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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김철우 군수, 추석 대목장을 맞아 보성축협 가축시장 방문 격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성 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협 관계자, 상인 등 축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한우 가격 동향과 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및 축산업 발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대목장은 상인들이 한우 도축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보다 이른 시기에 열렸으며, 250여 두가 출장하여 240여 두가 거래되는 등 여느 장날보다 활기를 띠었다. 거래된 한우 평균 가격은 비육우(600kg) 462만 원, 수송아지(6개월령 이상) 335만 원, 암송아지(6개월령 이상) 218만 원이다. 이는 2021년도 호황을 누렸던 시기 대비 평균 큰소 가격은 약 28%(174만 원), 송아지 약 36%(144만 원)의 하락률을 나타내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다. 소값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보성군은 올해 ▲사료 구매 자금 96농가 61억 원(융자) 지원, ▲사료 구매 자금 이자 차액(1%) 61농가 3,600만 원 지원, ▲소규모 농가(50두 이하)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9,184두(628농가) 3억 300만 원 지원 등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한우는 지금까지 10년을 주기로 소값 파동의 위기를 겪었다."라면서 "사육두수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로 소값 회복 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량암소 육성을 통한 한우 개량, 유휴농지를 활용한 사료 작물 재배 등으로 생산비를 낮추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2024-09-04 14:20: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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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9월의 첫번째 금요일은 청춘신작로 버스킹 공연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올해 6월부터 매주 금요일 18시~ 21시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6일(금) 참가할 단체는 돼지식스(화순고 비공식 밴드부)·스트리밋(화순고 댄스부)·데일밴드(화순고 밴드부) 3개 단체와 화순고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화순고 이쁘니들·레전드방송·행집욕부 3개 단체 등 총 6개 단체이다. 이번 버스킹 무대는 화순고 댄스부, 밴드부 등이 총출동하여 대중가요, 트로트,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청년 푸드트럭이 함께 해 떡볶이, 닭꼬치, 추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연일 이어졌던 기록적인 열대야에 지친 군민들께 청춘신작로 버스킹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춘신작로 버스킹 모집 대상은 전국 5~7세 어린이와 전국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사례비는 5~ 7세 어린이는 팀당 5만 원이며, 초·중·고등학생은 6인 이하 인당 5만 원, 7인 이상 팀당 35만 원이다. 대학생은 1~ 3인은 인당 10만 원이며, 4인 이상 팀당 40만 원, 10인 이상 팀당 50만 원이다. 공연 참가 신청은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 청춘신작로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4-09-04 14:19: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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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감사 리더스 써밋]김용환 세종 고문 "가상자산 성장 위해 금융당국 변화해야"

은행·증권·보험·카드사 등 금융회사 감사(監事)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24 감사 리더스 써밋(Leaders Summit)' 세 번째 모임이 열렸다. 이번 감사 써밋은 지난 7월19일부터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한 법률'(가상자산법)을 이해하고 가상자산의 제도권화, 미래성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금융회사 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써밋을 개최했다.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는 개회사에서 "최근 금융권 일부에서 내부 통제 이슈가 발생한 것도 암묵지의 부정적 측면과 관련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매뉴얼이 아무리 완벽해도 금융사고 방지는 영원한 숙제이자 고민거리"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감사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조직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며 "감사 리더스 써밋이 동명상련의 입장에서 해법을 모색하고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우 메트로신문 언론윤리실천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 경영진들은 직원들을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으면 절대로 금융사고를 막을 수 없다"며 "20만 금융인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자기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내부통제 관련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환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의 이해'를 강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상자산보호법은 지난 7월 시행됐고, 이 법률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불공정거래행위 규제에 중점을 둔 최초의 국내법이다. 김용환 고문은 "가상자산법의 기본법을 먼저 만들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투자자 이용자 보호법을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다"며 "기본법이 마련되지도 않았는데 가상자산 산업이 어떻게 발전 될 수 있는지 답답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산업은 투기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했지만 현재는 하나의 자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는 가상자산산업으로서 자산 포트폴리오 수단의 하나로 정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행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추진하고 있어 미래산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 고문은 "민간에서 가상자산 코인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다 보니까 중앙은행도 코인에 관심을 가져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든 것"이라며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은 한은이 발행할 CBDC의 실제 지급거래 기능을 시험하기 위해 테스트할 은행을 선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이 가장 빠르게 CBDC를 검토하고 있어 가장 먼저 도입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지난 8월 기준 우리나라 코스피 시가총액을 능가할 정도로 성장했고, 아시아시장도 홍콩 싱가포르 중심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가상자산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법적기구로 기능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가 많은 만큼 금융당국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4-09-04 14:19: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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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쌀케팅' 고품질 영암쌀 1만5,000포 판매 돌파

