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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새해 'G맘대로 콕' 정규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올해 과목선택형 집합교육 'G맘대로 콕'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G맘대로 콕은 오프라인 교육임에도 학습자가 과목 단위로 선택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전국 공무원 교육기관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3차에 걸쳐 15기수를 개설·운영한 시범 과정에는 798명의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1일 3교시(총 7시간)로, 각 교시마다 4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5년에는 과목수를 확대하고 교육방식을 다양화해 연간 9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과 공직자 관심사를 반영한 240개의 신규 과목을 개발하고 현장학습과 체험 등 참여형 교육 방식도 도입된다. 1교시당 3과목으로 재편성해 선택의 폭은 유지하면서도 올해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5기수 집중 편성으로 인한 교육 포기 사례를 반영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 등을 피해 교육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 교육 참여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북부지역 공무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문을 여는 북부분원에서도 90기수 중 국제편 3기를 포함한 총 12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G맘대로 콕 과정은 공직자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혁신적인 사례"라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9 10:2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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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유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안동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이다. 주요 관리 대상은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으로,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들에게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비율로 운영비와 인건비 총 2억 5,166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한 전국 3개 지역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새로 문을 열게 된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2: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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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부터 학교숲 조성까지…롯데홈쇼핑 사회공헌 행보 이어간다

롯데홈쇼핑이 미래세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운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활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조성 사업인 '작은도서관'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학교 숲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이 있다. ◆어린 환자들에게 특별한 선물…하남 보바스병원에 '작은도서관' 94호점 개관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6일 보바스병원 어린이병동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94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사무국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롯데홈쇼핑이 한국구세군과 함께 2013년부터 11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작은도서관' 94호점은 보바스병원 환아와 가족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의료시설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10월부터 롯데홈쇼핑 방송에 출연 중인 유난희 쇼호스트가 기부한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가 공사비용으로 사용됐다. 또한, 선거 폐현수막 약 3톤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섬유패널을 가구와 벽면에 적용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의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전남 신안, 경기 부천, 대전, 부산을 포함해 총 6곳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내년까지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쉼터를 선물하다…학교에 피어나는 숲 '숨;편한 포레스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1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인 '숨;편한 포레스트'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까지 서울 도심 내 6곳에 친환경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송화초등학교(7호)를 시작으로, 송파구 풍납초(8호), 성북구 장위초(9호), 동작구 강남초(10호), 구로구 영일초(11호), 노원구 월계중(12호)에 학교 숲을 완공했다. 특히 지난 10월 완공된 월계중 학교 숲은 중학교에 처음으로 조성된 사례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숨;편한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심고 시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자체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해 숲 조성을 희망하는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12월 롯데홈쇼핑이 환경부와 환경재단과 체결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됐다.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약 9080㎡의 면적에 벚나무와 소나무 같은 교목류와 덜꿩나무, 영산홍 등의 관목류를 포함해 총 2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2024-12-29 10:22: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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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150억 원 규모 기술특례(우대)보증 시행

달성군은 2025년 대구시 최초로 150억 원 규모의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달성군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달성군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보증한도 최대 5억 원, 보증기간 최대 3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감면(최대 0.2%p) 등의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달성군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 단, 지원 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 사업을 신청하고,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조건이 유리한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25년도 사업 신청은 1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12월 30일 이후 달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1:55 김준한 기자
[인사]대구시 남구

