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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재생에너지100 중심지 대도약 잰걸음

전라남도는 글로벌 재생에너지100(RE100) 목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을 마련, 지난 23일 전문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이동호 목포대학교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한전KDN, 전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개발공사 및 12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 재생에너지100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은 '전남의 햇빛·바람을 타고, 글로벌 RE100 중심지로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재생에너지 발전특구 ▲RE100 솔루션 ▲RE100 기본소득 ▲RE100 글로벌 확산 등 4대 분야 22개 전략과제와 재생에너지 4법 재·개정, 추진단 운영 등 2대 추진체계 7개 과제를 담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특화된 전남에서 발전사업자에게는 재생에너지 발전특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재생에너지100 솔루션을 지원하며, 도민에게는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함으로써 전남 재생에너지100을 글로벌로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특구'에선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수익공유형 태양광 발전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등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100 솔루션'은 재생에너지100 특화산단, 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업지원 센터 등 차별화된 RE100과 분산에너지 솔루션을 기업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오고 싶은 전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RE100 기본소득'은 재생에너지펀드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 기금 등 도민들에게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도입, 확대할 계획이다. 'RE100 글로벌 확산'은 전남 RE100 정원 조성, 국제행사 유치 등을 통해 전남 RE100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전남을 세계인이 찾는 RE100 허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전남도는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머리를 맞대고 차별화된 과제를 발굴해 왔다. 또한 ▲해상풍력 특별법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분산에너지법 등 재생에너지 4대 법률의 제·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직접 건의하는 등 전남이 대한민국 RE100·분산에너지 중심이 되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전남에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인재가 몰려들고 활약할 수 있게 만들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전남 RE100·분산에너지 정책의 최종 목표"라며 "재생에너지 전국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하고, 일자리도 만들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남만의 RE100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기본계획(안)에 대해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을 조기 수립하는 한편 내년 초 '전라남도 RE100·분산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전남도의 RE100 비전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2024-12-24 16:5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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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거리 2개소 최초 동시 지정

대구시는 북구 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수성구 수성알파시티2로 일원을 대구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거리로 지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위생등급 특화거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심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도 활성화를 위해 구역 내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지정된 위생등급 특화거리에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17개소(62.9%), 수성알파시티2로에 28개소(62.2%)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았다. 이 과정은 식약처, 대구시, 업소 간의 협력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화거리 내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용품 지원 등의 기본 혜택 외에도 구역 내 소비 촉진 이벤트와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등급 특화거리를 추가 조성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특화거리 조성은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든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와 특화거리 추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6:58:0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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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 선정...'광주·전남 지역 유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 시기 돌봄 공백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분리된 방과 후와 돌봄 체계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과제로 올해부터 도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업해 운영·지원한 늘봄학교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시·도 및 기초 지자체 243곳 사례를 공모해 18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나주시는 학교와 가깝고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학교 밖 맘!품! 행복늘봄교실'이 늘봄학교 우수사례로 꼽혔다. 빛가람동 무지개 작은 도서관, 큰 꿈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및 숙제 지도, 전래놀이, 수학·한자, 실내 체육활동, 영화감상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혁신도시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를 위한 (가칭)매성초등학교 신설 계획은 늘봄 공간 지원과 연계한 나주시와 교육지원청 간 '늘봄학교 복합합화' 계획으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늘봄학교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계기로 교육지원청,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6:57: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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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공급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에는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된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반경 500m 이내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인근에 하산공원, 홍예공원 등 수변공원과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등도 올해 개통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포신도시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돼 있다. 충남도는 이곳에 수소, 미래차 등 연관 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오는 2030년 완공이 목표다.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약 6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만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도 체결됐다. 충남대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24 15:47:3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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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PB영업 특화채널 서사이공지점 신설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현지 고액자산가 유치와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호치민 남서부 지역에 서사이공지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채널은 모두 28개로 늘었다. 서사이공지점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지점 ▲하노이 롯데몰지점 ▲호치민 푸미흥지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설된 우리은행 PB브랜드인 투체어스(Two-Chairs) 특화채널로 현지 고액자산가 고객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시 남서부에 위치한 서사이공지역에는 많은 부유층 고객이 거주중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인 지점장을 영입해 PB영업을 추진한다. 또한 다수의 쇼핑몰과 대학교가 밀집해있어 젊은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디지털플랫폼 글로벌WON뱅킹 ▲QR결제서비스 ▲체크카드·신용카드 등 리테일 영업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네번째 PB특화채널인 서사이공지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고액자산가 영업에 나선다"며 "베트남우리은행은 지속적으로 영업채널을 확충하고 디지털 영업을 강화해 많은 현지 고객들에게 우리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우리은행은 개인고객수가 2022년말 37만명에서 올해 11월 기준 62만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개인고객 여·수신 실적도 4.9억불에서 10.2억불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 리테일 영업 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23년 새롭게 도입한 QR결제 서비스를 통해 상점들의 집금 계좌를 유치함으로써 우리은행 계좌를 통한 QR결제 누적 건수는 110만 건에 달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4 15:17: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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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IBK기업은행은 24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58명에게 장학금 12억 5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박수진(가명, 20세) 학생은 "뜻밖의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 도움을 계기로 더 열심히 공부해 꿈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3161여명에게 장학금 237억원을 후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815억원의 재원을 출연하며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장학금 전달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4 15:16: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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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자산운용, 국내 바이오시밀러&CDMO ETF 출시

