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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협력사 ESG 경영 지원한다

동반위와 협약…2022년에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인천항만공사가 협력사 ESG 경영 추가 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인천항만공사와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항만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어서 올해도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인천항 협력사들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반위는 중소기업이 ESG 경영을 자발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하고 ESG 교육과 진단, 현장실사(컨설팅)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곤 동반위원장은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운영, 배후단지, 물류 등 항만과 연계된 다양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동반위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 협력사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각종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항의 ESG 경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이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항만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ESG 이슈에 적시 대응하고 인천항 전반에 ESG 경영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08: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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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수주

삼성물산이 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하는 경기도 안산 데이터센터 투자와 건설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안산에서 개발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인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사업을 400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괄목할 만한 실적과 전문조직을 갖추고 있는 국내 대표적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다. 삼성물산은 이지스자산운용과 하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양사의 전문역량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만1795m² 규모의 안산 반월 산업단지 부지를 재개발해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수전용량만 40MW에 달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 수전 용량은 데이터센터에서 소화할 수 있는 최대 전력량을 의미한다. 삼성물산은 하남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삼성전자 슈퍼컴 센터, 화성 HPC 센터 등 10여개의 데이터센터 시공과 함께 국내 건설사 최초로 티어 4 최고등급을 인증 받은 사우디 타다울타워의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데이터센터 수행 역량을 인정받고있다. 여기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냉각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과 설계단계부터 참여하는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Pre-Construction Service)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전문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삼성물산의 데이터센터 보유 기술과 전문역량을 발휘해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설계최적화를 구현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삼성물산이 향후 데이터센터의 리딩 사업자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2 08:5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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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밸류업' 시동…주주환원 '40~50%' 추진

지방금융지주가 '밸류업' 목표를 공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금융기관의 기업 가치 평가에 수익성과 더불어 주주환원이 주요한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데, 각 지방금융지주는 40~50%의 주주환원율을 중·단기 목표로 제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는 3분기 실적 공개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보고서'를 발표했다. 각 금융지주는 중·단기 경영 전략과 함께 40~50%의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공개했다.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올해 시범 도입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밸류업(국내 기업가치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해 각 기업이 자율적으로 공개하는 투자 정보 보고서다. 사업보고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경영사항공시 등 기존의 보고서 및 공시 자료에 산재한 주요 지표들을 한데 모아 공시한다. 각 지방금융은 권고 기준에 따라 핵심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보통주자본비율(CET1) 등 경영지표를 명시하고, 중·단기 달성 목표치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주주환원율 목표치도 공개했다. BNK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6.4% 수준인 ROE를 오는 2027년까지 해외 금융기관과 비슷한 1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전체 주가 대비 25%로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이어 목표 CET1은 12.5%, 초과분에 대한 주주환원율은 50%를 제시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한 자산규모 대비 낮은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BNK금융의 CET1은 이미 12.3% 수준인 만큼 이른 시일에 직접적인 주주환원 확대에도 나설 전망이다. DGB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6.7% 수준인 ROE를 오는 2027년까지 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여신·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대손비용 절감 등을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목표 CET1은 12.3%, 주주환원율은 40%로 제시했다. 이는 시중금융지주 전환에 따른 영업망 확대를 통해 수익 확대를 꾀하는 한편, 악화했던 비은행 부문 수익률을 빠르게 회복해 기업가치 상승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DGB금융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JB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2.1%였던 ROE를 향후 15%까지 끌어올리고, 현재 69% 수준인 PBR을 외국은행 수준인 100% 수준으로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분기 배당을 위한 CET1 수준으로는 13%를, 주주환원율 목표는 50%를 제시했다. 앞서 JB금융이 분기 배당 도입 및 높은 수익성 지표를 바탕으로 밸류업의 수혜를 크게 본 만큼, 현재의 수익성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유지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지방금융지주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확대에 나서는 것은 금융주가 대표적인 '저평가주(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된 주식)'로 꼽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말 기준 4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와 3대 지방금융지주의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평균 43.2%에 달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주는 외국 금융기관 대비 낮은 주주환원율 및 ROE를 이유로 저평가된 경우가 많다"라며 "밸류업 정책에 따라 각 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고, 이에 특히나 주가가 낮게 형성됐던 일부 지방금융지주는 기업가치 향상의 여지가 크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2 08:52: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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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평생 일할 팔자

