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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유상증자 계획 철회..."주총서 승리해 회사 지킬 것"

고려아연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추진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13일 임시 이사회에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의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앞서 지난 10월 23일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취득 공개매수가 끝난 뒤 거래량이 급감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의 예측을 벗어나는 상황이 발생해 불안정성이 극도로 심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일반공모 유상증자 공시 이후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 등 고려아연의 주주들과 시장의 우려가 있었다. 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등 제반 환경 변화와 여러 사정 변경 등이 발생했다. 이러한 시장 반응과 사정 변경은 당초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할 당시 충분히 예측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에 주주들의 우려와 시장 혼란에 대해 충분히 경청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주주 보호와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관련 법규와 정관 등이 정한 절차에 따라 철회하기로 결의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 협력사, 시장의 이해관계자, 국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또한 겸허한 자세로 의견을 경청해 지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총회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소액주주 보호와 참여방안 등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상증자 철회 배경과 향후 방어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3 12:09: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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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몰 체험팩 시즌3'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인기 제품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는 정관장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홍삼톤', '화애락', '홍이장군', '아이패스', '알엑스진', '기다림'을 비롯해 정관장 뷰티 브랜드인 '동인비'까지 총 13종의 제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몰 회원은 정관장몰에서 '체험팩' 쿠폰을 신청하고 5000원으로 정관장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관장 체험팩'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각 1개씩 총 2장을 받아볼 수 있다. 쿠폰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정관장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로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인기가 높다"면서 "인기가 많은 제품을 대상으로 대양한 혜택을 담아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은 '건강관리는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달 17일까지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천녹 부스팅', '달임액'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알파프로젝트 포커스라인 6종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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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온라인 플랫폼 타고 외식 시장 공략 박차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플랫폼 기업 등 외부 협력을 통해 잠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컨설팅의 일환인 외식 솔루션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식자재 유통 규모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전년 대비 10배 성장을 이뤘다. 오프라인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B2B 식자재 유통 사업을 온라인 시장에 연결하는 O2O 전환에 주력한 성과다. 특히 온라인 및 데이터 사업에 주력하는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 영향이 주효했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포스(POS) 솔루션 기업 오케이포스와의 협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26만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1위 사업자다. 양사는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래 식자재 주문 시스템 연동, 외식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6월부터는 오케이포스의 식당 매출관리 서비스 앱 '오늘얼마' 내 식자재 주문 페이지를 통해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 매출은 지난달까지 월평균 126%씩 늘었고, 구매 고객 규모는 같은 기간 20배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사업의 O2O 전환과 동시에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외식 솔루션(고객 사업 컨설팅) 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유통기업의 노하우와 기술 플랫폼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결합해 독보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한다는 목표다. 이를테면 POS 주문 연계 시스템을 통해 메뉴 판매 추이, 식자재 주문량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 및 상품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 메뉴 개발, 점포 운영 컨설팅 등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는 식이다. 대표 협업 사례는 올해 6월 오케이포스가 서울 삼성로에 오픈한 외식 브랜드 '쇼지'다.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기획, 메뉴 구성, 인테리어, 운영 매뉴얼 수립 등 컨설팅 전반을 수행했다. 오케이포스는 키오스크, 주문정보 통합처리 시스템 등 기술 솔루션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 쇼지는 양사 통합 솔루션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성장기에 접어들었으며 맛, 공간, 편의 등 다방면에서 고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솔루션 역량은 자체 플랫폼 '온리원비즈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상품 개발, 메뉴 컨설팅, 점포 운영 매뉴얼 수립, 브랜딩 등 보유 역량과 협력사 솔루션을 한 데 모아 외식사업의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등 생애 주기별 100여 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0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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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의약품 연구개발 거점 구축… 글로벌 바이오 기업, 1000억원 투자

항체의약품 연구개발 거점이 부산에 구축됐다. 바이오 분야 고급 연구인력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법민 투자정책관이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사의 혁신신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 난치성 질환 등 항체의약품 제조·연구개발 기업으로, 충북 오송에 항체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시설을 운영 중인데, 이번에 총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부산에 혁신신약연구원을 개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췌장암, 난소암 치료제 등 항체신약 16종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며, 이번 혁신신약연구원 개원을 통해 국내에서 연구개발·임상·상업화·생산에 이르는 항체신약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까지 석·박사급 위주로 총 116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바이오의약품 기술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안정적 통상기반 마련, 기술인재 양성, 규제 개혁과 함께 외국인 기업에 친화적인 정주여건 조성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3 12:00: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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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속 韓 벤처투자 성장…3분기까지 8.5조 기록

