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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 연말 각종 시상식서 연속 수상

노미경 울주군의원이 연말을 맞아 열린 각종 시상식에서 잇단 수상 소식을 알렸다. 노미경 의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분 대상,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양성평등 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신문&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상을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 희망대상은 한국청소년재단,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해 관련 분야를 위해 노력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0일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 정책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의 '2024 좋은 정치인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2024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법률저널의 '2024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 한국유권자중앙회의 '2024 정명(正·明)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7개 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미경 의원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군정에 녹여내기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각 분야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0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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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의 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2024년 해남군 농업인대상에 황산면 이병연(52세)씨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병연씨는 고품질(친환경)쌀 부문에 선정됐으며, 원예특작 부문 문내면 김찬호(67세),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마산면 이웅(64세), 임업 부문 현산면 김건영(59세), 축산 부문 해남읍 윤기현(55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연씨는 2006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전환하여 11.5ha의 벼 전체 면적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으며,'용의 눈동자'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영농 실천으로 고품질 쌀 농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김찬호씨는 1997년 해남군 참다래 연구회를 조직하고 2002년부터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선진 영농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최초 비닐하우스 참다래 재배로 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등 과수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웅식품 대표 이웅씨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공품 생산을 위해 해썹(HACCP), 남도미향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아마존에 제품을 입점하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남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였다. 김건영씨는 2016년 현산면 봉동숲에 6만여평 규모의 4est수목원을 조성하고, 수국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산림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4est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에도 지정되어 임업분야 연구에 선구적인을 역할을 하고 있다. 윤기현씨는 해남군 한우 브랜드인'땅끝한우'육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한 섬유질 배합사료 급여로 한우 사료비를 절감하여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및 해썹(HACCP) 인증 획득 등 축산업 발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남군 농업인대상은 읍면 및 유관기관 등 추천한 후보자들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거쳐 해남군 농림축산심의회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99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4-12-27 08:59: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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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모두 7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위 부서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 58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 심사에 이어 14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우수상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실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장려상은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잔디장 개인 표지석 도입, 입선은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울산대공원 조각공원 조성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사례는 공단에서 시설별 개별 운영되고 있는 주차장을 통합관리를 통해 매년 3억 9000만원의 예산 절감, 콜센터 전문 상담원 배치 및 24시간 직영 운영에 따른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혁신하고 적극적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직원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소신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8: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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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의 잠재력을 증명한 한해…10대 뉴스 발표

포항시는 '2024년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26일 발표했다. 기초지자체 최초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특화단지 석권, 마이스 산업의 허브가 될 포엑스(POEX) 착공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소식이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경제·교통·복지·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SNS 등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500여 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및 마이스산업 등 신산업 관련 성과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철강 위주의 획일화된 산업구조 다변화와 탄핵 정국 등으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이 밖에도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포항 영일만 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추모 공원 부지가 구룡포 눌태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 또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려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한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 원 돌파, 특례보증기금 1,114억 원 조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포스텍 의대 설립 지원 조례 제정,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개통 임박, 지난해 포스텍에 이은 한동대의 글로컬 대학 선정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과 성과들이 큰 조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 출시와 시민 90% 이상이 참여한 촉발 지진 손해배상 소송 역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항의 역량과 잠재력을 증명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에도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인 만큼 시민 불편이 없도록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송년회 모임 등 건전한 소비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27 08:59: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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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 선정

