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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살기 위한 고육지책…"고려아연은 영풍이 가진 가장 큰 자산입니다"

영풍은 MBK 파트너스에 1대 주주 자리를 양보하면서까지 공개매수에 나선 이유를 '고려아연을 살리고 영풍이 살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설명했다. 영풍은 최윤범 회장의 경영이 영풍의 자산인 고려아연을 망가트리고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다는 입장이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27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대한 입장과 인수 후 계획을 밝혔다. 강성두 영풍 사장은 "지난 4월15일 고려아연의 황산 취급 대행 계약 갱신 거절 통보가 결정적 계기"라고 공개매수 배경을 설명했다. 영풍 측은 2024년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영풍이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를 반대하자 '영풍 죽이기'가 시작됐다며, 직접 대규모 차입을 통해 공개매수 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했으나 그룹 전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어 MBK와 손잡았다고 전했다. 강사장은 "집안끼리 나눠서 경영할 규모를 넘어섰고, 글로벌한 경영 감각 ·경영 능력·경영 비전을 가진 전문 경영인 체제가 맞다"면서 "MBK가 그럴 만한 경험과 인력풀을 갖췄고, 영풍의 현재 경영진이 고려아연을 앞으로 키워나갈 만한 역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풍은 MBK의 경영권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공개매수 성공 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주총을 통해 영풍과 MBK 측 이사로 채워나갈 방침이다. 강사장은 "점령군처럼 뭘 하려고 하면 화학적 결합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보통 인수를 당하거나 인수합병을 하면 그 회사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경영을 맡으면 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앞으로 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풍은 최윤범 회장의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및 자사주 맞교환 등을 문제 삼고 있는 만큼, 해당 내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영풍 측은 이와 관련해 고려아연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해, 오는 10월2일 열람할 계획이다. 원아시아 파트너스 투자, 이그니호 홀딩스 투자 경위등을 검토하기 위함이다. 영풍은 공개매수 가격 추가 인상에 대해선 '계획 없음'이라는 입장이다. 최회장 측에서 대항공개매수를 적극 준비하고 있지만, 이미 고평가된 주식을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백기사로 나설 곳이 없다고 보고 있다. 강사장은 "(고려아연 주식)오버밸류 돼 있는 게 맞지만, 이 오버밸류된 가치로 인수하겠단 뜻은 경영권을 가져와 미래 이정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단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투입된 비용의 보전은 7~8년 길게는 10년 뒤 100~120만원 가치로 만들고, 경영권 프리미엄 붙이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MBK가 중국에 회사를 판매할 것이란 우려에 대해 강사장은 "자꾸 못 믿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종의 공격성 발언이 아닌가 싶다"면서 "적어도 저와 김광일 부회장이 회사에 존재하는 한 고려아연 중국에 안 판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27 15:06:1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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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EA와 함께 ‘EA 스포츠 FC 25’ 국내 정식 출시

게임피아가 미국 게임 개발사 이에이(EA, Electronic Arts)와 함께 '이에이 스포츠 에프씨 25(이하, EA 스포츠 FC 25)'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제품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패키지 제품은 한국어 음성 해설과 자막을 동시에 지원하며, 공식 한국어 중계진으로 배성재 캐스터와 임형철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EA 스포츠 FC 25'는 700개 이상의 팀과 1만9000명 이상의 선수, 120개 이상의 스타디움, 30개 이상의 리그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게임이다. 게임피아에 따르면 본 게임에는 실제 경기장에서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하이퍼모션브이 기술이 적용됐다. 또 경기 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선수별 게임플레이를 재현하는 옵타 데이터와 사실적인 그래픽 묘사가 가능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기술도 사용됐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5:5 대전인 러쉬 모드도 지원한다. 풋볼 얼티메이트 팀, 클럽, 킥오프 모드에 새롭게 도입됐다. 에프씨 아이큐(이하, FC IQ) 기술도 적용됐다. FC IQ는 전 세계 주요 축구팀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모델로, 게임 이용자는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전략적 컨트롤과 사실적인 팀의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게임피아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현실에서 일어난 경기 결과나 팀 순위가 게임에 반영돼 그 시점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라이브 스타팅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는 실제 축구 시즌의 특정 시점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라이브 스타팅 시스템은 감독과 선수 커리어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7 15:03:4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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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올해 디폴트옵션 TDF 잔고 227% 증가"

한화자산운용은 올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편입된 '한화 LIFEPLUS 타겟데이트펀드(TDF)'의 잔고가 연초 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한화자산운용의 올해 디폴트옵션 TDF 잔고는 연초 대비 227% 늘어나며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통계는 적립금 기준 디폴트옵션 TDF 설정액 100억원 이상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한화자산운용의 TDF가 다양한 퇴직연금사업자(디폴트옵션 판매사)와 퇴직연금가입자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세계 선두급 하우스인 JP모간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서치 능력과 자산 배분 역량이 뒷받침된 자문을 받아 TDF를 운용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투자 지역 및 자산의 특성에 맞게 액티브·패시브 운용 방식을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운용전략'과, 자산별로 환오픈·환헤지를 다르게 적용하는 '환 전략 차별화'를 통해 3년 이상 장기 성과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덕영 한화자산운용 연금솔루션사업본부장은 "한화 LIFEPLUS TDF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글라이드패스(Glide path)의 자산 배분 경로를 준수하면서, 역사적으로 검증된 자산 배분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56: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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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퇴직연금 잔고 3조원 이상 증가"