중기부 발표…전년 동기(7.7조) 대비 11.3% 증가 글로벌 18.6% 하락, 유럽도 11.7%↓…美는 6.4% ↑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벤처투자 시장이 성장하며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벤처투자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8조5808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7조7118억 원에 비해 1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2051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2521억 달러에 비해 18.6%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385억4000만 달러였던 유럽도 올해 들어선 340억1000만 달러로 11.7% 줄었다. 다만 미국은 1235억 달러에서 1314억 달러로 6.4% 늘었다. 한국의 경우 업종별로는 ICT서비스(46.8%), 전기·기계·장비(24.4%) 등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올해 3분기까지 펀드결성 규모는 총 8조2024억 원으로 전년 동기(8조5528억 원) 대비 4.1% 감소했다. 오영주 장관은 "우리나라 벤처투자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달 발표한 '선진 벤처투자 시장 도약방안'의 이행을 통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3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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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4 환경신기술·혁신제품·녹색기술 발표회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우수한 환경기술의 국내외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4 환경신기술·혁신제품·녹색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수질 오염, 관로 노후화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물 분야 최신 환경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 및 정책 발표, 기술 전시 및 인증 상담, 참가자 간 교류, 환경기술 적용 현장 탐방, 유공자 표창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기술 개발자와 수요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날에는 물 분야의 우수 환경기술을 소개하는 발표회가 진행된다. 대표적인 우수 환경기술로 연속적인 녹조 제거가 가능하도록 여과 장치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신기술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혁신제품 등이 소개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의 시장 진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 지원 사업'을 발표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기술마켓'과 연계한 신기술 보급 촉진 방안을, 한국조달연구원은 혁신제품 지정 제도를 각각 소개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수요자 간 현장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우수 환경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협력국가 담당자가 해당 국가에 관심 있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경북 경주시와 금호건설이 공동 개발한 하수처리 환경신기술의 적용 현장(경주시 에코물센터)을 방문해 인과 질소 등의 녹조 원인물질(영양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하수처리 기술과 시설을 둘러본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환경기술 개발자와 수요자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우수한 환경기술이 널리 확산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3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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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23곳 선정

환경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우수 지자체 2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안양시, 포천시, 고창군, 영동군 등 4곳을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또한, 부천시, 제천시, 의성군, 함양군, 의정부시, 군포시, 가평군, 산청군 등 8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유역(지방) 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는 구리시, 합천군, 계룡시, 장성군, 충주시, 안동시, 정읍시 등 7곳이 특별상을 받았으며, 3년 연속 평가점수가 향상된 원주시, 당진시, 금산군, 단양군 등 4곳은 발전상을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실시했다. 이후, 1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리는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이번에 선정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23곳에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기관의 사례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하수도 운영·관리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통해 국민을 위한 지자체의 하수도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3 12:00: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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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연구성과 활용 촉진을 위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분야 사업을 주제로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분야는 '자원·에너지 회수형 고농도 하·폐수처리공정 기술개발 사업'과 '폐자원 활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같은 유기성 폐자원을 전처리, 혐기소화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에너지로 활용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원·에너지 회수형 고농도 하·폐수처리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실증 사업으로, 가축분뇨와 하수 찌꺼기 등을 통합 처리하여 자원과 에너지를 회수하는 공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을 활성화하고 물 환경기초시설의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 '폐자원 활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도축 및 농산 잔재물 등 미활용 생물성유기물질(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에너지원 확보와 이산화탄소의 포집·정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분야 사업의 과제별 주요 성과와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음식물쓰레기를 통합 처리하는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기술, 우분(소똥)의 소화 효율 향상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동·식물성 잔재물과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기술, 소화효율 향상을 위한 전처리 기술 등의 주요 연구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유기성 폐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3 12:00: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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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프리미엄 K-치킨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메트로 워크 몰(Metro Walk Mall)에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은 대만 6대 도시 중 하나인 타오위안에 자리잡았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가까운 교통 요충지로 다양한 상업 시설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적지로도 유명해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메트로 워크 몰은 타오위안 지역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대형 쇼핑센터로 다양한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와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촌은 이번 개점한 매장을 통해 대만 현지 고객에게 교촌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쇼핑센터의 유동 인구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친숙한 프리미엄 한식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교촌은 지난해 8월 대만 신베이시에 직영 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타이페이101,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중 등 대만 주요 상업 지구에 2~5호점을 오픈하며, K-치킨 세계화의 선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만 시장 진출 1여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대만 핵심 상권에 6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1: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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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생레몬 하이볼 수출 100만개 돌파…대만서 큰 인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생레몬 하이볼'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해외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며 수출 물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CU가 지난 4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생과일 하이볼 3종(생레몬, 생라임, 생청귤)은 기존 RTD 하이볼과 달리 과일 원물을 직접 상품에 넣은 신개념 주류다. 