영암군의 '쌀케팅'에 지역사회 안팎의 참여와 지지가 뜨겁다. 올해 8월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17만6,628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이런 쌀값 하락에 대응하고, 벼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군민운동 차원에서 '쌀 마케팅'을 줄인 '쌀케팅'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8월 30일을 기준으로 영암군이 그간 쌀케팅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역사회 안팎에서 1만5,000포 고품질 영암쌀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직자들이 2,300여 포의 쌀 사주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영암군의 쌀케팅은, 대불산단 기업과 체육회, 향우 참여로 탄력을 받았다. 지역사회 밖에서도 영암의 쌀케팅에 화답했다. 재경영암군향우회를 시작으로, 서울 은평구 상록새마을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 문명라이온스클럽 등에서 영암군의 쌀케팅에 호응해 구매에 나섰다. 앞으로 영암군은 직거래장터 등을 활용한 쌀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달 6~7일 서울 은평구, 9일 광주 서구에서 영암 쌀 판매장이 열린다. 영암군 농특산품 온라인 판매장 '영암몰'에서는 이달 13일까지 추석맞이 할인전이 지속된다. 영암몰에서 달마지쌀을 구입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10kg에 26,67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밖에 달마지쌀 판매와 쌀케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유통기획팀에서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쌀케팅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공직자와 지역기업,단체, 향우 등이 참여하는 사회대통합 방식으로 해결하는 모범을 세우겠다. 건강한 고품질 영암 쌀을 소비하고, 지역 농가도 살리는 영암군 쌀케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 구매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4 14:18: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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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티톤브로스, 가을·겨울 맞이 아웃도어 신제품군 공개

생활문화기업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가을·겨울 시즌 제품군을 강화한다. LF의 티톤브로스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신규 상품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이번 신규 제품군은 등산과 트레킹 시 마주치는 다양한 기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 기능성 제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기 쉬운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얼라이브 다운' 상품이 준비됐다. 해당 의류는 거위 털 공급업체인 얼라이드 사에서 개발한 100% 친환경 거위 털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발수 가공을 적용해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 남색, 오렌지, 회색 총 4가지로 제공된다. '옥타' 제품군도 마련됐다. LF에 따르면 '옥타' 소재는 섬유 단면 가운데 구멍이 있는 원사인 중공사에 8개의 돌기를 방사선 형태로 배열한 폴리에스터 섬유로 뛰어난 흡습·속건, 경량, 단열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사선으로 구성된 지퍼 디자인이 특징인 '츠루기 재킷', 지난해 출시된 '츠루기 10주년 다운 재킷' 등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최근 등산,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국내 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티톤브로스는 레저 활동 시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하이엔드 아우터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3대 아웃도어 전문 소재를 개발한 헤리티지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티톤브로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4 14:18: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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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기업 30곳, 에너지효율 목표치 초과 달성… 효율투자 '역대 최대'