DB자산운용은 국내 바이오주식에 집중투자하는 '마이티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DB마이티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ETF는 바이오 업종 내 바이오시밀러와 의약품위탁생산(CDMO) 관련기업 중 20종목 내외를 선별해 투자한다.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승인된 생물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후 이를 복제해 개발한 생물의약품인 항암제, 호르몬제, 면역치료제 등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위탁개발생산(CDMO)은 자체적으로 생산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제약회사 또는 바이오기술회사의 의약품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사업으로, 초기 개발단계에서부터 제조공정개발, 임상시험지원, 상업생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한다. DB마이티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ETF는 국내 의료업종 구성종목 중 바이오시밀러산업의 대표기업인 셀트리온, CDMO 산업의 대표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그 외 구성종목들도 더욱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의 등장과 더불어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에 따라 활성화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환경과 글로벌 제약사의 비용절감 및 R&D 집중을 위한 위탁생산 증가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바이오시밀러와 CDMO 산업관련 종목에 분산투자한다. 최근 기준으로 주요 투자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22.0%), 셀트리온(21.8%), 에스티팜(4.0%), 알테오젠(4.0%), 유한양행(4.0%), 녹십자홀딩스(3.9%) 등이다. 홍은표 DB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장은 "바이오시밀러와 CDMO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처럼 향후에도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신약들의 대규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다이어트 신약인 위고비의 공급부족 현상으로 CDMO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획기적인 신약개발 시 CDMO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14:58: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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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농림어업 분야 보조 사업 신청 시작

하동군이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도 농림어업 분야 주요 보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농업인, 귀농·귀촌인, 복지, 원예, 과수, 수출·유통, 산림, 어업 등 총 17개 분야 165개 사업에 275억여 원이다. 농업 분야는 ▲농업 혁신·정책·자원 17개 사업 82억 4800만원 ▲축산 경영·위생 34개 사업 30억 5400만원 ▲녹차 7개 사업 7억 9000만원 ▲유통 마케팅 4개 사업 8억 6500만원 등이 있다. 또 ▲국제통상 8개 사업 8억 5700만원 ▲농산물 융복합 2개 사업 2억 7700만원 ▲스마트 농업·농업 지원 9개 사업 32억 9200만원 ▲식량 특작 6개 사업 2억 720만원 ▲원예·과수 17개 사업 12억 900만원 ▲딸기 산업 10개 사업 32억 7500만원도 지원한다. 그 외 분야로는 ▲귀농·귀촌 11개 사업 6억 2400만원 ▲산림 8개 사업 19억 6400만원 ▲수산 32개 사업 28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하동사랑방, 하동알리미,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 또는 읍·면에 배부된 지원사업 안내 책자에서 확인하거나 사업별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필요시 현지 심사와 보조금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게 마련한 보조 사업을 통해 관내 농림어업인이 경영에 필요한 도움을 꼭 받았으면 한다"며 "농림어업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4:5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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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특성화고에 꿈성장 장학금 2억50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사옥에서 '2024년 꿈성장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꿈성장 장학사업'에는 전국 67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58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중 37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55개 특성화고를 우수학교로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생은 2명이 선발돼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학교별 우수학생(47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그 외 참가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15∼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교(광주여상)에는 발전기금 500만원, 우수학교 4곳(대동세무고, 대전여상, 원주금융회계고, 전남여상)과 성과향상학교 5곳(삼일고, 성암국제무역고, 세정고, 천안여상, 청주여상)에는 발전기금 각 300만원, 그 외 참가학교에는 각 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숨은 재능을 발굴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과 학교들에 누적 약 25억3000만원의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12-24 14:58: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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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정

