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거창군,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팀 모집

거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하는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여할 15팀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5박 이상 29박 이내로 팀당 하루 5만원 이내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 이하의 지역 문화·예술·역사·축제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1회에 한해 거창관광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할 경우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거창을 여행하는 동안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에게 10월에서 11월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로 아스타 국화가 만발한 거창별바람언덕, 단풍으로 물든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관광지, 가을꽃이 가득한 거창창포원, 황화 코스모스가 일렁이는 가조온천꽃단지,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차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거창을 여행하기 최적의 계절인 가을에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0 14:47: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기업유치위원회와 기업 유치에 최선 다할 것”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19일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추진 성과 공유와 기업 유치 방안 논의를 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의근 기업유치위원장 등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기업유치 주요 성과로 ▲1~8호 투자유치협약 체결 기업 ▲기업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항 ▲찾아가는 기업유치 홍보단 등이 공유됐다. 또 관내 기업유치 대상지와 주요 개발지구 추진 상황을 알렸고, 위원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에 힘쓰고 있고,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와 같은 금융 지원도 마련했다"며 "기업유치위원회와 손발을 맞추며,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2023년 3월 22일 출범했다. 수원시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의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수원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추천하며 행정 실무담당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2024-09-20 14:46: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신규 투자 사업 이해관계자 청렴 교육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신규 투자 사업의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투자 사업 업무 이해관계자의 부당 이익 취득과 직무상 비밀의 사적 이용 등을 예방하고, 꾸준한 청렴·윤리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사에서 신규 투자 사업 기본 구상과 사업성 분석 등의 과업을 받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설명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청렴·윤리 관계 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청렴캠페인 참석자 모두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해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 없이 공정한 직무 수행할 것 ▲직무 관련자를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것 ▲청렴한 직무 수행이 곤란한 경우에는 회피 등의 조치로 이해충돌을 방지할 것 등을 선언하는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렴·윤리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직 사회의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4:45: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4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전국 22개소 가운데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 절감, 견실 시공,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진행설계 과정에서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합천군 삼가면 금리, 일부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지 1개소를 설치해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삼가면 도심지 일대를 보호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은 큰 의미를 지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우수 사례 선정으로 합천군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에서서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6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422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예산을 달성했다.

2024-09-20 14:43: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2024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총 9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2024 청년아트페어 'UNDER 39''를 개최한다. 부산시의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청년 아트페어 'UNDER 39'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39세 이하 시각 분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페어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아트페어는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가운데 공모로 선발된30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가한다. 현장 전시 및 판매와 더불어 플리옥션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가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손쉬운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 시민들의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작가의 작품 관련 상품을 구매할 작가 굿즈와 작품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UNDER 100000' 존이 운영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청년 아트페어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원동력이 돼 미래의 예술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젊은 작가들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20 14:42: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숲길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인증샷 이벤트 실시

거제시는 오는 10월 7일까지 숲길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 산행철을 맞아 산불, 산악사고 시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숲길 도로명주소로 신고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숲길 도로명이 표기된 기초번호판과 손하트 촬영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 인증샷 공유 ▲인증샷을 공유한 SNS 주소를 참여폼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 대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위치정보가 취약한 숲길에 대해 산불, 산악사고 시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숲길에 이름을 붙이고 전망대, 정자, 간이화장실, 운동기구, 의자 등 숲길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섬앤섬길, 남파랑길 등 숲길 구간에 대해 계룡산숲길, 맹종죽순숲길, 역사문화숲길, 칠천량숲길, 수야방숲길, 공곶이숲길 등 10개 구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으며 계속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물이 없는 숲길 등 산책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정확·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긴급신고 시 언제 어디서든 도로명주소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0 14:42: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2024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 진행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 진로취업지원실은 오는 24~27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거점형 특화사업으로 학내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년들이 기업의 채용 동향을 파악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 해마다 진로·취업 특별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진로·취업 특별주간 행사는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LINC 3.0 사업단, 함안군이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 다른 대학교 학생, 지역 청년, 고등학생 등이다.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우수 기업·기관에 근무하는 경상국립대 동문의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설명회·상담회, 군인, 해외 취업, 함안군 소재 채용 기업 설명회·상담회, 진로·취업 특강 등 모두 4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및 진로·취업 상담 부스와 인생 네 컷,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등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 관계자는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진로 설정과 탐색 방법을 지원하고 진주를 비롯한 경남도 내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예정"이라며 "올해는 전면 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학년도에는 4870여 명의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은 경상국립대 취업역량관리시스템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0 14:41: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진행

