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프리미엄 소주에 날개 달았다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가 국내 프리미엄 소주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00주년을 맞아 올해 다양한 일품진로 제품을 선보인 결과, 10월까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증류식 소주 시장이 지난해부터 정체기에 접어들었지만, 하이트진로만 나 홀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같은 성장 배경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꾸준한 신제품 출시 ▲모델 발탁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 일품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해 전국 단위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통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주인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과 고연산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랭스'를 한정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업계 최초로 물을 타지 않고 숙성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기법을 사용해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랭스'라는 명주를 탄생시켰다. 100년의 진정성이 담긴 패키지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완성된 제품에 대한 가치를 알아본 소비자들이 몰리며, 빠르게 완판 됐다. 현재도 온라인을 통해 재출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고도수 '일품진로 오크43'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일품진로 오크25'를 출시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12년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일품진로 오크43'과 5년 이상 숙성원액을 블렌딩한 '일품진로 오크25'는 각 45도, 25도의 증류식 소주로,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에 따라 각각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증류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목통 숙성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제품 특징에 맞게 활용하고, 독보적인 노하우를 집약해 차별화된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 '일품진로' 브랜드 최초로 모델 이효리를 발탁하고 첫 광고를 선보였다.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이효리가 일품진로의 맛과 핵심 가치를 잘 표현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46: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 국내 공식 출시

동국제약이 보툴리놈 톡신제제 '비에녹스주'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달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는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비에녹스주'에 대한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함께 진행했다. 이어 10월 30일, '비에녹스주'에 대한 시판 전 품질검증 단계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 출하 승인이 통과되며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담당자는 "비에녹스주의 본격적인 판매를 통해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확대는 물론, 비에녹스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에스테틱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에녹스주는 눈썹주름근과 눈살근의 활동과 관련된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능 및 효과에 대한 국내 허가를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감압건조 방식을 채택해 공정 시간을 단축하고 단백질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국내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dkma'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13년간 꾸준히 사용되어 온 HA필러 '벨라스트'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창상피복재 '마데카MD크림·로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0:44: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학 2025 수시2차 입학정보 박람회,15·16일 동서울대서 개최

2025학년도 수시2차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오는 15, 16일 이틀간 경기 성남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된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65개 전문대학이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관심 대학 입시담당자와 1대 1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 대학들이 현장에서 무료로 수시2차 원서접수를 받는 다는 점이다. 수험생들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각 대학들의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 후 방문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스탬프 미션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맥스, 애플워치,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상담신청 및 사전 참가신청은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사전예약을 놓쳤다면, 당일 현장등록 및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2025학년도 수시2차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는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에서 900m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개초되며, 15일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문대학 수시 2차 모집기간은 8일에서 22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0:41: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AI 반도체 역량 확대 위해 텐스토렌트와 협업

LG전자가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LG전자가 조주완 CEO가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짐 켈러(Jim Keller) 텐스토렌트 CEO를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병훈 CTO 등 LG전자 주요 경영진과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t) CCO(Chief Customer Officer) 등 텐스토렌트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텐스토렌트는 개방형·저전력 반도체 설계자산(IP)인 RISC-V CPU와 AI 알고리즘 구동에 특화된 IP인 Tensix NPU를 활용해 세계적인 고성능 컴퓨팅(HPC, High-Performance Computing)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양사는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칩렛(Chiplet) 기술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 칩렛은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드는 기술로 고성능 반도체를 다양한 용도에 맞게 구성해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AI 관련 소프트웨어(SW)와 알고리즘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생성형 AI 기반의 제품과 플랫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이와 연계한 AI 반도체를 개발해 온디바이스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SoC센터를 주축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특화된 시스템반도체 설계 역량을 핵심 기술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차별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하는 올레드 TV 전용 반도체 '알파11 AI 프로세서', 가전 전용 AI 반도체 'DQ-C'를 비롯 AI 반도체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12 10:39:1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스푼형 고양이 간식 '냥스푼', 이마트 몰리스펫샵 판매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엘지유니참펫케어'가 새로운 스푼 타입의 고양이 간식 '냥스푼'을 이마트 몰리스펫샵에서 판매한다. 