기장군은 한국철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공모에서 기장읍 석산리 일원 '탄소 흡수형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개발 사업자 등이 납부한 생태계 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훼손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 내 사업 대상지를 공모했으며, 이에 기장군이 기장읍 석산리 86-4번지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석산리 일원은 그동안 철도 폐선으로 기능과 활용 가치가 떨어진 공간이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5년 11월까지 국비 4억 3000만원이 투입, 생태 환경 복원과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물 서식지와 생태 체험 공간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친환경 생태 휴식 공간이자, 인접 국립부산과학관 및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에게는 환경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생태 환경 복원을 통한 도시 탄소 흡수원 기능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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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관리 평가 6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2017년부터 6회 연속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시·도교육청 17개와 교육지원청 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 38개 등 총 231개 기관이다.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 기반 ▲업무 추진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11~16개 평가 지표를 적용해 '가'에서 '마'까지 5등급을 부여했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지표 전체 영역에서 높은 점수인 95.45점을 획득, 전체 평가 대상 평균과 시·도교육청 평균을 크게 앞서며 기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책 평가에서 '경남 폐교 역사를 한눈에, 폐교 역사기록물 기획 수집'이 폐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상황에서 과제 선정과 수행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의 기록관리 우수성은 교육지원청에서도 확인됐다. 의령을 비롯해 고성, 함양, 거창, 거제, 통영, 양산, 사천, 하동, 창원의 10개 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경남교육의 기록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청이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담긴 결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모든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공공기록 정보 자원을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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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5.9조 책정 '역대 최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성장 지원, 지역 상권활성화등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에 소상공인 지원 정부 예산을 역대 최대인 5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중기부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중기부 공모사업 위주의 7개 분야, 23개 사업, 8170억원 규모로 구성했다.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고 내용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표기된 온라인 플랫폼(소상공인24 등)과 소진공 지역본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내년에는 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소상공인 대상 지원 예산을 기존 524억원에서 834억원으로 늘어난다. 창업기획자와 VC(벤처캐피탈) 등이 선투자 시 최대 3배(최대 2억원 한도)까지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유망 소상공인 발굴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꾀하는 민간 주도 'TOPS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배정된 예산은 150억원이다. 위기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은 1513억원에서 24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밖에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과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이 새롭게 선보인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희망이다.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예산 및 행정 절차의 신속 집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전방위 홍보전략을 통해 모든 소상공인께 정책 내용을 충분히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공고와 세부사업별 개별 공고는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과 소상공인2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7 08:5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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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동계 방학 해외 파견 영어 연수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영어 연수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영어권 교류대학에서 집중 영어 연수를 함으로써 재학생의 영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 재학생 53명을 선발, 12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 파견 영어 연수를 진행한다. 또 1월 13일에는 학부 재학생 30명을 캐나다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으로, 1월 27일에는 15명을 선발해 미국 네바다대학-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하계 방학 때는 학부 재학생 48명을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과 미국 네바다대-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한 바 있다. 연수생들은 라살아라네타대에서 최적화된 학습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치르고, 수준별 원어민 수업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에 따라 4주 및 8주간의 연수 기간에 일대일 수업 및 그룹별 수업으로 구성된 다양한 방식의 실용 영어 및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연수 기간에는 민도르섬, 팍상한 폭포 투어와 같이 현지 문화 체험도 병행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영어 연수에 참가하는 일반 지원자·통폐합학과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가계 곤란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및 항공료 일부를 정액 지원한다. 특히 연수 기관인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는 현지 담당자와 안전 관리자가 24시간 대기하고, 경상국립대와 지속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에 몰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27 08: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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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들, 무역통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원 국제통상물류학과의 YANG FEI 석사과정생과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 2명이 각각 한국무역통상학회 신진학자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에서 열린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총 4팀에 수여하는 신진학자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YANG FEI 석사과정생은 논문 '중국 관광지 기념품에 대한 한국인 체험 요인의 중요도 요인 분석과 시사점'을 발표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한국 관광 소비자들이 중국 베이징 관광지에서 기념품 선택 시 고려하는 주요 결정 요인을 파악하고 기념품 소비 패턴과 행동을 분석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 교육적, 일탈적, 심미적, 오락적 요인 분석 모델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베이징 관광지에서의 기념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은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법안이 한-중-일 철강 산업에 미치는 파급영향'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을 활용해 유럽 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도입이 한-중-일 철강 산업의 생산, 수출, 경쟁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각국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열려 무역-투자 세션 및 국제 경영 세션, ESG 및 환경 세션 등 총 8개의 세션에서 학술 발표 및 연구 교류 등이 진행됐다.