"평생 일할 팔자"라는 얘기는 복일까, 저주일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오래 일하는 것이 소부유근(小富由勤)의 원천이 될 수 있겠으나, 젊은 나이에 부를 이뤄 여유 있게 취미생활을 하고 인생을 만끽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로망이라고 들었다. 종종 매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글로벌 부자들의 성공담과 출세기를 듣자면 살짝 한숨과 탄식을 하게도 된다. 그래서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며 위안 아니 위안으로 삼아보기도 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건강은 기본이라 여겨지니 일단 차치하고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경제 문제가 1번인 것이다. 유달리 뜨거웠던 여름 기운이 빠지고 절기 상강(霜降)이 지나 슬슬 단풍놀이로 전국이 들썩이며 이렇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도 부족할 판에 62년 임인생인 K여인은 수심이 깊다. 생활력도 없고 그저 태평한 성격의 남편을 쳐다보자니 단풍놀이는 마음 편하고 신간 편한 남들 얘기다. 지금껏 부지런히 기회가 닿는 대로 식당도 해보고 적은 돈은 모았다. 남편은 예나 지금이나 뚜렷한 직장도 없이 돈을 벌겠다는 의지도 없다. 나이도 나인지라 직장생활은 포기하겠지만 작은 가게라도 차려서 남편과 함께 해볼까 싶지만 자신이 없다. 남편은 4살 연상인 58년 무술생으로 정이 많고 우유부단한 사주이며 사주 식상이 약한데 일주 지지에 정재를 장간으로 깔고 있다. 처 덕을 깔고 있다. 무엇보다 K여인은 평생 몸을 움직였고 어려운 살림에 머리채를 끊어서라도 남편 막걸리를 사다 바치는 기운이다. 남편에게 그나마 인연이 있는 업종은 땅과 관련된 것으로서 과수원이나 작물 재배가 쉬운데, 도시에 살고 있으니 농작물 재배와는 연이 닿지 않고 장사를 하게 되면 돈만 날리는 경우이니 쉬는 것이 방책이다. "평생 일할 팔자"라는 얘기는 복일까?

2024-11-12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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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래성을 쌓는 하루다. 48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60년 상식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2년 칭찬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고 했으나 공연한 칭찬은 불필요. 84년 신용이 없다면 밝은 미래는 없을 것. [소띠] 3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49년 모(矛)는 창의 뜻이고 순(盾)은 방패의 뜻이다. 61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노력의 결실이 있다. 73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85년 할 일을 두고 잠이 안 온다. [호랑이띠] 38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낸다. 50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보다는. 62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상대에게는 부담된다. 74년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즐겁게. 86년 강을 건너서 진행. [토끼띠] 39년 30대가 아니니 투자는 신중을 명심해야.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63년 가정의 화목을 최우선으로 여겨라. 75년 하늘도 파랗고 재물도 생기니 여행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87년 떠날 때 산만함을 유의. [용띠] 40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2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자. 64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할 것이다. 76년 부정의 눈으로 바라보면 심술만 늘어난다. 88년 이성으로 인해 발목 잡힐 일이 생길 수. [뱀띠] 41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이다. 53년 이사도 좋겠으나 집 팔아서 누구 주려고 하는지가. 65년 갑자기 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77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해야 내일이 있다. 89년 실망은 기대만큼이나 크다. [말띠] 42년 흥에 겨워 도를 넘을 수 있다. 5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6년 붉은색이 행운을 부르니 소품이라도 간직해보라. 7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를 하자. 90년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인간사. [양띠] 43년 어려운 일이 겹쳐도 두려워하지 말면 해결된다. 55년 적금으로 자산을 넓혀서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를 한다. 67년 실력을 마음껏 발휘. 79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91년 혼자보다 둘이 좋다. [원숭이띠] 44년 그래도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8년 직장에서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말아야. 8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양보하면 늘 유리하다. 92년 당연한 것이 상식. [닭띠] 45년 항상 태양은 뜨지만 느끼지 못하고 있다. 57년 근기가 약하며 부러지게 되니. 69년 누구든지 간에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1년 어떤 일이든 자신 있게 행해보자. 93년 미팅 시 매우 흥미로운 일이 발생할 것. [개띠] 46년 배움을 항상 소중히 하여 일궜다. 58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70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음을. 82년 일이 즐겁다면 성공할 수 있음도 자가진단하게 된다. 94년 현재 자산을 소중히. [돼지띠] 47년 사돈에게 인정받아 집안이 평온하다. 59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71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83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경쟁자로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95년 오늘만이 날이 아니다.

