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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 쇼핑몰 설맞이 할인기획 조기 실시

해남군이 연말연시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내년 설 맞이 할인기획전을 서둘러 시작한다. 12월 23일부터 1월 24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군의 특별 지원금 할인을 통해 주요 판매 품목에 대해 최대 46%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할인기획 상품과 함께 선물세트, 설 명품 꾸러미 세트 등 고객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금액대로 알차게 꾸려 전국 소비자는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설 명절 할인기획전과 함께 해남미소에서는 매월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소비촉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기획전을 성황리에 실시한데 이어 현재는 완제품 김치를 10% 할인판매하는 명품김치 할인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장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해남 전통장류의 판매기획전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월 1~3일 운영되는 해남정미소 행사는 갓 도정된 맛있는 쌀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먼저 2025년 해남미소 응원 댓글 이벤트와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구매 후기 이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매왕, 행운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국내외 위기상황에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해남농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력을 다해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 09:10: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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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본격 추진

완도군은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이 어려움에 따라 군 어장 정화선과 주민들의 어선, 크레인 등을 동원해 하고 있으며, 9개 읍면, 37개 섬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월 4일에는 민관이 협력하여 노화읍 마삭도, 어룡도에서 폐어구, 부표, 폐그물 등 약 3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생활과 어업 활동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해양 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쓰레기는 주민 생활 전반은 물론 수산업과 해양치유,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이다"면서 "외딴섬을 포함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거·관리 지원 역할을 하는 '외딴섬 해양쓰레기 신고 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외딴섬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기념품 배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기념품은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양쓰레기 문제 심각성 및 해양 환경 보전이 중요성을 알리고자 주민과 섬 방문객들에게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4-12-27 09:09:37 이대호 기자
[인사] 대구시 중구

〈5급 승진〉 △생활보장과장 박태환 △동인동장 이상무 △대봉2동장 한미희 〈6급 승진〉 △세무과 이영주 △생활보장과 정지윤 〈7급 승진〉 △관광과 장지은 △건축주택과 박송은 〈8급 승진〉 △관광과 이금성 △생활보장과 정지은 △환경과 김혜경 △동인동 김지아, 전서원, 김효신 △남산3동 박승현, 박정현 △남산4동 박채현 〈6급 전입〉 △도시디자인과 조정은 △환경과 정재갑 〈7급 이하 전입〉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안전총괄과 장주연 △회계정보과 장부환, 권경우 △환경과 허경주, 정은주, 이가영, 김은정종 △민원토지과 엄채민, 박세홍 △도시디자인과 송현정 △건축주택과 임은선, 하주영, 최영훈 △건설과 김문수 △위생과 최웅환, 김나린 △성내1동 김미성 △성내3동 류가경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박찬주 △교통과장 김미희 〈6급 전보〉 △기획조정실 유상천, 진재현, 김우영 △행정지원과 소정선 △혁신사업홍보과 김유진, 홍성미 △안전총괄과 김경진 △회계정보과 박은정, 유성근 △문화교육과 김상원, 황의란 △경제과 이난주, 박은우 △세무과 이주희 △복지정책과 김주연,이영희, 송은정 △생활보장과 권영종 △민원토지과 도영희 △건설과 김용도 △대신동 김누리 △남산1동 정은숙 △ 남산4동 이경미 〈7급 이하 전보〉 △기획조정실 정은주, 남우직, 박신영, 김지인, 박예송 △행정지원과 조상현, 한승민, 최태욱 △혁신사업홍보과 주정표, 최희정 △안전총괄과 정현주, 김동현 △ 회계정보과 김민아, 박득수 △관광과 정유정, 이태현, 이휘수 △문화교육과 최슬기 △경제과 전병주, 이동찬 △복지정책과 김정예, 정유미 △생활보장과 복다혜, 김재현, 서은혜, 최민아, 이지영, 조성경 △민원토지과 최완규 △환경과 양승우 △도시디자인과 최혜정 △건설과 도기환 △교통과 장고은, 김민애, 이종민, 장아영 △보건과 노인혜, 이승우 △삼덕동 박혜진 △성내1동 조보경 △성내2동 엄성백, 변소라 △대신동 안나현, 김민지 △남산1동 서요한, 조경남 △남산2동 신주철 △남산3동 강미지, 서유진 △남산4동 이의준, 대봉1동 이가영 △대봉2동 허기량 〈6급 파견복귀〉 △문화교육과 정지윤 △성내3동 양정원 〈7급 이하 파견복귀〉 △행정지원과 조미현 △생활보장과 안용훈 △도시디자인과 이경학 〈6급 복직〉 △관광과 박혜령 〈7급 이하 복직〉 △문화교육과 현동호 △경제과 황보람 △복지정책과 변현진,배수현, 박지애 △생활보장과 황보정, 조아라 △성내3동 박다솜