2024-12-27 08:5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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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 2024년 성장 발표회 성료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아동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들의 별의 별 이야기'라는 부제로 2024년 드림스타트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 보고 ▲1년간 활동 영상 시청 ▲부모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부모 교육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첼로 연주 ▲연극·난타 공연 ▲미술 작품 전시 ▲영화 감상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주례여중 댄스 동아리 레버린스, 사상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자이언트 서커스단의 마술 공연으로 참여자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성장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와 화합하는 법도 배우고 무언가를 완성해 보는 경험을 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거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2010년 8월 개소해 14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통합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 및 차등적 양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27 08:5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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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년 하반기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항시가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개인 1명, 팀 2팀, 총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에 대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팀)에 어촌활력과 미식미항팀 이성수 팀장, 양영진 주무관, 우수상(개인)에는 공동주택과 주거정책팀 한창수 팀장, 장려상(팀)에는 정보통신과 인터넷운영팀 이채원 팀장, 오유림 주무관, 김예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어촌활력과 이성수 팀장, 양영진 주무관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IT시스템과 IoT 기술이 융합된 AI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을 호미곶 강사리항에 추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어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초 맥주를 개발하는 등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으로 스마트 농어촌 거점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주택과 한창수 팀장은 지역 내 청년 인재의 정착을 위해 대잠동·장성동에 청년징검다리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LH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을 시에서 임차해 재임대하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보통신과 인터넷운영팀은 포항시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라이프맵' 서비스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포함한 공공와이파이,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시민생활밀착형 데이터를 결합한 생활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를 세부과제로 추진했으며, 적극성, 전문성뿐만 아니라 주민 체감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로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선발된 3건의 우수사례들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로 제작해 내부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전국 지자체 및 중앙부처 등 공유로 포항시의 우수행정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다양한 행정수요 속에서 일하는 방식과 틀을 과감히 깨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이 실현되는 포항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7: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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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2024년 우수지자체 평가서 다양한 성과 인정

포항시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개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최우수, 산림행정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농촌지역개발, 지방이양사업, 공모사업 참여실적, 농촌빈집정비 등 주요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해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경상북도 2024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포항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현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흥해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사업 5개소, 농촌공간정비사업, 송라 대전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및 마을만들기사업 등 내실있는 추진과 특히 올해 농촌협약사업, 기계 인비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19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탄소중립실천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는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실천 운동 정착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평가 항목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률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전기자동차 보급 실적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운영 ▲기후변화 관련 환경분야 사업추진 ▲탄소중립생활실천 홍보캠페인 등 탄소중립실천 평가이며,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실천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홍보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 11월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우수사례 이행성과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아울러 각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사업의 집행 성과를 평가하는 2024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기관평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도 자체 자료와 시군에서 제출한 자료, 2024년 정부합동평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신림보호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행정(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과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등 산림소득분야의 굵직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어 이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힘써온 포항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개발사업, 탄소중립 추진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7:1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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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퍼스트월드서울' 1순위, 특공 이어 대형 평형 '미달'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샵퍼스트월드서울'의 1순위 청약에 5000여명이 넘게 몰렸음에도 모든 평형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특공 청약에 이어 대형 평형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더샵퍼스트월드서울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596가구 모집에 5570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9.35대 1로 접수 마감됐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면적 59형으로 21가구 모집에 2214명이 몰려 105.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4A형은 40.27대 1, 44B형은 3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많은 119세대를 모집한 98B형은 362명이 접수해 3.04대 1을 기록했다. 84세대를 모집한 98C형은 119명이 접수, 1.42대 1이라는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두 타입 외에도 ▲98A형 ▲98D형 ▲118형은 공급수량에 비해 신청자가 적어 2순위 청약까지 모집한다. 118형의 경우 82가구 모집에 67명이 접수해 미달됐다. 지난 24일 진행한 특공에서도 중대형 평형인 전용 98~118형은 신청자가 적어 미달됐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방문객 곽모(70·서울 중랑구)씨는 "실거주 목적이 아닌 이상 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분양가격은 합리적이란 반응이다. 분양가는 ▲59㎡ 9억300만~9억8000만원 ▲84㎡ 12억600만~13억6800만원 ▲98㎡ 13억5100만~15억6900만원 ▲118㎡형 16억1800만원~18억12000만원선이다. 한편 더샵퍼스트월드서울은 27일 2순위 청약까지 마친 후 2025년 1월 3일 당첨자 발표, 14~1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27 08:55:4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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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혜정 일 매출 1억원 '엔뚜마노' 대표, G마켓 손잡고 해외진출 날갯짓

