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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단기 프로그램 기획...오는 9월 2일까지 수강생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기존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정규 프로그램을 5일 속성 과정으로 선보인다. 아산나눔재단은 오는 9월 2일까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단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9월 24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5일간 이어지는 교육에서 소셜섹터 생태계에 대해 학습한다. 소셜섹터는 사회적 가치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분야로 주로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자선 단체 등이 포함된다. 온라인 교육과 2박 3일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소셜섹터의 역사, 비영리 조직의 전략, 임팩트 경영, 리더십, 문제 해결 방법론 등 각 영역별 전문가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아산나눔재단 측의 설명이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단기 프로그램'에는 소셜섹터 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비영리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예비)창업자, 중간 관리자, 사회혁신 활동에 관심있는 기업 CSR 담당자, 마케터, 개발자 등 다양한 조직의 현직자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명단은 9월 13일에 발표된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지난 2013년부터 소셜섹터의 중간 관리자가 기업가정신, 리더십, 경영 능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왔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에 처음 진행하는 단기 프로그램은 사회 현장에서 바쁘게 활동하는 업계 종사자들이 긴 교육 기간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한다.

2024-08-12 13:54: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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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른 추석 맞아 선물 특선 상품 출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이른 추석에 대비해 특선 선물 상품들을 출시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4 워커힐 추석 선물 특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2024 워커힐 추석 선물 특선'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 고메 세트, 지역 특산품 등으로 구성됐다. 4만원대의 워커힐 시그니처 티백 세트부터 200만원대의 프리미엄 명품 한우세트까지 48종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특히, 프리미엄 한우 세트로 '명월관 명품 설화 한우 세트'가 새롭게 마련됐다. 설화 한우는 한우 1++ 등급 중에서도 마블링이 가장 뛰어난 최고급 고기로, 명월관에서 직접 숙성시켜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더했다는 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명품 한우 등심'과 함께 한우 불고기, US 갈빗살 주물럭 등을 맛볼 수 있는 '명월관 패밀리 세트'도 마련됐다. 고메 세트는 정통 독일식 '소시지 세트'와 '수펙스 훈제 연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특선으로 '건전복 특선세트',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자연산 대하 세트' 등 지역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거위 털 침구류인 '워커힐 구스다운', 디퓨저 세트 등 감각적인 브랜드 상품들도 준비됐다. 추석 선물 특선 주문은 내달 6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주문 및 배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커힐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모두의 풍성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 선물 특선을 준비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받는 이의 품격까지 높이는 선물 특선으로, 이번 추석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12 13:51:5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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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수해폐기물 처리 앞장선다

55개 회원사와 '수해폐기물 공익처리 지원단' 발족…상시 운영체제 전환도 민간 산업폐기물 소각장들 모임인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 수해폐기물 처리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은 55개 회원사와 함께 '수해폐기물 공익처리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원순환조합은 김형순 이사장을 단장으로 해 전국을 수도권, 남부권, 호남권 3개 권역으로 나눠 수해폐기물을 우선 처리하도록 독려하고 조합원사들이 자발적 의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자원순환공제조합은 이를 위해 해당 지자체들로부터 이달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받고 신청 순서에 따라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처리 방법과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국민 고통분담 차원에서 운영되는 '수해폐기물 공익처리 지원단'을 향후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해 매년 반복되는 수해로 인해 폐기물이 발생될 경우 공익을 기반으로 해당 폐기물을 우선해 처리하고 자칫 우려되는 2차 환경오염 등도 사전에 예방하는데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해 여름 발생한 수해로 인한 폐기물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5개 지자체에서 2만2000여 톤이 발생했다.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은 과거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폐기물 처리, 태안 유조선사고로 인한 유류폐기물 처리, 구미 불산사고로 인한 화학폐기물 처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의료폐기물 처리 등 국가 재난 사태 시 최일선에서 재난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앞장서 온 대표단체다.