2024-12-27 09:09: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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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대표 기업 골든블루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사업'을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기장 특산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전달하며 이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골든블루에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받아, 두 기관의 임직원들이 직접 희망상자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찾아 배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지원 품목은 기장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특산품으로 구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추구했다. 금동숙 기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정을 우선 지원해 그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27 09:0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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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내년 1~2월 신청 접수

포항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주변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이전 보상 기간(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에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했지만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소음대책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환경정책과에서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소음대책지역은 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장기면, 흥해읍 일부 지역이며, 군소음포털시스템에서 누구나 주소검색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군소음피해보상제도'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 세대에 12월에 발송했으며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의거 1종, 2종, 3종 구역으로 보상금 산정기준에 따라 보상된다. 보상금은 2025년 1월~2월 신청접수 후, 포항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후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도명 환경국장은 "2022년도부터 매년 해오고 있는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접수를 내년에도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들이 빠짐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안내와 홍보로 보상금 접수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미신청자도 기간 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7 09:08:0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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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교수 인권 특강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사회과학대학 104강의실에서 '국내 1호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교수 초청 인권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특강은 대학생과 교직원,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종화 교수가 '자살에 대한 이해와 예방-사람을 살리는 일, 나를 살리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종화 교수는 국내 1호 위기협상 전문가로 경찰청 대테러센터 인질 협상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위기 협상 컨설팅 회사 CNS 대표, 한림대학교 융합과학범죄수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협상'의 자문을 맡았다. 이날 이종화 교수는 특강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이해와 자살 행동이 주는 영향, 자살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질문하고 들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함을 여러 사례와 경험을 통해 나누고 적극적 경청과 긍정적인 대화 방법을 설명하며 청중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생생한 현장에 대해 들으면, 자살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변인들에게 할 수 있는 나의 태도를 배우고 늘 회피만 생각했던 점에 대해 반성한다. 자살에 대한 도움은 주위 사람이나 본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유주성 국립창원대 인권센터장은 "이번 특강으로 자살에 대해 우리 사회와 개인이 가져야 할 인식과 태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사회적 문제와 타인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권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09:0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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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울릉군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36억원 확보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 울릉군)은 26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포항남구에는 ▲동해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위험구간 개체공사 6억원 ▲장기면 양포항 마리나 계류시설 설치 5억원 ▲중명자연생태공원 노후 데크 교체 4억원 ▲대도4 어린이공원 정비 3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18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특히,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정밀안전점검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분류돼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개체가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내년 초 노후 및 부식구간 476m에 대한 개체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울릉군에도 ▲울릉군 위생매립장 1단계 매립 제방 축조 4억원 ▲남양리 서당마을 도로 개설공사 6억원 ▲독도전망케이블카 및 태하모노레일 내진보강공사 4억원 ▲LH급경사지 사면붕괴 예방사업 4억원 등 4개 사업에 18억원이 지원된다. LH급경사지 사면붕괴 예방사업은 사업지 인근에 울릉일주도로와 LH천년나무아파트가 위치해 집중호우 시 법면 유실로 인한 주민 피해가 우려됐던 곳으로,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내년 초 법면 보강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상휘 의원은 "우리 지역에는 이들 사업 외에도 각종 현안과 재난안전 사업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7 09:07:3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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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산타로 깜짝 변신…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주낙영 경주시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주 시장'으로 깜짝 변신해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주 시장은 24일 지역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빨간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등장했다. 예상치 못한 산타의 등장에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다!"를 외치며 손뼉을 치고 환호했다. 어린이집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주 시장은 잠시 진짜 산타가 된 듯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 시장은 선물을 가득 담은 자루를 메고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감사합니다, 산타할아버지!"를 연발하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 아이는 "진짜 산타할아버지가 온 줄 알았어요!"라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아이는 "다음엔 루돌프도 같이 오세요!"라며 깜찍한 부탁을 하기도 했다. 김명신 어린이집 원장은 "산타로 변신한 시장님의 방문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오늘 하루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주낙영 시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제가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05: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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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 '한국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희망을 지향'

