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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LiFE2.0사업단, 동남권 대학 간 업무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LiFE2.0사업단은 18일 해운대 한화리조트 3층 포럼2 세미나실에서 동남권 대학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춘해보건대를 비롯해 동의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영산대학교 6개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 대학의 공동 발전과 유대를 위한 상호 협력 ▲각 대학의 전문 인력 및 물적 인프라 상호 교류 ▲각 대학의 협력 기반 강화 및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 노력 ▲평생교육 고도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상호 협력 ▲학위과정. 취·창업 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발 및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의 상호 발전과 대학의 평생교육체계 확립하고 성인 학습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23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수요를 바탕으로 신설한 사회복지케어과, 산림조경비즈니스과, 웰니스문화관광과 3개 학과의 성인학습자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2024-10-18 16: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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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KTX 오산역 정차 건의서 전달

오산시가 24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숙원사업인 수원발KTX 오산 정차를 비롯한 광역교통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환담하고,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건을 비롯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면서 해당 사업 추진과 관련한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를 비롯한 주요 교통현안은 향후 세교3지구 입주가 완료 돼 인구 50만에 육박한 도시가 됐을 때 중요한 사안"이라며 "수요 분석은 물론, 이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선교통정책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원국 제2차관은 "오산시 현안 건의 내용들을 실무진들과 함께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 ▲병점광교선(병점~진안지구~광교) 세교지구 연장 ▲분당선 세교지구 연장 등에 대한 적극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3개월간 추진한 'KTX 오산역 정차건의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12만568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이권재 시장은 백원국 차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24만 오산시민 절반에 해당하는 12만 명가량이 참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만큼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갖고 있는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시 관계자도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를 신규 공급대상지 후보지로 발표할 당시 국토부 차원에서 수원발KTX, GTX-C 등 철도교통 기반을 강조한 바 이를 바탕으로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를 적극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KTX가 저속으로 달리는 일반선 구간에 해당하기에 전체 KTX 운행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기에 수요도 확충 가능한 것으로 전망한다고 부연설명하기도 했다. 시는 세교3지구 내 30만 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국토부 장관에게 건의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는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해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주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오산이 베드타운화 되는 것을 막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인 만큼 국토부 장관님께도 그 뜻을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2024-10-18 16:0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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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발표

경남도교육청은 18일 2024년 자체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8년째인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민원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시행한다. 대상은 22개 본청 부서, 8개 시교육지원청, 10개 군교육지원청 등 세 집단으로 나눠 평가하며 평가 등급은 집단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로 정했다. 종합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민주시민교육과·교육복지과, 시 지역은 창원교육지원청, 군 지역은 함안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민원 서비스 평가 분야는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 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4개 분야에 걸쳐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 ▲민원 담당 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제도 개선 발굴 및 개선 실적 ▲민원 제도 개선 우수 사례 실적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노력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교직원에게는 교육감 표창 등 보상책을 주고, 민원 서비스 사례는 각 기관에 알려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이번 종합평가를 통해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신규 지표를 개발하고 기존 지표를 재조정한다. 평가 결과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지도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민원 처리 담당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높은 평가 결과를 받기 힘든 만큼 전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흡한 분야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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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창업기업, 산·학·관 협력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안양대, 성결대, 계원예술대 등 7개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안양문화고, 평촌경영고, 근명고 등 산학협력 및 취업담당 부장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2개의 관내 유망강소기업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전나영)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과 관련한 산학협력 추진 우수사례 소개 ▲대학과 기업의 취업희망자 대상 집중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을 진행하고, 지역 선순환 산학협력프로그램에 산학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위드플러스와 케빈랩도 "회사소개와 함께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함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내 산학관 유기적인 협력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성화고 산학협력 및 취업 담당 교사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조기 취업과 일병행 학습등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학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각 기관별 애로사항 해결과 제안사항 수렴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정기적으로 산학관 협력 협의회 자리를 마련하여 참여기관들의 우수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 및 기술적 교류 등 산학관 협력에 필요한 매개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16:0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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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 혁신 클러스터 성과 확산 업무 협약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항만공사와 지역 혁신 클러스터 해양 ICT 융합 산업 저변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 클러스터내 창업 및 중소기업 확대 지원과 R&D 개발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적용 등 지역 혁신기관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지역 해양 ICT 융합 산업의 발전과 역외 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업무 협약에 이어 'K-조선해양, ICT를 융합해 도약하다'를 주제로 2024 부산 혁신 클러스터 기술 콘퍼런스(BITC 2024 : Busan Innovationcluster Tech Conference 2024)가 함께 개최됐다. 콘퍼런스는 해양 ICT 산업 정부 정책 및 국내외 동향과 조선해양산업 미래 기술 방향까지 폭넓고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2008년부터 지역 혁신 클러스터 육성 초기 지원을 받은 삼우이머션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중추 기술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돼 사업의 지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혁신 클러스터 R&D 과제를 수행 중인 삼우이머션과 랩오투원은 기술 개발 결과물은 지난 16일 벡스코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관람객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ICT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이진모 부산지역산업진흥원장은 "융복합단지 내 해양 ICT 융합 산업 육성을 통한 첨단 산업으로 구조 전환 시급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 클러스터 R&D 실증과 사업화 적용을 위한 기반이 마련돼 부산 지역 첨단 산업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고 밝혔다. 서형필 부산TP 정책기획단장은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화,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조선해양 산업에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정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해 해양 ICT 융합 산업 혁신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16:0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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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카카오톡'으로 세외수입 체납안내 발송…"징수율 제고"

