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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18일과 2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파천면 신기1지구, 주왕산면 주산지1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시책으로,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실제 토지 현황에 맞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경계 및 면적 등)을 수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정리하여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송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8개 지구, 약 5,000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경계 현실화로 인한 토지 분쟁 해소와 토지 활용 가치 상승 등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얻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파천면 신기리 650번지 일원 461필지(347,666㎡)와 주왕산면 주산지리 829-5번지 일원 460필지(366,781㎡)이며, 국비 약 1억 6천만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명확화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9 08:30: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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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재선정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최근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와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들에게는 ▲귀화·영주 자격 신청 시 필기·면접 시험 면제 ▲그 외 체류자격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2009년 시범운영을 시작,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15년 동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거점 운영기관을 포함해 11개 운영기관에서 205개 반, 총 4,301명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18일 거점 운영기관 공모에 재선정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내년 1월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0~4단계) ▲한국 사회 이해(5단계) ▲교육단계 배정 및 평가 ▲이민자를 위한 시민교육, 정보 제공, 상담 등 체계적인 사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증가로 인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내년도 교육과정에는 야간반과 주말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언어 교육 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08:2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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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4년 지역.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38명과 학부모 대표 3명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사교육 경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사교육 경감 성과 발표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요약하고 분석하였으며 정책별로 우리珍 수준별·맞춤별 학습지원, 학교와 지역을 잇는 우리珍 늘봄교육, 삶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珍 진로통합활동, 우리珍 사교육 경감 해봄교육 운영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토크 콘서트에서는 사교육 경감 추진위원회 위원장 부구중 정석만 교장의 진행으로 현장 교사 패널들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9 08:29: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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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강구정보고, 영덕지구 미래직업교육 페스티벌 개최

강구정보고등학교는 지난 24일 "2024 영덕지구 미래직업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디어 융합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AI와 미디어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으며, VR 가상현실 체험과 AI 이미지 생성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 내 축산중, 병곡중, 영해중, 영덕여중, 강구중 등 300여 명의 중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AI와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사들 또한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직업교육 행사가 열려 자녀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구정보고등학교가 지역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구정보고등학교 고철규 교장은 "학생들에게 AI와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9 08:29: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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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A 노선 개통 기념식 개최..이동환 시장 "교통 혁명으로 시민 생활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고양시는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의 개통을 기념하여 킨텍스역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GTX-A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기념식 직후 이동환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며, 운행 편의성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GTX-A 구간은 운정중앙, 킨텍스, 대곡, 연신내, 서울역 등 5개 역을 연결하며, 총 82.1km에 달하는 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서울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진다. 삼성역 무정차 구간은 2026년에 개통되며, 삼성역은 2028년, 창릉역은 2030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GTX-A는 최고 속도 180km/h로 도시철도보다 2배 빠르고, 정차역 수가 적어 급행철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킨텍스에서 서울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6분으로 대폭 단축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첫차 시간은 킨텍스에서 서울역 방면으로 오전 5시 34분, 막차 시간은 서울역에서 밤 12시 38분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수서~동탄 구간과 동일한 기본요금 3,200원에 거리 요금 250원이 부과되며, 수도권통합환승할인, K패스, 교통취약계층 및 주말할인 등이 적용돼 대중교통 환승 이용자와 정기 이용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통식에서 "GTX-A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시민들의 출퇴근 길이 여유로워지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 일상에서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GTX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제자유구역, K-컬쳐밸리, 고양영상밸리 등의 자족시설 확보와 투자유치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한 "현재 개통 준비 중인 교외선, 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 9호선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등 광역 교통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9 08:2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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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귀농인 역대 최대 전입… 400가구 돌파