안병국 포항시의원이 '탄핵반대, 보수단결, 산유국의 꿈 살려내라' 피켓 1인시위에 나섰다. 안 의원은 "포항시의원으로서 현 시국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죽도시장 개풍약국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심리가 끝날 때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1인 시위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탄핵정국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저는 오늘, 포항 지역사회에서 아직 드러내지 못하는 보수의 목소리를 결집시키는데 노력하고자 하며, 보수의 목소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대한민국의 뿌리를 단단히 세우는 데 있다"며"지금은 보수진영이 하나로 합심하여 흩어진 민심을 다시 결집해야 할 때다. 저는 이 과정에서 밀알이 되고자 한다. 작은 씨앗이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더 큰 나무로 자라나 민심을 묶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변화와 위기의 정국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될 때, 대한민국은 더 단단하고 조화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저는 지역의 주민대표로서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며, 보수의 근본 가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희망을 지향하는 데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27 09:04: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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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26일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환경을 극복하고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의 도약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단계에서부터 'APEC정상회의 경상북도 유치 특별위원회'구성 등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고, 경주 확정 이후에는 '경상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러나, 12월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는 APEC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었지만, 사실상 2025년도 예산은 야당 단독으로 사상 초유의 감액예산을 확정함으로써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이런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교부와 경상북도의 APEC 추진 상황을 각별히 살피고, 기본 로드맵에 따라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설득과 협력,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 각국 정상들과 외교사절들이 안심하고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북도의회는 도민들에게 어려움 속에도 '경상북도의 하나된 힘'을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했다.

2024-12-27 09:04:1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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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대왕고래 프로젝트' 중요성 강조...포항 등 경북 도내 반응 뜨거워

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이후, 경북 지역 사회는 이 사업을 향한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용선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탐사가 아니라,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라며 경북도가 이 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탐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역사적 과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예산 497억 원 전액이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와 관련해 박용선 도의원은 단순히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그치지 않고,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도민 펀드 조성,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역 기업 참여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박용선 도의원은 특히 "지난 1998년 IMF 위기 당시,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으로 나라를 살려냈던 경험이 있는 만큼, '대왕고래 프로젝트' 또한 지역민과 국민이 함께 참여해 성공시킬 수 있다."라면서 "경북 도민들이 참여하는 펀드를 통해 경북도와 대한민국이 자원 독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했다. 이 같은 박용선 도의원의 발언 이후, 포항시의회는 지난 24일 '대왕고래 예산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또한 포항시의원들은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주권과 포항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업"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TF 구성과 지역민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형철 포항시의원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익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포항시가 지역 기업과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포항시의회와 경북도의 다양한 움직임은 박용선 도의원의 첫 주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서 경북도에서도 경북연구원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한 펀드 조성 등 정책과제에 대한 용역 발주하는 등 박용선 도의원의 첫 주장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용선 도의원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주장은 한 지역 정치인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경북도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도의원은 앞서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해법을 찾아왔던 경북도가 다시 한번 국가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면서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시추 작업을 넘어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또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특정 정권의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국가적 과업"이라면서 "정치적 논란과 예산 삭감으로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 국민적 염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하고 경북도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4-12-27 09:03:5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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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 합격률 92.59% 달성

