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DL이앤씨, 다음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경기권 최초 '아크로'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 등이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덕원역은 GTX-C노선(예정)과 인동선(인덕원~수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범계역 주변으로 잘 발달한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호계초와 호계중, 범계중,평촌고가 인접해 있고, 경기도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DL이앤씨가 평촌 최초로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다.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지역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은 우선 거실부터 키친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했고, 디밍 시스템을 적용한 직간접 조명을 설치해 집안의 조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또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며,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을 시공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20 10:59: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포천시 교육현안 논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과 함께 19일(목) 포천초등학교, 포천시청 및 포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며 포천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이애형 위원장은 첫 번째 현장으로 포천시 관내 위치한 포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 현장을 관람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오늘의 공연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전달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통한 나이·외모·성별 등 관계없이 누구든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성인지감수성 제고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청으로 이동한 이애형 위원장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함께 포천시에서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연계 등을 논의하였으며, "포천시가 도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애형 위원장은 포천교육지원청으로 이동하여 포천지역 교육 현안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주로 교원 미래교육 역량강화 지원, 지역교육 협력 방안, 공립 포천 특수학교 신설,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환경개선, 인력운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위원장은 "도내 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발전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현장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는 교육지원청과의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포천시의 학교에 더 나은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0:57: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추석 명절 시민 3만 7000여명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올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통해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은 인천시민이 3만 7,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본 행사를 통해 3만 7,525명이 총 6억 4,300만 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가격 안정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전통시장 6곳, 6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등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소비자는 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싼값에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은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의 소비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개최와 지원을 통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총 8회 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해 201,054건, 34억 1백만 원 환급의 성과를 거뒀다.

2024-09-20 10:55: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재단, '제4회 비블리오 배틀' 결선 영상투표 실시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립도서관이 9월 21일부터~10월 20일까지 '제4회 비블리오 배틀' 결선 영상투표를 실시한다. 비블리오 배틀 이란 책을 뜻하는 '비블리오(Biblio)'와 전투를 의미하는 '배틀(Battle)'의 합성어로, 도전자가 정해진 시간 동안 한 권의 책을 소개하면 평가단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택하는 토너먼트식 서평 대결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4월 시민 공모를 통해 '다시 시작하게 힘을 준 책'을 대회 주제로 선정했다. 예선은 5월부터 두 달에 걸쳐 연령별(초등, 청소년, 일반 3부문)로 진행하였고, 도전자들이 보내온 서평영상을 심사하여 부문별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본선은 8월 24일 태안도서관에서 현장발표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인문고전·자기계발서·교양서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소개되었고, 발표자의 경험에 바탕을 둔 비판적 감상과 창의적 발상이 돋보였다. 현장평가단의 깊이 있는 질문과 발표자의 재치 있는 답변을 통해 청중이 스토리에 공감하면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전문가 서면심사와 시민·사서평가단의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부문별 3명의 결선진출자를 가려냈다. 결선은 2024년 비블리오 배틀 '챔피언북'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화성시문화재단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후보 각 3인의 서평영상을 시청한 후,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20 10:32: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시흥 쌀 '햇토미' 소비 확대 추진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북시흥농협, ㈜서진푸드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 확대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계용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북시흥농협 함병은 조합장, ㈜서진푸드 최성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양급식 이동 급식 전문 업체인 ㈜서진푸드 최성규 대표가 안정적인 판로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서진푸드는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고, 식자재 창고에서 바로바로 꺼내 음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많은 업체에 급식을 배송해 왔다. 최근에는 CCJ프레시웨이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급식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흥시는 햇토미 소포장 500g을 제작해 각종 행사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9월 22일 열리는 '제10회 시흥시 전국 하프마라톤 대회'에도 시흥 쌀 햇토미(3kg)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햇토미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진푸드에 시흥 쌀 햇토미를 공급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북시흥농협의 안정적인 햇토미 쌀 공급과 유통을, ㈜서진푸드는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사용한 건강한 급식 사업체를 경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엄계용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0:32: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강남역·샤로수길서 인생 사진 남겨요"...서울신보, 로컬브랜드 상권 스냅 투어 이벤트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관악구 샤로수길과 서초구 강남역 케미스트릿 상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로컬브랜드 상권 스냅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은 서울시 내 잠재력 있는 상권을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상권 브랜딩, SNS 마케팅, 환경 개선, 창조적 소상공인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상권 내 다양한 포토 스팟과 매력있는 로컬 점포를 둘러볼 수 있다. 전문 사진작가가 스냅 사진도 찍어준다.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스냅 투어 참가자 전원에게 1만5000원 상당의 식음료 바우처를 제공해 상권 내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신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샤로수길(관악)·강남역 케미스트릿(서초)에서 상권당 주 2회 내외로 운영된다. 회당 4~8인을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 방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신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로컬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로컬브랜드 상권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0:30:1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빈집에 스마트팜·주민 소통 공간을...서울시, 빈집 활용 공모 당선작 선정

