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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 RE100 달성 위한 공공협력 강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된 경기도 공공기관 전력 소비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RE100 달성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재생에너지 발전량 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경기 RE100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휴부지 내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지원 ▲재생에너지 생산 및 관리 지원 ▲경기 RE100 목표 실적 달성을 위한 상호 공유 ▲경기 RE100 홍보 및 도민 참여 촉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RE100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9 07:5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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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제조 기술로 제조업의 새로운 지평 개척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자율 제조 선도프로젝트'에서 철강 분야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2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 참석해 참여 기업 및 기관과 AI 자율 제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지자체 단체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에 속한 153개의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기술 확산과 성공 모델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으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협약에서는 ▲AI 자율 제조 선도프로젝트의 추진 및 지원 ▲성공 모델 발굴과 확산 ▲AI 자율 제조와 연계한 지역산업 육성 ▲AI 자율 제조 추진 및 확산에 관계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AI 자율 제조 선도프로젝트의 철강 분야에 공모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포스코홀딩스, 뉴로메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지역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제철 공정의 AI 자율화를 위한 모바일 자율로봇 기술개발과 지능형 고효율 제선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공정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AI 기반 제철 공정 혁신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으며, 오는 2028년까지 200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5% 수준인 제조 현장의 AI 자율 제조 도입률을 오는 2030년에는 40% 이상까지 끌어올려 제조 생산성을 20% 이상, GDP를 3%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제당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AI 자율 제조 확산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안에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기술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29 07:59:0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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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서해선 개통 환영· · ·"서해안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이 오는 11월 2일 개통된다. 충청남도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를 연결하는 길이 약 90km의 서해선은 수도권과 충청권 접근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화성시 구간에는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3개소가 포함돼 있다. 11월 2일 개통 시 홍성역에서 6시 50분 첫 열차를 시작으로 서화성역에서 19시 29분 마지막 열차가 운행되며, 상행 4회, 하행 4회 총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해선 기본 요금은 4,800원이며, 1km마다 96.36원이 추가(50km 초과 시) 되는 구조로 서화성~홍성 간 요금은 8,500원이 책정됐다. 여기에 어린이 50%, 경로 30%, 장애인 30~50%, 유공자 50% 등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을 이용하여 예약이 가능하며 각 역사 내에서 승차권 발급도 가능하다 아울러, 아직 연결되지 않은 신안산선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이 연결되면 고양, 김포, 안산, 화성, 평택, 아산, 홍성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축이 완성된다. 다만,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은 26년 3월 이후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철도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해선은 대한민국 신산업단지로 성장하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하고, 경기와 충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서해선을 포함해 100만 대도시 화성에 걸맞은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07:5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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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갈등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는 28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GH가 하남교산지구 상생협약 모범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남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상생협약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 후 주민생계조합과 발주처 공공기관간 소득지원과 관련한 최초의 협상 성공 사례다. 지난 2022년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중 지장물 철거 등을 포함한 주민지원 대책조항이 신설되면서 생계를 위해 철거권을 수의계약 해달라고 요구하는 지역들이 늘어나면서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지장물 철거는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공사 분야로 자격없는 주민조합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이 GH의 입장이어서 양측은 1년 이상 대치 상태를 유지했다. 이에 양 측은 지난 7월 지장물 철거공사는 전문업체가 맡는 대신 현장 슬럼화 방지, 화재 예방 등 현장관리 용역을 주민들이 맡는 내용으로 상생협력 방안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와 함께 GH와 생계조합은 하남교산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이주촉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상호 존중 기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세용 GH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GH의 갈등해결 노력과 성과는 공공갈등 해소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향후 다른 공공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29 07:5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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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내 최초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시범운행

평택시는 28일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자동차 운반 트럭들을 수소연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1년 7월 해수부 등과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40년까지 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에 이어 2022년 3월에는 환경부 등과 상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트럭 등을 수소 교통수단으로 전환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또한 평택시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2022년 7월 평택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으며, 2023년 11월에는 수소 항만의 핵심 시설인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를 전국 최초로 준공했다. 평택항은 연간 160만 대의 자동차 물동량을 자랑하는 국내 1위 자동차 수출입 항만으로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자동차 운반차가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다. 앞으로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1호 차는 평택항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으로 오가며 본격적인 보급을 대비한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연료 트럭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자동차 운반 트럭 수소 전환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확대와 수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들과 환경부,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2024-10-29 07:5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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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방향 모색"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친화도시 조성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김승남 교수의 '사람 중심 보행친화도시 정책 현황 및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최병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건강 요소로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 및 효능(이명복 전 안양시 환경사업소장) ▲녹색교통 활성화를 통한 보행친화도시(홍은주 안양동안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양시 추진 현황(이희석 안양시 도로과장) ▲장애인 관점에서 본 보행친화도시(최승민 안양시 장애인인권센터 센터장) ▲여성 관점에서 본 보행친화도시(이은경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이하나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행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및 녹색교통과의 연계를 통해 보행 접근성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공간 조성과 함께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병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안양시가 진정한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자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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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 방안 모색