의령군은 올해 청년 귀농인 가구 전입 숫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 의령군에 전입한 청년 귀농 가구수는 400가구를 돌파해 2022년 377가구 수를 뛰어넘었다. 의령군은 2019년 171가구, 2020년 192가구 등 평균 100가구 후반의 청년 귀농인이 관내에 들어왔으나 2021년 오태완 군수 취임 이후 두 배 이상의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군은 내년 초 2024년 종합 통계가 나오면 전체 연령 귀농인 가구수 역시 역대 최대 인원이 전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분기 기준으로 청년 귀농인 비율이 44%를 넘어 최종적으로 귀농 인구 중 청년 비율은 절반 이상이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귀농 가구 중 특히 청년 인구 전입이 증가한 것은 의령군만의 특색 있는 지원사업이 뿌리를 내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청년 귀농인이라면 의령군의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사업'을 주목해야 한다.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기계 구입, 하우스 설치, 저장·가공시설 완비 등의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귀농 연수생과 지역 선도 농가가 멘티·멘토로 짝을 이뤄 진행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은 농촌 경제 활동 활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귀농 연수생은 군에서 5개월 동안 교육 훈련비를 지원받고, 오랜 경험과 전문 성을 갖춘 선도농가의 영농 기술, 품질관리 등의 노하우와 농업 기법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 화정면에서 애호박을 재배하는 김경태(45) 씨는 "일도 배우고 돈도 벌고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라며 "귀농 초기 정착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청년 중고차 구입비 지원, 청년 반값 임대주택 사업 등 맞춤형 의령 청년 희망 프로젝트 '청년정책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청년 귀농인의 생활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과감한 지원과 다양하고 특별한 사업 발굴로 청년 귀농인 인구 증가에 반전을 거듭하겠다"며 "농산물을 생산만 하면 판로 개척부터 유통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의령군의 역할을 해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2-29 08:2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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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현판 제막식 개최

진주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 청사 서문 입구 종합민원실 앞에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민원 안내자원봉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대를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직원 친절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진주시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7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로 인증 받게됐다. 그간 시는 시민이 행복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하모와 함께하는 힐링쉼터 ▲민원인 전용 북카페 및 인터넷 플라자 ▲수유실 및 임산부·영유아 쉼터 ▲셀프 건강체크 코너 ▲혼인신고 및 하모 포토존 ▲ 민원서식대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인 전용공간을 마련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유니버셜 디자인 컨설팅 결과에 맞춰 청사 내·외부 민원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안심 도움벨 설치, 큰 글자 및 점자편람 구비, 안전요원 배치 등 취약계층 배려 환경을 조성했으며 민원실 앞 민원 안내 데스크를 교체해 장애인이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아울러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 ▲민원 후견인제 ▲원스톱 방문 민원 창구 ▲수요 야간 민원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무인 민원 발급기 30개소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석호 부시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편리하고 행복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진주시 민원실이 시민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시민들의 힐링 충전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은 이번이 최초다. 시는 내·외부 환경과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에 주력해 3년 후 재인증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12-29 08:2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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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유통원, 동행축제 맞아 이웃위해 물품 기부

(재)행복한나눔에 3000만원 상당 전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동행축제를 맞아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29일 한유원에 따르면 매년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다. 이번 나눔 활동으로 기부한 물품은 신발 100족, 화장품 1500개, 여성의류 200장, 아동복 100장 등으로,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기부 물품들은 행복한나눔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눔가게(전국 11개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의 일자리 및 역량개발과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활동 외에도 한유원은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바자회, 임직원 모금액 기부 등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한 바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이번 12월 동행축제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한유원의 작은 날갯짓이 많은 기관으로 점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유원에서 주관한 동행축제는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

2024-12-29 06:4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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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百 본점에 '뷰티레스트' 팝업 매장 열어

