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 ESG 보고서, LACP·ARC 어워드 최고 등급 수상

카카오가 ESG 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 대회 'LACP 비전 어워드'와 'ARC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대상, 금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마케팅 조사 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ESG 보고서 및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평가하는 대회로,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카카오는 통신산업(Telecommunications Industry) 분야의 ESG 보고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8개 평가 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총 99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올해 글로벌 순위에서 지난해 94위에서 34계단 상승한 60위를 기록해, 2년 연속 '글로벌 톱 100'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상위 20개 기업 명단인 '대한민국 톱 20'에도 함께 선정됐다. 올해 38회를 맞이한 ARC 어워드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 기관인 머콤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 보고서 경진대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4 13:40: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지반 침하 사전 예방 개선안 발표...땅 꺼짐 사고 막는다

서울시는 지반 침하 사전 예방을 위한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성산로 일대 지하 매설물 전수 조사 ▲사천 빗물펌프장 공사장 특별 점검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 ▲굴착 공사장 주변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한 이후 서울시내 도로 곳곳에서 연달아 싱크홀, 땅 꺼짐 등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지형적 특성, 기상 영향, 지하 매설물, 주변 공사장 영향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성산로의 도로가 내려앉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성산로는 궁동공원과 경의선 철도 사이 경사지 중간에 위치해 지하수의 흐름이 강하고, 매립층으로 이뤄져 지반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며 "또 올 7~8월의 집중호우로 지하수위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토사가 유실됐을 가능성이 있고, 상하수도·가스·통신 등 지하 매설물과 주변에서 진행 중인 사천 빗물펌프장 공사로 지하수 유출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보다 명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공사 구역 내에 진동계와 지하수위계를 설치하고, 지반 시추를 통해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개선안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도로 이용 중 발견한 불편 사항이나 이상 징후는 경찰, 다산콜 등에 적극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13:36:2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초 월배당 ETF 'SOL 미국S&P500',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S&P50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SOL 미국S&P500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에 마음 편한 투자를 하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월급을 평생 받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기 다른 시기에 분기별 분배를 하는 국내 및 미국 상장 S&P500 ETF들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MZ세대의 투자트렌드에 착안해 국내 ETF 시장에 최초로 출시됐다. SOL 미국S&P500 ETF가 상장된 2022년 6월 이후 불과 2년 3개월 만에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은 약 13조3000억원 규모가 될 만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한 기초 자산과 투자 전략을 활용한 77개 상품이 운용 중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S&P500 ETF 투자를 통해 자본수익과 함께 매달 월급을 받는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기획한 상품이 개인투자자의 주요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며 "SOL 미국S&P500 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서 특히 활용 매력이 높아 개인투자자 중심의 수요가 꾸준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변한 ETF시장에서 투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월배당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며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수요를 찾아내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35: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입주 앞둔 둔촌주공, 대출규제에 전전긍긍…'살리기 vs 죽이기'