2024-11-1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부문대표 선임 △PWM 부문 김화중 △WM1 부문 최준혁 △WM2 부문 이성우 △연금RM1 부문 류경식 △연금RM2 부문 양희철 △연금RM3 부문 이종길 △연금혁신부문 박신규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그룹위험 관리부문 노용우 △Global 경영관리부문 김승욱 ◇해외법인장 선임 △런던법인 김민태 ◇부사장 △IB2부문 주용국 △파생부문 김연추 ◇전무 △채권부문 이재현 △리스크관리부문 이재용 △인재혁신부문 이기상 △미래에셋증권(인도) 유지상 ◇상무 △Trading 사업추진본부 Jonathan Robert Sweemer △Passive Market Making팀 장천기 △채권상품운용본부 배원준 △Equity투자금융팀 이건명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 양우석 △Global경영관리본부 계경태 △Global전략팀 문지현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투자센터대구WM 여재동 △투자센터판교WM 오재환 △Sage솔루션2본부 김화중 △Sage솔루션1본부 류희석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현욱 △연금본부 최종진 △결제본부 김영윤 △리서치센터 박희찬 △정보보호본부 사재식 △WM혁신본부 손병호 △홍보팀 엄호천 △재무본부 임용석 △혁신추진단 김민진 △미래에셋증권(싱가포르) 성준엽 △미래에셋증권(홍콩) 이지연 △미래에셋증권(베트남) 이동원 ◇이사대우 △Global FICC 운용본부 양주원 △FX운용팀 임상혁 △Global Equity 솔루션팀 이경원 △Global Index Trading팀 양진호 △IPO2팀 김회붕 △M&A팀 이제은 △글로벌대체투자금융2팀 송승우 △멀티솔루션3팀 윤한근 △One-Asia EquitySales팀 김보연 △PI주식운용본부 송흥익 △투자센터부산WM 김동민 △일산WM 김혜성 △센터원영업부 박희경 △투자센터압구정WM 양지연 △반포역WM 장의성 △수지WM 조아라 △투자센터창원WM 조영신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용찬 △연금혁신팀 정효영 △Data솔루션팀 김영진 △UX팀 이승목 △퇴직연금로보운용팀 양은석 △상품솔루션팀 강병찬 △WM신성장팀 이인식 △정보보안팀 박상범 △금융상품시스템팀 이미나 △시스템팀 장성섭 △시장리스크팀 문건화 △경영관리팀 선종춘 △감사1팀 공영국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 △미래에셋증권(베트남) 허홍석 ◆미래에셋생명 ◇부문대표 선임 △GA영업부문대표 민유식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채권운용2본부 신재훈 △법무실 박종찬 △홍보실 김범석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조완연 ◇상무 △주식운용2본부 문일권 △전략ETF운용본부 이경준 △ITO부문 조정오 ◇이사대우 △해외부동산운용본부 김성수 △인프라투자2본부 주하영 △NPL투자본부 김기홍 △헤지펀드투자1팀 신광호 △채권운용2팀 권태오 △글로벌인덱스운용본부 김명준 △Strategy본부 정혜인 △투자풀사업본부 김용갑 △투자솔루션3본부 정상훈 △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 김영상 △Global X Australia 황윤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운용본부 김용수 ◆미래에셋생명 ◇전무 △대표이사 황문규 ◇상무 △자산운용본부 배영식 △디지털본부 이정기 △변액운용본부 위득환 ◇이사 △경영지원본부 황재석 △법무팀 채희장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전무 △경영혁신부문 김수진 ◆미래에셋캐피탈 ◇상무 △감사실 박인찬 △경영혁신본부 박광주 △신성장투자 1본부 이충환 △투자관리실 이재구 ◇이사대우 △바이오투자팀 김효정 ◆미래에셋벤처투자 ◇전무 △PE본부 홍동희 ◇상무 △경영관리본부 박준엽 ◇이사대우 △벤처투자본부 오세범 ◆미래에셋컨설팅 ◇이사대우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이성기