통조림처럼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탄산과 실제 과일 원물이 떠오르는 이색 상품이다. 시리즈의 원조 상품 생레몬 하이볼은 지난달까지 무려 1,000만여 개가 판매되며 주류 전체 단품 매출액 2위를 기록 중이다. 편의점 차별화 주류가 맥주, 소주 등 유수의 상품을 누르고 매출액 상단 순위를 차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후속작 생라임 보드카 하이볼과 생청귤 모히토 하이볼도 각각 130만여 개, 100만여 개가 팔려나갔다. CU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하이볼을 포함한 기타주류의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286.5%) 뛰었다. 기타 주류가 주류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기존 4.0%에서 11.6%까지 크게 늘었다. 이는 전통주(7.1%), 위스키(4.2%)보다 높은 수치다. 국내에서 생과일 하이볼 돌풍이 일자 CU와 제조사 부루구루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힘을 쏟았다.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국내 히트 상품은 해외에서도 통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었다. 7월부터 지난달까지 생과일 하이볼 3종은 대만, 중국, 몽골 등에 수출되며 3개월만에 누적 수출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특히 대만에서 생레몬 하이볼은 과일이 떠오르는 독특한 비주얼과 상큼한 하이볼 맛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까지 누적 50만 개가 팔려나갔다. CU는 기존 납품 중인 국가에 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 CU에도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CU는 최근 일본 최대 잡화점인 돈키호테에 PB상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15종의 다양한 PB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HEYROO 치즈맛 라면은 누적 3만개가 팔렸다. K-편의점 메가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도 올해 3월 몽골로 수출 되어 20만개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1:4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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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인문지식프로젝트’ 첫 강연 성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인문지식프로젝트'의 첫 강자로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가 나서 지난 5일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문지식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기반 인문 지식 확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성북문화재단과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오는 15일까지 지역대학 도서관에서 추천한 명사들과 함께하는 인문 강연 시리즈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서경덕 교수가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는 지역 주민과 4개 대학 구성원 13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홍보와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서경덕 교수는 강연에서 "내년은 광복 80주년인 만큼, 성북구의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지, 문화 콘텐츠를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매너를 갖추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도전 정신을 발휘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문지식프로젝트'는 서경덕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허태균 고려대 교수가, '뉴스를 전합니다: 인문학적으로 바라본 기술 혁명'을 주제로 12일 김동철 한성대 교수가 강단에 섰으며 오는 15일에는 김상철 동덕여대 교수가 '예술 속 성북, 성북의 예술가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연식 성신여대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인문학적 접근을 넓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더 넓은 지식의 장을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3 11:41: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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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페와 함께 돌아온 ‘땡큐절 어게인’…롯데마트, 2주간 초특가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국가 대표 쇼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롯데마트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땡큐절 어게인' 1주 차 행사를 진행한다. '땡큐절 어게인'은 롯데쇼핑이 창립 45주년 기념 할인 행사 '땡큐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진행하는 만큼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목표로 역대급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먼저,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돈 삼겹살(100g)'은 1490원에, '한돈 목심(100g)'은 1788원에 제공한다. 김장 재료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배추(3입/망)'는 5880원에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공한다. '다발무(1단)'는 5992원에 14일부터 20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깐마늘(1㎏/봉)'과 '깐쪽파(200g/봉)'는 각각 7192원, 3192원에 선보인다. 인기 먹거리 상품도 특가로 준비됐다. 4990원에 '상생 대봉시(4입)' 상품을, 2990원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1.2㎏ 내외)' 상품을 제공한다. '양준혁 대방어회(300g 내외)'는 3만6000원에, '고등어자반(특대)'는 3834원에 할인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16일 한정 '냉장 닭가슴살(100g)'을 890원에, 17일 하루 '물·찐·군만두 22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로 할인가에 제공하는 '땡큐 하루 특가'와 더불어 '주말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주말 특가 행사로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오뚜기 맛있는 밥(12입)'을 7980원에,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정 와규 윗등심살'과 '호주산 살치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399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의 강혜원 마케팅부문장은 "국가대표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땡큐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더불어 물가 안정 최전선을 담당하는 대형마트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땡큐절 어게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선보여 롯데마트만의 고객 가치를 전달하고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3 11:36: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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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AtHeart)' 멤버 공개…실력·비주얼·매력 겸비!

