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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겨울 신상품 미리보기 '윈터 스포일러' 행사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겨울 신상품 미리보기를 주제로 한 '윈터 스포일러'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윈터 스포일러는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상품 미리보기 행사다. W컨셉은 미니멀, 로맨틱, 캐주얼 세 가지 키워드로 겨울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추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패션 화보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올해 겨울에는 단정하고 절제된 스타일을 강조하는 드뮤어(Demure) 트렌드에 따라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는 게 W컨셉 측의 설명이다. 패딩과 코트 같은 아우터에 스웨이드백이나 레오파드 머플러를 조화시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티브리즈, 오어, 아우어노스텔지아 등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W컨셉은 아우터, 이너, 하의, 원피스, 잡화, 뷰티, 키즈 등 상품 제품군별로 적용할 수 있는 12% 할인쿠폰 팩을 발급한다. 건조한 겨울철 화장품을 추천하는 '윈터 뷰티 세일', 겨울 키즈 상품을 제안하는 '키즈 스타일링 픽', '액티브 윈터 에센셜' 등 행사도 마련됐다. W컨셉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동절기 외출복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겨울 신상품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0 10:35: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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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여성 패션 독립 법인화 추진…기업 가치 극대화 전략 시동

국내 패션그룹 세정그룹이 여성 패션 부문의 독립 법인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패션업계의 저성장 고착화와 내수 경기 침체로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문별 핵심 역량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전략의 첫 단계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을 중심으로 여성 패션 부문을 독립 법인화한다. 여성복 분야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여성 패션 특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게 세정그룹 측의 설명이다. 신설 법인은 세정그룹이 100% 지분을 출자한 자회사로 설립된다. 지난 20여 년간 세정에서 올리비아로렌 상품 기획에 직접 나선 박이라 세정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아 신설 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세정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구조 개편을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신설 법인과 기존 사업부가 각각 독립된 경영 체제로 전환하여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세정그룹은 지난 50년간 남성 패션 '웰메이드'와 '트레몰로', 여성 패션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특화 패션 'WMC' 등 국내 대표 패션 전문 유통과 라이프 스타일 그룹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며 "이번 독립 법인화는 각 사업 부문별 특색을 살려 제품군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부문별 시장 상황과 브랜드 특성에 맞는 조직문화, 업무 프로세스, 성과 체계를 구축해 사업 부문별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시대를 잇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0 10:34: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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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성료

정관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한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은 '놀면서 건강 관리, 놀면서 자기관리' 슬로건에 맞춰 즐거운 걷기 경험과 정관장 브랜드 체험 및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 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행사다.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참가자가 오전 9시에 모여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과 함께 워밍업 체조 후 한강공원 일대 건강 걷기 코스 6.8Km를 걸었다. '기부천사' 가수 션,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김지훈을 비롯해 KGC인삼공사 배드민턴선수 김가람, 펜싱 국가대표 윤지수와 전하영, 태권도의 이다빈 등 스포츠 스타들도 함께 참여했다. 건강 체크, 체력 체크, 행복 체크, 등 한강공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긴 참가자들은 걷기대회를 즐겁게 마무리 한 후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에서 다양한 게임도 즐겼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등과 함께한 다양한 참가자들은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활기력', '홍이장군'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구성한 정관장 브랜드 체험 존에서 에너지, 체력, 열정, 활력, 성장과 연계된 에너지링 던지기, 슈팅, 스탭퍼, 펀치, 점프 게임을 통해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놀랐다"며, "브랜드 체험존 게임들이 다양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걷고 공연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3000명의 행사 참가비 전액은 서울시체육회를 통해 유소년 체육 꿈나무를 위한 진흥 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125년 제조 노하우로 생산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알엑스진 피크업', '기다림 침향', '관절닥터 타마본 5Days'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맛과 제형을 다변화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아미노 활기력샷' 등을 통해 젊은 고객 공략에도 나섰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홍삼오일, 두충우슬추출복합물 등 신규 기능성 원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10-20 10: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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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K샤인머스켓 대만 수출 선적식 개최

