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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26주 연속↑...매수심리 다시 주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6주 연속 올랐다. 반면 지난주 다시 반등세를 보인 매매수급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27일 17주 만에 상승 전환한 이후 26주 연속 올랐다.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성동구(0.41%→0.15%)가 성수·응봉동, 광진구(0.34%→0.22%)는 광장·자양동 중소규모 단지, 마포구(0.29%→0.21%)는 공덕·용강동 준신축, 용산구(0.34%→0.22%)는 이촌동·한강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 송파구(0.35%→0.28%)는 문정·잠실동 주요단지, 서초구(0.44%→0.32%)가 반포·잠원동, 강남구(0.31%→0.22%)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영등포구(0.25%→0.19%)는 대림·양평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는 이달 전용면적 25㎡가 10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9억7000만원) 대비 9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20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만에 2억5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하락했다. 9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2.6으로 전주(103.5)보다 0.9포인트 내렸다. 지난주 소폭 상승했으나 다시 하락한 수치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물은 증가하였으나 거래량은 감소세를 나타낸다"며 "단기급등 단지를 중심으로 한 매수 관망심리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0 14:07:5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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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추석 선물 인기 청정마켓 주문량 63% 증가

전남 완도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한 '수산물 특별 기획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특히 전복 판매량이 급증했다.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열린 '2024 풍요로운 추석 기획전'을 통해 활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다양한 수산물이 판매됐으며 특히 전복은 1,341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복 주문 건수는 63.7%, 판매 금액도 26.2% 증가했다. 우체국 소포를 이용한 발송 건수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7% 증가한 24만 9천 건에 달했으며, 이 중 전복 발송 건수는 20만 4천 건으로 전체 발송의 8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7% 증가한 수치다. 전복 주산지인 노화, 보길 지역의 전복 택배 발송 건수도 4.46% 증가했다. 또한 제철장터, 옥션, 부산동백전(어플)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약 1,300톤의 전복이 판매됐다. 전복 판매량 증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부담으로 인한 '짠물 소비'가 두드러지면서 3만 원에서 5만 원 미만 가격대의 전복 세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맞이 기획전은 주문량 증가로 쿠폰 제공 예산이 소진되면서 완도 수산물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어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0 13:4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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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기술 워크숍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의 현안 공유와 디지털 트윈의 기술적 과제들을 논의하는 컨소시엄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Digital) 세계에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쌍둥이(Twin)를 제작해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정책적인 의사 결정을 돕고자 하는 기술이다. 부산시는 디지털 트윈을 디지털 심화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하고, 각종 재난 대응과 국민 생활 편의 등을 위해 부산의 지리적 중심인 부산진구를 대상으로 해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집약·연계해 시범구역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11일 이틀간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컨소시엄 주관 기관인 부산시 외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 동아대학교산학협력단 ▲ 에이에스티홀딩스 ▲ 올포랜드 ▲ 이든티앤에스 ▲ 가이아쓰리디 및 농어촌형 컨소시엄의 주관 기관인 경상북도, 참여 기관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도 참석해 생활 밀착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기술적 접근법과 해외 수출을 위한 국제표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 관련 기업들의 구축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 등 1박 2일간 생생한 정보 교류를 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시 도시공간계획국 고길종 토지정보과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부산시의 고령화, 도시 인프라 노후화 및 노약자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대응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부산형 K-디지털 트윈 모델을 국가대표 디지털 트윈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공모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에 선정됐으며 우수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집약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로 구현된 시범구역 레퍼런스를 도출해 수출 모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20 13:3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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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 리포트 발간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을 주제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올 11월에 진행될 미국 대선이 가상자산 규제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가상자산이 선거자금에 큰손으로 떠오르며, 가상자산 업계에 친화적인 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바라봤다. 리포트는 미국 시장 조사 업체 '모닝컨설트' 자료를 인용하며 2023년 기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인의 비율은 22%로 무시할 수 없는 유권자층이라고 해석했다. 이로 인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각 대선 후보들이 친가상자산 관련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늘어난 후원금이다. 미국 비영리 연구단체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올해 미국 연방선거 기업 후원금 중 크립토 기업의 후원금은 1억1900만 달러(43%)를 차지하며, 2022년 46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대선은 역대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한 선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선거자금은 2010년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팩(PAC)을 통해 무제한 후원이 가능해졌다. 현재 미국 대선 후원기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낸 기업은 코인베이스와 리플로 나타났다. 이들이 후원한 페어쉐이크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블록체인 분야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다. 페어쉐이크는 올해 미국 대선에서 가장 부유한 슈퍼팩으로 올라섰다. 리포트는 페어쉐이크를 통해 향후 가상자산 업계에 친화적인 정책 수립 및 입법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리포트에는 각 후보 별 가상자산 관련 공약과 입장이 상세히 담겼다.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 방향성은 일관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계승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가상자산은 규제 체계 속에서 완만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바라봤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다소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을 다룬 리포트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20 13:3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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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열 번째를 맞은 나주시 잡(JOB)페스티벌이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함께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일원에서 '제10회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잡페스티벌은 한국전력 그룹사를 포함, 에너지 분야 산·학·연 기관과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에너지밸리 중심지로 도약한 나주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일자리 행사다. 참여기업 현장 면접, 1:1취업컨설팅, 채용설명회, 일자리 매칭 등을 진행하며 인력이 필요한 기업, 취업을 목표로 역량을 다져온 구직자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연계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 현장 참여하는 주요 기업은 (주)남원터보원, ㈜더조은에너지, ㈜동남, ㈜디투엔지니어링, (주)에스앤에스, ㈜위테크, ㈜한빛전기, 가람전기㈜, 동우전기㈜, 쌍용전기㈜, 이화산업전력㈜, ㈜스위코진광, 중앙산업㈜, 로웰에스엠, 가보팜스, 해미로, 플랜티팜, 하이옥스, ㈜인터테크, 유성계전, 대진이엔피, 남경에스텍, 지엠케이 등으로 온라인 참여기업 45곳을 포함해 70여 업체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현장, 사무, 기술, 설계, 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온·오프라인 면접을 통해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LINC3.0사업단, 나주·광주고용센터 등 일자리 관계 기관에서도 다양한 연령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 구직정보 등을 알차게 제공한다.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직자와 방문객을 반기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행사장 일원에선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직업적성 컨설팅(MBTI) 등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제10회 나주시 잡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 발굴 기회와 더불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첫 개최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과 연계해 한국에너지공대와 나주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0 13:3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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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호교류방문단, 中 셴양시와 교육 분야 협약 체결