냥스푼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건 이마트24 편의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냥스푼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참치와 닭 가슴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스푼형 고양이 간식이다. 스푼 모양으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먹일 수 있고,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맛과 영양소가 풍부한 제품이다. 2019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한 직후 현지 돈키호테(할인잡화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대대적인 인기를 모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해 9월 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이후 매 행사장마다 완판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조미료 프리(Free), 착색제 제로(Zero)'의 무(無) 첨가 냥스푼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이마트 몰리스펫샵 입점으로 냥스푼 구매를 원하는 전국 고양이 집사들의 제품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엘지유니참은 몰리스펫샵 입점 이벤트로 전국 25개 점포 현장에서 냥스푼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냥스푼 1팩(4개입)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엘지유니참펫케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다. 특히 올 12월에는 고양이의 장 기능을 개선하고 '헤어볼 증세(고양이가 삼킨 털이 고양이의 소화기관 내에서 뭉치는 현상)'를 완화하는 '냥스푼 헤어볼 케어' 제품을 추가로 출시 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0:39: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키움증권은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으로 총 1억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장애인, 새터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직원을 위해 1억원을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지난 7월 기탁한 바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키움증권의 이번 장학금 지원은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내일을 위한 키움과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키움증권은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에도 '모자(Parents to child) 간이식' 환자 30명 치료비로 3억원을 기부했다. 모자 간이식은 질병에 걸린 간을 다른 건강한 사람의 간으로 교체하는 간이식 수술을 부모와 자녀 사이에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또 키움증권은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키움과 밝음' 기부금으로 3억원을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다. '키움과 밝음'은 시력이 나빠진 소방관의 눈 수술을 지원해 화재 현장에서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엄주성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2 10:38:1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꿈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에게 힘찬 미래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힘찬 미래를 응원한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응원 편지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돌이켜 보았을 때 삶의 순간 중 대입 수험생 시절이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그 이유는 미래를 꿈꾸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으로 보낸 나날은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큰 성장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의 시간이기 떄문"이라고 했다. 또한, 응원 영상에서는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정근식 교육감이 직접 교육청의 캐릭터 '자라나' 인형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수험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영상 속 정근식 교육감은 "기나긴 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수능을 준비하신 수험생 여러분의 힘찬 미래를 다시 한번 응원한다"라며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달려온 자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힘내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편지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에서, 응원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GoodSenNews)에서 볼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0:38: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미선 작가 ‘골든 스페이스’ 개인전 15일부터 개최

공간을 추상으로 드러내는 실험 기법을 사용한 유미선 작가의 개인전이 '골든 스페이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부산 강서구 '갤러리 생각하는 정원'에서 열린다. 유작가는 특유의 감성과 사색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여러 기법을 사용, 추상적 공간의 세계를 전개함으로써 지역 화단에서는 흔치 않은 시도로 일상의 물리적 공간을 추상적 미학적 영역으로 끌어들여 표현했다. 오래된 잡지와 헌 옷가지에서 뜯어낸 천, 심지어 작가 본인의 낡은 스타킹 등 우리 생활 공간에서 사용하다 수명이 다한 재료들을 중첩적으로 붙인 꼴라쥬 기법과 다양한 붓 터치와 함께 물감을 층층이 쌓아 올린 마티에르를 닦아내는 동판화 잉킹 기법, 젤스톤 등 여러 가지 이질적인 재료를 혼합해 재질 특유의 물성을 나타내는 표현들이 전시 작품 감상의 묘미가 되고 있다. 작가는 본인의 작가 노트에서 "꼴라쥬 작업을 하는 시간은 마치 지나온 삶의 시간과 궤적들을 캔버스 공간에 묻어두고 내면의 깊이를 생각하는 소중한 추억 놀이였다"며 무척이나 무더웠던 지난 여름, 작품 창작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소박한 감상으로 떠올리고 있다. 올해도 김해 미술대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유미선 작가는 "내년도 하반기 미국 초대전을 앞두고 계속 깊이 있는 다양한 실험으로 작품연구에 계속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1-12 10:38: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업무·소송부담 커졌는데 수능 감독관 감소..."처우개선해야"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따라 N수생이 증가하면서 응시생이 불어난 반면, 수능 감독관 수는 감소해 교육 당국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 감독관 수는 지난해(7만7133명)보다 줄어든 6만9440명이다. 시험실 감독관 6만813명, 대기실 감독관 2280명, 복도 감독관 6347명 등이다. 반면 올해 수능 응시행은 52만2670명으로 작년보다 1만8082명(3.58%p) 증가했다. 이에 교육당국은 시험실당 배치 수험생 수를 24명 이하에서 28명 이하로 확대했다. 교사노조연맹은 수능 감독관 업무가 가중되고 있어 공정한 수능 관리를 위해 수능 종사자 인력 확대와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중등교사노조(원주현 위원장)이 지난달 15일부터 21일간 실시한 '수능 종사요원 업무 현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4654명 중 88%에 해당하는 4071명은 수능 종사 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인권침해를 당할까봐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된 수험생의 학부모가 수능 감독관이 근무하는 학교로 찾아가 시위한 일이 발생하는 등 수능 감독관 인권침해 우려가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다. 