삼성증권은 확정급여(DB)형·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연금저축을 합한 총 연금잔고가 올해 3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총 연금잔고는 지난해 말 15조5000억원대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18조7000억원대로 3조원 이상 증가해 올 한해에만 2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권 내 연금잔고 5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연금잔고 증가율이다. 올해 들어 삼성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가입자의 수와 잔고가 전년 동기대비 크게 늘었다. 지난해 1~8월간 삼성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가입자 수와 연금액은 각각 1만여명, 4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2만4000여명, 9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로 연금잔고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란 퇴직연금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이전할 때 기존에 운용 중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 채 옮길 수 있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삼성증권을 비롯해 증권업권의 다양한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이 장점으로 부각돼 은행이나 보험업권의 퇴직연금이 삼성증권 등 증권업권으로 이동하는 연금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금융권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충분한 노후 소득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30년 이상의 먼 미래를 바라보며 장기적으로 관리와 운영이 편안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금융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의 강점으로 꼽히는 운용의 다양성과 전문가 조직, 다이렉트IRP를 통한 가입자의 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삼성증권으로 퇴직연금을 실물이전하는 가입자에게 최선의 서비스와 최적의 운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56: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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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경영세미나 2024'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3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경기경제청은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one stop)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안산시의 사업규모, 사업내용, 개발 콘셉트 등도 소개했다. 특히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Pacifico Energy korea), 에너지엑스(EnergyX)는 'ESG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윌리엄 콥(William Cobb)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가능 세미나 관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적극 추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54: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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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려 3천 명이 참가했다. 이 기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도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 당일 사전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세계적인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국악밴드 '온도'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본격적인 행사로는 리얼월드 앱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색형 보물찾기'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평소 비개방 시설인 충무시설(벙커)에서 전문 배우와 상호작용하는 '던전 보물찾기', 현장 부착물을 통해 획득한 단서로 보물 도둑을 잡는 '보물 도둑을 찾아라!' 등 기존 보물찾기보다 더 몰입감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실감기술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와 팔달산 둘레길 일대에 숨겨진 100여 개의 디지털 보물을 찾을 수 있으며 발견한 보물 개수에 따라 갤럭시 버즈,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는 올해 제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ESG 실천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세 가지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을 위한 The경기패스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부스 운영, 친환경 행사 포스터 게재,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이 있으며 '사회' 부문으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권, 지역상품권, 배달특급 쿠폰 등을 준비했다. 또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거버넌스' 실천을 위해 인근 상인회와 협업해 다회용기 사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탐험가 모자나 의상을 착용한 참여자에게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사회적가치의 자연스러운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제 사전 예약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축제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리얼월드' 앱을 실행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경기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도청 이전으로 위축된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옛 경기도청사에 조성될 사회혁신공간에서도 상시형 보물찾기 콘텐츠를 운영해 도민들이 사회혁신공간을 체험하며 사회적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54: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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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수원시가 카카오와 협력해 행궁동지역 상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수원시와 카카오(주), 카카오임팩트(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상인회, 행궁동상인회, 행궁동청년상인회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단골거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행궁동상인회·행궁동청년상인회 상가 중 사업 참여 희망 매장을 대상으로 '단골거리 사업'을 추진해 카카오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단골거리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을 상인들에게 1대1로 교육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행궁동 상권·상인회·개별점포 홍보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 메시지 발송비용을 지원한다(대표채널 연 300만 원, 개별채널 연 30만 원). 