함양군은 지난 19일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우호교류방문단이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함양시를 방문해 교육 분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진윤 행정국장, 박중경 체육청소년과장 등 8명의 방문단이 참석했고, 함양시 측은 렁징승 시장, 정수위 시교육국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함양군과 중국 함양시는 한국 한자음으로 함양시(咸陽市)라는 동일한 지명을 사용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5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9년 간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며 대면 교류가 불가능했던 2020년 코로나 시국에는 함양군에 마스크를 4800개 전달하는 등 우애를 쌓아왔다. 중국 함양시는 진나라의 수도로써 중국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특히 진시황릉, 건릉, 청위루 등 고대 중국의 역사적 유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지난 2023년 함양시에서 함양군을 방문하며 교류가 재개돼 경제 및 문화 부문 협력 방안이 논의돼 오던 중 올해 상호 학생 우호교류단 운영에 대한 의향이 타진되면서 이번에 교육 분야 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양 국가 간 학생 상호 교류가 추진될 예정으로, 양 국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 함양으로 함양군의 국제적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지명을 사용하는 동질감이 더 깊은 유대로 이어가는 동력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 교육 분야는 물론 사회, 경제 분야 등 협력을 전반적으로 확대해 상생 발전할 길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우호교류방문단은 교육 분야 협약 이후 서안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실크로드 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2024-09-20 13:3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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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최우수’ 선정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의 '2024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시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광주소방은 봄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2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화재취약시설 안전확보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건설현장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시원·주거용 비닐하우스·물류창고 등 화재안전조사로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 표지판(LED 패널) 설치로 현장 소방대원과 관계인의 활용을 높이고 소방시설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민·관 협업을 통한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요양원에 화재대피함 세트와 휴대용 산소마스크 보급으로 피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등 일상 속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주지역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199건이었으나 올해는 21.11% 감소한 157건으로 집계됐고, 재산피해는 전년도 19억3600만원에서 13억8100만원으로 28.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으로 전 직원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3:3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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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렴도 UP!” 2024년 청렴콘서트 성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청렴도 상승을 위한 '2024 함평군 청렴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20일 "2024년 함평군 청렴콘서트가 전날 오후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을 유쾌하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 ▲매직 마임쇼를 활용한 청렴이야기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 빙고 게임 ▲아카펠라 공연 등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익 군수는 '조직 내 세대차이',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악성민원 대응' 등을 키워드로 청렴콘서트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QR코드를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에 대해 이 군수가 즉석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렴콘서트를 통해 즐거운 청렴 학습과 조직 간 화합, 세대 격차 해소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인 청렴문화가 강화되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함평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4-09-20 13:3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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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 개최