서울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 파크 포레온'이 입주를 앞두고 대출 규제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앞서 중도금 대출 허용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둔촌주공 살리기'란 비판까지 나왔지만 갑작스런 대출 조이기에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특히 이번 대출규제는 당국의 정책이 아닌 각 은행 자율로 시행하고 있어 기준과 적용이 제각각이라는 점이 더 문제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들어서는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사전점검을 진행한다. 입주는 11월 27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로 예정됐다.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총 85개동, 1만2032세대의 초대형 단지다. 한 아파트 단지로 보면 가장 큰 규모로 기존 최대였던 헬리오시티(9510세대)보다도 2500세대 이상 많다. 큰 규모 만큼 재건축 시작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022년 말 분양 당시에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데다 금리가 치솟으면서 고분양가 시비가 있었고, 2023년 초에는 중도금 대출이 전면 가능해지면서 '둔촌주공 살리기'라는 말도 나왔다. 이전까지는 분양가 9억원 이상의 신규 아파트에 대해서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했다. 올해 2월에는 실거주 의무를 3년 유예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둔촌주공이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꼽혔다. 이번엔 대출 규제가 문제로 떠올랐다. 은행권이 이달 들어 대대적인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지거나 잔금 대출 한도 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수분양자의 경우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 취급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일부 은행들이 일반분양 주택을 비롯한 모든 주택에 대해 적용키로 하면서다.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장에서도 정확한 기준은 없다. 둔촌동 A공인중개사 대표는 "아직 한 두 은행에서는 임차인의 전세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도는 줄어들 수도 있다"며 "문의할 때마다 답변이 달라 대출에 대해선 확답을 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다만 매매든, 전세든 시세는 오르는 분위기다. 신축 선호에 지난 1년간 내내 오른 전셋값으로 품귀 현상까지 겹쳤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올림픽 파크 포레온의 전용면적 84㎡ 전세매물 호가는 9억원에서 10억원 사이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7억원 후반에서 8억원대의 매물이 있었지만 대부분 소화되면서 임대인들이 호가를 올리고 있다. 매매가는 상승폭이 더 확대되면서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 파크 포레온의 입주권은 전용 84㎡가 지난달 24억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04 13:35:5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SK 글로벌 스칼라십 프로그램’ 출범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3일 오후 2시 고려대 대학원 도서관 401호에서 'SK 글로벌 스칼라십 프로그램(Global Scholarship Program)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K 글로벌 스칼라십 프로그램'은 고려대와 SK가 우수한 동유럽 외국인 석사과정 학생들을 첨단분야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제도다. 고려대는 올해 9월부터 4년 동안 매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는 동유럽 국가 학생들에게 전기전자공학(반도체) 및 물리학,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SK는 선발된 학생들에게 4주간의 한국어 연수 비용 및 4학기 간 등록금(입학금 포함) 전액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원할한 학업 진행을 위해 왕복 항공료와 생활비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SK 글로벌 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송진원 고려대 대학원장은 "동유럽 학생들에게 고려대의 첨단분야 관련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동유럽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 기회를 접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밀러세브스카이어 알렉산드라(Milashevskaya Alexandra) SK 장학생은 "고려대에서 공부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라며 "인공지능 분야 공부를 통해 최첨단 기술 발전을 배우고, 교수님들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는 지난 11월 SK와 'SK 글로벌 스칼라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루마니아, 조지아 등 동유럽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첨단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13:35: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M-able 미니·M-able 와이드'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

KB증권은 모바일 매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able 미니' 또는 PCㆍ태블릿 매체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M-able 미니와 M-able 와이드를 통해 비대면·은행연계 주식거래 가능한 위탁계좌에서 국내주식 거래 체결시 혜택 수수료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종목 및 혜택 수수료율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대상계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거래시 자동으로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고객이 보유한 계좌가 이벤트 대상인지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의 '혜택수수료 계좌 확인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상품별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되며, 기존 협의수수료 적용 계좌 등 대상에서 일부 제외되는 계좌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KB증권은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은행연계 국내 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30일까지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누적거래 체결 ▲2024년 11월 30일까지 순입고금액 이상 자산유지 시 타사대체 순입고금액 및 매매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4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31:1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현대건설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 입과식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현대건설과 협력해 만든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의 2기 입과식을 지난달 29일 310관(100주년 기념관) 1층 대신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 현대건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현대건설의 지원을 기반으로 회사 경영에 즉시 접목할 수 있는 경영환경 변화, 위기관리,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참여한다. 1983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건설 전문 대학원으로 건설업계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 온 중앙대 건설대학원이 교육 전반을 주관한다. 입과식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혁보고 ▲기념식사 ▲환영사 ▲축사 ▲특강 ▲교직원 소개 ▲교가 제창 ▲사진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장승환 공과대학장, 손기민 건설대학원장, 성범용 건설대학원 석좌교수가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주) 윤정일 본부장도 자리에 함께 했다. 장승환 중앙대 공과대학장은 "건설 분야의 발전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관리와 상생협력 문화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후 장 학장은 '기능성 첨단소재 이용 스마트 구조 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건설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첨단소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윤정일 현대건설 본부장은 "건설사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뜻깊은 기회가 만들어진 것에 감사하다. 원자재 상승, 사회적 책임 강화, 부동산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가 힘든 상황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건설은 협력업체와 기술 협력, 협력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는 곧 현대건설의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 지속적인 기술 협력의 장을 바련해 미래 건설업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기민 중앙대 건설대학원장은 "경영환경 변화와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ESG, 동반성장과 공정거래에 대한 내용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라며 "알찬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13:31: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 CNS, 하반기 신규·경력채용 시작