2024-08-12 13:4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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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100명의 금융권 개발자와 혁신 기술 노하우 공유

토스뱅크가 테크밋업인 테크닉(Tech.nic)을 개최하고 100여명의 금융권 IT 개발자들과 혁신 기술 노하우를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테크닉은 기술(Tech)와 소풍(Picnic)을 합친 용어로 소풍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금융 혁신 기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라는 의미다. 이날 토스뱅크 7개팀은 금융권 및 IT 개발자 100여명과 서비스 개발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은행 핵심 IT시스템(계정계)의 구조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로 전환하여 서비스 개발과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 사례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신용모형과 전략 시스템 구축하는 기술 등이다. 이번 테크닉에는 은행과 카드 등 금융권 개발자뿐 아니라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발분야 역시 업무가 세분화되어 있어 서로 간의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토스뱅크 개발자들이 서로 협업하는 과정과 대내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내부 만족도가 높았던 개발자들의 기술과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외부로 확대했다"면서 "정기적으로 기술을 공유해 혁신적인 기술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12 13:47: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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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역·논현동에 ‘SOL트래블 라운지’ 오픈

앞으로는 서울역과 논현동에서 ATM으로 10종류의 외화를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12일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과 논현동에 10종류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쏠(SOL)트래블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쏠 트래블 라운지는 쏠 트래블 체크카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환전 특화 무인자동화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쏠 트래블 라운지에 시중은행 최초로 10종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외화 ATM을 배치했다. 고객은 쏠 뱅크 앱에서 환전하고, 수령지를 쏠 트래블 라운지로 지정해 수령할 수 있다. 수령 가능한 외화는 주요 통화 4종(USD, JPY, EUR, CNY) 및 기타통화 6종(THB, PHP, VND, SGD, TWD, AUD)이다. 신한은행은 쏠트래블 라운지 서울역점에 외화 ATM 2대 및 스마트키오스크 1대를 배치했다. 논현동점에는 외화 ATM 2대 및 원화 ATM 4대를 배치해 외화 수령 등 고객들의 금융업무를 지원한다. 쏠트래블 라운지는 평일 또는 공휴일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전국 주요 거점에 쏠트래블 라운지를 확대해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께 더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12 13:47: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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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TF' 발족… CP제도 개혁방안 논의

국민의힘이 12일 사회적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는 네이버 등 포털의 '뉴스 콘텐츠 제휴사(CP)' 제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포털 불공정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CP제도란 언론사가 기사콘텐츠에 대해 별도의 금전적 대가를 받고 '인 링크(뉴스 본문을 포털 안에서 보여주는 방식)'로 포털에 제공하는 것으로, 포털은 CP사에 전재료를 지불하고 포털 안에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CP제도는 국민 대다수가 보는 포털 내 뉴스에서 CP사의 콘텐츠를 앞서 배치하면서, 포털에 '아웃링크(뉴스 본문을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방식)'로 뉴스를 제공하는 '검색제휴사'들을 차별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포털 다음은 검색 결과 기본값을 기존 전체 언론사에서 CP사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뉴스 검색 설정 기능 개선 사항을 시행해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언론계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포털 불공정 관련 태스크포스(TF)'는 정무위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인선했으며, 정무위 강명구, 과방위 최형두·김장겸·이상휘, 문체위 박정하, 산자위 고동진 의원이 활동한다.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이 참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TF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만은 국민께서 TV뉴스나 지면 기사보다는 인터넷 포털의 메인화면 및 뉴스홈을 통해 언론기사에 최초로 접속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면서 네이버, 다음과 같은 인터넷 뉴스 서비스 포털의 사회적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인터넷 뉴스 유통과 관련해 언론사의 포털 의존도가 높고 뉴스 기사배열 위치에 따른 노출 경로에 의해 파급 효과와 전파의 신속성이 크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건전한 언론 환경 조성 및 여론 다양성 확보를 위한 포털의 사회적 책임 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뉴스 포털이 기사 배열에 있어서 공정하고 투명한 체계를 따르고 뉴스 공급자와 상생을 도모하며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우선해 사회적 책임성 제고에 나서야 한다"며 "TF는 포털 뉴스 제휴 시스템의 불공정 이슈 점검을 시작으로 포털의 개인정보, 위치정보 무분별 수집 문제, 포털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등 각종 문제점을 짚어보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강민국 TF 위원장은 비공개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그간 정무위에서 많이 다뤘지만, 포털 사이트 순위 조작이라든지 뉴스 편향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은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닌가라고 본다"며 "계속 문제가 돼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티메프 사태도 발생했는데, 온라인 전자상거래 판매자, 피해자 보호 측면에서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강 위원장은 TF 출범 배경에 대해 "대형 포털이 우리 사회 경제, 사회, 언론 분야에 끼치는 영향력과 파급력이 확대되고 있는데, 포털이 갖고 있는 사회적 책임의식이 부족하다"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당 미디어특위 등을 통해 포털 CP사에 진보 매체가 다수 포진해 있고 보수 매체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디어특위는 지난 8일 "국민의힘은 네이버의 온라인 미디어 생태계의 일방적 독점과, 막대한 권한을 바탕으로 좌편향 미디어 제국을 건설하고 있는 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네이버의 뉴스 독점 장벽을 무너뜨리고, 국내 미디어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F는 오는 14일에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관련 관계자들과 만나 공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고, 19일엔 TF 위원들과 함께 네이버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08-12 13:46: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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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우주항공분야 외국인재 유치할 것...양적→질적 접근 전환해야"

