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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글로벌원자력 ETF', 글로벌주식형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RISE 글로벌원자력 ETF'가 탁월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RISE 글로벌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9%로, 241개 글로벌주식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3개월 성과 역시 15.49%로 가장 뛰어난 모습이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미국의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TMI) 재가동 소식과 더불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한 덕분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3종이다. 그중 지난 2022년 출시한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ETF다. 이 ETF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달러를 웃도는 유동성 확보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28.81%), 세계 최대 우리늄 생산기업 '카메코'(19.48%), 원자력 발전용 부품 및 장비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BWX테크놀로지스'(9.99%) 등이다. 또한 애플, 아마존 등 AI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인프라 투자의 중심에 선 소형원자로(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2.69%) 등에도 투자한다.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원자력은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원전(SMR) 상용화로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련 종목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뉴스케일파워'는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AI 빅테크 기업들이 SMR 기업을 포함한 원자력 에너지 기업과의 구매계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며 "AI 전력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탄소 중립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원자력 발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18: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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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공무원노조, 17개 항목 단체협약 체결

성남시는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성공노)과 17개 항목에 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근무시간 중 성공노 임원 선거, 출범식 등 조합 활동 보장 ▲직군·직렬별 승진 소요 기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시 반영 ▲재직 5년 이상 조합원 특별 휴가 연간 2일에서 5일로 확대, 관외 거주 직원도 매년 독감 예방접종 지원 ▲직무수행 과정에서 폭언, 폭력을 당해 상대방을 고소한 경우 변호사 비용 지원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기행 6대 성공노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단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놓고 지난해 10월 첫 상견례 이후 8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해 총 21개 항목 중 17개 항목을 원안 수용(8개) 또는 수정 수용(9개)하기로 합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정 발전과 직원들의 복리 향상을 위한 일이라면 단체협약에 담지 못한 내용도 소통을 통해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활력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기행 6대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구 사항들을 시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공직자를 시정의 동반자로서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고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노조 중에서 조합원 수가 2745명으로 가장 큰 규모의 단일노조다. 이번 합의를 이끈 제6대 성공노(임원 36명)는 지난 1월 출범했다.

2024-10-29 11:1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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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 운부톤 마을 첫 공적개발원조 지원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방문단이 28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각) 첫 공식 일정으로 운부톤촌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공적개발원조(ODA) 해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운부톤촌은 중국 산동성 조장시 역성구 저각진 안에 있는 마을로, 88만평의 면적에 3,30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면적 대부분이 농경지로 이루어져 밀과 옥수수를 주로 재배하고 있으나, 농민들의 수입이 적고 생활수준이 낮으며 주로 노인과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중국 조장시위에서 요청한 시골마을 지원을 검토하고 새마을회 해외협력사업과 연계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새마을회 회원들과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운부톤촌 사무소를 방문해 페인트칠하기, 나무 심기 등의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운부톤촌을 관리하고 있는 저각진 사무소로 이동해 저각진 마을상회와 양평군새마을회가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더욱 깊은 교류를 약속했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역성구 저각진 노남 어업타운에 들러 역성구의 주안사업인 어업과 관광을 접목시킨 낚시터에서 역성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타이얼좡 습지공원과 석류무역센터 및 석류정품재배 시범원 등을 시찰하며 양평군의 국가정원 및 산림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에서는 역성구 장희빈 당서기를 만나 지난 3월 추진된 양평군 기업인들의 조장시 방문 내용 등을 전하고 중국 수출 애로사항과 우리군 기업제품 수출 판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성은 새마을회 회장은 "조장시의 운부톤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은 단순 건축 지원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존중하고 도우며, 함께 나아가고자 함을 의미한다"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양 도시의 우호적인 관계가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중국 옛말에 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는 낯설고 두 번 만나면 익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된다는 뜻이다. 만날수록 서로 신뢰가 쌓이고 우정이 깊어져 오랜 친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라며, "양평군과 조장시는 좋은 친구이자 어려울 때는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의 관계이고, 공공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에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는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1:1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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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데이’에 에스아이빌리지서 쇼핑하면 최대 50% 페이백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4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오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연중 최대 규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쓱데이'는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가 모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역대급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아르마니, 에르노, 제이린드버그 등 수입 패션 브랜드부터 스튜디오 톰보이, 델라라나 등 국내 패션브랜드,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연작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대상이다. 겨울 외투나 스몰 럭셔리 뷰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자사 브랜드 대상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0%, 50만원 이상 결제 시 40%, 20만원 이상 결제 시 2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주중에는 요일 별 지정된 브랜드에 한해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입점 브랜드에 한해서는 전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5%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정가 149만원 대의 에르노 '와이드 퍼 카라 다운 패딩 재킷'은 주말을 이용해 구매할 경우 최대 50% 페이백율이 적용돼 74만5000원을 e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겨울 옷 쇼핑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최대 혜택의 쓱데이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즌에 맞는 브랜드 선정부터 경품, 적립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10-29 11:16: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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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차세대 기술로 키운 ‘스마트팜 채소재배기’ 도입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출하자 및 출하 품목 확대, 제휴푸드 입점,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지역농업의 특성상 채소류의 연중 공급이 어렵고, 최근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고민하던 중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채소는 최첨단 재배시설에서 자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받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신선 채소는 겨울철 로컬푸드직매장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근함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금까지 많은 변화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식물 재배기의 도입은 소량이지만 연중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10-29 11:15: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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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본부, '노란우산' 새 트렌드 진화 모색