안양시는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하던 세외수입 체납 고지 및 납부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과징금, 과태료(주정차위반·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 등),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의 체납 내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하고 있다. 이달 14일 세외수입 미납자 중 일부에게 첫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했으며, 다른 미납자에게도 순차적으로 발송해 이달 중 총 2만362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는 분기별 1회 발송하며, 기존의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한다. 모바일 고지서를 수신한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즉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본인만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분실 위험이 적고, 우편 수령이 어려운 거주불명자 및 해외체류자에게도 체납내역을 안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송달률을 높이고 징수율을 제고하는 한편 탄소중립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종이 안내문 발송 비용의 약 40%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내년도 본예산에서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제작 및 우편발송 비용'을 9,800만원으로 편성해 올해 대비 1,500만원 감액했다. 시는 발송 효과를 분석해 향후 다른 세금 체납 안내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로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쉽고 편리한 납세자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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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집회현수막 강제 철거 기준 마련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박선미 의원(가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하남시의회 제355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집회 기간이 끝난 집회현수막을 옥외광고물법 제10조에 따라 하남시장 등 관리자가 제거하거나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집회현수막은 「집시법」에 의해 신고하고, 「옥외광고물법」 제8조제1항제4호, 제5호에 따라 게시한 현수막으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행사 또는 집회에 사용하는 현수막을 말한다. 집회를 하려면 「집시법」 제6조에 따라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신고한 집회 시간, 기간에만 집회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실제 집회,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만 집회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도배한 집회현수막이 수개월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 정비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무분별한 거리 현수막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집회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게시된 현수막, 무분별하게 방치된 현수막, 시민들이 '현수막 공해'라며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하남경찰서 관계자는 "실제 집회를 하지 않고 현수막만 게시하는 경우도 많은데, 강제 철거 조항이 없다 보니 민원 및 갈등의 소지가 존재해 왔다"며 이번 조례개정을 환영하였다. 박선미 의원은 "조례는 법적 기준이다. 분명한 사업 기준이 있어야 집회현수막이 관리될 것이다. 담당부서는 <집회현수막 관리 업무 처리 지침>을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며, "하남시는 유독 현수막이 많다. 관공서, 정당, 시민단체, 유관단체 등 현수막은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교통 안전과 보행 안전에 방해되지 않도록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헌법상 정당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통상적 정당활동으로 설치하는 현수막을 '정당현수막'이라 하는데, 정당현수막도 국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행안전을 위해 관리방안, 가이드라인이 있다. 정당현수막은 어린이보호구역, 노인·장애인보호구역, 버스정류장, 교통섬에는 설치가 금지된다. 교통 신호기, CCTV, 안전표지를 가려서는 안되고, 현수막 높이가 2m 이하이거나 가로등 1개에 현수막 2개를 초과 설치해도 안된다. 기간(15일 이내) 경과 시 자진 철거가 원칙이고, 기간이 지나면 지자체도 철거가 가능하다.

2024-10-18 16:0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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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 개장

양평군은 18일 양평읍 갈산공원 수변부에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 맨발걷기길을 개장했다. 그동안 갈산공원 수변부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책로로 이용해 왔으나, 장마철 수해로 수변부를 이어온 다리들이 유실되며 이어져온 길이 단락되는 등 양평읍의 대표적 자연친화적 공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산책로 정비를 통해 각 구역을 나눠 연속된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수변부를 이용하는 주민 중 최근 트렌드인 '맨발걷기"의 장소로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맨발걷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닥정비 등에 만전을 기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성한 힐링공간으로, 인위적인 모습인 타 맨발걷기 길과 차별된 힐링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생활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갈산공원은 군민들이 가장 쉽게, 자주 찾는 생활공원인만큼, 이번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군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력양평만의 안전하고 건전한 맨발걷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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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은 17일 오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6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특별 강연, 문화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표창에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권영란 외 4명, 군의회의장 표창에 세진요양원 강봉주 외 2명이 수상했으며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에 함양연꽃의집 임성진 외 1명,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에 지역자활센터 이종성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마음이 많은 이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7년 창립, 266명의 회원이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18 16:06: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