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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육아지원근무제 도입

수원시가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연계한 '육아지원근무제'를 도입했다. 임신 중인 공무원이 주 1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는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4일부터 시행하는 육아지원근무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하고,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유연근무제 출근 시간(기존 오전)이 오후까지 확대된다.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를 연계하면 임신 중인 공무원이나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은 오전 7시~오후 2시, 오후 1시~오후 8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 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1일 2시간, 육아시간은 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공무원이 36개월 범위에서 1일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육아 관련 특별휴가를 사용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 업무 대행 누적 시간이 100시간이 되면 포상 휴가 1일을, 업무 대행 30일 이상이면 인사가점을 부여한다. 임신 중 공무원 주 1일 재택근무제는 4일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신한 공무원,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들이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활용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출산·돌봄 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41: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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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내부 경진 통한 철도 안전 역량 강화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장애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 능력과 기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기술 경진대회 및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관제·승무·차량·전기·기계환경·신호·통신·전자·시설 등 열차 운행과 관련된 9개 분야 직렬이 모두 참여한다. 올해 진행된 기술 경진대회는 승무·전기·신호·통신·시설의 5개 분야 20개 팀이 참여해 철도 안전사고 대응역량을 겨뤘다. 직원들은 도시철도 레일 파손 상황을 가정한 응급 복구 훈련 및 통신설비 장애 상황에 따른 재난사고 현장 진행간 영상 전송 시스템 구축 훈련 등을 선보이며 더 안전한 부산도시철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연구 발표회에서는 관제·승무·차량·전기·기계환경·신호·통신·전자·시설 등 9개 분야 31개 팀이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전차선로 지지물 점검 방안 연구 등 공사와 철도 업계의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2호선 전동차 주공기압축기 유지 보수 관리 방법을 개선해 부품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과제가 큰 반향을 얻었다. 이번 연구 발표회를 통해 발표된 31개 과제로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호평을 받은 연구 개발 사례들은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과 국내 철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4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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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 미납자 형사 고소

광안대교 개통 후 처음으로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가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은 4일 현재까지 광안대교를 이용하며 상습적으로 통행료를 미납부한 악성 미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광안대교 미납 차량 발생 시 4단계의 고지서를 발송해 왔으며 독촉 고지서의 납기일까지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유료도로법에 따라 10배에 해당하는 부가 통행료를 부과하고 압류 예고 고지서의 납기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 압류를 진행해 납부를 유도해왔다. 하지만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납 건수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공단은 올해부터 처벌을 강화해 고의로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악성 미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 이번 첫 형사 고소 대상은 33명, 총 미납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한다. 특히 미납 건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년 동안 690차례에 걸쳐 통행료를 내지 않은 A씨로, 미환수 미납액은 707만 3000원이다. 1일 2회 왕복으로 1개월 미납 시 66만원이 발생하는 미납금을 기준으로 매일 2회 왕복 통행으로 약 1년간 통행료를 미지불한 채 이용한 것이다. 이처럼 광안대교 통행료를 고의로 납부하지 않고 이용한 경우에는 형법 제348조의2에 따라 형사 고소되며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형사 고소와 같은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상습 미납자의 광안대교 미납금을 징수하고 세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13:3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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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제16회 디지털전환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7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마이데이터로 선도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제16회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이데이터 시대의 도전과 기회 ▲마이데이터 산업이 촉발한 DX 플랫폼 노동 시장 변화 ▲지역 일자리 방출 혁신의 시작 ▲의료 마이데이터와 AI 시대의 건강관리 주제로 발표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 속에서 마이데이터가 데이터 기반 경제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조명한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사례 소개를 통해 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얻으며,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각 분야의 활용 방안과 미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덕중 부산테크노파크 빅데이터 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마이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혁신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선도해 지역과 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3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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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가 온다…서울시, 8~14일 ‘2024 서울미식주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노들섬 및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전국 각지의 식문화를 모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음식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미식주간이 시작되는 8일에는 경동시장(청년몰)에서 김치 체험 프로그램(홍신애 요리전문가)이 진행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재료 구매부터 김치 담그기를 체험볼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함께 참여해 우리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노들섬에서는 '여행하는 마켓으로의 초대(서울미식마켓)'가 열린다.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서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맛을 배워보는 워크숍도 운영된다. 워크숍에는 지역의 멋과 맛을 담아 표현하는 셰프, 식품 명인, 농부 등이 참여해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10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셰프와 미식업계, 국내외 미디어가 참여하는 '서울미식어워즈'가 진행된다.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는 공로상도 수여한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해보는 '클라스가 다른 오래된 초대'와 미식 전문가와 함께 성수, 서촌 등 지역 곳곳의 미식을 여행하는 '함께 맛보는 색다른 초대'도 마련돼 있다. 또한 서울미식주간 기간에는 '서울 레스토랑의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백화점(롯데, 더 현대, 신세계), 경동시장 청년몰 등 120곳이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MZ셰프의 힙한 초대'에서는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젊은 셰프들이 서울 신당동 떡볶이, 장충동 족발, 종로 빈대떡 등의 음식을 재해석한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tasteofseoul.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맛이 모여 있고 노포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라며 "올해 서울미식주간에는 미식 전문가,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4 13:3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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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시민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지난 1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분석결과 ▲과학고 운영방안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내용에 대해 시민과 공유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과학고의 설립이 화성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과학고 설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 과학고 설립은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화성시는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화성시도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성시 과학고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신청서 제출기한은 11월 1일부터~8일까지이며, 화성시는 경기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화성시만의 지역 특색을 담아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에는 시 관계자, 화성시연구원 및 과학고 추진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1-04 13:3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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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밸류업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는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인 KRX 밸류업 지수는 정량과 정성 지표가 모두 우수한 기업을 판별해 편입한다. KRX 밸류업 지수는 시장대표성(일평균시가총액), 유동성(일평균 거래대금), 수익성(당기 순이익), 주주환원(배당성향, 자사주소각), 시장평가 (주당순자산비율, PBR) 그리고 자본효율성(자기자본이익률, ROE)을 고려한 6가지 엄격한 정량 지표를 선정해 평가하고, 이에 추가로 밸류업 조기 공시 기업은 특례 편입하는 한편, 미공시기업은 우선 편출하는 등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밸류업 주식의 배당을 투자자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월배당을 지급한다. 총보수는 0.0099%를 적용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상무는 "코리아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효율적인 자본활용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유도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데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증시 밸류업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4 13:33: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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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하반기 전국 교원 대상 금융투자 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금융투자 직무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금융투자와 자본시장(전문)' 과정으로 금융환경 변화,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동계 방학 중에 실시하며, 이수자는 서울시교육청이 인정하는 연수학점(2학점)이 부여된다. 교육내용은 학교 금융경제교육의 필요성, 금융투자상품, 새로운 금융트렌드, 자본시장분석과 투자전략 등 자본시장 관련 금융지식과 교육기법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금융투자업계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하여 금융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물경제의 흐름에 대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직무연수과정은 1기와 2기 두 차례에 걸쳐 각 5일(30시간) 간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원(기수별 30명) 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 융합선택과목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도입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최신 금융트렌드를 이해하고 금융역량을 강화해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4 13:33: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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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온도에 민감한 배터리 교체 부담 낮춘다…'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 진행