자동차·시멘트·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 30곳이 에너지 효율 개선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효율투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에너지 효율목표제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KEEP 30(Korea Energy Efficiency Partnership 30) 등 산업부문 효율목표제도 추진경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일~6일까지 진행되는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KEEP 30은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5년간(2023~2027년) 에너지 효율을 매년 1%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는 기업의 목표 이행을 지원하는 효율역신 신규 프로그램으로, 2022년 10월 협약체결 이후 2023년부터 본격 이행됐다. 참여기업의 첫 해 이행실적을 집계한 결과, 30개 기업의 평균 에너지원단위 개선율은 2.2%로 당초 목표인 1%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의 53%인 16개 기업이 1% 이상 개선율을 기록했고, 업종별로는 자동차(5.7%), 시멘트(5%), 철강(1.3%)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디스플레이(0.4%) 업종 이행실적은 목표치를 하회했다. KEEP 30과 중소·중견기업 고효율 설비 교체지원 등 효율개선 정책은 민간의 에너지 효율투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효율투자는 2019~2022년까지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전년대비 23% 증가한 1조 3654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산업부문은 전년대비 32% 증가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러-우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집중 추진한 에너지 효율혁신과 절약 정책이 기업의 실제 효율투자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철 에너지효율과장은 "근본적인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소비구조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체 에너지 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현장의 효율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비교체, 공정개선, 데이터 활용 등 효율혁신 투자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2025~2029)'에 산업부문 효율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4 14:18: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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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도 5호선 봉산-연동 확포장 공사 준공식’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3일 봉산면 신학리 일원에서 군도 5호선 봉산-연동 구간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병노 군수와 정철원 담양군의회 의장, 박종원, 이규현 도의원, 이기복 NH농협 지부장과 농협 관계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봉산면 이장단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도 5호선 봉산-연동 구간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로 1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7월에 시작되어 2024년 8월에 완료됐으며, 기존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던 봉산면 삼지리에서 연동리까지 약 1.35㎞의 도로 폭을 6m에서 9.7m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더불어 담양 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같은 지역 주요 시설로의 접근성을 개선해 농산물 운송 효율성 또한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도로 확포장은 지역 교통 기반 향상에 이바지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 덕분이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04 14:18: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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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 A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귀농·귀촌 박람회로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68개의 단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무안군은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장을 방문한 도시민들에게 일정 기간 체류하며 영농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전남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지원정책과 예비 귀농인들에게 적합한 교육을 안내하는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aT센터 교육장에서 무안군으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귀농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보를 제공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무안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1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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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장기기증 실천 약속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앞둔 3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생명나눔서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경기도 내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의원의 동참을 독려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의원은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 황세주 부위원장, 김동규 의원, 박재용 의원, 윤태길 의원, 정경자 의원 등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경기도의원들은 사후 또는 뇌사시 장기기증 의사를 서약하면서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5만 여명(2023년 9월 기준)에 달하는 반면, 뇌사자 장기기증 건수는 400명 수준"이라며 "생명나눔 실천은 새 생명을 이어나가는 선물"로 비유하면서 생명나눔에 동참한 경기도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경기도민에게 장기기증이 새로운 생명을 위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09-04 14:17: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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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상반기 영양군수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며 84개 공약 이행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 평가위원 11명 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상반기 영양군수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2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행 현황 점검 결과는 지난 2년간 추진한 84개 공약사업에 대해 공약사항이 당초 취지대로 이행되었는지 사업별 진척 정도, 사업비 확보, 집행 비율 등에 대해 부서별 자체평가 후 보고회에서 군민평가위원 의견 수렴을 거쳐 추후 영양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6월 말 기준 평균 공약 이행률은 58.1%이며, 전체 84건 중 완료 24, 추진 중 60으로 공약 이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전반기는 공약의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은 시기라면, 후반기는 공약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기로 보고 공약 이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은'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민선 8기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실감할 수 있는 군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밑거름 삼아 민선 8기 3년 차에도 변화와 희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말에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으로'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09-04 14:17: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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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쟁력 있는 지역 가공상품과 최적의 가공기술 개발로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완)에서 참여 희망 농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농산물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의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의 용역착수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 경영체 중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농가 두 곳과 함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표준화된 가공 레시피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저당 사과잼 등 잼 5종, 지역 농산물인 수비초와 사과를 이용한 소스류를 시식하고 맛을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조모씨 대표는 "30년을 농사만 짓다가 내가 농사지은 농산물을 가공해 보고 싶어 가공센터 활용교육을 이수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힘들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렇게 주요 가공 기술이전 및 디자인 개발에 도움을 줘 너무 감사하다. 이제 열심히 판로개척을 하고 제품을 생산해 판매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및 디자인 개발 용역으로 개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04 14:16: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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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RE100 무역장벽 극복 위해 국회 정책적 지원 요청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RE100 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RE100 무역장벽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염태영 의원, 황명선 의원, 협의회 임원단인 박승원 광명시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그리고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RE100 무역장벽을 넘어서는 데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2030년 RE100 1차 마감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기업들의 RE100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도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에 대해 "RE100은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정책이며, 에너지 전환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며, "국회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분산형 전원이 각 지방정부의 특색에 맞게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9-04 14:1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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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지재권 보호위원회 설립 1주년 맞아...패션업계 지식재산권 보호 앞장서

무신사가 국내 패션업계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한다.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 최초로 도입한 '지식재산권 보호위원회(이하 지재권 보호위)'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 2023년 7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기구인 지재권 보호위를 설립하고 매월 1회 정례 회의를 진행했다. 국내 패션 생태계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카피 상품 유통이 늘어나는 현상에 따른 조치라는 게 무신사 측의 설명이다. 무신사에 따르면 위원회 발족 이후 지난 7월까지 총 12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75건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월평균 6건 이상이 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그중 약 30%의 안건이 권리 침해로 인정됐다. 특히 그중에서도 약 67%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안건이 브랜드 제보에 의해 이뤄졌다. 지재권 보호위의 심의 결과를 존중하여 디자인 도용 브랜드 상품에 대해서 영구 판매 중지 결정을 내렸다는 게 무신사 측의 설명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 플랫폼 최초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독립적인 지재권 보호위를 운영하며 엄중한 조치를 통해 입점사들의 지재권 침해 행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고객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4 14:14:4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