용인특례시는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책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릴레이 작가강연회, 가을 시(詩) 북콘서트, 도서관 서비스 체험부스, 제적도서 북세일, 북크닉, 북텐트 등 혼자는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릴레이 작가강연회…성인·청소년·어린이 대상 이번 축제 대표 행사인 '릴레이 작가강연회'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 ▲ 오전 10시 이소영 작가의 '식물에 관한 오해'를 시작으로 ▲ 오후 12시 김규범 작가의 '텍스트 힙(TEXT HIP)? 진짜 읽어볼까?' ▲ 오후 2시 곽영미 작가의 '노래하는 그림책 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강연회는 부스 내에서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소강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강연에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 2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0명까지 사전 접수하며, 10명씩은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받는다. ■ 공연 행사 풍성…어린이 대상 버블쇼부터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장르 준비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행사도 풍성하다. ▲ 오전 11시 드리밍 매직의 '독서권장 매직&버블쇼' ▲ 오후 1시 아르케컬처(archeculture)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 ▲ 오후 2시 30분 레시피노트와 클라운진이 꾸미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등이 계획됐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비눗방울로 만들어내는 상상력 가득한 '매직&버블쇼'와 국내 1호 벌룬퍼포머 클라운진의 '풍선예술'이 준비됐다. 시와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시인 7명의 작품을 소개하며 클래식을 연주하는 아르케컬처의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20~30대가 좋아하는 레시피노트의 공연도 열린다. ■ 체험부스 설치…40여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서점, 협력기관들이 각각의 특색과 개성을 살려 다채로운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2~3개 도서관이 서비스 중심으로 연합해 체험 부스를 제공한다. 11개 부스로 나눠 올해의 책, 독서 마라톤, 도서관별 특성화 사업, 북스타트, 온가족 그림책 북크닉, 디지털 창작소, 전자자료 체험관 등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만들기‧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은도서관중에서 수지꿈꾸는도서관, 꿈이영그는작은도서관, 상하작은도서관 3곳이 참여해 현재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 중에는 용인시 서점 협동조합과 빈칸놀이터가 참여한다. 특히 빈칸놀이터 부스에선 이세연, 필라멘트요요, 임효경, 김솔림, 임승희 등 독립출판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 미르숲생태연구소와 팝업북코리아는 서로 연합해 거미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 전시·이벤트…제적도서 판매, 북크닉, 부스 스탬프 등 도서관 제적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행사에는 5000권 이상의 책이 준비되며, 시민이 중고 도서나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구입은 현금으로 가능하다. 책과 피크닉을 합한 개념의 '북크닉존'에서는 행사장 곳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북크닉 꾸러미(책, 돗자리, 소품 등)를 대여해준다. 이번 행사에는 북텐트도 새롭게 마련된다. 북크닉 꾸러미와 북텐트는 3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병행한다. 이 외에 부스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릴레이 작가강연, 북크닉 꾸러미 대여, 북텐트 이용 등의 사전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장 질서유지를 돕는 자원봉사자를 1365 자원봉사포털 에서 29일까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 확대, 쉼터 공간 확충, 청년 프로그램 확대 등 지난해 북페스티벌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올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책을 좋아하고 가을날 야외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은 시민 모두 오셔서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13:3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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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옥쌀가루 공급 업무협약식 체결...판로 확대 기대