2024-11-11 18:32: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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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모르는 미국 증시, '트럼프 2.0' 시대,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트럼프 랠리'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습이다. 반면 국내 증시는 관세 정책 강화 예고로 수출주가 타격을 입으며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와 달리 '트럼프 2.0'시대에 국내 증시 부진 양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49포인트(1.15%) 하락한 2531.66을 기록했다. 장초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며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도 1.96% 하락하며 728.84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는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잠시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내 하락으로 전환한 모양새다. 반대로 미국 뉴욕 증시는 '트럼프 랠리' 효과로 최근 거래일인 지난 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 3대 주가지수(S&P500, 다우존스산업평균, 나스닥)가 모두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특히 S&P500은 올해만 50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과거와 다른 양성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시절, 코스피는 2016년 대선 당일부터 그해 연말까지 3.48%까지 올랐으며, 3개월 후에는 S&P500과 코스피가 6%대 동반 상승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초인 2017년 1월부터 임기말인 2021년 1월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0%, 56%가량 오르며 '트럼프 랠리'에 동승했다. 현재 두 시장의 분위기가 이렇게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기 대응' 좌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책 방향성은 ▲무역적자 축소 ▲미국 제조업 부흥 ▲미중 패권경쟁 우위 확보 등으로 요약된다"며 "(트럼프 행정부는)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관세 등을 통상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기조에 영향을 받은 국내 증시 대표업종은 반도체를 필두로 한 수출 관련주다. 대표적인 반도체주 이자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이날 52주 신저가(5만5500원)를 다시 썼다. 아울러 조 바이든 정부가 칩스법을 통해 약속한 각종 보조금도 축소·철회될 가능성이 생겨 반도체주의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정부가 약속한 반도체 과학법(칩스법, 반도체 제조 시설을 건설·확장하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수정 또는 폐기를 주장해 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국내외 증시의 상반된 분위기를 감지한 국내 투자자들은 국내 시장보다 우상향 가능성이 높은 미국 증시로 빠르게 투자처를 옮기는 추세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7일(결제일 기준) 1013억 6571만달러를 기록하며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한국 증시는 금융시장 전반의 움직임과 각국 경제 흐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박스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1 16:42: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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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공모주 시장 침체에 '상장 연기'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코스닥 상장을 연기했다. 11일 미트박스글로벌 측은 상장 철회 사실을 밝히며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 의견을 수령한 뒤 상장 절차를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일은 9월 12일로, 심사 효력 유지 기간이 6개월인만큼 내년 3월까지 상장예비심사 효력이 유지된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공모주 시장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회사의 가치를 적절하게 평가받기 어려웠다고 판단해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상장 재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트박스글로벌의 수요예측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됐다. 축산물 B2B 직거래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흑자기조를 유지해 온 점 등에서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최근 공모주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된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미래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향후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1 16:38: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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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열풍에 증권사 4분기 실적도 '청신호'

