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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광주과학기술원과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맞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와 전복을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등 기반 시설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이에 광주과학기술원과 해양바이오 기술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바이오 분야 특화 산업 유치 등을 위한 교육 및 기술협력 ▲4차산업과 농수축산업 연계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 공동 협력 ▲완도군 교육 발전 및 지역 인재 양성 협력 ▲광주과학기술원 기술 경영 아카데미(GTMBA) 교육 과정 개설 및 장학생 선발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주과학기술원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 연구 시설 등을 적극 활용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간다면 우리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임기철 총장은 "완도의 해양 자원과 GIST의 바이오 분야 첨단기술이 만난다면 우리나라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 구축이라는 완도군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4-09-27 13:47: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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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주 산업 첫걸음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 결성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대학,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시작으로 ▲카이스트(KAIST) 윤효상 교수의 기조 강연 ▲발족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됐다.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는 산·학·연·관의 협력 플랫폼으로 ▲우주 산업 관련 기술 개발 ▲정책 제언 ▲우수 인재 양성 등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한데 모여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을 시작으로, 우주 산업 분야 중장기 인재육성 및 지산학 연계 사업발굴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29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2022년 7월) ▲부산샛 위성 제작 ▲2024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 개최(COSPAR2024) 등을 통해 우주 산업을 향한 기반을 그간 다져왔다. 이번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은 이런 흐름을 더 가속하며 부산뿐만 아니라 지역외 기업과 기관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주 산업은 21세기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다. 우리 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역 내·외 연계를 통해 기업의 다변화와 함께 우주 산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그리고 세계적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부산이 우주 산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27 13: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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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웨이브 인 도쿄' 10월 개최…아이브·르세라핌·니쥬·화사 등 화려한 라인업 공개

'골든웨이브 인 도쿄'가 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 공연 이후 6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라인업이 화려하다. 아이돌 그룹부터 솔로 아티스트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첫 날인 12일엔 나우어데이즈·니쥬·아이브·크래비티·하이키·화사·JD1·82MAJOR, 둘째 날인 13일엔 르세라핌·빌리·성시경·앰퍼샌드원·엔싸인·원어스·정용화·휘브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추영우가 이번에도 MC를 맡아 마이크를 잡는다. '골든웨이브'는 팬 참여형 K팝 공연으로 콘서트 전부터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골든웨이브' 공식 SNS 채널에서 '팬 디렉터' 코너를 통해 팬들이 직접 출연 가수의 엔딩 곡이나 의상 컨셉트, 엔딩 포즈 등을 정할 수 있도록 의견을 묻고 이를 공연에 반영한다. 이번 '골든웨이브 인 도쿄'는 팬들이 아티스트들을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팬조공' 이벤트도 있다. 특별한 경험이 담긴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응원 버튼을 누른 총합이 200만 건에 도달하면, 출연 가수 16팀 전원의 대기실을 특별하게 꾸며주는 방식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특별한 선물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다. 매일 응원에 참여한 팬들의 메시지 중 추첨을 통해 선택된 메시지는 실물 카드로 제작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팬조공' 대기실 이벤트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프리즘 앱과 모바일 웹을 통해 진행되며, 국내외 팬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골든웨이브 인 도쿄' 콘서트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될 예정이다. 총 2000명에게 유명 K-브랜드의 제품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2024-09-27 13:41: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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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힐링 감성체험 푸소 체험 프로그램 운영

푸소농가들이 기존의 힐링 감성체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해 안전이끔이와 문화역사안내자로 나섰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의 대표 관광 브랜드 푸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가들이 운영, 교육, 기획, 홍보분과를 구성해 푸소체험의 특성과 효과를 확장하고 향상시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을 고민해 왔다. 특히 운영분과는 맞춤형 푸소체험 여행코스 개발 등 푸소운영농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논의하던 가운데 '인솔안전요원 지침'을 만들고 문화해설사와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9월 26일부터 푸소체험에 참여한 광주광역시 금당중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도우미 및 문화역사 안내자로 직접 참여해 푸소운영농가의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푸소협동조합 운영분과를 이끌고 있는 허순종 분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살피고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푸소농가는 체험객들이 더 힐링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숨어있는 세세한 것들까지 살피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푸소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자율적 활동들을 적극 장려해 푸소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의지를 밝혔다. 푸소(FU-SO)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8월까지 6,800여 명이 90개소의 푸소농가를 다녀갔으며 7억8,0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2024-09-27 13:22: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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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목회자들, 신천지예수교회로 교단 변경…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