서울시는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22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84건의 작품(아이디어 50건·디자인 34건)을 접수했다. 시는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4개 기준을 중심으로 24개 작품을 추리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골목길에 있는 빈집 필지를 이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된 채소를 판매하는 스마트스토어와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포레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계획한 '빈집 비우고 그린 인프라 채우기'가 대상을 받았다. 저층 주거지 내 건물 사이 수평·수직 동선을 튼 골목길을 만들어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쓸 수 있게끔 제안한 '미아동 골목집'이 '디자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특히 저층 주거지만의 지역적 특성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 외에도 ▲모듈러 이용 다양한 공간 조성 ▲대학가 소통의 장 ▲단기 거주를 위한 스테이 위드 서울(Stay with Seoul) ▲학교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 ▲빈집 활용 정원 등 다채로운 계획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공모 결과는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내달 2~29일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중구 정동 소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최근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사회 문제로 떠올라 시민 아이디어를 통해 참신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공모전을 시행했다"며 "앞으로 빈집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0 10:18: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2024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성남시는 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청년의 날과 함께하는 청년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같은 날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기계·건설·제조 ▲ICT·전기·전자 ▲의료·화학·바이오 ▲마케팅·판매 ▲유통·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26명을 채용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용관에서는 CJ씨푸드, SK쉴더스, 영진아이앤디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1:1 면접을 진행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1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멘토링에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와 인재상, 현직자의 직무 경험 및 노하우 등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준생이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복주환 강사의 '취업 준비 스킬' 특강과 AI,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 컨설팅 기회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면접 코칭 ▲감정 오일 컨설팅 ▲면접 헤어·정장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기업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워크넷'을 통해 9월 26일 오후 4시까지 사전 구직 등록을 하면 된다. 취업특강과 멘토링 사전 신청은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두 행사 모두 사전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되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4-09-20 10:03: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매 취득세 누락 신고 225건 적발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경매 취득 부동산 탈루세원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 신고 225건을 적발해 총 13억 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납세의무자는 부동산 등을 유상으로 취득할 때 실제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취득가액에는 단순히 매매 대금뿐만 아니라 담보를 처리하는 비용이나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 금액 등도 포함된다. 하지만 유치권 또는 임차권이 설정된 부동산을 경매로 취득하는 경우 낙찰 금액만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해 취득세를 누락하는 사례가 많다. 도는 5월부터 8월까지 부동산 경매 정보 사이트와 취득세 과세 자료를 비교해 임차권 및 유치권이 신고된 경매 매각 물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감정가액과 낙찰 금액에 차이가 있는 1,552건의 거래 중 225건에서 취득세 누락을 적발하고 총 13억 원을 추징했다. 이번 조사는 도가 먼저 조사 대상을 선정한 후 각 시·군에서 취득세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유치권 신고 내역, 임차보증금과 관련된 매각물건명세서, 법원 임대차 관계 조사서, 판결문 등 경매 취득 관련 자료를 면밀히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신고 누락 199건(7억 원) ▲유치권 해소비용 신고 누락 26건(6억 원) 등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관련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0:00: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 최근 3년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1년 3,794건, 2022년 5,013건, 2023년 7,76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에 대해서 중점 수사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 건축 또는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이나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공장 등으로 불법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나 임야를 주차장 등으로 무단 형질 변경하는 행위 ▲물건 무단 적치 ▲죽목(竹木) 벌채 등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영리 목적 또는 상습으로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하거나 형질 변경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부당이득을 노린 불법행위는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도민의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도 집중 수사를 통해 무분별한 도시 확장을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녹지를 보전해 탄소중립을 위한 경기RE100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2024-09-20 09:58:1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근로시간 단축제 충분한 의견 수렴 필요"