국내 우주항공 분야에도 외국 인재 유치를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양적인 면에 치중해 온 외국인 인력 수급을 질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경남 사천에 자리한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및 우주항공청 등을 찾았다. 그는 근무현장을 살펴보고 "첨단으로 일컬어지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단순기능인력이 아닌 우수한 외국 인재를 유치한다면 현장 인력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외국인 유치가 그간 분야별 단기 인력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양적 확충 위주의 투자였다며 "중장기 인구구조 변화 및 인력수급이 고려된 질적 성장 구조로 전환해 나가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부처 간 협업예산이 조기에 안착되기 위해, 관련 협회 및 업계와의 적극적인 현장소통과 피드백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정책의 궁극적 성과는 체류외국인의 지역 '정착'에 의해 결정된다"며 "외국인들이 궁극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비자사다리 구축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외국인들의 눈높이에서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우주항공청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최근 개청한 우주항공청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직원들에게 "우주항공청은 타 부처 대비 인력이나 재정운용의 법적 유연성이 있는 만큼 기관 설립 취지에 맞춰 혁신적인 연구 분야에 맞춤형으로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정책전환이 대내외적 여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 다다랐다고 했다. 이어 이달 7일 발표된 외국인정책 협업예산 추진방안을 언급하고, 필요한 인력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12 13:44: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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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추진...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

셀트리온이 항암제 분야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구축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51'의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CT-P51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다. 해당 임상에서 셀트리온은 CT-P51와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 간의 유효성, 동등성 등을 입증할 계획이다.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가 개발한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위암, 두경부암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지난 2023년 기준 약 32조5000억원 수준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키트루다 물질특허는 오는 2029년 11월과 2031년 1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향후 CT-P51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32.5조원 규모의 키트루다 시장을 공략하고, 셀트리온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표적항암제에서 면역항암제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표적항암제로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등을 출시했다.

2024-08-12 13:44: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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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리복, 로우로우와 함께 스포티한 일상 가방 컬렉션 선봬