마다가스카르 남부에서 사역 중인 라쿠투니아이나 주주 크리스티엉 목사는 지난 2022년 11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영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교단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교단의 부패와 교인 감소에 실망했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며, 이 결정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라쿠투니아이나 목사는 교단 편입을 위해 며칠간 운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마다가스카르교회로 이동했다. 그 후 2023년 1월, 자신이 속한 교회와 33개 교회가 동시에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했고, 현재는 40개 교회로 그 수가 증가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수료한 현지 목회자들은 5000여 명의 교인을 교육했으며, 이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라쿠투니아이나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활기찬 문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토착 신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기독교 내에서는 분열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는 신천지 마다가스카르교회와 업무협약(MOU)까지 체결하여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도 했다. 신천지 마다가스카르교회 소준혁 담임강사는 "마다가스카르의 민족과 종교 간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한 프로젝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27 13:22:22 안성기 기자
김포시, 10월 12일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김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월 12일 '2024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라베니체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반려동물 교육 및 펫티켓 캠페인 등을 통해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날 10시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는 TV동물농장으로 잘 알려진 안지환 성우와 고민정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의 봄·여름·가을·겨울, 다시 돌아온 봄'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명예소장이기도 한 안지환 성우의 다년간 TV동물농장에서 지켜봐온 여러 가지 사례들과 고민정 수의사의 전문적 지식으로 반려동물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반려동물 명사특강은 반려동물 미동반 교육이며 참여하면 협찬사에서 반려동물 관리용품,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후 오후 2시부터 라베니체 마을정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줍깅캠페인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 촬영 ▲반려견 위생미용 ▲반려동물 캐리커처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 ▲반려동물 행동교정 상담소 등이 진행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명사특강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고 말했다. 사전 참가신청이 필요한 명사특강, 줍깅캠페인, 프로필 사진 촬영, 반려견 위생미용은 포스터 등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김포시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031-980-5557)으로 하면 된다.

2024-09-27 13:19:3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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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3세대 비피다 성분'으로 제품경쟁력↑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롯데홈쇼핑에서 미세 스피큘을 적용한 3세대 비피다 앰플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비피다'를 고농축한 브랜드 독자 성분을 68% 함유하고 있다. 또 모공보다 22배 작은 미세 스피큘에 3세대 비피다 성분을 입혀 유효 성분이 모공 속으로 깊이 흡수되도록 설계됐다. 마녀공장은 일반 스피큘과 달리 마녀공장만의 샤프팅 공법을 적용해, 독자적인 30° 각도로 더욱 얇고 뾰족하게 가공한 형태의 스피큘이 제품 효능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입증했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다음 단계 흡수를 돕는 부스팅 기능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마녀공장은 앞서 비피다 기반 특화 성분으로 1세대 유산균 비피다, 2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비피다 등을 지속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그 결과 비피다 앰플은 누적 판매량 500만병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마녀공장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마녀공장은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27일 저녁 7시 35분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에서 최초 공개한다. '요즘쇼핑 유리네'는 배우 이유리가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을 초대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됐다. 핵심 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 본품부터 비피다 수면팩 제품인 '비피다 바이옴 딥 슬리핑 마스크'까지 한 구성에 담는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4-09-27 13:18: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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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HBAF와 손잡고 가을 도넛 4종 선보여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10월 1일 가을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CRM 분석 결과 주요 고객층에서 초코, 견과류에 대한 제품 선호도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봄ㆍ여름 대비 가을ㆍ겨울에 초코류 및 견과류에 대한 선호가 증가한 것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모두 아몬드 모양의 도넛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HBAF의 제품들 중 가장 인기 있는 4가지 맛을 조화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스 아몬드, 동결 옥수수 등 가을과 어울리는 원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을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단짠 매력이 있는 허니버터크림을 충진해 베이지색 아이싱, 초콜릿 아이싱 등으로 바프의 대표 캐릭터를 표현한 ▲허니버터 도넛, 옥수수 스프레드와 군옥수수 시즈닝으로 고소한 맛을 자아내며 동결건조 옥수수알로 옥수수를 형상화한 ▲군옥수수 도넛, 마늘빵 슬라이스 아몬드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마늘빵 크림으로 달달한 감칠맛을 입힌 ▲마늘빵아몬드 도넛, 달콤한 쿠키 크림에 화이트 아이싱을 올리고 쿠키앤크림 아몬드 토핑으로 한층 더 풍부해진 ▲쿠키앤크림 아몬드 도넛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분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맛의 도넛을 골라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HBAF와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신제품 4종과 함께 달콤하고 고소한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3:1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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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제3회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 개최