인기 모델 '헨리', '블랙', '바이아'등 체험·구매 시몬스가 서울시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 '뷰티레스트' 팝업 매장을 열었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이 모두 입점한 곳으로, 주변에 대형 아파트 단지와 트렌디한 상권이 형성돼 강남권 핵심 쇼핑 공간으로 꼽힌다. 29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오는 1월 12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운영하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팝업 매장은 2025년 뷰티레스트의 런칭 100주년을 맞이해 뷰티레스트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담았다. 팝업 매장에서는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인 헨리(Henry)는 물론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씰(Lucile)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프레임 '바이아(VAIA)', '솔레이(SOLEY)'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침대와 프레임 사이즈는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해 예비·신혼부부에게 적합한 그레이트킹(GK) 사이즈와 1인 가구 및 자녀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로 마련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시몬스는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팝업 매장에선 시몬스가 현재 진행 중인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제공한다.

2024-12-29 04:4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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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48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6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72년 연인에게 우선은 마음을 먼저 확인. 84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소띠] 3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49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61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73년 의외의 복병이 경쟁자로 나타남. 8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0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62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74년 실비보험을 들 때 금융창구에서 직접 하도록. 8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토끼띠] 3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1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63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행운이. 87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여 소식을 전해준다. [용띠] 4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52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4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76년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니 시작을 즐겁게. 8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뱀띠] 41년 재물로 유리한 반전이 출발된다. 5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77년 부자는 생각부터 겸손하니 겸손히. 89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내가 부족함이다. [말띠] 42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조상님의 공덕. 54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66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78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도 긍정적으로 될 것임. 9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이다. [양띠] 43년 운전할 때는 양보하자. 55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67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79년 시련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차분히 생각. 91년 가난의 슬픔이 모두가 자신의 탓. [원숭이띠] 4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6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인데. 68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80년 지금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 일시적일 수도 있음. 92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57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69년 아직도 사랑 타령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81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 93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58년 삼재가 아니어도 보증에 유의하라. 70년 어려워도 살다 보면 헤쳐나가게 된다. 82년 작은 시련에 쉽사리 좌절하지 말도록.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족을 보살펴라. [돼지띠] 4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83년 아직은 드넓은 꿈을 버리지 말도록. 95년 젊어서부터 스스로 존엄성을 갖추어야 한다.

2024-12-29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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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조국 옥중편지 공개 “구치소 잘 적응···밥도 잘 먹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낸 옥중 편지가 28일 공개됐다.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표가 보내온 편지를 소개했다. 최 전 의원은 편지봉투 사진과 함께 "그가 왔다"며 "(조 전 대표가) 바깥소식을 들으면 많이 답답하지만 이내 잘 적응했다고"라고 밝혔다. 이어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 전 의원은 "우린 곧 만난다"며 "야수들을 모두 철창에 가두고 그가 나올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를 기대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 23일에도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수감된 조 전 대표가 19일 작성한 3쪽짜리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그는 "위대한 국민의 결의와 행동 덕분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또 진행 중"이라며 "저는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낸 후 자유를 다시 찾는 날 새로 시작하겠다. 조국혁신당을 만들고 이끌면서 이루지 못했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몸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은 지난 13일 조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조 전 대표 자녀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관련 행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킨 행위, 딸 장학금 명목으로 600만원을 받은 행위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조 전 대표는 국회의원직을 잃었고, 지난 16일 수감됐다.

2024-12-28 16:13: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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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29일도 불출석 시사…"적법 출석 요구서 받은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는 29일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세 번째 출석요구에도 불응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대응 변호인단 공보를 담당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적법한 출석 요구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공수처의 3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윤 변호사는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며 "수사권이 없는 곳에서 부른다고 갈 수 있냐"고도 했다. 공수처법상 내란은 공수처의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가 직권남용 관련 범죄에 해당해 수사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윤 대통령이 응하지 않을 시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그때 가보고 얘기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6일 윤 대통령에게 29일 오전 10시까지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통지했다. 공수처는 이전에도 '18일까지 조사를 받으라'며 1차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대통령 측은 이에 불응했다. 이어 '25일 오전 10시까지 조사를 받으라'고 재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대통령 측은 두 번째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8 15:32:1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