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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 협의체' 폐플라스틱 기부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협의체 '으쓱'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폐플라스틱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6일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 협의체 '으쓱' 중 희망 기관이 참여해 약 한 달 동안 모은 폐플라스틱을 '우리동네 ESG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 살 장난감 여든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플라스틱 장난감 등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판매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동네 ESG센터'와의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았다. 기부 행사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벡스코,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APEC기후센터,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다양한 영역에 활동하고 있는 총 12개 기관이 마음을 모았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을 동시 개최해 임직원의 가족에게 자원순환 및 ESG 경영의 의미를 알려주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해 디자인 산업에서의 친환경 기반을 조성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폐플라스틱 뚜껑 새활용을 위해 전 직원 및 입주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9-27 09:3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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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진행

SPC그룹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80여 년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최고의 품질, 고객 중심, 창의적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성장해온 SPC그룹은 올해도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아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C GFS, 섹타나인, 빅바이트컴퍼니, SPL 등 총 7개 계열사가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직무는 ▲경영기획 ▲인사 ▲재무회계 ▲마케팅 ▲영업 ▲물류 ▲연구 등이다. 지원자격은 공인 영어말하기 성적을 보유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SPC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SPC그룹은 공개 채용 인원의 10%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쉐이크쉑 등 계열 브랜드 매장 아르바이트 경력자를 채용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결과는 11월 초에 발표된다. 이후 AI역량검사(11월), 면접(11~12월), 채용 건강검진의 절차를 걸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PC그룹과 함께 성장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3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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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창원국가산단 지정 및 성산패총 발굴 50주년 학술대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성산패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산패총은 창원 지역 고대 사회의 중심지로, 청동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한 유적이 발굴된 복합 유적지다. 특히 야철지 유적이 확인돼 창원 지역이 고대 철 생산과 교역의 중심지였음을 밝혀냈다. 1973년 창원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견된 이 유적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으며, 야철지 유적은 창원에 국가기계공업단지를 조성할 당위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됐다. 그러나 50년 동안 제대로 된 발굴 조사나 학술 발표회가 없었고,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행사에서도 제외됐다. 이에 국립창원대박물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해동문화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이번 학술 발표회를 추진하게 됐다. 50년 전 성산패총 발굴조사를 이끈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창원 성산패총 발굴의 회고'라는 주제로, 당시 패총과 야철지 발굴 상황과 보존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성산패총의 세계사적 중요성, 해상 교역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박현열은 '성산패총의 조사 현황과 종합 정비 계획 수립'을 주제로 성산패총의 산성이 두 개였으며 가야시기에는 토성이었고 통일신라시대에는 석성이었다고 밝혔다. 안홍좌는 '성산유적으로 본 창원 지역 정치체 연구'에서 성산과 가음정 일대가 고대 창원의 정치체인 골포국과 탁순국의 중심지였다고 주장했다. 양화영은 '성산패총으로 본 남해안의 생활유적'이란 주제로 성산패총과 가음정동이 거대한 마을로 연결돼 있었으며 근해 어업뿐만 아니라 원해어업을 통해 수산물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소배경은 '성산패총 야철지와 그 주변'에서 야철지를 분석하며 철 생산과 교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성현은 '성산산성의 축조 기법과 의미'에서 성산토성과 성산석성의 축조 방법을 설명하며 성산산성이 고대 정치체인 탁순국의 도성이었음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50년 전 발굴된 성산패총의 복합 유적 성격을 반영해 '성산유적'으로 명칭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창원 지역 고대 정치체의 중심지인 성산패총에 대한 추가 학술조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창원의 고대 정치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성산패총이 그 중심에 있었으며 앞으로 창원대가 지역 역사를 밝히고 유적 보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09:3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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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확 줄인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그동안 학교 현장의 업무를 가중해 온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줄이기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도 운영하는 학교 교직원 대상 연수 정비를 통해 283건의 연수를 폐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운영해 왔던 연수를 시대 흐름에 맞게 과감하게 정비, 학교 현장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교육정책사업 정비에 나선 부산교육청은 여러 기관에 운영 중인 각종 연수에 따라 업무 부담을 느낀다는 학교 현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내년도 교직원 대상 연수 전면 재정비에 들어갔다. ▲시작 연도 및 개설 취지 ▲주요 정책 중심 ▲기관별 연수 운영 일원화 등을 기준으로, 시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 총 31개 기관의 각종 교직원 연수를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기관별 협의를 통한 자체 정비, 교육감 주재 정비 협의회, 기관 대상 3차 정비 의견 조사를 통해 총 283건의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관행적으로 진행해 왔던 오래된 연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중복되거나 유사한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대상이 동일하거나 내용이 유사한 연수는 '통합', 국정과제 관련·법령에 의한 연수·주요 정책 및 공약 관련 연수는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3~5년 주기로 각종 연수 개설 여부와 교과목 및 강사 요원을 재심의하는 '부산시교육청 연수 운영 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연수를 관리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기관별 연수의 통합·폐지·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연수를 줄이는 일몰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단순 전달 연수·학교 자체 연수 지시 등도 지양하도록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이번 연수 재정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지원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 지속적인 교육 정책·연수 정비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09:3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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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KOICA 해외 청년프로젝트봉사단 사업자 선정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비 12억원 규모의 파라과이 청년봉사단사업의 시행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파라과이 림뻬오시에 사회적 처방을 통한 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고신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 봉사자를 선발해 봉사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휴학 없이 해외봉사 및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사업 연구진은 류황건, 강양희, 김정민 교수가 담당한다. 1차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단원을 모집하고, 지원 자격은 만 19~34세 이하 청년이다. 