<3급 전입> ◆ 부구청장 김옥흔 <승진 및 전보> ◆ 4급 승진 △인구정책국장 민상호 △복지환경국장 배순일 ◆ 4급 전보 △행정국장 김봉수 ◆ 5급 승진 △대덕문화전당 김정아 △대명1동 조경진 △교통과 심쌍욱 △대명11동 이윤정 △대명4동 이정교 △행복정책과 이미향 △복지지원과 최영광 ◆ 5급 전보 △행복민원과 박덕수 △세무1과 박선희 △문화관광과 남후자 △생활보장과 장경영 △녹색환경과 최규완 ◆ 6급 승진 △행정지원과 나선혜 △평생교육과 박은희 △행복정책과 이지윤 △보건행정과 은서영 ◆ 6급 전보 △행복민원과 신상미 △행복민원과 김현주 △행복민원과 권진경 △홍보미디어과 은석홍 △세무1과 공일희 △세무1과 박영미 △세무2과 박희진 △세무2과 김민주 △인구총괄과 차명아 △인구총괄과 장민영 △경제일자리과 조경희 △경제일자리과 김대호 △문화관광과 김태훈 △문화관광과 김정화 △행복정책과 강재국 △행복정책과 이진영 △행복정책과 성명희 △복지지원과 홍미화 △복지지원과 이인숙 △복지지원과 김명숙 △생활보장과 김종훈 △생활보장과 김부경 △녹색환경과 이동영 △녹색환경과 김정순 △위생과 남정기 △위생과 박진영 △위생과 김성희 △안전총괄과 박현숙 △안전총괄과 박경미 △건축과 권창운 △건축과 장민호 △건축과 김주령 △건설과 배진환 △건설과 전진수 △보건행정과 신현주 △대덕문화전당 정지윤 △이천동 강창훈 △봉덕1동 김효정 △봉덕3동 장혜진 △대명2동 장경희 △대명3동 박경희 △대명4동 김미진 △대명4동 김혜경 △대명5동 박수현 △대명6동 권혜자 △대명9동 김경미 △대명11동 장지영 ◆ 7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형주 △복지지원과 하주영 △세무2과 손진권 △보건행정과 최현수 ◆ 7급 전보 △정책추진단 김도균 △기획조정실 김보미 △기획조정실 박혜연 △기획조정실 김효연 △행정지원과 이승모 △행정지원과 이두현 △세무1과 정원직 △세무1과 배수민 △세무2과 성진표 △세무2과 최문경 △세무2과 천주영 △인구총괄과 정효주 △문화관광과 박성희 △행복정책과 이경남 △행복정책과 이상도 △행복정책과 박슬기 △복지지원과 이호영 △생활보장과 박수열 △녹색환경과 서승희 △안전총괄과 백종진 △건축과 김병수 △건축과 송지현 △건설과 이상호 △교통과 이선욱 △교통과 예창섭 △이천동 김찬미 △봉덕2동 이재호 △대명3동 최현진 △대명4동 김재욱 △대명6동 조아영 △대명10동 김태현 △대명10동 김세희 △대명11동 허정준 ◆ 8급 승진 △행복민원과 한상아 △세무1과 배재연 △세무2과 황선영 △행복정책과 이연지 △생활보장과 조수은 △생활보장과 이현영 △교통과 오혜정 △봉덕1동 권성현 △대명1동 이혜인 △대명4동 박소현 △대명6동 김민지 △대명11동 남다솜 ◆ 8급 전보 △정책추진단 이유나 △기획조정실 나민지 △행정지원과 권오상 △홍보미디어과 이혜민 △세무1과 김혜련 △세무1과 김효빈 △행복정책과 김현규 △행복정책과 노태정 △복지지원과 김유정 △생활보장과 박신영 △생활보장과 김혜원 △생활보장과 함주연 △녹색환경과 손윤진 △안전총괄과 장혜령 △안전총괄과 정하나 △교통과 남기웅 △대명2동 박시헌 △대명2동 탁주홍 △대명5동 박지현 △대명9동 정혜선 ◆ 9급 전보 △정책추진단 김수경 △행복민원과 김주현 △행복민원과 빈지은 △인구총괄과 고정아 △경제일자리과 김현수 △평생교육과 김동민 △행복정책과 박성연 △생활보장과 박부경 △건축과 도국진 △교통과 홍희주 △대덕문화전당 윤승희 △이천동 배지혜 △봉덕2동 김민채 △대명5동 이혜주 △대명11동 임종연 <신규임용> ◆ 9급 △세무2과 박수희 △평생교육과 류예겸 △봉덕3동 유서현 △대명11동 홍승아 <전입> △홍보미디어과 이창희 △홍보미디어과 김진혁 △경제일자리과 정유진 △위생과 서병조 △위생과 박규리 △위생과 김향숙 △건축과 정희내 △건축과 허길리 △건설과 이준호 △교통과 임수규 △토지정보과 황창욱 △보건행정과 장효진 △보건행정과 권도민 △건강증진과 김령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파견> △지방서기관 김종오 △행정5급 임혜경 △행정6급 장정호 △행정6급 문승렬 △행정7급 도경민

2024-12-29 10:21: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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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기물 대행 적격업체' 4곳 발표

평택시는 27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사업자 4곳을 선정하고, 개별 통지 및 결과 공고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신청업체 55개 중 55개가 모두 참여하여 심의가 이루어졌다. 발표 순서는 평가위원회 직전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심사위원도 26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 바 있다. 평가위원회 종료 후 시는 심사점수(정성평가 점수)를 업체별로 집계하고, 이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인 자 중에서 고득점순에 의하여 상위 4개 업체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업체 선정에 따라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는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 지역의 생활폐기물 관련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선정을 위해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 문종호 반장은 "지난 19일 평가위원회가 심사위원 자격 미달로 중단된 이후 시는 심사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며 "평가위원회 심사의 작은 오류나 실수가 없도록 평가 점수를 몇 번씩 확인해 순위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에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5곳에서 9곳으로 크게 늘어났다"라며 "평택시는 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행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는 수집운반업 허가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2-29 10:1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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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 펼쳐..."기업 철학 실천"