고객권익보호委 열고 마케팅·복지서비스 강화방안 논의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2024년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춘 공제상품으로의 진화를 모색했다. 2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위원회에선 가입자 176만명, 부금 27조원에 이르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의 양적 성장을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마케팅과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위원장인 윤현덕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창원ENG 오창원 대표, 분야별 전문가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위원 9명과 중소벤처기업부 황영호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선 MZ세대 소기업·소상공인의 가입 확대를 위해 인플루언서, 유튜브, 숏츠 등 다양한 홍보전략과 청년 스타트업 지원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노란우산 복지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현장 체감도 제고를 위해 지역별 커뮤니티 대상 교육·워크숍 등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고용확대, 사회공헌 등 ESG 활동에 대한 이자 감면 등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해 노란우산공제가 시대변화를 반영하자는 정책건의도 있었다. 윤현덕 공동위원장은 "노란우산공제의 성공적인 양적 성장에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안전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29 11:1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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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삼오일 기술력 인정받아 농식품부 과학기술대상 수상

KGC인삼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에는 홍삼오일을 활용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술 확보가 주효했다. 앞서 KGC인삼공사는 지난 2022년 홍삼오일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고, 이어 2023년에는 홍삼오일 제조 기술로 농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정관장 홍삼오일 RXGIN CLEAN'이 품절대란을 겪으며 인기를 끌었다는 게 KGC인삼공사 측 설명이다. '정관장 홍삼오일 RXGIN CLEAN'은 KGC인삼공사가 국내 최초 홍삼오일 양산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전립선 건강기능 식품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를 제품에 접목시킨 '알엑스진 피크업', '기다림 침향', '관절닥터 타마본 5Days'를 출시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금번 수상은 홍삼오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건기식 분야 혁신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기존 녹색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친환경 기술적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1:13: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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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뷰티 성수기 맞아 ‘슈퍼 뷰티 위크’ 진행

롯데백화점이 130여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 뷰티 위크'를 진행해 연말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11월은 뷰티 브랜드 홀리데이 콜렉션과 기프트 아이템이 출시되는 등 뷰티 상품군의 하반기 최대 성수기다. 또한 화장품 상품군의 하반기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슈퍼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인기 26개 뷰티 브랜드에 한해서 정가 대비 최대 50%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10% 추가 할인 쿠폰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랑콤 제니피끄세럼',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 '비오템 아쿠아 파워 올인원' 등이 있다. 해당 제품 2개 구매 시 동일 제품 또는 정품 수준 상당의 대용량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입생로랑', '시세이도', '겔랑' 등 뷰티 브랜드에서도 정품 증정 프로모션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연말 한정으로 출시하는 홀리데이 기프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디올'에서는 2024년 홀리데이 콜렉션 '디올 포에서 쿠션 믹스&매치',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시퀸'을 '메이크업포에버'에서는 '울트라 HD 프레스트 파우더'를 포함한 3종의 홀리데이 콜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한정판 홀리데이 기프트 외에도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모든 뷰티 브랜드가 프로모션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5만명 한정으로 지급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한다. 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슈퍼 뷰티 위크는 2023년에 처음 선보인 대형 뷰티 프로모션으로 2022년 대비 구매 고객 수가 20% 이상 늘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홀리데이 한정판, 롯데백화점 단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10-29 11:11: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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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모으기' 투자액 150억원 돌파...코인 추가 등 고도화 지속

업비트는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서비스 출시 3개월도 안 돼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평균 4억원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출시 약 80일만의 성과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 주문을 만들 수 있다. 8월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 약 80일 동안 투자된 금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액뿐만 아니라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코인 모으기'로 적립식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한 이용자 수는 3만명을 넘었다. 주문 설정 건수도 6만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가 희망 코인 응모 기능을 탑재했다. 지난 7일에는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목록에 솔라나를 추가했다. 이로써 '코인 모으기'로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까지 모두 4종이 됐다. 네가지 가상자산 중에는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74% 정도인 약 114억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하고 계획적인 가상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한 개 주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원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 믿는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코인 모으기'를 적극 활용 중"이라며 "보다 다채로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목소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0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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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美 실전투자대회 워밍업 세션, 100% 이상 수익률 9명"