이채영 경기도의원이 "주 4.5일제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 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할 것과 지역개발기금의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377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는 주 4.5일제라는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위해 2억5천만원의 추경을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주 4.5일제와 관련된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좋지만 경기도가 임금보전비까지 지급하는 것은 과하다"라며 "쉴 여건이 되는 곳은 주 4.5일제를 하고 오히려 더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는 혜택을 받지 못하면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사회적 갈등을 촉발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주 4.5일제를 도입하기 전 도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기금의 신중한 사용도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는 지역개발기금을 통해 경기도청 옛청사 제2별관을 증축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지역개발기금의 현재 규모는 2조8천억 원으로 규모가 크지만 25년부터 매년 3천억 원을 일반회계에서 상환해야 하고, 2026년부터는 예탁금 상환과는 별도로 지역개발채권 발행액 1조원 이상을 상환해야 하는 이중고 상황"이라며, "정말 시급하고 절실한 사업에만 지역개발기금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추경을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처음부터 꼼꼼히 따지고 살피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9-20 09:58: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해양 탈탄소 비전 구체화…'무탄소 추진 LNG운반선'공개

한화오션이 글로벌 포럼에서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무탄소 선박을 공개하며 해양 탈탄소 비전의 구체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에서 선주와 선급을 대상으로 'LNG선 유저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LNG선 유저 포럼은 주요 LNG운반선 선사와 세계 유수의 선급을 대상으로 한화오션의 LNG운반선 기술 경쟁력을 홍보하고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100명이 넘는 전 세계 조선 및 해운 업계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포럼에서 한화오션은 각종 친환경·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무탄소 추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오션1(Ocean 1)'을 공개했다. 한화오션이 포럼에서 공개한 가스운반선은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반의 전기추진 방식을 채택해 화석연료 없이 완전 무탄소 추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선박 연료로 널리 사용되는 LNG와 혼합 연소도 가능하며, 향후 연료전지와 배터리 기술을 탑재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갖추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맥티브(MCTIB)를 LNG 운반선의 화물창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소개됐다. 맥티브는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컨테이너 운반선에 연료탱크로 적용된 바 있다. 또 한화오션은 자율운항 선박의 상용화를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선원이 없는 완전 자율운항 선박은 무인 작동 및 무인 화물 적재·하역 기술 등이 필요하다. 포럼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컨트롤 시스템, 운항 시스템, 스마트십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이 함께 공개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공개한 무탄소 추진 LNG운반선은 업계를 선도할 혁신적 친환경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계열사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바다의 탈탄소를 주도하는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0 08:48: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수익창구 좁아진 카드사…사활 걸 신사업도 '글쎄'