김형철 부산시의원은 지난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1층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 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형철 의원이 좌장으로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의 인사말과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동건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제 발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의 박은영 혁신소재연구단장이 '슈토탈리사이클센터 구축 및 신발 재활용 시스템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로 폐신발 자원화를 위한 슈토탈리사이클센터 구축안을 중심으로 기획보고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박은영 단장은 연간 부산시 신발 폐기량이 7125톤으로 추정되는 바, 이 가운데 생활폐기물 분리수거율 87.6%를 적용한 6242톤은 분리수거가 돼 재판매 또는 소각되고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12.4%는 일반 쓰레기로 분리돼 매립되고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폐기물 처리비용, 재활용 소재 생산, 자원 절약 등의 경제적 효과는 연간 124억원이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 시 약 10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자유 토론에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김호 사업기획본부장은 "폐신발의 수거체계 및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 및 소재 분리 후 표준화 등 재생소재 제품의 경제적 가치가 낮은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자원순환과 송현수 재활용팀장은 "폐신발의 소각처리를 위해 공공수거 체계를 확대해 재활용할 인프라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환경부 등 주무부처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정책과 곽향인 신발섬유팀장은 "폐신발의 다양한 소재에 대한 분리 과정에서 비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소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신발제조업의 참여 기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은 "폐신발 리사이클 사업에 따라 부가적으로 탄소 배출이 발생되는 부분 및 관련 인력 양성의 구체적 활용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형철 의원은 "폐신발 재활용을 위한 센터 구축의 의미는 경제성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향토 산업인 신발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EU를 중심으로 재생원료 의무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이 당면한 재활용 소재 공급의 어려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07:5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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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건축 정책 방향확립 위한 대토론회 개최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살기좋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 정책방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건축사, 시민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공건축의 종합적인 방향 확립과 공공건축가 제도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공공건축 정책계획 수립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공건축 제도 실현 및 건축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날 대토론회는 김용미 금성종합건축 대표의 '우리의 삶을 바꾸는 건축의 힘'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백선경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의 '공공건축가 제도 이해 및 사례', 엄운진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장의 '설계공모 제도 이해 및 사례' 발표도 진했됐다. 김광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은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 권제중 대구대학교 교수, 강진 제이강건축 대표, 방재원 우원건축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가 제도 및 설계공모 통합 운영 방향과 공공건축가 운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로 일관성과 전문성 있는 공공건축 기반을 조성하고 공공건축 발전 및 도시공간 문화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시민 생활문화를 담는 공공건축의 다양함을 수용하고 변화를 체감해 포항이 공공건축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건축산업 발전과 명품건축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07:55: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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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금양-동부산 폴리텍과 고용 창출 위해 ‘맞손’

부산 기장군은 28일 금양 및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 폴리텍)와 함께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의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금양 이광용 부사장, 동부산 폴리텍 이창열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성장 산업을 위한 맞춤형 고용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전문 인력 교육 기회와 양질의 취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기장군은 이번 협약 체결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 내 전문 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양은 올해 동부산 이파크(E-PARK) 산업단지에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건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계획으로, 앞으로 단계적 투자에 따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는 2026년도에 이차전지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일련의 과정을 거친 인재는 금양에 채용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 현장에 지역의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활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9 07:5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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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프랑스 유학생 유치·학생 교류 확대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는 프랑스 라로셸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 및 대학원 교환학생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는 라로셸대 방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는 우수한 프랑스 유학생 유치 및 프랑스와의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 대학 간 협력을 강화와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을 위해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과 라로셸대 응용외국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현재 국립창원대에서 수학 중인 라로셸대 출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한 라로셸대는 ▲제2외국어 ▲예체능 ▲공업 기술 등 분야에서 특화된 프랑스 국립대학교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세종학당이 설치돼 있으며 국립창원대와는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은 "K-pop 등 한류 문화의 영향으로 매우 높아진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놀랍고, 라로셸대 학생들의 국립창원대로 유학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더 많은 프랑스 유학생이 국립창원대의 우수 교육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9 07: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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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원전 FGI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레전드50+' 참여 기업, 프로젝트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 원전 FGI (Focus Group Interview)를 개최했다. 이번 FGI는 항공, 원전 2개의 레전드50+ 프로젝트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항공우주 FGI, 오후 2시에는 원전 부품 FGI로 운영됐다. 원전FGI는 한국원자력학회 '2024추계학술발표회'와 연계 산업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상국립대 등 원전 관련 지역내 산학연 대표 기관과 레전드50+ 참여 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해 원전 부품 산업 고도화를 위해 토론을 이어 나갔다. 항공FGI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소속된 전문가 등 레전드50+ 참여 기업이 함께한 자리로 항공우주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별 FGI는 대한민국 경제에서 중소기업 비중을 50% 이상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바쁘게 달려온 레전드50+를 뒤돌아 보며 남은 2년의 프로젝트 수행 기간 참여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의제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 개선 방안의 도출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또 원전과 항공산업 관련 학술대회와 산업전 행사 개최와 연계해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정책 홍보 부스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운영해 행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제언을 청취할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경남지방중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4: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