G마켓에 입점해 일 매출 1억원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전 전문 브랜드 '엔뚜마노'는 현재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메트로경제>는 장혜정 대표를 만나 성공 노하우를 들어봤다. '엔뚜마노'는 가정과 회사 등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릭요거트 메이커, 전기담요, 만능 슬라이서 등 최신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실용성에 주안을 두고 개발한 대용량 가습기, 전기담요 등이 대표적이다. '엔뚜마노'는 사업 초창기부터 G마켓을 통해 온라인 위주로 판매를 전개하며, G마켓과 함께 성장해 왔다. 장혜정 엔뚜마노 대표는 "온라인은 경쟁 상품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라며 "G마켓은 회원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충성고객을 다수 보유한 채널로 유명하다.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면 충성고객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아주 좋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G마켓의 풀필먼트 서비스는 '엔뚜마노'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 대표는 "브랜드 설립 초기 치약, 칫솔, 샴푸 등 대기업 생필품을 도매로 매입해 G마켓에서 판매했는데, 당시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물류 인프라 구축이 큰 숙제였다"며 "그때 활용한 것이 풀필먼트센터 입고 및 운영 관리가 용이한 G마켓의 '스마일배송' 서비스였다"고 말했다. '스마일배송'은 G마켓이 제공하는 물류 서비스로, 상품을 G마켓의 풀필먼트 센터에 입고하면 G마켓이 직접 포장과 배송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주문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익일 배송을 보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매출 4~5억원을 달성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G마켓 배송 서비스였다는 게 장 대표의 설명이다. 장 대표는 "스마일배송은 상품 수 관리가 용이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직원 2명과 함께 400개 상품을 관리하고 판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회사 설립 1년 만에 월 매출 4~5억원을 달성, 이후 약 20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마련해 직원을 충원하고 인프라를 확장해 가전제품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엔뚜마노'는 G마켓의 역직구 플랫폼인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G마켓 글로벌샵'은 G마켓 입점 셀러가 해외 판매에 동의만 하면 G마켓이 영어, 중국어로 번역해 상품을 등록하고, 해외고객을 대상으로 통번역 고객서비스(CS) 대응도 지원해 주는 서비스다. 장 대표는 "엔뚜마노가 G마켓을 통해 일 매출 1억원이 넘는 성과를 기록한 것 역시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해 국내외로 판로를 넓힌 효과"라고 설명했다. 초보 및 예비 셀러를 위한 팁도 전했다. 장 대표는 "상품 노출과 물류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스마일배송을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쟁 제품에 비해 가격 메리트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서비스 개선, 상품 구성 다양화, 사은품 제공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셀러라면, G마켓 글로벌샵이 최적의 파트너"라는 점도 강조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7 08:30: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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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12월2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4분기 부패·공익신고자 74명에게 보상금 약 15억4000만원을 지급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친환경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벤처투자가 부족한 지역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 통영시와 창원시, 부산 기장군·강서구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돼 약 7조원 규모 기업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속가능항공유(SAF) 설비투자 지원과 SAF 급유 항공사에 대한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등 SAF 확산을 위한 지원대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워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왔던 노후 저층 주거지에 비(非)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 선도사업 대상으로 서울시 4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본시장> ▲원·달러 환율이 1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떠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원화 약세 현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수출주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복합적인 대내외적 상황으로 수출주 섹터별로 상반된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형 증권사들은 내년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그룹 내 경영권 갈등이 화합 단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갈등 핵심 인물이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2024년은 비만 치료제가 큰 주목을 받은 해였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 치료제가 체중 관리에서 치료 영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역시 올해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냈다. ▲AK플라자가 10년 전 매각했던 분당점과 관련된 부동산펀드의 수익증권을 다시 사들이며 운영권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25일 기준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매출 2조원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이다. ▲2024년 업계 불황 속에서 백화점과 마트 등 유통업계는 공간 재혁신과 특화 매장 도입 등 외부 요인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조직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 왔다. <금융> ▲보험료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및 적자의 원인인 비급여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0주 연속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주째 하락했다. ▲소상공인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신청액이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금근로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경제 주체로 자리매김해 여성보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업>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피해365센터'를 통해 AI 서비스에 따른 피해와 불만을 구제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시했지만 업계를 중심으로 피해 구제에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미 센터에서 처리할 수 없는 AI 관련 피해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AI 기본법 등을 통해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는 점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 혼다와 토요타는 과거 '노재팬' 정서로 판매량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활동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온 효과를 보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은 최근 고유가 시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7 06:00: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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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지식보다 지혜