양산시가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양산시는 국비 150억원 지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352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층 주거지인 물금 동부·서부마을에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커뮤니티 센터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뉴빌리지 사업 가이드라인이 올해 8월 말에 확정됐지만 타 지자체 대비 경남도 내 유일한 자율주택정비 목적의 주민합의체를 구성했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착실히 준비해오면서 올해 주민공청회,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등 국토교통부의 심도있는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전국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32곳 선정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값진 결과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읍 원도심에 속하는 곳이며 과거에는 물금면사무소, 물금지서, 물금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여 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재생 새로운 유형인 뉴빌리지 공모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이뤄낸 큰 성과"라며 "물금 동부·서부마을의 정주환경 개선, 기반 및 편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4:58: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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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취약계층 다각도 지원

경기도가 긴급복지 콜센터 운영,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위기가구 제보 활성화를 위해 긴급복지 콜센터 신규 홍보영상 제작과 더불어 11월에는 구리·군포·수원 종합사회복지관 방문 홍보 활동을 했다. 긴급복지 콜센터는 2022년 8월 개소 후 6,006명의 복지상담을 통해 5,653명에게 공적·민간 지원을 했으며, 누적 제보는 1,058건에 이른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단전·단가스 등 에너지 위기가구도 발굴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6,367명에게 모금회 등 민간지원, 기초생활보장 선정 등을 지원했다. 도는 취약노인과 노숙인 보호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11월부터 노숙인 보호를 위한 거리상담, 순찰과 동시에 7,848건의 물품지원을 했고, 한파 특보 시 취약노인에게 생활지원사 등이 방문·전화 등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경기도의 취약노인은 약 5만 9천여 명이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수급자 6만 8,504가구, 중증장애인 수급자 2만 3,322가구에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가구당 월 5만 원의 난방비를, 경로당 8,459개소에도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안전을 위해 11월부터 4,375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시설 자체점검, 지자체 현장점검, 민관합동점검 등을 실시 또는 진행중이다. 이 밖에 사회복지시설 699개소에 서한문 발송, 위문금, 시설방문 등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금 모금을 위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겨울철 지원 대책과 안전점검은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4:58: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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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2월 26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03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 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72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4:5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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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기능연합회 민간기능경진대회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웹툰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달 16일 열린 '2024 제12회 한국기능연합회 민간기능경진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 학생들은 웹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4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 2명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 1명, 한국산업인력공단본부장상 1명 등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장상을 받은 웹툰디자인과 2학년 정병채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줄곧 꿈꿔왔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로 진학하게 됐다"며 "좋은 교수님과 동기들 덕분에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다양한 교과목을 성실하게 수행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웹툰디자인과 차병수 학과장은 "프로젝트 수행 형식의 교육 방식을 통해 다양한 웹툰과 디자인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웹툰 분야를 비롯한 어떤 디자인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고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는 1974년에 신설해 50여 년 동안 수많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기초 드로잉·색채 디자인·콘셉트 스케치·캐릭터 디자인· 웹툰 3D 모델링 등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다양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2024-12-24 14: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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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정보통신공학전공 정연호 교수가 2024년 국가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연호 교수는 자외선을 이용해 미래의 새로운 무선 광통신 기술 개발을 다룬 연구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통부가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인프라 등 6대 기술 분야의 우수 연구를 선정하는 것으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범부처에서 추천한 869건의 후보 가운데 100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연호 교수의 연구는 자외선을 이용한 차량 간(V2V) 통신 시스템의 이론적 모델링은 물론 실제 하드웨어로 구현해 실증 실험도 진행해 그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고, 미국과 국내 특허로도 출원됐다. 한편 우수 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 인증서, 현판이 수여되며 과제 선정과 기관 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국가연구 개발 성과 평가 유공포상 후보자로도 추천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2024-12-24 14:57: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