LG CNS가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규채용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전환(DX) 리더십 아카데미'와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 총 2가지 모집요강을 진행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IT직무 한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은 다음달 19일이며, 추후 일정은 서류전형 결과 발표 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합격한 인재들은 내년 1월 초에 입사하고, 이후 최대 2개월간 각자의 직무역량에 맞는 맞춤형 IT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DX 리더십 아카데미는 학사학위 이상 보유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 전형이다.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앱 현대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디지털 마케팅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X·UI) ▲인공지능(AI) ▲컨설팅 등 총 10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은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신설된 전형이다. 해외·학사학위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 ▲AI ▲컨설팅 등 총 5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전형은 IT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전문성을 보유한 지원자는 역량 수준에 따라 우대한다. AI 분야는 2개 전형 모두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 및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한편 LG CNS는 국내외 사업을 강화해 나가며 함께 성장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경력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경력사원 채용은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 ▲컨설팅 ▲차세대 ERP ▲보안·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스마트시티 등 총 9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경력사원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터뷰, 처우협상, 건강검진 순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4 13:29:1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이마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혁신 제품 선보일 것"

CJ제일제당과 이마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강신호 CJ제일제당 부회장,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 등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제조-유통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맺은 'CJ·신세계 사업제휴 합의(MOU)'의 후속조치다. 양사 주요 경영진은 현재까지 출시한 전략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을 공유하고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이마트에서 선출시하는 CJ제일제당의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식의 내식화, 시성비 (시간대비 성능) 트렌드에 맞춰 CJ제일제당과 이마트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시장 및 고객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들은 이마트와 SSG.COM뿐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신세계 전 유통채널에서 동시 입점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양사가 아직 진입하지 않은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양사가 협업해 전방위적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마트 매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진열하고, 온라인몰에서는 CJ제일제당 브랜드관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전략 상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특화 콘텐츠도 기획하는 한편, 양사의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함께 신제품을 홍보하며 자발적인 확산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과 이마트는 각 사의 핵심 역량을 앞세워 지난해부터 전략적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제품 콘셉트 개발 등 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거나 CJ제일제당의 만두, 햇반 등 핵심 신제품을 신세계 플랫폼에 선론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출시된 CJ제일제당-이마트 선론칭 혹은 단독 판매 제품은 비비고 붕어빵, 햇반 강화섬쌀밥 등이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기술력, 브랜드력 등과 이마트의 운영, 플랫폼 기획 역량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 관점의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4 13:27: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2기 모집