경남도는 일선 학교 개학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시설, 위생,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 주관으로 상반기에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합동점검에는 경남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등 12개 기관이 점검반을 구성해 종합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신고를 받고 학교급식 입찰 계약 플랫폼인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364개 업체 중 9월 현재 학교와 식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부식과 육류를 납품하는 업체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기준,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적합 여부 ▲학교급식법에 따른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위생·안전기준 등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법에 따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련법에 따른 영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이다. 특히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가 다수를 차지하는 창원, 진주, 김해, 양산은 중점 점검 지역이며 다른 시군 외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도 불시 점검을 받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기관별로 행정 조치할 계획으로 불공정한 방법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위장 운영업체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 제한 등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입찰 참여에 배제하도록 할 예정이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소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돼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진행한 학교급식 공급업체 합동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1건, 식품위생법 2건, 이용약관 위반 11건으로 총 14건을 적발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시정 명령, 이용정지 등 행정 처분 조치한 바 있다.

2024-09-20 14:41: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녕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6일에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빛의 나라 비화, 세계유산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창녕의 고대사에 대한 조명과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가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비화가야 순장소녀 송현이를 주제로 한 '송현傳' 특별전이 개최된다. 송현이는 송현동 15호분에서 확인된 16세의 순장소녀로, 국내 최초로 가야 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 인물이다. 28일 오전에는 고분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미션과 함께 가야 고분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방송 및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역사 강연을 통해 가야의 역사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28일 오후 6시부터는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세레머니와 함께 '미스터 트롯2' 출신 가수 최수호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고분군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는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창녕이 유네스코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꾸준히 보존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4:40: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김보라 시장, 추석연휴 럼피스킨 방역현장 점검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석연휴에도 방역을 위해 쉬지않고 근무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지난 16일 안성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12일 국내 첫 럼피스킨의 발생 이후 럼피스킨 질병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본부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추가 발생이 없어서 지난 9월 12일 안성시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의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김보라 시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명절을 맞이하여 타지에서 가족들이 방문함에 따라 차량 소독에 특히 유념하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방역 사항이 심각함에 따라 추가적인 질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방역차량 20대, 보건소 차량 13대를 운영하는 등 농장 주변 소독 및 매개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9-20 14:39: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김남주 추모 30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故김남주 시인의 추모 30주기를 맞아 한국과 몽골, 베트남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8일 오후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김남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관통하는 소재인'문학과 자유: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를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가, 평론가, 연구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학술 행사를 꾸릴 예정이다. 심포지엄 전 과정은 땅끝순례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학술 심포지엄은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시대의 지성이자 품격, 국립한국문학관 초대관장을 역임한 염무웅 평론가의'오늘 다시 호출된 김남주'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남주의 삶과 시(김형수) ▲타자의 공백으로 이행하기·오월시의 현재성에 대한 소고(김영삼) ▲문학적 항거: 시대적 억압과 싸운 몽골 시인들(남바프레브) 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개혁 시기 베트남 문학에서 나타난 자유에 대한 열망(쩐티 마이난) ▲맹세의 언어(박수연) ▲김남주의 프란츠 파농 번역과 그의 초기 시 세계(방민호)를 다룬다. 올해의 심포지엄은 해남 출신 대표 시인이자 한국 시문학의 중대한 문화자산인 김남주 시인의 추모 30주기를 맞아 세계인의 보편적인 가치인'자유정신'에 대해 김남주 시를 국제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연구발표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문화예술과 고산문학 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남주 시인의 치열했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0 14:39:4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공로상' 수상