글로벌 K-POP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선보이는 첫 번째 K-POP 걸그룹 '앳하트 (AtHeart)'가 글로벌 론칭 소식을 전하고 멤버 3인을 12일 추가 공개했다. 타이탄은 공식 SNS를 통해 '앳하트 (AtHeart)' 멤버 3인의 콘셉트 영상 'The Prequel: Second Heart of AtHeart'와 멤버들의 이미지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멤버 서현(SEOHYEON), 케이틀린(KATELYN), 아우로라(AURORA)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틱톡 계정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본격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탄 강정아 CEO는 "2024년 1월에 시작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멤버들을 선발하였고, 최근 마지막 멤버까지 발탁하며 팀 구성을 완료했다. 타이탄의 첫 걸그룹 앳하트는 뛰어난 가창,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켜 K-POP의 새로운 시대를 열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추가로 공개된 세 멤버는 청순가련 이미지에 시크함과 큐티함까지 공존하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한국 멤버 서현은 귀에 꽂히는 음색 톤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매력을 갖췄다. 두 번째 멤버 케이틀린(KATELYN)은 해맑은 미소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으며, 매력적인 보이스 톤의 보컬 및 랩 모든 측면에서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췄다. 마지막 세번째 멤버 아우로라(AURORA)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로 탁월한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로 팀내 막내다. 타이탄의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은 "앳하트의 두 번째 콘셉트 영상 'Second Heart of AtHeart'에는 첫 번째 콘셉트 영상 'First Piece of AtHeart'와는 또 다른 비주얼 및 재미 요소가 포함됐다"라며 "앳하트의 구성 인원이 몇 명일지 유추해 본다면 흥미가 한층 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이번 영상과 앳하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지난해 출범 당시 2025년부터 걸그룹, 보이그룹 등 아티스트를 순차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타이탄은 올해 7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 론칭을 본격 발표하며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 서현, 케이틀린, 아우로라가 베일을 벗으며 국내 및 글로벌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앳하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나머지 멤버 및 콘셉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하며 또 한차례 전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2024-11-13 11:2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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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 산학연 협의체 발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박재현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지역지능화 ACE연구센터(이하 지역지능화 센터)가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지능화 센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KG스틸 등 제조 AI 융합전공 석사 학위과정에 참여하는 12개 기업·기관과 산학연 협의체를 만들었다. 지역지능화 센터는 이번 산학연 협의체 발족으로 인천·경기권에 위치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지능화 혁신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 분야의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학연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모였다. 지역혁신기관과 각 참여기업 임직원은 재직자 석사 학위과정인 '제조 AI 융합전공' 협력 운영,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학 공동프로젝트 추진,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운영을 함께하기로 했다. 발족식에 앞서 박성희 KG스틸 대표는 지역지능화 센터 소속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에 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KG스틸의 AI 기술 공정 적용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공학도로서 갖춰야 할 디지털 전환, 지능화 혁신에 관한 창의적 사고, 혁신적 리더십에 관한 심도 깊은 통찰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재현 인하대 지역지능화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발족으로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혁신 성장, 미래 성장 동력의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는 "KG스틸이 도입한 지능형 CCTV, 공정 온도 예측제어 시스템 등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계와 학계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3 11:18: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