빗썸이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2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썸즈업은 빗썸의 강점과 고객을 위한 노력을 대외에 알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빗썸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빗썸의 대학생 홍보대사다. 썸즈업 2기는 다음 달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제안 ▲빗썸 브랜딩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활동 등의 빗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활동비를 비롯해 명함, 단체복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거래소 체험을 위한 체험비가 별도 지급된다. 우수 활동팀에는 상금 500만원(1팀)을, 우수 활동자 4인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빗썸 체험형 인턴 또는 빗썸 엠베서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가상자산이나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빗썸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지원자, 혹은 캠페인 기획이나 행사 부스 운영 경험을 가진 지원자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2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빗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썸즈업은 가상자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학생을 위한 도전의 무대"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으로,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4 13:25:3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장기국채와 미국 장기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는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는 미국 장기국채 및 잔존만기 15년 내외의 미국 국채 ETF 등에 투자한다. 이자 수익과 금리 하락 시 자본차익을 추구하면서, 미국 회사채 및 단기 유동성 상품 등을 활용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가 가시화되면서 미국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생소한 미국 채권시장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구성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미국 채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25: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위스키, 예술이 되다…'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 국내 최초 공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인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이하 타임 챔버)'를 키아프 서울 2024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4일 최초 공개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콘래드 쇼크로스'와 협업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21점, 국내에는 단 한 점만 선보이는 최고급 53년 위스키이다. 로얄살루트는 무한한 창의성과 혁신의 영역인 예술·디자인에 대한 경의와 헌사를 담아 지난 2022년부터 '아트 오브 원더(Art of Wonder)'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협업에서 콘래드 쇼크로스가 영감을 받은 핵심 요소는 '시간'이다. 그는 로얄살루트의 핵심 몰트를 생산하는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에 방문한 뒤 고연산 위스키의 숙성은 물론 위스키의 품질과 풍미를 결정짓는 '시간'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아트 피스로 구성된 '타임 챔버'를 완성했다. 본체를 구성하는 수공예로 제작한 유리 디스크는 끝없는 밤하늘의 항성계를 뜻하며, 디스크 중앙을 관통하는 스핀과 화살 모양의 크리스탈 디캔터는 방향성을 뜻하는 시간의 벡터를 의미한다. 로얄살루트는 '타임 챔버'에 시간의 정점을 의미하는 최상의 53년 위스키를 담아 작품의 의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로얄살루트 제품 중 가장 높은 연산을 자랑하는 53년 위스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해인 1953년을 기념한 것으로,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최소 53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직접 선별해 섬세하고 정교한 블렌딩을 완성했다. 베리류의 풍부한 과실향과 월넛 호두의 달콤함, 그리고 구운 오크향이 긴 여운을 남기며 복합적이고 정교한 풍미를 선사하는 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의 피나클 컬렉션 중에서도 최상의 블렌딩 기술력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Pascual) 전무는 "로얄살루트는 아트 오브 원더 프로젝트를 통해 고숙성 위스키가 탄생하기까지의 수많은 시간과 장인들의 노력을 아티스트의 시각과 손을 빌려 재해석하고, 예술 영역에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컨템포러리 아트 브랜드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케이트 맥과이어와 첫 번째 협업에 이어 콘래드 쇼크로스와 협업으로 탄생한 '타임챔버' 또한 전 세계의 위스키 애호가들뿐 아니라 파인 아트를 즐기는 럭셔리 소비자들, 컨템포러리 아트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4 13:22: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이색 만두로 대격돌…갈비찜부터 카레까지 만두피에 담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냉동만두의 성수기가 다시 돌아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냉동만두 시장 규모는 약 4825억원으로 조사됐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수출까지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기를 얻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업계는 특색 있는 만두 제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세대 육즙만두' 시장을 개척하며 만두 시장 경쟁에 뛰어든 하림은 올해도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만두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하림은 육즙이 살아있는 갈비소를 가득 채운 '더미식(The미식) 갈비교자'를 출시했다. 인공 숯불 향료를 가미하지 않아 인위적인 불맛이 아닌 갈비찜과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만두소에는 국내산 돼지 갈빗살과 뒷다리살, 지방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담백함과 고소함을 살렸다. 여기에 양파, 대파, 부추 등 국내산 생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까지 더했다. 또 파인애플, 사과, 배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만든 특제 간장 소스로 고기를 재워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을 담아냈다. 만두피는 맹물이 아닌 3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로 반죽해 고소함을 더욱 끌어올렸고, 1만 번 이상 반죽을 치대 쫄깃함을 극대화했다. 지난 6월에는 냉동만두 시장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닭고기를 활용한 '더미식 육즙닭고기교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뚜기는 '순후추' 출시 50주년과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각 제품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순후추교자'와 '카레 군만두'를 출시했다. '순후추 교자'는 만두소에 순후추가 박혀 있는 교자 형태의 만두로, 알싸하고 매콤한 순후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국내산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육즙과 채즙의 조화를 맛볼 수 있다. '카레 군만두'는 만두피에 쌀가루와 강황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노란 빛깔을 살렸다. 만두소에는 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었으며 '오뚜기 카레 약간 매운맛'을 활용해 익숙한 카레의 풍미를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지퍼백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보관이 용이하다. 지역 별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농가와 협업한 제품도 있다. 대상 청정원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협업한 신제품 '메밀지짐만두'를 지난달 20일 선보였다. 메밀지짐만두는 정통 강원도식 메밀전병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으로 제주산 메밀을 비롯해 김치, 부추, 돼지고기 등 모든 주재료를 국내산 원료로 사용했다. 메밀과 찹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만두피로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대비 메밀 함량을 높여 향긋함을 극대화했다. 만두 속은 종가 김치로 가득 채웠고, 큼직하게 썬 김치와 두부에 한 번 볶아 고소함이 더욱 진한 들깨와 참깨를 더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기부된다. 앞서 7월에는 정통 이북식 레시피를 적용한 '호밍스X능라도, 평양식 접시만두'를 선보여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궁합을 자랑했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은 국내를 넘어 해외를 겨냥한 만두를 선보이며 'K-만두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전략 국가인 미국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만두' 신드롬을 낳고 있다. 중국식 만두와 차별화하기 위해 한국식 만두의 얇은 피와 채소가 풍부한 소를 강조해 '건강식'으로 포지셔닝 했다. 또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재료로 속을 채운 '비비고 치킨&고수 만두' 등을 선보이며 현지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1분기 비비고는 미국 B2C 만두 시장에서 4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등 지위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비비고 찐만두(bibigo Steamed Dumplings)'가 미국 지상파 ABC 채널의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소개되면서 대중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만두는 냉동 간편식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품목군이다"라며 "냉동만두 시장 성장세에 따라 각 업체들이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4 13:21: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8월 외환보유액 24억달러 증가…달러 약세 영향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4억달러 증가했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4년 8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59억2000만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해 24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감소했지만 달러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했다"며 "외화자산의 운용수익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 달러화 지수를 살펴보면 101.34로 전달과 비교해 3.1% 감소했다. 같은기간 유로화는 2.5%, 파운드화는 2.6%, 엔화는 5.6%, 호주달러화는 3.9% 상승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누보면 미국 국공채를 중심으로 한 유가증권평가액은 3694억4000만달러로 한달새 23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외화예치금은 같은기간 3억1000만달러 감소한 220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별인출권(SDR)은 152억500만달러로 3억달러 증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말 기준 9위를 유지했다. 중국이 3조2564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1조2191억달러, 스위스 8976억달러, 인도 6706억달러를 기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04 13:21:5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3배 더 강력한 AI PC" 신형 노트북 공개

