3205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호 항만 및 중국 내륙 항만과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항만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항만들과 긴밀히 협력, 소통해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서 부산항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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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 상권 부활 시동… 향토 기업과 상생 협력

부산 사하구가 하단 상권의 전성기를 되살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하단자율상권조합, 관내 향토기업 아트몰링, 레이어스호텔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권 부흥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이 직접 민간 투자를 실현했다는 점이다. 자율 상권 구역으로 지정된 하단 상권에 기업들이 앞장서 투자하면서, 매출 증대 및 유동 인구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토 기업들에는 사회공헌 활동 및 브랜드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계열사로, 서부산의 핵심 교통 요충지인 하단역 일대에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레이어스호텔도 부산 방문객 최다 숙박 시설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6만 1000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호텔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패스 연계 할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지역과의 연계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 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 과거 젊음과 활기가 넘쳤던 하단역과 동아대 일대를 다시 서부산권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상권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2026년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14 08:5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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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전통시장 현장 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은 13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김태효 부위원장, 김창석, 반선호, 배영숙, 송현준, 양준모, 정채숙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장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 사항과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지속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위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전통시장 및 민생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며 서민 경제의 중심"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 부산의 전통시장이 더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57: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