또 '디지털튜터'가 점포를 방문해 카카오톡 채널 운영·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고, 행궁동 상권 대표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늘어나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10월 5일 정오 장안문안내소 앞, 12일 오후 3시 행궁광장에서 '행궁동 상권 대표채널 친구 추가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대표채널(수원행궁동_official) 친구를 추가하면 라이언&춘식이 캐릭터 에코백 등을 증정하고, 행사장 내 카카오 캐릭터 포토월과 대형 등신대를 배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카카오(주)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원중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김명란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조이화 행궁동상인회장, 윤민식 행궁동청년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주)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상반기에 여러 지역에서 단골거리 사업을 추진했는데, 지자체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곳은 상권이 한층 활성화됐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이 성공하려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점포가 사업에 참여하도록 상인회장님들이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골거리 사업으로 행궁동 전체 상권이 들썩들썩하길 바란다"며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27 14:5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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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27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진주성 취타대 공연단과 허준, 의녀, 어린이 어의의녀, 내빈이 함께 하는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모듬북과 장구 연주 그룹 '온터'의 모듬북, 남성 중창단 '굿데이'의 사전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드라마 '허준'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끈 전광렬 배우 산청가 축하 오프닝 멘트를 맡아 관람객을 만난다.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의 개막 선언, 이승화 산청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대형 약탕기를 점화하는 개막 퍼포먼스, 융복합 창작 판타지 공연을 끝으로 50분간의 공식 개막식이 마무리된다. 개막식이 끝난 뒤 130분 동안 펼쳐지는 초청 가수의 개막 축하 공연과 멀티 불꽃쇼는 열기를 더한다. 진욱, 오유진, 손태진, 김완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산청한방약초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 공연을 열며 동의보감촌 주제관 상공에서 개막식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멀티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번 개막식은 MBC 경남 뉴스의 현장 연결과 산청한방약초축제 공식 유튜브 계정인 산청 테레비 생중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주제로 대중들이 한방을 쉽게 경험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제 행사로는 산청혜민서, 내 몸의 보약 체험, 항노화 뷰티관이 있으며 체험 참여 부스존과 키즈 체험존이 재미를 더한다. 또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약초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산청한의학박물관 유물 특별전, 산음요도자기전시, 조형작가 로빈의 조형콘서트, 산청 문인 시화전 등 특별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열리는 힐링 축제이자 체험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까지 갖춘 오감 만족 축제에 많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4:5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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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기관 ‘ESG 총괄 디자이너’ 임명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양정분소 오픈오피스에서 '2024 ESG경영운영위원회'를 열고 기관 'ESG 총괄 디자이너'를 임명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김형균 원장 취임 이후 ESG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대내외 이해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통해 전 직원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부산테크노파크 ESG경영운영위원회는 이런 성과를 잇고 지역 사회 전문 역량을 기관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의 전문성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ESG 총괄 디자이너와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부산테크노파크 ESG 총괄 디자이너는 부산경실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용언 교수가 위촉됐다. ESG 총괄 디자이너는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의 장기적 발전 방향 모색과 관련 정책의 기획·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전문위원, 부산연구원 김도관 선임연구위원,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유선미 팀장,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가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운영위원은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 방향성 및 목표 이행 모니터링, ESG 분야별 관리 감독 및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서형필 정책기획단장, 홍성호 기업지원단장,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 노동조합 김태훈 지부장이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부산테크노파크 ESG 총괄 디자이너를 맡은 조용언 공동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는 기관 자체의 ESG 경영을 구현하는 것과 지역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두 측면에서 역할을 확장해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운영위원들과 함께 분야별 전문적 시각과 시민사회의 다각적 시선으로 부산테크노파크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ESG기금 마련, 지역 기업에 닥칠 글로벌 규제의 명확한 인식, KPI 반영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 기업 지원 방식에 ESG 가치 도입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갈렙앤컴퍼니 김재성 상무이사가 자문으로 참여해 글로벌 및 전국 동향과 ESG 경영 트랜드를 공유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ESG라는 화두는 지역 기업에 비용 부담, 글로벌 규제와 같은 위기 상황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고객과 시장, 가치를 창출할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며 "부산테크노파크가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ESG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4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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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개최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경남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위원회는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우주항공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는 산·학·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 이대성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우주분과, 항공분과, AAM분과로 나뉜다. 