안양시가 지난 17일 오전 9시(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제30회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명예의 전당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자체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전시·학술대회이다. 올해는 지난 16일부터~20일까지(현지시간)까지 100여 개국 2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개최 됐다. 한국은 안양시, 수원시, 강릉시 등 지자체와 LG유플러스 등 기업이 참가했다. 안양시가 수상한 지자체 부문 공로상은 미래 디지털 교통혁신 사업을 선도하고 지능형교통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7월 세계적인 권위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지자체 부문 공로상 공모에 도전해 3개 대륙(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 이사진의 투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심사에서 안양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첨단화하고 활성화한 선도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3년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날씨,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버스정류장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과 교통정보센터를 처음 구축했다. 이어 2008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 및 확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발전시켜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교통 혼잡도를 인식해 조절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 위급상황 발생 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시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올해 지난 4월부터는 일반도로의 다양한 변수인 불법주정차량, 끼어들기, 역주행 등에도 안전하게 대응하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양시는 교통 문제에서 시작한 지능형교통체계를 침수, 폭설 등 자연재난·재해, 방범 등 도시관리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지난 7월 시장 집무실과 재난상황실에 구축을 마친 위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지난 8월 군·경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 등이 지능형교통체계의 영상감시시스템(CCTV)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두바이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는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직원 등 총 3명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행사에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갖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계총회 참가와 명예의 전당 수상은 안양시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 및 기업과 교류하며 스마트도시 안양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3년 11월 대한민국 지능형교통체계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교통환경 변화를 선도한 혁신 도시로 한국ITS학회가 최초로 선정한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을 수상했다.

2024-09-20 14:39: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홍보관 운영

사천시가 전국적으로 우수한 일자리 정책과 우수 사례를 알린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지역 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경제 혁신 박람회는 정부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혁신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2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전시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전국 지자체에 핵심 정책과 우수 사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사천의 대표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또아와 친구들'을 활용해 사천시 일자리 정책, 관내 관광지 등을 홍보한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며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대표 축제인 '2024 사천에어쇼' 홍보도 병행한다. 2024 사천에어쇼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 사천종합운동장,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동 주최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4 사천에어쇼 홍보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우수 정책 및 주요 혁신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앞으로 사천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행을 모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09-20 14:38:5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가 국내 최초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수소 선진도시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 주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이어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까지 동시 선정된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실현의 하나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기반을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해 나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7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295억원을 4년간 투입, 북구 및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에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확대사업으로 추진된다. 북구 일원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미래 수소이동수단 확장형으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은 산업 현장 수요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수소공급을 위한 수소배관망을 구축한다. 효문사거리~경수소충전소 6.7㎞과 현대자동차 5공장 정문 ~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 5.2㎞ 등 총 11.9㎞에 수소배관망을 구축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소충전소에 수소 직공급도 추진한다. 수소트램 2호선, 경 수소충전소, 경동수소충전소 등 3곳의 수소충전소에 파이프 라인으로 수소를 공급해,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대용량 수소충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수소트랙터의 혁신적 기술실증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국내 최초로 운행 가능한 수소트랙터를 개발해 규제 유예 등을 통한 울산~서울/인천 지역 간 장거리 화물 물류 노선에 3대를 운용 실증한다. 특히 핵심 김술을 국내형으로 개발해 수입차 위주의 디젤기반 대형 화물차를 국산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 물류 부문에서도 국내 친환경차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통합 안전·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안전한 수소 기반 관리를 위해 율동지구 수소 통합안전관리센터에 '수소생산-이송-활용' 안전성을 확인할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도시 내 수소 활용 현황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나간다. 울산시는 내년 10월까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관한 종합계획 및 세부시설 계획 등의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수소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이상을 선포해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에너지비용 절감 등 경제 활성화는 물론 탄소 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국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올해 6월 성공적으로 마쳤다.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 된 수소 배관(188㎞)을 태화강역을 거쳐 북구 양정동 율동열병합발전소(10.5㎞)까지 연결했다. 율동열병합발전소에서 수소로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하고 열은 율동지구 공동주택 437세대에 온수 및 난방을 공급해 '세계 최초 탄소 중립형 수소 아파트'를 구현했다. 또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소버스 및 수소트램 충전소에도 수소배관을 연결해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2024-09-20 14:38:0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안성시는 20일 양성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30일 고삼농협에 이어 두 번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성농협이 주관한 이 행사는 의료시설이 취약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한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AIOBIO, 더스토리안경원이 참여해 혈압체크 등 기본적인 검사와 전문 의료진의 척추·관절 등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무료로 시행하고 구강검진 및 전문 안경사의 정밀 검안을 통한 돋보기 제공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양성농협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도왔으며,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힘썼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는 양성면 조합원과 지역주민 약 200명이 참여했다. 안성시의 2024년 마지막 농촌왕진버스 운영은 10월 중순 일죽농협으로 예정되어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촌왕진버스 행사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언제나 시민들이 복지지원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하여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4:37: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