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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아동·군 가족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

롯데가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롯데는 경상남도, 구세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생명틔움' 키트 300개를 지원했다. '생명틔움' 키트는 ▲건강기능식품 ▲임산부 간식 ▲출산 및 육아용품 등 임신과 출산·육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전 세대를 이롭게 한다는 '롯데의 생애주기 CSV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롯데 '생애주기 CSV 사업'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며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생애주기별로 최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롯데는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mom(맘)편한 꿈다락'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학습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 군산 회현면에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광주, 양평, 천안, 대전 등 총 9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 2017년부터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맘편한 놀이터' 사업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 1월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나진초등학교 용창분교(폐교)에 문을 연 '맘편한 놀이터 27호점'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실외에서 실내로 전환된 첫 아동 놀이시설이다. 롯데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제13회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연말까지 의정부와 울산에 '맘편한 실내 놀이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군 장병 및 국군 장병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롯데는 지난 9월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에 상품을 제공하고 문화 체험 활동을 후원했다. 지난달 21일에는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공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청춘책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청춘책방'은 군부대 장병들에게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미국 육군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해 '2023 험프리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지원했다. 특히 롯데웰푸드 '간식자판기' 선물 세트 1000개를 후원했다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행사에는 미군 및 미군 가족 1000여 명과 함께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및 롯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외에도 롯데는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 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대학생 봉사당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 밸유 봉사단은 지난 2018년 롯데지주가 월드비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출범한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밸유 봉사단 3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3개월간 아동 대상 공정무역 교육.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9 11:26: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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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부실 공사 용납하지 않을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아파트 누수·균열 등으로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를 지적했던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지난 3일에 이어 다시 방문해서 하자 보수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입주 예정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하자를 철저히 보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에서는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남기업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 등 업체 관계자들과 입주 예정자들에게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문제를 앞으로 용인에서의 아파트 건설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며 "용인에서 아파트 부실 공사는 시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이번 경남아너스빌 사례를 통해 확실하게 보여줄 생각이니 경남기업이 최선을 다해서 부실 문제를 해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 도착한 직후 지난 3일 1차 방문 때 입주 예정자들이 지적했던 지하 주차장 누수 문제가 시정됐는지 살펴봤다. 이와 관련해 경남기업과 입주예정자협의회는 각각 안전 점검 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업체의 안전 진단 결과가 나오면 하자 보수 대책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후 경남기업 관계자들과 입주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면서 "분양을 받은 입주 예정자들이 새집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을 텐데 입주 전 사전점검 과정에서 그 기대는 깨졌고, 경남기업에 대한 실망도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며 "경남기업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자 보수를 확실히 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는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사례는 용인 아파트 사업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부실 공사는 꿈도 꿔서는 안 될 것이며, 건설사가 용인에서 아파트를 세우려고 한다면 하자 없이 제대로 지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건설사가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에게 "하자 문제를 미봉책으로 적당히 넘기지 말고 입주 예정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문제를 성의 있게 해결해서 입주 예정자들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해 달라"며 "경남기업이 부실 문제를 잘 해결해서 입주 예정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기업의 신뢰도는 오히려 올라갈 수 있으니, 대표이사가 이 문제를 직접 챙겨서 깔끔하게 해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기동 대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입주 예정자들과 적극 소통해 신뢰를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1:2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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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골목상권 활성화 기여한 기관·상인에게 표창과 감사장 전달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올 한 해 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유관기관 직원과 상인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표창과 감사장을 직접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김원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경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등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최원희(별당마켓), 이순주·최정민(용인중앙시장), 윤성환·최경우·김진근(5일장), YOSIHDA KARIN·GABRIELA MORALES FLOREEZ, YASU팀(용인중앙시장 K-서포터즈), 유비무환팀(중국, 1사(경희대) 1시장(중앙시장)), 양수현(구갈상점가), 한영실(용인어정가구단지상점가), 장석진(보카골목형상점가), 김용조(머내마을골목형상점가), 이정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유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최인슬(경기신용보증재단) 등 17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활약에 비하면 작은 성의에 불과하지만 시에서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과 감사장을 드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도 우리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련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에서 노력하겠다"며 "시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더 연구하고 검토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올해 골목형상점가로 1호와 2호로 지정된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동천동 머내마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이성훈 보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과 김용조 머내마을 골목형상점가 등 상인회 관계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맡은 일을 잘 해주신 덕분에 시를 대표해 제가 감사패를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골목형상점가 육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0월 지역 상권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호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2호 '머내마을 상점가'를 지정했다. 이어 지난 11월에는 신봉동 '온누리 상점가'와 기흥구 보정동 '보정 중심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 3호와 4호로 지정했으며 이어 성복동 '온누리 상점가'와 포곡읍 '둔전리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 5호와 6호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내년에도 골목형상점가 8곳을 추가로 발굴해 지정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2-29 11:23: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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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30개사 전과정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30개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8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 전략 수립 ▲시제품 개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평가 등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군포시 소재 A기업은 의료용 디지털 자동주사기의 사용적합성평가를 진행했으며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완료 후 국내 제약사와 2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미국 JK덴탈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으며 두바이, 홍콩, 인도 등 국내외 기업들과 총 9건의 업무협약(MOU) 맺는 등 판로를 개척했다. 