르노코리아가 내년 1월 31일까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맞이 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혜택 캠페인은 얼리버드 이벤트로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이 11월 중 전국의 약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공임 제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마이 르노 앱 회원 25%, 일반 고객 1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할인 혜택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의 배터리 교체 시 부품에 한해 적용되며, 캠페인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마이 르노 앱과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담당 강진규 디렉터는 "온도에 민감한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성능이 저하되기 쉬워 겨울철 정비 점검 우선순위에 오르는 대표적인 부품"이라며 "차량 실내의 열선, 히터 등 난방 장치 가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노후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1-04 13: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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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통합 상담 솔루션 'Contiple'로 리브랜딩

NHN이 4일 기존 운영하던 'Online Contact(온라인 컨택)' 서비스를 4일 'Contiple'로 리브랜딩했다. 'Contiple(콘티플)'은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상담 솔루션이다. 다양한 고객센터 채널에서 유입되는 문의들을 한 곳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사는 헬프센터, 음성, 채팅, 이메일, SNS 등 여러 고객센터 채널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문의 및 답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티켓을 토대로 한 고객/상담 관리, 운영 상황에 따라 쉽고 유연하게 세팅 가능한 셀프 설정 기능 등 컨택센터 운영을 돕는 부가 기능들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상담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의를 담당 부서로 이관해 피드백을 요청하는 '이슈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담당 부서는 이관 받은 고객 요구 사항, 이전 상담 내역 등 전체 진행 과정을 토대로 이슈를 진단해 고객에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서 뛰어난 유연성과 경제성도 갖췄다. NHN은 콘티플을 한게임, 페이코, 티켓링크, 벅스 등의 NHN 계열사를 비롯해 여러 업계의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04 13:23: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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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3분기 영업손실 4233억원...SK온은 첫 흑자

SK이노베이션 산하 배터리사업이 수익성 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합병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향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3분기 매출액 17조 6570억원, 영업손실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1422억원, 영업이익은 3775억원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터리사업에서의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및 주요 화학제품의 스프레드 축소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완화 기대감으로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배터리사업도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및 신차 출시 계획 등으로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아태지역 민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재탄생한 SK이노베이션은 강화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해, 합병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2027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및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석유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 석유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해 전분기 대비 760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6166억원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2분기 진행된 파라자일렌(PX)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3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윤활유사업은 미국, 유럽시장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 개선 효과로 전 분기 대비 220억원 증가한 17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의 소폭 감소와 유가 하락에 따른 복합판매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0억원 감소한 13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227억원 감소한 1조 4308억원을 시현한 가운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10월 SK온으로 독립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고단가 재고소진, 헝가리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 감소 등 전 분기 대비 기저 효과와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2분기 대비 4841억원 개선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3분기 AMPC 수혜 금액은 전 분기 대비 510억원 줄어든 608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 판매 물량이 감소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돼 영업손실 740억원을 기록했다. 김진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시너지 창출 가속화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4 13:19:40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