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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지윤X이선민, '후라이드' 시즌2 둘만의 여행 나선다!

오오티비(대표 이현숙) 여행 예능 '후라이드(Who ride?)'시즌2에 코미디언 엄지윤·이선민이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엄지윤과 이선민은 27일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를 통해 전라남도 구례 여행에 나선다. 여행 내내 '대환장 케미'를 뽐낼 엄지윤과 이선민은 여행 내내 오로지 '재미'만을 강조한다. 엄지윤은 "이 여행을 하면서 이선민과 '썸'을 탄다는 오해는 죽어도 받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주기도 한다. 여기에 이선민은 엄지윤에게 '운전 독박'을 씌우겠다는 의지로 특단의 조치를 감행, 여행 시작부터 엄지윤의 분노를 샀다. '썸'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치열한 눈치싸움을 후라이드 시즌2에서 관전할수 있다.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엄지윤·이선민은 여행에 있어서 만큼은 마음이 찰떡처럼 맞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총 30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의리게임 형태로 사용하는 '후라이드' 시즌2의 룰에 맞춰, 앞 팀들이 사용했던 경비를 릴레이로 이어받으면서 "돈 털러 왔습니다"라고 호기롭게 선언하는 등 '플렉스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본격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전통시장에서 '상대방의 패션 풀착장 바꿔주기' 미션에 나서, 패션 열정을 불태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레트로 천국인 구례 전통시장에서 옷가게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그들 만의 멋을 뽐낸다. 급기야 즉석에서 시장을 런웨이 워킹에 나서고 과연 차원이 다른 레트로 패션으로 구례 전통시장을 뒤집어 놓는다. 또 엄지윤·이선민은 닭회와 재첩 전문점 등 다양한 맛집을 찾아 감동적인 맛 박수를 치는가 하면 해발 601m의 스케일의 지리산 짚라인에 도전하는 등 다이내믹한 하루를 즐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와 찐친 바이브에 기대감이 쏠린다. 엄지윤과 이선민의 웃음폭탄 구례 여행은 27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9700 스튜디오(9700 STUDIO)에서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7 10:56: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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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입점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

내년 4월, 서울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쇼핑, 문화, 업무 복합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든 연령층을 위한 쇼핑과 먹거리, 즐길 거리는 물론 전문 크리에이터,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연예 관련 전문기업과 기업 업무시설까지 완비된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가 약 3년의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이 복합단지는 지난 2021년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란 이름으로 100% 분양 완료했으며, 내년 본격 개장을 앞두고 최근 브랜드 명을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IPARK THE RIVER)'로 바꿨다. 상업시설에는 서울 최초로 이케아가 입점하고, 이마트와 무신사스탠다드, 스타벅스, 올리브영, 모던하우스, 챔피언1250, 아크앤북 등의 개장도 확정됐다. 시행사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다양한 연령층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상 5층부터 들어설 하이브리드 업무시설은 전용면적 37~296㎡ 총 591실, 약 4만9000㎡(1만4800평) 규모로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선 고덕 비즈밸리에는 아주디자인그룹 등 18개 기업의 사옥이 입주를 완료했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쿠쿠전자 등 9개 기업의 사옥 이전도 예정돼 있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인접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쉬운 편이다.

2024-12-27 10:42: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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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월부터 GTX-A 연계 시내버스 신설 노선 운행 개시

민선8기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킨텍스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33번, 33-2번이 신설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33번과 33-2번 신설 노선 개통으로 고양, 서울 방면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와 함께 12월 28일 개통되는 GTX-A와의 환승연계로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의 분산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주요 정류소는 33번 노선는 '월곶공영차고지~매수리마을~곡촌1·2단지~뉴고려병원~장기역~운양역~킨텍스역~대화역', 33-2번은 '김포차량등록사업소~사우역·김포고~홈플러스·산립조합~메트로자이2단지~킨텍스역'이다. 운행 시간은 2개 노선 모두 4시 20분부터 23시 20분까지, 배차간격은 평일 33번(10대)은 20~30분, 33-2번(5대)은 25~40분으로 운행한다. 33번과 33-2번 노선은 경기도 주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노선으로 올해 상반기에 김포시가 고양시와 협의를 거쳐 신청하고 경기도의 최종 심의로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33번, 33-2번 노선 신설과 함께 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주관 노선 확대 시행을 통해 70번, 82번, 90-1번 노선을 추가 전환한다. 특히 82번, 90-1번 노선은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 풍무동 및 학운산단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대적인 교통편의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는 민선 8기를 맞아 밖으로는 도로와 철도를 뚫고, 안으로는 노선 신설 및 운행 개시, 주차시설 및 교통편의시설 등을 정비해가며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12-27 10:40:1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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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번역업체 AI링고, 팁스(TIPS) 선정…"AI기반 법률 전문 솔루션 시장 선도할 것"