아는 게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잘난 척이 심한 사람이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때 눈에 드러날 정도로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는 걸 강조한다. 자기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알리고 싶은 심리다. 인성이 과다하거나 식상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사주 중에 잘난 척하는 사람이 꽤 있다. 인성이 많으면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똑똑한 건 아니다. 자기가 똑똑한데 세상이 몰라준다고 생각하면 똑똑하면서 불행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식상 사주도 재주가 뛰어나서 간혹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아는 게 많으니 알려주겠다고 나서다 핀잔을 받기도 한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잘난 척이 심해지는 사람이 있다. 살면서 알게 된 것도 많고 나이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나이 들어 잘난 척이 심해지면 꼰대 소리를 듣고 더 심해지면 진상으로 전락한다. 그건 내가 잘 알아, 내가 해봐서 아는데,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이런 소리를 계속하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지식보다 지혜가 더 필요하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나이 들어 인생을 품위 있게 꾸려갈 수 있다. 불교 잡보장경은 지혜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준다. 잘난 척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라, 주변에 베풀어라, 남을 미워하지 말라 같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얻은 다음에도 잘난 척하거나 교만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석가모니가 대중들에게 이야기하는 요지는 지혜롭게 인생을 꾸려가라는 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흔해도 지혜를 갖춘 사람은 드물다. 교만하지 말고 나쁜 말 하지 말고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모함하기를 그쳐야 한다.

2024-12-2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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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48년 인생에 연장은 없으니 오늘이 최선일 터. 60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72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84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소띠] 3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4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61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73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나도 보답을 받는다. 85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니.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50년 오후에 운전 주의. 62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74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을 것. 8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토끼띠] 39년 주변의 소통이 결정적 역할. 51년 일은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75년 급한 인연은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8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용띠] 40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5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64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76년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88년 투자에 욕심내기보다는 있는 돈 관리 잘하자. [뱀띠] 4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3년 사회에서는 신용이 우선. 65년 늘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77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89년 현실을 받아들여야 답이 나올 것이니. [말띠] 4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5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66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말이 있다. 78년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말자. 90년 벌은 작은 곤충이지만 질서가 일사불란. [양띠] 4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55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우선은 휴식하자. 67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79년 길이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91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56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68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80년 계획이 서면 부지런해야 재물이 따라온다. 9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닭띠] 45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57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가니 해결된다. 69년 고정관념은 나쁜 편견을 부른다. 81년 잘살고 싶다면 흔들림 없는 신념과 신용으로. 93년 모아둔 비상금으로 집수리를 시작. [개띠] 4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8년 의지가 꺾일 때는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70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82년 불평보다 묵묵히 지내다 보면 하늘에서 기회를 주기 마련이다. 9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 [돼지띠] 47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59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71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83년 무슨 일이든 움츠러들지 말고 즐겁게 해나가도록. 9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양보를 해야 한다.

2024-12-2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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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美 'CES 2025'서 AI 농업기술 선봬

국내 업계 최초 참가…다기능 농업로봇등 내놔 대동이 내년 1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5'에 국내 업계 최초로 참가해 글로벌 하이테크 농업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AI) 농업 기술을 선보인다. 27일 대동에 따르면 이번 CES 전시 부스에서 'AI to the field'를 콘셉트로 첨단 AI 기반의 ▲다기능 농업로봇 ▲정밀농업 ▲AI 식물 재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기능 농업로봇은 이번에 최초 공개하는 제품으로, 대동 농업 로봇 사업의 이정표다. 대동은 AI 로봇을 위해 올해 AI와 로봇 분야 R&D 기업을 설립하고, 농기계와 로봇이 자율 무인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국내 업계 최초로 비전 센서 기반으로 농경지·장애물·작업기를 인식해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와 작업자를 자율 추종하는 운반 로봇을 개발해 농가 실증을 완료했다. 운반 로봇은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 다기능 농업 로봇은 딸기 재배 작업을 기준으로 로봇에 탑재된 AI 소프트웨어가 사람의 음성 지시를 이해하고, 주변 환경을 인지해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할 예정이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AI 식물 재배기도 출품한다. 이 제품은 AI와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 중인 농업 솔루션 '스마트 파밍(Farming)' 기술로 작물별로 생육 환경을 자동 조정하고, 생육 상태를 분석해 수확 시기도 예측 가능한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4년간의 정밀농업 실증을 기반으로 AI가 알아서 농사를 짓는 미래농업의 모습도 체험할 수 있다. 트랙터 내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토양 분석과 비료 처방, 생육·병해충 진단, 수확 등 각 작업에 대해 안내하고 작업 수행 여부를 관람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다년간 개발한 AI 기반의 미래농업 기술을 세계 시장에서 선보여 그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AI농업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며 "내년부터 국내 시장에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등 미래농업 기술을 본격 보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CES에는 김준식 회장과 원유현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래 신기술 트렌드도 살필 예정이다.

2024-12-27 03:51: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