김포시는 지난 26일 김포시 경제국장 주재로 세무부서의 각 부서장과 실무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시는 지속되는 국내외 경제 여건의 어려움으로 지방세입 여건도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세입 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방세 경우 부동산 시장의 회복 둔화 및 실질 소득 감소 등에 따라 지방소득세의 대폭적인 감소로 8월 말 기준 2444억원을 징수하여 올해 목표액 3913억원 대비 62.5%의 수준의 실적을 거뒀고, 세외수입은 김포도시공사의 사업수익 및 개발부담금 관련 행정소송 승소 등으로 전년 대비 86억원 증가한 735억원을 징수하였는데, 이는 목표액의 98% 수준이다. 세무부서에서는 연말까지 체계적 과세자료 관리 및 일제 조사, 비과세·감면 대상 사후 관리를 통한 누락 세원 추징과 체납자 책임 징수제를 포함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다각도의 체납 독려 및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포시 박정애 경제국장은 징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세수 확보를 위해 애써온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세 부서 간 협력으로 지방세입 확보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7 13:15: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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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맞춤형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경주시는 9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시청 알천홀에서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인 20일에는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과 공직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를 위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공무원에게 필수적인 덕목인 친절함과 선후배 간 경험 공유가 중점적으로 다뤄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그리고 세대 간 갈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기성세대와 MZ세대 이해하기' 퀴즈와 세대별 특징을 장점으로 바라보는 방법 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 참가자는 "민원 응대나 세대 간 소통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교육이 더 자주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5: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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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식 개최

경기도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식이 27일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명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은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하며, 약 6만㎡ 규모의 부지에 약 4천억 원이 투자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2공장을 내연자동차에서 전기차 생산체계로 증축 개조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착공했다. 도는 지속적인 실무회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첨단 투자를 유도했으며, 이는 수도권 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선 기아오토랜드는 경기도의 협력으로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도권 최초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첨단투자를 신속히 수용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지구다. 경기도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도내 전기차 산업 생태계 확장과 경기도가 미래형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의 준공은 경기도가 친환경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3:0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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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지구, ‘LH-파주가든’ 시민축제 성대히 개막…도시정원 프로젝트 첫선

지난 9월 26일, 파주운정3지구 청룡두천 수변공원(운정중앙공원)에서 「LH-파주가든」 시민축제의 성대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파주시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도시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기존의 LH가든쇼가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장된 'LH 도시정원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파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파주가든 시민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도장 찍기 여행, 파주가든 식물 찾기, 포토 부스 등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파주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특히, 이번 공공정원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조성한 정원이 설치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운정중앙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운정마루에서 바라보는 청룡두천과 운정신도시 전경은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총 9만㎡에 달하는 청룡두천 수변공원 일대에 펼쳐진 「LH-파주가든」은 도시 생활 속에서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환경친화적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과 가까워, 노선 개통 시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가든 시민축제가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속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3:04: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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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생성형 AI 챗GPT 4.0 활용 특강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인공지능 시대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생성형 AI 챗GPT 4.0 활용 특강'에 나섰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는 9월 26일 ~ 27일 이틀 동안 연수원에서 교육행정직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미래역량 키우기 1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은 ▲ 쳇GPT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제작하기 ▲ ChatGPT 프롬프트 업무활용 1~3단계 ▲ 쳇GPT 4.0으로 만드는 나만의 챗봇 제작해 사용하기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기존의 강의와 교재 중심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10월 10일 ~ 11일 2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관심이 있어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인공지능 관련 활용 교육에 참여하게 돼 매우 보람 있었다."면서 "이번에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이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가는 데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한경호 원장은 "인공지능시대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역량의 지속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학습 및 교육 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09-27 13:0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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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미래 스마트 영농 인재 양성

광주학생들이 지난 25~27일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4 FFK부산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관해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열 64개교 83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광주에서는 광주자연과학고와 전남공고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광주자연과학고 박초연 학생은 농식품조리 실무경진 분야에 출전해 금상을 거머쥐었다. 금상 대상자에게는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 ▲은상 최유준(FFK골든벨, 광주자연과학고) ▲동상 소현(화훼장식 실무경진, 광주자연과학고)·김채은(제과제빵 실무경진, 광주자연과학고)·윤예범(글로벌리더십, 광주자연과학고) 등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광주자연과학고 임채민 학생은 14개 시도 64개 농업계고 학생을 대표하는 '전국FFK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시교육청은 임 신임 연합회장 선출로 광주 영농학생들이 차세대 미래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설비의 발달로 인해 농업기술의 혁명이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는 미래 농업인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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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에서는 올해 식량작물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성과, 애로사항,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및 대책 등이 공유 및 평가됐다. 이날 종합평가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신이 수행한 시범사업뿐 아니라 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육 상황 등을 면밀히 비교 관찰해 잘된 점과 개선점을 파악했으며, 타 농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보성읍 옥평리 일원의 벼 품종 비교포 포장 현장에서 보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생육 특성을 관찰했다. 이어 전북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홍보관과 전시 포장 현장으로 이동해 보성군에서 재배하는 벼 품종과 차이를 비교 분석했으며, 작목별, 품종별 재배 기술을 습득했다. 아울러, 쌀 소비 붐을 조성하고 농가 경영에 힘을 모으고자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 폭우, 역대급 벼멸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다."라며 "농업인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우리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큼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안정적인 쌀 수급과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에 대해 예비비 5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전농가 벼멸구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으며, 9월 말까지 농협과 협업해 공동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27 13:03: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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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 실무 교육 참여자 모집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하남스타트업캠퍼스)는 하남 지역 내 스타트업 창업가, 예비창업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 실무 교육'참여 교육생을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자유치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효과적인 IR 자료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실무 팁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21일, 28일 매주 월요일 2시간씩 3차시로 구성하였고 KDB 산업은행 IT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면강의로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하남시의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교육 신청과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경우 교육 참여 시 구직활동 시간으로 인정된다. 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구직활동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창업 생태계와 투자유치 전략을 잘 이해하고 준비된 IR 자료를 갖추는 것은 기업 성공의 중요한 열쇠라" 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유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3: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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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창군, '제51회 모양성제' 다양한 볼거리 축제 예고