활동 기간은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4월 25일로 교육 기간 포함해 5개월이며 모집 직종은 국제개발, 지역개발, 보건일반, 교육일반이다. 청년들의 주요 활동은 지역 사회 내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학교 및 건강도시 지속 구현 지원, 지역 주민센터 환경 개선 및 캠페인 등 운영 활성화다. 봉사단원에 선정된 학생은 현지 생활비, 항공료, 역량 강화 지원금 등 일체 경비를 지원받고 활동하게 되며 봉사 기간을 마친 경우 고신대 해외봉사단 지원제도로 6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류황건 단장은 "고신대와 코이카가 해외봉사 학점 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8월 13일 체결했다"며 "이 MOU와 해외 청년프로젝트봉사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휴학 없이도 재학 중 해외봉사 및 역량 증진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 개인 성장뿐만 아니라 고신대의 섬김의 리더십 정체성 구현과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고신대 의료·보건·복지 특성화 관련 학과의 기술성과 인력 특성의 장점이 구현되는 사업으로 관련 학과들이 협력해 앞으로 3년간 5차에 걸쳐 60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4-09-27 09: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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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 발탁

농심이 신라면 툼바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를 발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배우 고경표의 친근하고 재치있는 이미지로 '국물 없이 즐기는 신라면' 신라면 툼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제품 주 타겟인 젊은 세대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인 만큼, 맛있게 매운맛으로 즐기는 '한국형 크림 파스타' 신라면 툼바 특징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광고 메인 카피는 '포크로 먹는 신라면'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신라면이라는 독특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광고는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을 포크로 맛있게 먹는 고경표의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주변인에게 제품명 '툼바'를 재미있고 독특한 억양으로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농심이 지난 23일 출시한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은 신라면에 우유와 치즈,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만드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 '신라면 투움바'를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신라면의 매운맛을 바탕으로 생크림, 체다치즈, 파마산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더해 매콤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을 구현하고, 버섯, 마늘, 청경채 등 건더기로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더욱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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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섬마을학생 승마체험'사업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신안 섬마을학생 승마체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 군비 50% 예산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평소 승마를 접하기 힘든 흑산, 비금, 도초 하의, 신의, 장산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고, 1차 대상 3개교(도초초, 하의초, 신의초)를 선정했다. 1차 대상 학교 중 도초초등학교가 지난 9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승마체험을 했다. 학생 59명, 인솔교사 11명 총 70명은 임자해변승마공원(원장 고성호)과 12km에 달하는 대광모래해변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슬로우시티로 유명한 증도 곳곳을 구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신안 1004스포츠클럽'(국장 이경훈)에서 레크레이션과 국민체력인증 체험을 진행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열열한 호응을 얻었다. 10월에는 하의초등학교(22일)와 신의초등학교(29일) 대상으로 1박 2일간 승마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승마체험을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월부터 압해, 자은, 안좌, 팔금, 암태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대상 학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24-09-27 09:35:0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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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 개소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신안군 맞춤형 중장기 임대농장인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 개소식을 가졌다. 신안군 맞춤형 중장기 임대농장은 기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과는 달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임대 운영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다.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는 지자체와 지역농협간의 협력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자동 양액 공급기, 난방설비 및 후숙 시설 등을 갖춘 6,000㎡규모의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로 지어졌다.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는 2022년부터 비금면 바나나연구회(대표 김여남) 회원 10명이 참여해 연간 약 40톤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팔금면에 6,000㎡ 규모의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인 퍼플 바나나 농장을 신축해, 2025년부터 바나나 재배기술 현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및 가공상품 개발 등 바나나를 활용한 6차 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도초면에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 생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는 총면적 7.5ha의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소식 행사에서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재배로 급변하는 기후 온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선도 농업인 육성에도 힘쓰겠다"라면서 "나아가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7 09:34:0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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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적재조사 분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4일, 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회 디지털 지적의날' 지적재조사 분야 발전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날로써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주관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분쟁을 예방하고, 국토의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가 가능해지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현재까지 대단위 사업지구인 자은 백산지구 3,838필지, 도서지역인 흑산 가거도 1,960필지 등 총 20개 지구 11,191필지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지적측량이 불가능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민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7 09:33: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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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원은 6개 학부 135개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일반전형은 10월 21일 9시부터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총 919명으로, 석사과정 627명, 박사과정 242명, 석·박사 통합과정 50명이다. 