신용카드사의 수익창구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취급에 제동이 걸린 데다 가맹점수수료 인하도 유력하다. 새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마땅치 않은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금융감독원은 카드론 취급액이 급증한 카드사 3곳에 리스크관리계획을 요구했다. 지난 7월 기준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카드론 누적 잔액은 41조2266억원이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카드론 취급액이 급증한 카드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카드론은 '서민들의 급전창구'로 불리지만 연 15% 안팎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지난 7월 카드사 9곳이 적용한 카드론 금리는 평균 14.23%다. 이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 2단계를 시행한 만큼 대출수요가 카드론으로 옮겨붙은 '풍선효과'를 예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금감원이 카드론을 매일 점검대상에 포함한 것도 카드론 쏠림현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한동안 카드론 취급에 소극적인 행보가 예고된다. 금융당국의 시선이 집중된 만큼 누적 잔액 줄이기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다. 카드론은 카드사의 주 수입원이다. 카드업계가 조달비용 상승 등 악재에도 순이익을 거둔 배경에는 카드론이 자리 잡고 있다. 카드론 취급액이 감소하면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가맹점수수료도 인하될 조짐이다. 올해 금융당국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을 재산정한다. 적격비용 재산정은 3년에 한번씩 이뤄지는 데 여지껏 수수료를 인상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 카드업계가 '긁을수록 손해'라는 말을 유행처럼 사용하는 이유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건전성 관리 차원의 카드론 수급 조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가맹점수수료까지 낮춘다면 본업 경쟁력을 낮출 우려가 크다고 본다"고 했다.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카드업계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가맹점수수료 적격비용제도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했다. 노조는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가 신용카드사 본업의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NH농협카드를 제외한 신용카드사 8곳의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8조1023억원이다. 현재 카드사는 전체 가맹점의 80~90%를 차지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 수수료율 0.5%를 적용하고 있다. 0.1%포인트(p)만 낮추더라도 수수료 이익이 수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전통적인 수입원이 축소되는 분위기지만 손실을 충당할 만한 신사업이 없다는 점이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카드업계가 소비 데이터를 가공한 디지털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사별 데이터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은 100억원 안팎이다. 카드론과 가맹점수수료 수익의 대안으로 자리 잡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데이터사업 5년차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미래 먹거리'로 분류되는 이유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는 결제업을 영위하는 곳이지만 이제는 대출사업의 의존도가 높아졌다"면서 "본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20 08:23:5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 20일자 한줄뉴스

<산업>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매달 50만원씩 납입하면 기업이 20%인 1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해 5년 후 4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제상품이 생긴다. ▲기후위기와 초고령화로 한국 농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농업과 기술을 접목한 '애그테크(Ag-tech)'가 농업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 스타트업과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이 이러한 농업 혁신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세계 1위 비철 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관련해 영풍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부실 투자 등 거버넌스(지배 구조) 문제를 제기하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자본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빅컷(기준금리 0.50%포인트, 50bp 인하)'을 단행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일제히 떨어지고 아시아 증시는 오르며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내 증시는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지만 아시아 증시 중에서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소식에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지만 국내 대표 반도체주들은 업황 둔화 우려 속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지만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에 동참한 기업은 여전히 1%대에 그치고 있다. 강제성보다 자율성을 선택한 밸류업 정책의 기조와 미미한 세제 혜택 등이 저조한 참여율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보다 과감한 기업 혜택과 가시적 투자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추석 직후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가 예정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주가 부양 수단이 아닌 중장기적 정책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리 인하 시기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바이오, 금융주 등이 들썩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 등으로 당분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금리인하 수혜주인 바이오, 금융주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부동산>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의 순이익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하했다. <정책사회> ▲농촌진흥청이 미국 농업연구청과 함께 추진한 밀 관련 국제협력 연구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한국무역협회가 국회에 수출 관련 지원을 위해 법률 개정이나 법제화가 필요한 24개 안건 처리를 요청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부는 미국발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자의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해외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제품 중 국내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 한 명이 맡는 학교 수가 평균 11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통&라이프>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주요 제약사들이 약진하고 있어 그 움직임이 주목된다. 19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대웅그룹은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분야뿐 아니라 유통가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확대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다.

2024-09-20 06:07:5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