용인특례시는 19일 지역의 대표 특산품 '용인 백옥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와 '백옥쌀가루 공급'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종복 NH농협 용인시지부장, 이래성 백암농협조합장, 강병원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박수홍 (사)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백옥쌀의 우수성을 대중에 홍보할 수 있는 방안과 백옥쌀의 소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과 백옥쌀로 만든 빵과 과자를 시식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민들이 정성 들여 재배한 용인의 대표 특산품 '백옥쌀'은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용인에 850여개 경로당에 어르신을 위한 식사용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백옥쌀 소비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품질 관리와 판로 개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많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고, 타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오고 있다. 이 곳에서 백옥쌀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협약은 지역 구성원이 상생하고, 백옥쌀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수홍 (사)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장은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과정은 비용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백옥쌀가루로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백옥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 용인특례시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백옥쌀가루가 원활하게 제과업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백옥쌀가루 원재료의 품질 유지와 합리적인 원가 결정을 위해 협력하고, (사)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가공식품 소비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 '제빵용 백옥쌀가루' 상품화를 결정했으며, 쌀 소비 촉진이 농가의 소득 증진과 지역 특산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옥쌀'로 만든 제품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9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정식으로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서 '백옥쌀가루' 제품 생산에 참여한 베이커리 전문점들은 '백옥쌀 품은 빵페스타'에서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2024-09-20 13:3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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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개최

부산항만공사(BPA)가 주최하는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가 오는 24일~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BPEX)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BIPC에서는 격변의 시대 컨테이너 해운, AI 시대의 항만, 글로벌 항만협력, 항만의 탈탄소와 디지털화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컨테이너 해운 시장 분석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베스푸치 마리타임의 CEO 라스 얀센(Larse Jensen)이 첫 번째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운 시장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라스 얀센은 머스크(Maersk)에서 12년간 근무하면서 6년간 최고 애널리스트로 활약했고, 이런 뛰어난 분석 능력은 그가 공동 창립한 시인텔(Sea-Intelligence)을 통해 더 빛을 발했다. 지난 12년간 해운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며 선사, 항만, 화주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도와온 그는'컨테이너 해운 시장 계량 분석의 선구자'라고 불린다. 현재 글로벌 해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겪으며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홍해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대선 결과가 초래할 무역정책의 변화 등 다양한 변수들이 계속해서 해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통적으로 7~9월은 글로벌 물동량이 증가하는 해운 시장의 성수기이지만, 올해는 홍해 사태에 따라 선사들이 희망봉 우회 항로를 선택하면서 선박 부족 현상이 심화했다. 또 상당량의 화물이 인근 환적항에서 처리되며 항만 혼잡이 발생했고, 공급망 혼란을 우려한 화주들이 화물을 조기 선적하면서 상반기부터 수요가 급증했다. 그 결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두 배로 치솟는 등 운임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해운 시장의 호황이 계속될 것이란 판단은 섣부르다. 선사들의 공격적인 선박 발주가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206척의 컨테이너 선박이 운영 중이며 총 선복량은 2970만TEU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게다가 글로벌 선복량의 약 22%가 추가 발주된 상태로, 앞으로 선복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요 측면에서 보면 글로벌 소매 부문의 재고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추가적인 수요 증가의 가능성이 남아있으며 미국발 수요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수요가 감소세로 전환되면 급격히 늘어난 선복량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해운 시장이 언제까지 호황을 이어갈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BPA는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시기에 라스 얀센의 식견과 통찰력은 더 가치가 있다고 보고, 올해 콘퍼런스의 첫 번째 연사로 초청했다. 그는 BIPC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대격변의 시대, 컨테이너 해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학적 리스크, 탈탄소화, 얼라이언스 재편과 같은 다양한 변수를 분석하고,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변동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효과적으로 대비할 실질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BIPC는 매년 글로벌 해운, 항만, 물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준비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 행사를 통해 지식과 전문가의 통찰력을 통해 참여자들이 합리적·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0 13:3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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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남해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남해 감암지구'가 공사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장관 표창과 더불어 인센티브로 2026년 신규 사업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받게 됐다.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 우수 사례를 발굴해 부문별 예산 절감 및 피해 저감 효과 등을 널리 알리고자 시행됐다. 공사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된 감암지구는 해안가 저지대이자 인가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잦은 피해를 보며 해일 위험지역으로 지목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해군은 방파제 신설 및 침수 차단시설을 포함한 종합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했으며, 총사업비 99억 43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침수 차단시설 설치 과정에서 공사 기간을 10개월 단축해 비용 절감 효과를 끌어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감암지구 정비사업의 우수 사례 선정은 앞으로 다른 지역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도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남해군의 모든 군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감암지구와 같은 재해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예방 조치를 강화해 재난에게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9-20 13:3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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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재첩자원 보전 위한 이식 사업 진행