국내외 우주항공 분과별 전략 수립 및 분석, 기획, 정보 공유를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국내 우주항공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K-우주항공정책포럼 싱크 탱크 역할을 한다. 이번 전략위원회에서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의 우주항공 생태계에서 대학의 역할, 서울대 김승조 명예교수의 미래 우주산업 제언 등 기조 발표에 이어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이 경남 우주항공정책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후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 ▲전략위원회 분과별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전략위원회 개최가 국가 우주항공 미래 비전 실현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성 기반 우주항공 정책 및 기술 과제발굴과 추진, K-우주항공정책포럼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우주항공청 및 우주항공 수도 경남 위상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경남도를 중심으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정책 발굴을 목표로 창립됐다. 지난해 3월 창립포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했으며 557명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9-27 14:3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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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100 공대 석·박사 출신 해외인재 1000명 유치

정부가 기업들의 석·박사급 해외인재 유치를 본격 지원한다. 입국에서 취업·정주까지 해외인재 유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글로벌 톱100 공대 석·박사 출신의 수석 엔지니어급 이상 해외인재를 대상으로 'K-Tech Pass' 프로그램을 신설해 2030년까지 1000명의 해외인재 유치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를 위한 특별비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입국 후 1년이 지나면 장기체류(5년)와 자유로운 이직이 가능한 거주비자(F-2)로 전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동반 입국 허용범위를 기존 배우자, 자녀에서 부모, 가사도우미까지로 확대한다. 기존 2개월 이상 소요되던 비자 심사시간은 2주로 대폭 단축하고, 제출서류도 간소화해 입국 준비과정 애로를 해소하고, 출입국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대상자 자녀에 대해서는 외국인학교 정원외 입학을 허용하고, 외국인에게 2억원으로 제한돼 있는 전세대출 한도도 내국인 수준인 5억원까지 확대한다. 한국어 교육, 통역, 행정처리 등 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자를 외국인 기술자 근로소득세 감면 대상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인재를 탐색하고 유치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탐색·유치 단계별 전담데스크도 마련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전세계의 논문·특허·뉴스·인재정보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제공하는 AI(인공지능) 기반 'Tech-GP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외 한인 공학기술 전문가(K-TAG) 등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연결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해외인재 유치 과정에서 입국부터 정주까지 비자 발급, 주거·정착, 자녀 교육 등 윌 기업과 해외인재 수요에 맞게 밀착지원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해외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기 어려운 경우, 현지에 있는 인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180개 차세대 전략기술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 올해 100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누적 약 1조9000억원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해외유수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MIT 등 6개 기관과 협력센터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12개로 확대한다. 총자산의 20%로 제한된 일반지주회사 CVC의 해외투자 규제 완화를 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해외기업 인수 등 전략적 투자를 지원하는 전용펀드도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 2025년 글로벌 기술경영(MoT) 전문대학원을 10곳 지정해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2029년까지 약 2000명 양성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성장·발전 전략' 안건도 다뤘다. 회의에 참석한 과학기술인재들은 '과학기술 진로 탐색 기회', '이공계 학생의 현실적 불안을 해소해 줄 정부의 지원 정책', '우수 인재에 대한 확신한 지원과 보상체계' 등을 제언했다. 이에 대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내실화,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장려금 지원 확대, 국가연구소(NL2.0)·글로컬 랩 등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육성을 통해 이공계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첨단산업은 기술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며 선도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므로 우수 인재 확보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이라며 "이공계 학생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기술 인재들이 세계적 연구리더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7 14:34: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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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법을 찾기 위한 창업 인사이트와 힐링 인사이드를 나누는 곳'이라는 주제로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BOUNCE 2024' 언콘퍼런스의 첫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 공유와 창업자들의 멘탈 관리 프로그램을 발제로 해 위캔 고치원 대표, 코라소프트 고선균 대표, 이모셔너그라피 허정윤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BOUNCE 2024' 에서는 ▲언콘퍼런스 ▲밋업 ▲현장 참여 콘텐츠 ▲IR 피칭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BOUNCE 2024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는 부산창경에서 주관하는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B.Startup 얼라이언스 라운지 등 3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또 각 사업은 예비 창업자, 3년 이내 창업 기업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성화, 창업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유통망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박기쁨 PM은 "이번 행사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연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29: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