한미약품그룹이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6회 연속 획득하고 서울시로부터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올해 지역사회 상생, 보건의료 발전, 문화예술 기여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서울시 복지실, 동행목욕탕 8곳의 사업주와 함께 쪽방촌 주민 3만5469명에게 최대 월 4회 대중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했다. 동행목욕탕 운영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목욕업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점을 뒀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한라봉' 활동도 펼쳐 사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올해는 총 997명의 임직원이 2971시간 동안 한미녹색숲 조성, 명절 독거노인 지원, 시각장애인 점자 도서 제작 등에 참여했다. 한라봉이 현재까지 누적한 봉사 시간은 1만2090시간에 이른다. 또 한미약품그룹이 일찍이 1981년부터 44년째 지속하고 있는 국내 제약 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도 계속됐다. 이 캠페인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고 올해는 한국혈액암협회에 500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참의료인상 ▲한미중소병원상 ▲젊은의학자학술상 ▲한미수필문학상 등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올해 2월에는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도 무료로 열었다. MPO와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더사랑복지센터 등에 후원하는 등 장애아동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김경숙 브랜드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성, 지속성, 진정성 세 가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미약품그룹만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16: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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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지역 사업확장 행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역 사업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회장은 26일 빈즈엉성에 위치한 빈즈엉성 인민위원회에서 보 반 밍(Vo Van Minh)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재투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대우건설이 신도시개발 뿐만 아니라 도로, 철도, 발전, 물류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빈즈엉성의 지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 반 밍 성장은 "대우건설이 보여 준 뛰어난 역량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빈즈엉성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빈즈엉성 정부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측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담아 대우건설과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정 회장은 빈즈엉성에서 산업단지와 부동산개발, 의료, 에너지 분야 등을 보유한 대표기업인 베카맥스(BECAMEX)그룹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회장을 만나 빈즈엉성 진출과 투자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27일에는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홍 린(Nguyen Hong Linh)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검토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대우건설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동나이성에서도 교육, 상업, 업무, 공공이 이루어진 사람이 살기 좋은 살아있는 복합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동나이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 역시 "동나이성에서도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적 협력과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으로 불리는 호치민 시와 인접해 경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정 회장의 지속적인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북부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타이빈성 끼엔장신도시과 같은 사업들이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29 10:0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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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소진공·중진공 조직 재정비…정책 지원 효율화 '모색'

소진공, '경영안정본부' 두고 재기·디지털전환·금융등 지원 콜센터 통합해 일원화…'노쇼' 등 4대 피해 구제 마련도 집중 朴 "공단 임직원들은 상인 돕는 책임 있는 사람…적극 지원" 중진공, 5명 이사 지역별 책임경영제…'찾아가는 중진공' 실현 姜 "담당이사 분기 1회 현장 방문·소통…목소리 정책 반영 최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직 재정비에 나선다. 국내외 경제·정치 상황이 급변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새해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각 기관에 따르면 소진공은 기존의 '재기지원본부'를 새해엔 '경영안정본부'로 탈바꿈한다. 소진공은 본부내에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등 6개 본부를 두고 있다. 또 전국 8개 지역본부와 함께 77개 센터를 갖추고 있다. 간판을 바꿔다는 경영안정본부는 기존 재기지원본부에서 담당하던 재기·회복지원에 더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금융 지원 업무도 맡게 될 전망이다. 소진공의 이같은 조직 정비는 주무부처인 중기부가 소상공인정책실에 있던 국장급 조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꾸렸던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을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으로 바꾸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중기부는 실무를 담당하는 '소상공인경영안정과'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소진공은 지난 18일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계획 및 중점과제'를 발표하면서 내년에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료 신규 지원을 위해 2037억원, 플랫폼사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신규 지원 1000억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8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현장애로 접수센터'를 운영해 ▲과도한 노쇼 ▲불법 광고대행 ▲일회용품 사용 제한 ▲악의적인 리뷰·댓글 피해와 같은 '소상공인 4대 피해'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 공단 임직원들은 상인을 돕는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돕기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을 해야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런 사명을 실천하기위해 임직원들 책상에 소설가이자 시인인 송영 작가의 '상인일기'를 붙여놓으라고 권유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소진공은 또 내년에 11억원 가량을 투입해 기존에 사업별로 5개의 콜센터를 나눠 운영하던 것을 새해부터는 하나의 대표번호(1533-0100)로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상권정보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365'도 1월2일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직제개편을 통해 새해부터 '지역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찾아가는 중진공'을 통해 지원 대상자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현장과 소통 확대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본사 부서와 현장 조직간 소통채널 강화, 임원간 균형있는 권한과 책임 부여를 위해 도입한 지역별 책임경영제는 기획관리이사(서울·인천권), 기업금융이사(경기·강원권), 글로벌성장이사(대전·충청권), 인력성장이사(광주·전라권), 지역혁신이사(영남권)가 개별 지역을 책임지고 맡게 된다. 강석진 이사장은 "2016년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소통창구 일원화를 위해 지역 전담임원체계를 운영해 왔지만 지역에 있는 33개 조직을 단일 임원이 관리하기에는 스킨십 등에 한계가 많았다"면서 "내년에는 '국민 속으로 찾아가는 중진공'을 중점 추진할 예정인 만큼, 각 담당이사가 분기에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고 소통을 강화해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등을 통해 창업기업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그리고 수출 바우처, 온라인수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화도 돕는다. 아울러 전 세계 13개국에 21곳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운영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 일본 도쿄에는 'K-스타트업센터'도 두고 있다.