-'온고Z신, 옛 것에 MZ를 얹다' 슬로건..전세대가 어울려 즐기는 문화축제 고성(古城)에서의 역사와 문화체험, 가을 축제의 여유와 휴식이 있는 '제51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온고Z신: 옛 것에 MZ를 얹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축제의 흥겨운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는 취타대, 퍼레이드 악단을 필두로 자유중학교에서 모양성 축제장까지 천여명의 행렬이 이어진다. 지역 주민들이 한 달 전부터 준비하여 자신들의 읍·면을 기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우리 읍면의 씬(Scene)"과 관광객과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플래시 몹을 통해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다. #세대를 이어온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한 바퀴 돌면 다리병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윤달 답성놀이는 액운을 쫓고 무병장수와 극락왕생한다는 치성의 마음이 담겨 모양성과 함께 후대에 이어져 내려왔다. 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도는 주간 답성놀이 참여자들이 모양성의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 달밤 한지등을 들고 수많은 사람들과 성곽길을 걷는 야간 답성놀이는 가을 밤의 운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무대 광장에서는 5개 지역농협의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색색의 한복을 입고 펼치는 강강술래 경연은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모든 세대가 축제의 공간을 공유 50년 모양성제의 전통과 역사 위에 새로운 세대의 감성을 얹은 제 51회 모양성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 당근마켓과 영어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각 종 체험 프로그램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그 밖에도 기로연, 동호회 소무대 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등 전 세대가 모양성에서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연출된다. 또한 개막식, MZ업고 뛰어!, 폐막식에서는 장민호, 빅마마, KCM, 엔플라잉, 노사연, 박창근 등 세대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초대가수로 구성하였고, 특히, KBS전국노래자랑이 12일 고창군 찾아 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모양성에서 휴식과 여유가 있는 가을 축제 이번 모양성제는 읍성 안에서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조선시대 한량을 테마로 다양한 모습으로 분장한 연기자와 스탬프 투어 형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슬기로운 한량생활", 이색적인 힐링 프로그램인 "멍때리기 대회", "모양 도화서", "모양철학관" 등 젊은 세대 감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읍성 내 피크닉존에선 체험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의 쉼터는 물론, 모양성과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하여, 휴식과 여유가 있는 가을 축제, 고창모양성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침부터 밤까지 모양성축제 100% 즐기기 모양성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모양성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답성놀이에 올라 노동저수지, 꽃 정원을 내려다 보며 모양성의 고요하고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오후에는 읍성 내에서 펼쳐지는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여 과거로 돌아가 한량이 되어볼 수 있고 피크닉 존에서 앉아 고성(古城)과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고창모양성제는 낮 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난다. 읍성 내의 야간 경관 조명과 맹종죽림의 제너레이티브 아트쇼는 가을밤의 황홀한 야경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소원등 달기에 참여하여 작은 소망을 적어보는 것도 좋다. 유료로 참여할 수 있는 소원등 달기는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단체 주관으로 운영된다. #일회용품,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 모양성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를 위하여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물가안정과 친절한 봉사를 통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과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관광객에 즐거운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후손에 물려주기 위해 다회용기가 사용되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사용한 다회용기 반환, 배출 규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만들어 간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모양성제는 천만 관광도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고창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며 "많은 분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방문해서 풍요로운 가을날의 여유와 정취를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3:0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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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국립수목원과 DMZ 산림생태계 보존 나서

효성화학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효성화학은 국립수목원과 서울 서초구 효성화학 본사에서 DMZ일원 산림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양사는 ▲DMZ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생태계 복원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종자 확보 ▲생물다양성 보존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세계적 생태계 보고인 DMZ 보존에 적극 동참하고자 국립수목원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화학은 지주사를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와 함께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사업을 지속 펼쳐왔다. 지난 2022년부터 해양생태계의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알려진 잘피의 보전 및 해안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7 13:02:5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