경북 영덕군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이 대만으로 수출되어 대만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로 간다. 18일 영덕군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재배 생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수출용 샤인머스켓 선적식이 거행됐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포도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례)은 샤인머스켓의 국내 단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군·농가·수출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대만 현지에서 바이어 상담, 판촉 행사,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년간 노력 끝에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대만 수출길에 오르는 샤인머스켓은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16.3톤의 물량이 대만으로 보내지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샤인머스켓은 물론 관내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에 대한 수출과 시장 개척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 육성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의 샤인머스켓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해양성 기후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효과적인 유통 판로를 국내‧외로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세워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0 10:1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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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2024‘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 개최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4년도 '감사드림(感謝&Dream)'콘서트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오는 30일 18시에 공연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드림(感謝&Dream)'은 신한울1,2호기 준공과 신한울3,4호기 착공을 맞아 울진군민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대한민국 전력의 10% 이상을 생산하는 에너지 클러스터 울진과 함께 미래를 꿈(Dream)꾸고 그려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가수 거미, 이은미, 이영현, 박정현이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지난 8월 시행된 제1회 '한울 ESG 댄스 페스티벌'수상 팀인 경북예고 댄스팀 등 네 팀의 특별 공연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현장 대기석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관련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행사를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0 10:09: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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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흑인 표심' 다시 해리스로…"트럼프와 격차 더 벌려"

미국 흑인들의 표심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상만큼 흑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흑인 유권자 성공은 결국 신화에 불과할 수 있다'는 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생각만큼 흑인 유권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발표된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학 여론조사에서 흑인 유권자의 78%가 해리스 부통령을, 1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해리스 부통령 측은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 유권자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의 90% 지지율에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다. 해리스 대선캠프는 여론조사 결과 이틀 후 '흑인 남성을 위한 기회 어젠다'라는 제목으로 낙후지역 기업가 대출 혜택,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흑인 운영 기업의 신(新)산업 접근 기회 보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뉴스위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흑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흑인 명문대인 하워드대가 지난 2~8일 7대 경합 주의 흑인 유권자 98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오차범위 ±3.2%포인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83%,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의 지지율을 얻었다. 하워드대의 지난 9월 조사 때는 해리스 부통령 81%, 트럼프 전 대통령 12%였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CBS 방송 의뢰로 같은 달 8~11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87%,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로 격차가 커졌다.

2024-10-20 10:01: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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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한국당뇨협회와 혈당 관리 제품 공동개발 나서