2024-12-29 09:0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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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군수 취임 후 연이은 수상

울진군은 지난 2일 수상한'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손병복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연이은 수상으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이나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 기관, 기업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행정혁신부문에는 울진군이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했고, 국방군수사업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논산시, 반도체 산업 및 첨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이천시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울진군은 취임 직후부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더불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이끌어 온 민선 8기 울진군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이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라는 성과까지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경쟁력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러한 울진군의 노력과 성과는 손병복 울진군수의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k-브랜드 미래혁신도시 부문 ▲제9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지방행정 부문 ▲2024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 경영 지역경제 발전경영 부문 ▲제6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고령화 혁신대응 부문 ▲제3회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 대상 기초단체장부문을 수상하였다. 특히 한국바른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는'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고령화 혁신대응 부문은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령화시대 어르신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한 공로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로당 시설개선 및 운영비 확대 지원, 경로당에 쌀, 김치 지원 확대와 밑반찬 지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고령화 시대를 위한 혁신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해에도 240여 개의 지자체 중 2곳만을 선정하는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도와 행정 운영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미래 주도 사업 선점 ▲울진관광 대도약 ▲기반 산업의 대전환 ▲섬김으로 여는 군민 안전·복지 에 주안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지방소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모든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많은 도전과 변화에 힘을 모으고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그동안의 과정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들이 잘사는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08:33: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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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상돌봄서비스 그물망 복지 형성

울진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그물망 복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64세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그동안 기준으로 인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있어 촘촘한 복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득 제한 기준을 없애고 본인 부담을 차등 적용해 질병이나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가 돌봄, 가사 등 기본서비스를 월 12시간에서 7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최근, 서비스를 제공받던 대상자 가정에 제공인력이 방문하여 사망한 대상자를 발견하여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도 있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상과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서비스는 꼭 필요한 제도로 크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특화사업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의 경우 월 8회 도시락 또는 반찬 배달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상태 불균형에 따른 질병 예방 효과와 더불어 제공인력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나홀로 가구 고립감 예방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병원 동행 서비스는 제공인력이 원거리 병원 진료 시 이동 지원과 병원 진료에 따른 복잡한 절차도 능숙하게 도움을 주어 대상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19~64세 청·중장년과 더불어 아픈 가족을 부양하는 13~39세 가족돌봄 청년 또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업이나 경제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로 청년이 학업이나 직장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아픈 가족들을 돌봐주어 청년의 일상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와 더불어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이 역시 누구나 소득기준 없이 본인부담금 차등지원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단,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퇴원 직후,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그리고 타 서비스 신청 후 처리기간 동안 1개월(월 72시간) 내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울진군청 복지정책과(054-789-6092)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받아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서 군민들이 흔들림 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9 08:33: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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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문철 변호사 반광조끼 100세트 기탁

울진군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한문철 TV'를 운영하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로부터 직접 개발한 반광조끼 등 제품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품인 반광제품은 수년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면서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수없이 목격한 한문철 변호사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빛을 반사해 보행자의 존재를 알리는 반광 제품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탁하게 되었다. 구성은 겨울용 반광조끼, 반광모자, 휠체어용 반광망토 세트로 500m거리에서도 보행자가 보일 수 있도록 반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문철 변호사는"울진군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원자로(8기)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난 10월에 기탁해주신 데 이어서 또다시 울진군민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각종 재난과 재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9 08:32: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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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울진도서관 ‘내 생애 첫 그림전’ 개최

울진군은 북울진도서관이 송율문화예술공간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 독서교육 및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1월 5일까지'내 생애 첫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장인 엄순정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6주 동안 매주 2시간식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미술 재료의 특성부터 배우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도서관이라는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 덕분에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적응하며 전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림을 그린다는 게 처음이라 겁도 나지만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도전하는 것 같아 즐거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감정을 표출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창오 도서관장은 "이번 '내 생애 첫 그림전'을 통해 북울진도서관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지역 안에서 의미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고 책 읽는 울진 및 뜻깊은 도서관 문화의 사회적 확산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참여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예술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08:31:5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