또 다른 성남시 소재 B기업은 뇌졸중 발생 예측 시스템 개발에 대해 의료진 및 의료기기 전문가와 함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미국 시장 진입 관련 사이버보안 문서 전문가 회의를 통해 FDA 510K 인허가를 지난 10월 완료해 국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들은 "경기도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사업이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과 디지털의료제품법과 같은 신규 규제 등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시험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 의료기기 협의체'를 운영해 도내 의료기기 주요 정책 제언 등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업에게 임상시험 컨설팅 등 기업의 의료기기 개발 및 해외 진출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의료현장의 수요와 기술을 파악해 개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의료기기기 기업은 약 1,900개, 생산액은 3조 5,836억 원(전국 약4,600개, 3조 5,836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12-29 11:0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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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수는 총 1,803개사이며 임직원 수는 약 7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입주기업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특히 제2판교의 기업 입주 본격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1판교는 입주 기업 1,241개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제2판교는 입주 기업이 562개로 3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생명공학기술(BT) 12%, 문화콘텐츠기술(CT) 9%가 뒤를 이었다. 기업규모별로는 입주기업의 84.3%가 중소기업이며, 중견기업은 7.2%, 대기업은 3.6%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수는 총 7만8,872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30대가 60%를 차지하며, 젊은 인재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인력은 32.6%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성 인력은 29.8%로 조사됐다. 입주기업 중 중소기업은 8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중견기업 7.2%, 대기업 3.6%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비중은 전년 86.4%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대/중견기업은 제2판교 신규 입주 영향으로 소폭 늘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묻자(5점 만점)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4.38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문제 개선'(4.2점), '편의시설 확충'(3.96점)이 그 뒤를 따랐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의 성장 기반 위에 제2판교 신규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며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판교2테크노밸리의 교통 여건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조치와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1:0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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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 위해 지원할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은 12월 26일 개최된 "하남지역 복지네트워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아동돌봄의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했다. 축사에서 윤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안으로는 ▲다양한 돌봄안건 논의를 위한 하남시돌봄협의체 구성 필요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자의 확대 ▲시설장 경력 100% 인증 등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 대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9 11:0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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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월 한 달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상향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월 충전 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30만원을 충전하면 총 33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2만 6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의 형태로 '삼성페이' 사용자는 앱에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용인지역화폐 자금 운영을 통해 총 7억원의 이자수익을 얻었다. 시가 이처럼 많은 이자수익을 얻은 것은 정기예금계좌와 MMDA를 활용해 월별 자금 수요와 예금 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이자 수입을 시 재정으로 귀속해 지역화폐 발행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새해를 맞아 한 달간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확대했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지역화폐 사용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11:0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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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무안 항공기 사고, 가용 장비·인력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9시50분쯤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관리소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국토교통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인력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인명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지시한 뒤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또 대통령실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무안공항 사고 대응 긴급수석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이상의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9시7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방콕발 무안행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불시착한 뒤 불이 났다. 불이 난 여객기에는 탑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며 인명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당시 여객기는 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12-29 11:00:3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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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에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정치권이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오늘 오전 9시 7분경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해당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사고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 구조"라며 "관련 부처와 전남도는 긴밀하게 협력해 탑승객 구조와 안전 확보에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동원하고, 탑승객 명단을 철저히 확인해 한 분도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구조 과정에서 현장 대원들의 안전도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가조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구조 대원들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구조 작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구조 및 수습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아울러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내고 "방금 무안공항에서 175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을 태운 항공기가 착륙 중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의 제1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소방관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도 안전에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오늘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중이던 항공기 사고가 벌어졌다. 대형참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벌써 확인된 사상자만 수십 분이라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에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구성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야 합니다. 구조 과정에서 또다른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탑승객이 모두 181명입니다. 구조 소식이 간절합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정춘생 수석원내부대표를 중심으로 무안사고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사고 경위를 철저히 밝히고 재발 방지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4-12-29 10:5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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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동..."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에서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총 486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다잘렉스와 CT-P44 간의 약동학, 유효성 및 안전성의 유사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결합해 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표적항암제다. 셀트리온은 CT-P44 글로벌 임상을 신규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추가하면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는 임상 3상에 돌입하고 앞서 임상시험계획서 승인 신청을 완료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임상 절차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3개 표적항암제를 판매하고 있다. 또 후속 제품으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을 개발하는 등 셀트리온은 면역항암제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최근에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CT-P70', 'CT-P71'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항체·약물접합체를 비롯한 항암제 등 신약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2024-12-29 10:29: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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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공무직 임금·보충협약 체결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4년도 공무직 임금ㆍ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6월 2024년 임금ㆍ보충협약 교섭 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약 4개월간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보충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3년 임금 총액 대비 2.5% 인상 ▲저임금 직종 기본급 호봉 간격 정액 조정 ▲전 직종 임금테이블 최고호봉 30호봉까지 신설 ▲가족돌봄휴가 유급 일수 확대 ▲전 직원 주요 업무 수행 시 특별휴가 부여 규정 신설 등으로, 노사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과 김기범 시흥지부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노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10:23: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