인공지능(AI) 기반 법률 번역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AI)링고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링고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AI링고는 이번 팁스 선정이 AI 기반 법률 번역 시장의 기술적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링고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번역의 일관성 및 속도를 대폭적으로 향상시킨 혁신적 번역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링고의 기술력은 대형 로펌들도 사용하는 '오트란(OTran)'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AI링고는 인공신경망 기계 번역(NMT) 모델을 활용해 법률 번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해온 전문 기업이다. 이미 국내 로펌, 기업, 정부, 해외 로펌 등 30여곳 (대형로펌 3개 포함)에서 오트란-AI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링고는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법률 번역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특히 AI링고는 기존 법률 번역의 가장 큰 문제였던 문맥 불일치와 전문 용어 오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고품질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AI 기반 법률 번역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링고는 미국변호사 출신인 이재욱 대표이사와, 첨단 기술 개발에 전문성을 가진 창업자들로 구성된 팀을 통해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겸비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법률과 기술을 깊이 이해하는 이들의 조합은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시장 확대와 사업화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팁스 프로그램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AI링고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비롯해 해외 마케팅과 사업 연계 지원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재욱 AI링고 대표이사는 "팁스 선정을 통해 AI 기반 법률 번역 기술의 우수성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법률 번역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7 10:35:1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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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최우선"…김포시, 사우2지구에 급경사지 행정대집행 실행