가좌·칠암캠퍼스의 기계항공우주공학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화학과는 첨단 분야 학과로 모집 인원을 학부별로 별도 운영한다. 계약학과 융합기계공학과는 중소기업에 3년 이상 재직을 포함해 현 소속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사천시 소재 산업체에 재직 중인 사람, 항공우주융합공학과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정부위탁생, 북한이탈주민 등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외국인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도 진행한다. 특별전형은 온라인 스터디인코리아 또는 우편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외국인 지원 자격은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과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외국인을 포함하며, 재외국민은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사람이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접수하고 준비 서류는 11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전공수학능력평가는 11월 21~22일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일반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7 09:3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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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미래농업의 새로운 지표 '고창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청년농업인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에서 '고창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 기공식'이 열렸다. 기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청년농업인과 지역 주민들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스마트팜단지는 총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돼 4만9775㎡(약 1만5057평)의 부지에 지원센터(340㎡)와 3종의 온실(2만800㎡, 스마트형, 연동형, 단동형)이 지어진다. 스마트팜단지는 순차적으로 내년 2월 3개동의 온실이 완공되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내년 말 전체적인 스마트팜단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은 스마트팜 청년 보육체계와 온실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년 유입-성장-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선도 농가들이 스마트팜 운용과 작물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판로 개척도 지원함으로써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이 될 스마트팜은 농업인구 감소와 농업인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농업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며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7 09:3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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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학부생들, 美 초음파 자격시험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미국초음파검사자격인증기관 ARDMS(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시행한 초음파물리 SPI(Sonography Principle & Instrumentation) 분야 시험에 3학년·4학년 18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음파물리(SPI) 자격은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으며 취업 후 2차 시험에 합격할 경우 해당 국가에서 초음파사(sonographer)로 활동할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이다. 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는 신입생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시작해 3학년 과정에 시험을 응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학과 특성화 분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 초음파전공 일반대학원을 개설, 임상초음파검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일반대학원 개설 이후 여러 대학원생이 ARDMS 및 대한방사선사협회 주관 전문방사선사자격증을 취득해 초음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은 SPI 김소영, 최민경, RDCS 이주리, 상복부전문방사선사 장희, 유방전문방사선사 정예나 대학원생이 합격했다. 양성희 지도교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의 초음파 전문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초음파 전문교육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상반기 심장초음파전문화교육과정, 하반기 상복부초음파전문화교육과정을 진행해 전국 방사선사 회원들의 초음파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의 선도적인 명문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27 09:3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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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1100억원 확보

창녕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 호우로 반복적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국비 보조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100억원 가운데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에 따라 침수, 붕괴,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돼 종합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천, 우수관로, 배수펌프장 등의 생활권 중심의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공모를 통해 추진됐으며 2024년 4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창녕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국보 확보를 위해 행안부를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영산읍 시가지 내 영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해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88억원 가운데 국도비 216억원 지원받아 하천정비, 교량설치, 관거개량, 배수펌프장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자연재해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25년도 신규 사업으로 ▲남지 마산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483억원 ▲남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22억원 ▲도천 말골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8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역대 최고의 재난 대비 예산을 확보하며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성낙인 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에서도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국비 보조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100억원을 확보한 것은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09:32: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