또한 시험 감독관 97%는 '감독을 위해 하루 287분간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 해서 고충이 있었다'고 답했고, '시험 감독으로 화장실 가는 시간이 부족해 고충이 있었다'는 응답도 86%에 달했다. 특히 감독관들은 자신의 실수로 거액의 소송이 제기될 수 있다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백승아 의원실이 공개한 '최근 5년 수능 감독관 관련 국가 상대 소송 현황'에 따르면 총 5건 소송이 타종 오류 등의 사유로 진행됐으며 이 중 3건은 수험생측에게 최대 700만원을 지급했고 2건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시험감독관 보호를 위해 시험 관리기관인 평가원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 중이며 보상 및 보장범위를 건당 최대 1억, 총 20억 규모에서 올해부터 건당 최대 2억, 총 40억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주현 중등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사들은 수능 감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고, 강도 높은 업무에 비해 낮은 수당과 처우 그리고 안전까지 보장받지 못 하면서 수능 종사자 기피 현상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라며 "교육부는 수능 감독관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백승아 의원도 "정부와 교육당국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안정적인 수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0:37: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화자산운용, 트럼프 2.0시대 수혜주 'PLUS글로벌방산'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방산'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ETF는 방산 매출 비중이 평균 80%에 달하는 미국과 유럽의 주요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PLUS 글로벌방산'은 세계 최대 방위산업 시장인 미국 방산 기업과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방산 기업에 5대 5의 비율로 투자한다. 구성종목은 록히드 마틴, RTX,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롭그루만, L3해리스테크놀로지와 같은 미국 대표 방산 기업 5종목, 그리고 BAE 시스템즈, 라인메탈, 탈레스, 레오나르도, 사브 등 유럽 대표 방산 기업 5종목 등 총 10종목으로 각각 10%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한다. 최근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럽방위산업전략'을 발표하며 높은 대외의존도를 해소하고 EU 주도의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유럽 방산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유럽 역내 방위산업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서, 유럽의 방산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유럽, 중동, 남중국해에 이르는 글로벌 갈등과 분쟁 격화는 이제 뉴노멀이 된 상황에서 자주국방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될 수 밖에 없다"며 "특히 미국 트럼프 후보의 당선은 이를 가속화 할 수 밖에 없어서 방위산업 전체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2 10:37:3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펫 산업 박람회 '메가주 일산' 참가

동아제약은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메가주'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비롯한 업계 종사자들과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펫 산업 박람회다. 사료나 용품뿐만 아니라 애견 동반 여행, 펫테크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가 소개된다. 올해 1월 동아제약에서 선보인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벳플은 1년 동안 서울, 부산, 경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늘렸다. 벳플은 이번 박람회에서도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 아이 마음을 잘 아는, 벳플'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꾸며진 부스에서는 반려동물의 멘탈케어 중요성을 알리고, 벳플 영양제 시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약 5000여개의 벳플 체험키트를 준비하여,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구매 시 최대 60% 할인과 2+1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벳플 부스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펫티슈를 증정하며, 박람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음을 진단할 수 있는 '마음건강검진'와 고양이 '스크레쳐 방석'을 각 3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벳플 담당자는 "브랜드 런칭 이후 1년간 벳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반려인분들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메가주 행사에서 더욱더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0:31: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T&G, 문화체육관광부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획득

KT&G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을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사내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G는 2017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8회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사옥 내에 대내외 오픈형 도서관인 '상상마루'를 운영중이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제공과 온라인을 통한 교육 및 도서 정보 소개,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등 회사에서도 독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CEO가 구성원들에게 직접 도서를 추천해주는 'CEO 추천도서' 프로그램을 비롯한 '서평 대회', '독서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법무부와 협업해 소년원생들을 위한 도서관을 조성하고 도서 구입 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사회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독서문화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KT&G관계자는 "사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해 독서경영을 통한 지속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29: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기, '일렉트로니카 2024' 참가...독일서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기가 독일에서 전자 부품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독일 뮌헨에서 오는 15일까지 개최되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24'에 참가해 차세대 전자부품 기술력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는 3000개 이상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이 참가하고, 8만명 이상 방문하는 세계 최대 전자 부품 전시회다. 삼성전기는 AI/서버용 MLCC/FCBGA, 전장용 MLCC/카메라모듈 등을 소개한다. 