생활문화기업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가방 제품군을 강화한다. LF의 리복은 여행복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해 스포츠 가방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리복과 로우로우의 컬래버 가방은 ▲지퍼 더플백 ▲스트링 더플백 ▲스트링 짐색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군은 물방울이 가볍게 떨어지도록 처리된 발수 나일론 소재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블랙, 네이비, 핑크의 3가지다. '지퍼 더플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운동용 신발이나 텀블러 등 부피가 큰 물건도 휴대할 수 있다. '스트링 더플백'은 스트링을 당기고 풀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트링 짐색'은 어깨에 패드가 있는 주머니 형태의 가방으로 안정감 있게 착용 가능하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리복과 로우로우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LF몰, 29C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복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캠페인도 진행한다. 전 피겨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권예나와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가 준비됐다. 영상은 리복과 로우로우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복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자는 의미의 '헬시 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및 아웃도어 관련 아이템을 일상 패션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도적으로 꾸민 느낌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스포티한 패션에 무심하게 걸친 더플백과 짐색이 데일리 룩의 완성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12 13:42: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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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 기사 가족 대상 '코딩 교육 캠프' 성료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2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개하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택시 기사 가정 내 청소년 가족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2회를 맞은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신청 접수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전국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 중학생 참가자 30명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 캠프에 참여했다. 3박4일간 카카오모빌리티는 ▲레고 전문 교구를 활용 코딩 교육 ▲회사 서비스 기획자 및 개발자 멘토링 ▲로봇 릴레이 경주·로봇 씨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코딩 교육 참가자들은 6명씩 조를 이루어 ▲서비스 아이디어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기획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모형 제작 ▲코딩 제작앱 연동 후 구동 등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체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 열린 수료식엔 학생과 택시 기사 가족 약 110명이 참석해 조별 작품을 시연하는 '주니어랩 박람회'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트럭·로봇 배달 서비스, 음성인식 기반 약 배달·인명구조 돕는 드론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된 서비스들을 발표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술 발전 파트너인 택시 기사님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12 13:26:3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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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개 대학 돌며 '테크데이' 열고 인재 확보 나서

SK하이닉스가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반도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5개 공과대학을 돌며 '테크 데이(Tech Day) 2024'를 진행한다. 테크 데이는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온 채용 행사로, 회사의 주요 임원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글로벌 리더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구성원 중심의 기업문화도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회사에 대한 국내 우수 인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들과 접점을 넓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주선 사장(AI Infra 담당), 김종환 부사장(DRAM개발 담당), 차선용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최우진 부사장(P&T 담당), 송창록 부사장(CIS개발 담당) 등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학교별 메인 강연자로 번갈아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회사는 8월 20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에서 차례로 테크 데이 행사를 갖는다. ▲설계 ▲소자 ▲공정 ▲시스템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등 5개 세션(Session)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구성해 SK하이닉스 최고 기술 임원진과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구 분야에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회사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과의 일대일 멘토링(Mentoring)도 함께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2 13:25: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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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개최

부산시는 KNN과 함께 12~13일 무박으로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된 총 18개 팀, 80여 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4개 팀이 신청, 미래 세대들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 도시 ▲글로벌 금융 도시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도시 ▲글로벌 교육 도시 ▲글로벌 디자인 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6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한다.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강연, 팀별 교류와 주제별 멘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후 팀별 3차례의 본격적인 끝장 마라톤 토론 시간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특히 박형준 시장이 직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내실을 더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일 차 아침에 팀별로 전체 발표를 진행한 뒤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우수 팀원상 2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청년들의 창의적 생각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부산의 미래를 구상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의 문턱을 넘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8-12 13:0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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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인턴사원의 청량한 나눔봉사 실시

"날씨는 더워도 포항에서 만난 이웃들의 미소를 보니, 봉사하며 흘린 땀이 참 값지게 느껴집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연수교육 중인 포항제철소 생산기술직 인턴사원들이 지난 8월 8일 '나눔버스' 봉사활동에 나섰다. '나눔버스'는 신입·인턴사원 연수교육 중 진행하는 체험형 봉사교육으로, 올해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에서 신규로 도입한 봉사 프로그램이다. 인턴사원들은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과 연계해 ▲캘리그라피 부채와 나눔박스 전달(사랑나눔캘리그라피봉사단) ▲지역아동센터 다육식물 전달(조경가꾸기봉사단) ▲지역아동센터 빵 나눔(베이킹프렌즈봉사단)과 함께 포항시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나눔을 전했다.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 나영훈 그룹장은 나눔버스에 대해 "봉사테마를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누구나 선입견 없이 재밌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신들이 근무하고 생활하게 될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와 함께 나눔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포스코 인턴사원들이 뜻깊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전국 113개 재능봉사단 활동 외에도, 전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봉사와 기부를 병행하는 'Change My Town' 등을 통해 작년에만 40만 시간 이상을 지역사회에서 봉사했다. 격주 4일제를 도입한 올해부터는 매월 휴무 금요일을 활용해 '볼런투어(Volunteer 봉사, Tour 여행의 합성어)'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의 흥미와 수혜자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12 13:06:3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