대형 증권사들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차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으로 인해 미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증권사들의 4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5대 증권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지난해에 비해 69% 증가한 1조2267억원에 달했다. 올 하반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해외투자자산 충당금 적립액이 줄어든 데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코스피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실적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로 올 3분기 국내 주식시장 일 평균 거래대금은 1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했다. 하지만 미국 주식 열풍으로 인한 해외 거래대금 증가로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 국내 증시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5대 증권사들이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 3분기 해외주식 일 평균 거래대금은 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0%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도 지난 7일 기준 1013억6570만 달러(약 141조7295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었다. 키움증권은 3분기 해외주식 수수료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한 52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이 각각 약 79%, 148% 증가했으며,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77%, 5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이동 현상은 2020년대 들어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테마 중심의 미 증시 상승추세로 인해 올들어 그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18년 4%에 불과했던 외화증권 수수료 비중이 최근 25%까지 상승해 증권사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쏠림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4분기에도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로 미국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국내 증시는 항상 박스권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뢰가 많이 깨져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미국 증시전망은 사상 최고치 아니면 약간 조정 정도로 가고 있어 해외 주식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16:38: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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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제성장위, 12일 '트럼프 2기' 한국경제 전략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경제성장위)가 12일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조찬간담회를 연다. 민주당 경제성장위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경제 전망과 글로벌 경제 흐름,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전쟁 등 국제 정세 등을 진단하고 활동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트럼프 2.0시대' 저자인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강연을 마련했다. 박종훈 소장은 KBS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최근 그가 발간한 '트럼프 2.0시대'는 트럼프 리스크를 기회로 바꿀 방안과 함께 트럼프 정책이 가져올 영향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담고 있다.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경제성장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트럼프 시대, 한국경제 흐름과 전략을 논하고 새로운 기회로 잡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재도약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장위는 앞으로 연이어 AI, 반도체산업 등 국가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장 대책 등 시의성 있는 주제의 조찬간담회 및 강연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1 16:36: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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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北 대남방송 피해지역 주민 생활여건 개선책 확대

김포시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을 위해 개선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2일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신속 지원을 요구한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우선, 김포시는 접경지역에 대한 대피시설 기능을 보강 실시하기로 했다. 피해지역에 설치된 정부지원 대피시설 출입구가 강화 유리문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방향이 북향으로 되어 있어 북한의 포격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취약성을 개선하기로 한 것. 출입문은 철문으로, 북향으로 되어있는 대피시설에는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유사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시설의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 대남방송 소음피해의 소음 정도 확인을 위해 주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소음측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 및 중앙에 재정적 또는 기타 추가 지원 요청을 위해 주민들이 요청시 현장 소음을 주민 동참하에 측정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 설치 지원을 확정했으며 전기세 지원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한의 대남방송으로 인해 마을회관에 창문 개방이 어려운 사정을 고려하여, 하성면 시암2리 마을회관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올해안에 설치를 확정하였으며, 월곶면 조강리는 2025년 사업 대상지 선정되어 설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소음측정 결과 등을 바탕으로 마을회관에 대해 전기세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시숙소 지원도 준비가 완료됐다. 김포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야간 수면 여건 보장을 위해 김포시 청소년수련원에 임시숙소를 마련했다. 그러나 8일까지 이용 희망자 수요를 조사하였으나 현재까지 희망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임시숙소 지원을 요청하면 즉각 이용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하였다. 소음피해에 따른 가축 농가 피해 조사도 완료했다. 소음피해 지역에 소재한 가축 농가에 대해 피해 현황을 접수하였으나, 현재까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김포시는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포시는 대남방송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은 북한의 기괴한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였으며, 특히 밤에는 그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 밤잠을 설치는 등 정신적·육체적 피해 호소함에 따라 김포시는 주민 정신건강 검사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제선트를 통한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를 지난 8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약100여명의 피해 주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심리 상담 또는 치료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피해지역 가구별로 이중창문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도 및 중앙정부에도 적극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무엇보다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나, 현재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지역은 노후된 농가 주택 등으로 소음에 취약함에 따라 이중창·문 등을 설치하여 직접적인 소음의 피해를 경감 시킬 필요에 따라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재정적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재 북한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시에서 총력 지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16:34:58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