하동군은 섬진강의 재첩자원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규모 재첩 이식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섬진강 하류에서 채취한 어린 재첩을 상류 지역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이식 사업에는 내수면 어업계와 어업인단체 등에서 150여 명의 재첩 채취 어업인이 참여했다. 채취된 각장 1.2㎝ 내외 크기의 어린 재첩 약 42톤이 섬진강 상류의 하동읍 두곡리와 화심리 일원에 이식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섬진강 내 재첩 자원량 감소에 따른 내수면 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으며 무엇보다 상류 지역으로의 이식을 통해 재첩서식지를 확대하고 내년도 재첩 생산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식된 재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내수면 어업계 및 손틀어업인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식 수면의 경계 표시와 안내 깃발 설치, 재첩 채취 금지 등 수면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식한 재첩이 정착하고 서식량이 증가할 때까지 재첩 채취 행위를 자제하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이번 이식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식된 재첩의 생존율과 번식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 어업인들과 재첩자원 보존을 위한 의견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0 13: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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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희망음악회 개최

산청군은 오는 10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지역 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 선정작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빛아트·산청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시각 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의 오감을 초월한 감동의 선율과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 김동규, 강혜정, 김재빈, 한아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각 장애인 예술가들이 창조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결속을 연주하는 무대로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체 관람이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예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가격은 1만원이며 산청군민은 80% 할인된 2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인터파크나 산청군 문화예술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빛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의 풍부함을 담은 실력파 오케스트라 창단 20년이 넘은 장애 예술계 예술단체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예술단체로는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정식 공연을 진행했으며,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기적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4-09-20 13:3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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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30 농벤저스의 '젊은 견해' 수렴해 경직 문화 갈아엎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장관-20·30대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내걸고 유연근무제를 확대했다. 또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 바꾸기에 한창이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청년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농식품 혁신 어벤저스'(농벤저스)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이번 소통간담회는 업무공간을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6기 농벤저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청년세대(MZ세대) 희망자가 중심이다. 또 함께 활동하고 싶은 선배 공무원을 직접 멘토로 초청해 총 38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3개 분야(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별 혁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관과의 대화시간에는 농식품부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을 비롯해, 세대 간 소통 등에 대해 농벤저스의 평소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한 진솔한 얘기들이 오갔다. 농식품부는 이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토대로 조직문화 개선 등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 장관은 "젊은 직원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한 생각과 솔직한 의견들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율성을 중시하는 젊은 인재들이 유연한 조직을 디딤돌 삼아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캐주얼 데이'(매주 금요일)에 더해 지난달 부터는 징검다리 휴일과 연계된 평일을 '리프레쉬의 날'로 지정했다.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는 등 기존 관행을 타파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한다는 게 목표다.

2024-09-20 13:24: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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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대 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하 '3대 복지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과 3대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체계 구축 협력과 취약계층 위기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와 자원 활용에 적극 협조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약을 바탕으로 3대 복지관의 종사자 84명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신고의무자(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이자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지원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3대 복지관 관장(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강동연 관장·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양평군장애인복지관 김성민 관장)이 먼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그 시작을 알렸다. 업무협약식에서 3대 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의 대상자분들을 만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으로서, 금번 업무협약을 더욱 환영한다"라며, "아울러 우리 종사자들이 양평군의 사회복지사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될 예정인만큼, 더욱 의무감을 가지고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인적안전망으로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군에서도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신고의무자 등 1,682명이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 종사자 84명이 추가된 총 1,76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더욱 촘촘한 지역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2024-09-20 13:2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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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기차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선도

전라남도는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등 기술 개발 사업 국비 24억 원이 신규 반영돼 지역에서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의 삼각축인 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등 기술 개발 사업의 총 사업비는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290억 원이다. 2029년까지 나주에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기반 등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배터리를 다시 활용하는 재자원화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리해 다시 전기차로 활용하는 재제조, 전기차용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재사용, 니켈,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재활용이다. 전남도는 배터리 재자원화 외에 재사용과 재활용 산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재사용 산업 육성을 위해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시험, 성능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 재활용을 위해 이차전지 소재산업이 집적화한 광양에 친환경 재활용 공정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EVㆍESS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19~'24. 234억 원, 나주) ◆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실증('21~'24. 207억 원, 광양)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제조부터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정보센터'를 2023년부터 전액 국비(454억 원)로 나주에 건립 중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세계적으로 배터리 재자원화는 2050년까지 600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산업"이라며 "배터리 재자원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을 지원하는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한 만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3:22: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