KGC인삼공사가 한국당뇨협회와 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및 혈당 관리 제품 공동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측이 협력해 당뇨인(당뇨병환자)은 물론 국민의 건강증진을 돕고, 혈당 관리 제품을 공동개발함으로써 혈당 케어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16.7%(605만명)는 당뇨인으로, 2010년의 312만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전단계에 이른 비율도 44.3%(1497만명)나 된다. 한국당뇨협회는 1995년부터 당뇨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고자 당뇨교육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2024년에는 '당뇨병, 관리를 넘어 예방해야 할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나와 내 가족 혈당알기' '저혈당알림 블루팔찌 보급' 등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당뇨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블루런' 마라톤 대회를 오는 11월 10일 개최한다. KGC인삼공사는 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을 후원함으로써 당뇨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런칭 및 한국당뇨협회 내 의학전문위원단과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관장 홍삼(KGC05pg),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정관장의 R&D 기술력으로 수행된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혈당 조절에 대한 홍삼의 효능, 기전 및 안전성을 확인된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을 섭취하면 공복혈당뿐만 아니라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가 감소된다는 점을 밝혔으며, 특히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 등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 조절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및 건강 니즈를 반영하여 10월 중 혈당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런칭과 동시에 혈당 관리 제품(GLPro 코어) 및 혈당·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GLPro 더블컷) 등을 출시해 혈당 케어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김양진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본부장은 "당뇨병 위험군이 되기 전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당뇨협회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혈당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0 09:5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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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PF 정상화 펀드' 투자에 속도…PF 정상화 신호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정상화 지원을 위해 출범한 '캠코 PF 정상화 펀드'가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캠코 펀드가 지난 3개월 동안 3곳의 사업장에서 2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가운데 출범 이후 최초로 비수도권 사업장에도 투자하면서, 얼어 붙은 PF 시장의 정상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의 'PF 정상화 펀드'가 출범 이후 1년간 자금을 투입한 장기 중단 PF 사업장은 총 6곳이다. 서울 5개 사업장(강남구 1곳, 마포구 1곳, 성동구 2곳, 중구 1곳) 및 대전 1개 사업장(유성구)에 투자가 진행됐다. 총 투자 규모는 약 3800억원이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의 '캠코 PF 정상화 펀드'는 장기 침체 상태에 놓인 부동산 PF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캠코가 5000억원, 선정된 5개 위탁운용사(이지스·신한·캡스톤·코람코·KB)가 총 6050억원을 출자해 1조10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했다. 캠코 펀드는 다수의 민간 위탁운용사가 참여한 가운데 캠코가 앵커 투자자(투자 비중이 가장 크며 투자 전략을 견인하는 투자자) 역할을 맡고, 사업성이 있으나 장기간 중단 상태에 놓인 PF 사업장의 채권 조정을 통한 사업 재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출범 초기 캠코 펀드는 높은 매도 가격을 원하는 대주단과 수익을 발생시켜야 하는 투자운용사의 눈높이 차이가 커 당초 목표로 했던 부동산 PF 시장의 투자 및 사업 재활성화에 실패했다. 캠코 펀드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올해 5월까지 8개월 동안 자금을 투자한 사업장은 서울 3곳(중구·성동구·마포구 각 한 곳)에 그쳤다. 투자 금액도 전체 펀드 규모의 15% 수준인 1700억원에 불과했다. 금융당국은 캠코 펀드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신규 대출을 통한 '뉴머니' 투입을 허용하고, 대주단에게는 향후 캠코 펀드가 PF 채권을 처분할 때 우선매입할 권리를 부여하는 개선안을 도입했다. 개선안 도입 이후 캠코 펀드가 지난 3개월 동안 신규 집행한 사업장은 3곳(강남구·성동구·대전 유성구 각 한 곳)이다. 총 투자 규모는 약 2100억원을 기록해 앞선 8개월간 집행됐던 투자액보다 많았고, 이달 초에는 출범 이후 최초로 비수도권 사업장에서 채권 조정이 성사됐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얼어 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활력이 돌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만큼, 시장에서는 캠코 펀드의 투자도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동산 PF 부실 여파가 비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공공자금을 투입해 조성된 캠코 펀드가 지방 사업장에 대한 투자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남주 캠코 사장에게 "(PF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출범한 캠코 펀드가) 문제가 되는 지방 사업장을 지원해야지 왜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투자하느냐"고 지적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앞서 서울 지역에 집중됐던 투자는) 아무래도 위탁운용사가 투자를 결정하니 사업성이 있는 곳에 투자가 우선해 이뤄진 것 같다"며 "이달 초 대전 사업장에서 (비수도권 최초로) 투자가 성사된 만큼, 지방도 많이 고려해 달라고 운용사에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0 09:52: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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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고등학생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법 및 금융 꿀팁은?

Q. 수능 이후 사회로 진출하게 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사기 예방법이나 금융꿀팁이 있다면? A. 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사1교 금융교육' 이라는 금융회사와 학교의 결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능 이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교 3학년에게 특히 더 유익한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관리 방법 ▲금융꿀팁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에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자료 등을 강의에 추가해 피해예방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학자금 대출 ▲해외여행 ▲전세사기 예방 등 대학생의 연령대에 유용한 강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금융사를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고등학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지난 2일부터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교육은 연말까지 실시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사1교 미결연 학교'의 경우에는 '교육프로그램 한눈에'→'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신청' 경로로, '1사1교 결연 학교'의 경우에는 '1사1교 금융교육 신청' 경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0 09:5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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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자택 드론 공격 맹비난 "적들과 전쟁 계속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택에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후 "이란의 하수인들이 나와 아내를 암살하려 시도한 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경고했다. 19일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런 사건으로 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다음 세대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의 적들과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을 비롯한 '악의 축' 공범들에게 경고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국민을 해치는 자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우리는 너희 테러리스트들을 계속해서 끝까지 섬멸하고, 가자지구의 우리 인질들을 되찾고, 북부 지역 주민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무인기 공습 당시 네타냐후 총리 부부는 집에 있지 않았고, 다른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총리 관저는 예루살렘에 있고, 북부 카이사레아에는 사저 중 한 곳이 있다. 앞서 레바논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를 날려보냈고, 이 중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다. 나머지 2대는 격추당했다.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의 저택은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 주택 중 1채로,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후세에게 안전한 국토를 물려주겠다는 우리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0 09:39:16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