LG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3배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AI) PC 'LG 그램'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독일 'IFA 2024'를 앞두고 3일 진행된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 행사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 2)'를 탑재한 16형 'LG 그램 프로(Pro)'을 처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에 공개된 'LG 그램 프로 16'을 포함해 차세대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 시리즈를 연내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억654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IDC는 AI PC의 등장이 PC 시장 확대를 이끌 것이라며 오는 2027년에는 전체 PC 출하량 가운데 AI PC의 비중이 약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G 그램 프로에 탑재된 새로운 프로세서의 AI 처리 성능은 이전 세대 대비 3배 더 강력해졌다. 전력 효율은 최대 40%, 그래픽 성능도 최대 50% 더 향상됐다. 특히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 역시 크게 향상됐다. NPU는 AI 작업에 필요한 복잡한 수학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전용 프로세서로 뛰어난 효율성과 성능, 전력 절감 효과 등이 장점이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손꼽힌다.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에 탑재된 NPU는 '초당 최고 48조 회 연산'이 가능하다. 이전 세대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AI 연산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생성형 AI는 물론 다양한 AI 서비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는 그램 본연의 초경량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LG 그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최상위 라인업이다. 새롭게 설계된 내부 구조와 강화된 발열 제어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고성능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특히 제품에 탑재된 'AI 그램 링크' 기능으로 최대 10대의 안드로이드·iOS 기기와 사진 등을 간편하게 주고받거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AI가 사진을 분석해 인물, 장소, 날짜 등 39개 카테고리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등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LG 그램은 출시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 노트북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며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AI PC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4 13:14:2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카스, 신규 TV광고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공개

오비맥주 카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조명하는 신규 TV 광고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JOURNEY TO HEART)'을 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추석을 맞아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친구는 먼 곳에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영상은 집보다 여행이 좋다며 이곳저곳을 누비는 청년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청년은 본인이 진짜 가고 싶었던 행선지는 결국 소중한 가족이 있는 곳이라며,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와 함께 카스 맥주를 즐기는 장면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카스의 이번 신규 광고는 4일부터 TV·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은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쌍천만' 감독으로 알려진 윤제균 감독이 카스와 두 번째로 협업해 제작한 광고다. 2021년 카스가 윤제균 감독과 처음 공동제작한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는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얻으며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과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윤제균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관계를 조명하는 광고를 제작했다"라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에 카스와 함께 뜻깊은 사람들과의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4 13:00: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