최근 AI/서버 시장 성장과 자동차의 전동화로 MLCC 탑재량 및 시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IT용 제품에서 축적한 업계 최고 수준의 소형/초고용량 기술과 전장용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MLCC 제품들, 반도체 고성능화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고 있는 ▲2.1D 패키지기판 ▲임베디드 기판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지기판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EV 확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카메라모듈을 선보인다. IT용 카메라 관련 보유기술 및 내재역량을 기반으로 사계절 전천후 고신뢰성 카메라모듈과 고화소 카메라 등 전장 특화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기는 주요 완성차 제조사와 서버향 주요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삼성전기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와 전장 제품의 로드맵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한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도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 고객과 소통하며 기술 동향과 미래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장사장은 스마트폰이 주도해온 시장이 EV ·자율주행, 서버·네트워크 위주로 변화되고 이후에는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에너지 위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부품과 소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2 10:28:4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3분기 선방에 힘얻은 통신3사 …"AICT 글로벌 수익화 돌입"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글로벌 AICT(AI와 ICT의 결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통 3사는 올해 인공지능(AI) 투자를 본격화한 가운데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공히 하고 글로벌 AI 사업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통 3사, "AI 사업 성장 주효"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24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7% 증가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속으로 '1조원 릴레이'를 이어간 것이다.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53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1% 늘었다. KT도 44.2% 증가한 4641억원을 벌어들였다. 다만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은 246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감소했다. 이번 호실적은 전사적 AI 도입을 통한 경영효율화가 주효했다. 그간 통신사는 본업인 유무선 사업이 시장 포화 상태에 이르자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에 본격 뛰어들며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AI 사업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609억원을 기록했다. KT의 클라우드 및 IDC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KT클라우드의 경우,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2070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기업 인프라 부문의 IDC에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AI 수익화 본격,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맞손' 이에 이통사의 AICT 전환을 공공히하고 AI 수익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SKT의 AI 목표 매출은 2030년 10조5000억원이다. 전체 목표 매출 30조원 중 35%를 AI로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SKT는 람다(클라우드 서비스), 퍼플렉시티(생성형AI), 앤트로픽(생성형AI) 등과 공동 사업을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국내 지역 거점에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DC)를 구축하고, 1000억원을 투자해 한국형 소버린 AI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SKT는 연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DC를 개소하고 구독형 AI 클라우드 서비스인 GPUaaS를 출시한다. 람다와는 서울 가산 데이터센터를 AIDC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고. 이를 엔비디아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로 변경해 12월 개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체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을 기반으로 내년 북미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사업에 도전한다. 올해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뒤 내년 북미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KT는 AI B2B(기업의 거래) 서비스와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AICT 중심 사업구조 혁신을 꾀한다. 향후 ▲통신 ▲미디어 ▲네트워크 ▲IT 등 각 사업분야의 구조적 혁신으로 B2B, AX(인공지능 대전환)에서 성장을 도모한다는계획이다. AI·IT 관련 매출 목표는 2028년 3조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6%에서 4년내 19%까지 끌어올린다는계획이다. 특히 KT는 지난 9월 해외 빅테크 MS와 협력하고 AICT 중심 사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KT는 MS와 AI, 클라우드, IT 분야에 협력하고 ▲AI 솔루션 ▲소버린 클라우드 ▲AX(AI 전환) 전문기업 설립 등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장민 KT CFO 전무는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며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성과와 이행 여부 등을 자본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8년까지 연간 5000억원씩 누적 3조원을 AI 사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AX 서비스로 매출 증가를 이끄는 동시에 구글과의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기기간 연결 서비스에 구글 AI 기술을 접목하면홈 에이전트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익시오를 통해 AI 통화 서비스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2 10:28:4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울산에 수소 생태계 조성…울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서며 울산을 수소 친화적 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12일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울산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울산시가 수소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공급,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울산시의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현대차와 울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수소 공급, 유통 방식의 효율화를 위한 연구개발 ▲수소 트랙터, 수소 지게차 등 수소 모빌리티 차종 다변화와 보급 확대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사업 추진에 대해 협력한다. 또 울산시의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3기' 공모 선정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수소 트랙터 도입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울산시는 화물용 수소 트랙터 개발에 나서는 한편, 울산을 기점으로 하는 다양한 물류 노선에 3대의 실증 차량을 운행해 수소 기반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이 수소 친화적 도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 구축 등 수소사회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2 10:28: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