김병수 김포시장이 집중호우로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던 사우동 신안농장마을 인근 사우2지구 급경사지에 대해 행정대집행 1호를 실시하면서 수년 째 지속됐던 시민 안전 숙원과제를 해소했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행정대집행이란 시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긴급공사를 우선 실시하고, 비용은 공사 이후 토지주에게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김포시에서는 사우2지구 급경사지 행정대집행이 첫번째로 실행되는 것이다. 이는 20년째 지속됐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지속적 예방법을 찾아 실현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김포 사우2지구 급경사지는 1998년 신안농장마을(651세대)이 준공되면서 발생한 도시계획도로 사면으로, 20년이 경과하면서 사면유실이 발생한 바 있다. 토지주인인 ㈜신안건설에서 부분보수를 했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 왔다. 이에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주에게 보수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안전점검과 정밀조사용역을 병행했다. 특히 7월 17일 호우경보에 따라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진 신안농장마을을 김병수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긴급복구 공사를 지시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현장 확인 이후 급경사지 TF팀 구성을 지시했고 법률검토와 공법선정, 안전자문단 자문, 시공사 선정 등을 차례차례로 이행하면서 12월 초 행정대집행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인 것은 없다.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불안요소들은 확실히 해소해 시민의 안전이 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긴급복구에 소요된 비용 회수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우2지구 급경사지를 지자체가 토지주에게 관리를 강제하는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책임감 있는 토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농장마을은 686세대 17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집중호우가 이어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2024-12-27 10:22:3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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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 제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으며 경기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26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5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인재 육성'을 주제로 대학, 기업,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순서는 기조 강연, 기업 좌담회,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임 교육감은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재상'을 주제로 '변화를 넘어 변혁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을 참석자에게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한 마디로 '미래교육'이라고 지칭한다"면서 "예측하기 어렵고 경험해 본 적 없는 세상을 살아갈 학생들에게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것이 경기교육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이용하는지,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며 "이처럼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사례가 포함된 축소판이기에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교육의 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교육 시스템 설계로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상시 혁신을 이루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경기미래교육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공교육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조직도 미래교육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내년부터는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라며 "교육청도 디지털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교육청의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교실과 학교의 모든 행정 업무를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가장 핵심과제로 '대입제도 개혁'을 언급하며 "유·초·중·고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선발 과정을 공정하고 미래교육 방향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는 점과 "모든 교육의 방향도, 미래교육도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미래교육 전반의 틀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은 개인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역설하며 "학생들이 암기 중심, 정답 맞추기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15: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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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행정을 펼친 지자체로 2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장려상'을 받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7개 시도의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사업(4개 분야, 23개 서비스)을 통해 11월 기준 3천57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9천64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약 4만 3천467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경기도는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 가격탄력제, 주요 서비스 집중관리, 제공인력 자격관리제도 도입 등으로 경기도민의 사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 공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국 최초 치유농업서비스를 사회서비스로 도입해 안정화시키고,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건 도와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그리고 31개 시군 공무원들 모두가 도민들의 사회서비스 품질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15: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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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청소년문화센터, 「2024년 연말 감사제」 개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12일, 센터 3층 휴먼스퀘어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말 감사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주민과 청소년 보호자들을 초대한 열린 자리로, 행복시상식, 꿈 콘서트,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이 행사를 직접 기획·추진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2024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당청소년문화센터 김철웅 운영위원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오늘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꿈을 마음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다.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목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꿈·진로·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서 꿈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27 09:1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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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김진열 군수,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행정 부문 대상 수상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지역발전과 평화 실현에 앞장서는 선도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군위군수로 재임하면서 ▲전방위적 군부대 이전 유치 활동을 통해 군공항(K2)과 국방시설 집적화를 이루며 국가 안보에 기여 ▲주민 주도의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성 회복과 주민 역량 강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통해 대구경북 전체의 발전을 견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임 직후부터 군부대 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유치 활동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혔음에도, 군위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발전 원동력이 될 군부대 이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 점이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수는 "다가오는 을사년에는 군민 2만 3천 명과 함께 염원하는 군부대 이전 확정과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 도시공간개발종합계획 등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연말에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앞으로 비상할 군위를 위한 응원과 격려로 생각하며, 군위군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27 09:14: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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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감염병 예방에 힘쓴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보건소 회의실에서 '2024년 감염병 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은 ▲우수활동자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보고 ▲활동 소감 공유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감염병에 관한 정보와 예방수칙 등을 주제로 한 291건의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여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독감, 백일해, 결핵 등 다양한 감염병의 예방 정보를 널리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해단식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며, 목포시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6개월 동안의 활동을 매우 즐겁고 뜻깊게 진행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감염병 예방 정보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목포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향후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12-27 09:12: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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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신청사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구상안에 따르면, 경산시와 경산시의회 신청사는 남매로 15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시청사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시의회 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1,114대를 수용하며, 전체 연면적은 약 46,098㎡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약 3,207억 원으로 추산되며, 착공은 203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는 기존 공공업무 중심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징수·세무과, 허가과, 토지정보과 등 주요 민원 부서를 배치하고, 4층에는 문화강좌실,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시민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시의회 청사 역시 보육지원시설과 북카페 등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과 주차장을 제외한 부지는 시민공원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경산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만큼 "신청사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통해 매년 기금을 적립,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건축물이 아닌, 시민 소통과 행정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신청사가 지닌 공공 미래가치는 경산시민 모두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7 09:12: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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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윤희란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대학교수, 청년단체 대표, 청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산 청년센터의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가 제시됐다. 경산 청년센터는 청년지식놀이터, 웹툰창작소, 청년창의창작소, 청년희망공작소 등 시와 대학이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산과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청년 네트워크 지원 △청년공동체 활성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복지 실천 등 4대 전략과 함께 △청년 SNS 서포터즈 운영 △글로벌 대학생 모임 지원 △청년 공간 이음 협의체 구성 △청년도약 포인트제 도입 등 11개 세부 과제가 제시됐다. 경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다양한 청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센터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11: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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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업비 200억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진도군이 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민속문화의 섬, 진도"를 비전으로 삼아 고유한 전통과 민속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며, 지정된 도시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진도군은 2023년 12월 29일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1년간 예비 사업 추진과 조성계획 컨설팅,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번 최종 지정에 이르렀다. '민속문화예술로 만드는 진도살이의 미래풍경'이라는 목표 아래, 진도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프로듀스 진도(남도명인 예학당)' 프로그램을 통해 약 350명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 민속문화의 가치와 정수를 전달하는 교육과 실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민속문화예술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후대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삼락장터'와 'K-민속문화 글로컬 도시축제'를 통해 도시 기반 장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문화공간과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이러한 활동은 진도군의 민속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도시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진도군은 시(詩)·서(書)·화(畵)·창(唱) 등 뛰어난 전통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민속문화의 가치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갤러리' 운영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진도군은 문화적 지속 가능성과 사업 비전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사업비 총 20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1년간 추진했던 예비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 3년간 사업비 200억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진도군만의 독창적이고 풍요로운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4-12-27 09:11: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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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3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규제 혁신 업무에 대한 시군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혁신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규제 개선 건의 과제 실적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선정 건수 ▲규제 입증 책임제 실적 등이다. 완도군은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과제 4건,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 7건, 규제 신문고를 통한 규제 애로 건의 5건 등을 중앙부처에 제출하며 규제 개선에 힘썼다. 특히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구역 내 소수력 규제 허용 등 수용을 통한 법령 개정(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규제 개혁 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등 다양한 규제 소통 창구를 통해 규제 개선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자치 법규와 내부 지침 등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7 09:11: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