동명대학교는 재학생·졸업생 25명이 26일 제32회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 시험에 합격해 92.59%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박 3일 연수를 거쳐 해당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최종 획득하게 됐다. 이번 시험에 이 대학 상담·임상심리학과는 4학년생 17명이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학과 졸업생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까지 포함한 총 응시자 27명 중 25명이 합격했다. 이같은 두드러진 성과는 동명대 3단계 산학연 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3.0) 산학연 클러스터 과정 교육의 도움이 컸다.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박수영 교수는 이 강좌를 통해 재학생·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일까지 4주간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관련 법률 및 정책, 청소년 사업의 이해, 청소년 연구 이론 등을 특강했다.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미술 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은 청소년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청소년 활동 등 청소년 육성 업무 경력 및 기타 자격을 갖춘 자로서 검정에 합격하고, 소정의 연수 시간을 이수한 자에게 여성가족부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자격증 소유자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청소년 단체 및 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2024-12-27 09: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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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 기업, TIP 7억원 투자 유치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은 창업 기업 케어엔코가 팁스(TIPS) 사업에 선정되며 7억원의 투자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3년부터 디자인 사업화 구축사업을 통해 케어엔코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 도출 및 제품 아이디어 구체화를 지원했다. 디자인은 제품의 첫 인상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로, 특히 기술 중심 스포츠 산업에서는 소비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조병우 케어엔코 대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기능적이고 정서적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적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런 접근은 시장 진입 시 신뢰를 구축하고 제품 차별성을 확보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디자인 설계와 제작 기법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케어엔코의 대표 제품 'Fisica'는 634개의 정밀 센서를 통해 족저압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포츠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지원 아래 제품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경쟁력 있는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케어엔코는 이런 지원을 계기로 TIPS 사업에 선정되며 7억원의 투자 유치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TIPS 사업 선정과 투자 유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높은 시장성을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자산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디자인 지원은 부가가치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자인 융합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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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LINC 3.0 사업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이 2023년부터 부산권 기초지자체와 교류 플랫폼 '지산학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꾸준히 진행해 온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2024년 제4회 지산학 매거진 우수 성과로 선정했다. 지산학 매거진은 ▲전국 대학 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BRIDGE 3.0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의 지산학 협력 활동을 발굴해 싣고 있다. 담긴 성과는 분기별 심사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여가 이뤄진다.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은 교육 과정과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고자 기획됐다. 그간 관광 홍보·지역 경제 활성화·시민지원제도 홍보 등으로 세분화해 지역에 직접 기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했으며 각 지자체는 공식 SNS·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물을 활용하고 있다. 또 이런 성과 및 공로에 대한 화답으로 영도구와 해운대구는 참여 학생 대상 표창을 시상하고, 수영구는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 상생 협력 구현의 큰 틀에서 대학과 지자체 간 쌍방향 협력이 지속·선순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성열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의 하나로 부산권 기초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해 매년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운영해 왔다"며 "내년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09: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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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DX 미니 클러스터 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6일 김해 롯데호텔에서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DX 미니 클러스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 2026년까지 3년간 3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경남도, 창원시, 한국전자기술 연구원(KETI), 경남TP, DX 미니 클러스터 운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의 하나로 구성된 경남 DX 미니 클러스터는 제조업 DX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경남 지역 기업,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협력하는 협의체다.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DX 추진 과정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성과 보고회에서는 ▲KG모빌리티 제조 현장 DX 전환 ▲미래차 부품 자율 제조를 위한 제조 ICT 플랫폼 ▲티타늄 소재 Nacelle Fitting 가공치수 DX로 품질·생산성 30% 향상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인 전투 차량 전술 훈련 체계 개발 ▲중견 제조 기업의 DX 전환 확대 및 고도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주력 산업별로 발굴된 DX 선도 과제 발표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기술적 기반을 제시하는 기술 교류회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성과 보고회는 경남 지역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DX 미니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00: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