iM증권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워밍업 세션에서 총 9명의 참가자가 100% 이상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iM증권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실전투자대회의 워밍업 세션을 진행했다. 전체 참가자들 평균 수익률은 7.64% 였으며, 참가자 중 9명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 상위 종목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3X 베어(SOXS) ETF, 아마존닷컴, 아이온큐 등으로 나타났다. iM증권은 수익률 3% 이상의 이벤트 요건을 충족하는 169명(1인당 약 12만원)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균등 배분하고, 1인을 추첨하여 뉴욕 왕복 항공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iM증권의 실전투자대회는 12월 6일까지 특색 있는 3개의 세션(2주 단위)이 추가 진행되며, 대회 현황은 iM증권 홈페이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을 통해 중계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트레이닝 세션은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20대·30대·40대 이상 세대별 리그로 구분해 회전율 300%, 자산 100만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각 리그별 수익률 1등에게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트레이닝 세션 종료 후에는 트레이닝 세션의 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는 랭크 세션이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전투자대회는 11월 30일까지 iM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02: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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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독일 오피스 전시회 오가텍 참가…유럽 공략

혁신적·친환경 소재 스마트 오피스 가구 선보여 민 대표 "우수 기술, 디자인 경쟁력 알리는 계기" 코아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오피스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24'에 처음으로 참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29일 코아스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오가텍에는 43개국, 741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코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자인 단계에서 AI 솔루션을 적용한 제품들을 내놓았다. IoT 기술을 접목한 '힐로 시리즈' 전동 데스크, AI 기반 자세 교정 'Talk 시리즈' 의자, 스마트 LED 조명에 친환경적인 '오아시스 시리즈' 테이블, 방음 시스템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P.O.D. 시리즈', 스마트 홈오피스를 완성시키는 '비스킷 시리즈' 소파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 데스크는 업무 효율 향상과 사용자 건강 증진을 고려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세 교정 의자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해 나쁜 자세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아스의 스페인 협력업체인 그레스파니아(Grespania)의 미셀 이사는 "코아스가 EU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제품 구성이 짜임새 있고 친환경 소재를 사무가구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스는 또 세계적인 실험가구 업체인 독일 발드너(WALDNER)와 미팅을 통해 과거에 한국 대기업 바이오 실험실 가구를 공동으로 공급했던 경험을 다시 살려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코아스 민경중 대표는 "이번 오가텍 참가를 통해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 친환경 재생 소재를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29 11:0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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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년도약멤버십' 3년 연속 우수 선정

하나금융그룹은 '청년도약멤버십 컨퍼런스'에서 우수 청년고용 ESG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활동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약멤버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우수한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 친화적 ESG 활동을 확산하려는 민관협업 프로젝트이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 소셜벤처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상생기업 분야에서 우수활동 기업으로 선정돼 현판을 수여받았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지역의 거점 대학과 연계해 창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은 2022년도에 5개 권역 10개 대학교와 시작해 2023년부터는 전국 30개 대학교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355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실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중 221팀이 창업에 성공해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 한편, 하나금융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는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자립 준비 청년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세대들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9 10:58: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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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에 '연금공단' 참전?…금융권 '반발'

국민연금공단의 퇴직연금 시장 참여를 허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은 현행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제도 도입 시 대규모 고객 이탈이 불가피한 만큼 기존 퇴직연금 운용기관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퇴직연금 시장에 국민연금공단을 운용기관으로 참여시키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지를 늘려 운용기관 사이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은 평균 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시장 규모는 지난 2분기 말 기준 394조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오는 2050년에는 1200조원까지 성장해 국민연금 적립금 규모를 앞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수익률은 물가상승률보다 낮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퇴직연금의 평균 수익률은 연 2.35%(5년 평균)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 평균인 2.74%에도 미치지 못한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기금의 평균 수익률은 연 6.86% 수준이었다. 저출생·고령화로 국민연금의 보장성이 악화하면서 퇴직연금이 주요한 노후 소득원으로 자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정치권에서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퇴직연금 운용기관이 전체 가입자의 적립금을 하나의 기금 형태로 투자하는 운용 방식이다. 가입자가 직접 투자처를 선택하는 현행 퇴직연금 제도와는 달리, 투자 지식이 모자란 가입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고, 이달 들어서는 여당 내 연금특위와 대통령실에서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8월에도 김정애 민주당 의원이 일부 사업장에 국민연금공단을 기금형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시키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는 만큼, 여·야 간 공감대에 따라 기금형 퇴직연금의 도입 가능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권에서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금융권의 예대마진 축소 경향에 각 운용기관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연금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큰 손'인 공공기관의 시장 참여는 민간 운용사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달 말 퇴직연금 운용기관 간 상품 이동을 허용하는 '퇴직연금 갈아타기' 제도 도입을 앞두고 각 운용기관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었던 만큼 금융권의 반발은 더 거세다.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이달 초 정부에 연금공단의 퇴직연금 사업자 참여를 반대하는 공동 의견서를 제출했고, 향후 입법·정책 추진 상황에 따른 공동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민간의 기금 운용기관 참여를 허용해 기금 간 경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보험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공공·민간에서 운영하는 퇴직연금에 복수 가입할 수 있는) 호주의 사례처럼 기금 간 경쟁이 활발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해야 한다"라며 "특히 영리법인(금융업권) 사업자도 기금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9 10:56:3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