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기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부익부 빈익빈' 심화

2023년 평가 결과 중진공·기보 '우수'…소진공, '미흡' 그쳐 11곳 중 처우 가장 열악한 소진공, 경평도 낮아 '사기 저하' 대전내 새 건물로 본부 이전…"기관 본연 역할 더 충실할 것"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선 기보 '우수', 중진공은 '미흡'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기관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특히 살림살이가 넉넉치 않은 기관이 기획재정부의 이번 평가에서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그나마 기대했던 성과급도 바라볼 수 없게 됐다. 24일 기재부, 중기부, 각 기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2023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중기부 산하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우수(A)'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미흡(D)'을 각각 받았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가장 높은 탁월(S)부터 우수(A), 양호(B), 보통(C), 미흡(D), 아주미흡(E)까지 총 6단계로 등급을 매긴다. 지난 2021년도 평가에선 중진공, 기보, 소진공 모두 '양호(B)'를 받았다. 이듬해인 2022년도엔 중진공이 '양호(B)', 기보와 소진공이 각각 '보통(C)'이었다. 전년 대비 2023년도 평가에서 중진공은 한 단계, 기보는 두 단계 등급이 오른 반면, 소진공은 오히려 한 단계 하락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모습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중진공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만들어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민간주도 성장기반을 마련해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관 혁신 ▲민간주도 혁신성장 기반 사업혁신 ▲고객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중심으로 한 '3대 혁신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영평가는 기관에겐 사활이 걸린 문제다. 기관장이 좀더 높은 점수를 받기위해 '보이지 않는 손'인 평가위원들에게 어떤식으로든 호소하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평가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성과급은 공공기관에 다니는 임직원들에겐 '13월의 월급'으로 꼽힌다. 임원들은 더욱 그렇다. 중진공, 기보, 소진공과 같은 준정부기관의 경우 기관장과 상임이사·감사는 등급에 따라 기본연봉 대비 60~0%까지 성과급이 돌아간다. 이번에 'A(우수)'등급을 받은 중진공과 기보 이사장은 기본연봉의 48%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이들 기관 직원에겐 월기본급의 80%가 성과급으로 주어진다. 기보 관계자는 "전년에 비해 두 계단 올라간 것에 대해선 내부에서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성과평가실을 중심으로 조용히 자축하고 넘어가자는 분위기"라고 귀뜸했다. 하지만 이들 기관과 달리 'D(미흡)'를 받은 소진공은 올해 경영평가 성과급이 없다. D와 가장 낮은 E등급은 지급률이 '제로(zero)'이기 때문이다. 전년도에 '보통(C)'을 받았던 소진공은 지난해 경영평가 성과급으로 이사장에게는 약 4400만원이,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96만원이 돌아갔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절 '소상공인 지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한 소진공은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 중 연봉 등 처우가 가장 낮은 기관으로 꼽힌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소진공 정규직 1인당 평균 연봉은 5121만원으로, 기보(9371만원)의 54.6%, 중진공(8419만원)의 60.8% 수준에 그치고 있다. 소진공 입장에선 가뜩이나 연봉도 낮은데 경영평가도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아든 것이다. 지난해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소진공의 열악한 현실이 조명되면서 기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급히 처우를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소진공 관계자는 "경영평가 결과를 받아들고 내부에서 사기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면밀한 원인 분석 등을 통해 기관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공이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놓고 자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2020~2022년) 소상공인 등에게 나눠줘야 할 재난지원금만 약 62조원이 늘어났다 2023년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 평균 인원 대비 순사업비 등에 대한 재무성과 지표 평가에서 점수가 하락하는 등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평가기간 소진공은 평가단을 대상으로 한시적 재난지원성 예산을 평가시 제외해 달라는 보정 요청을 두 차례 전달했다. 그러나 타 기관과의 형평성과 평가의 연속성을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진공은 이후에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주무부처인 기재부에 '평가 편람'에 나와 있는 지표 개선을 적극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 있는 소진공은 지난 주말 중구에 있던 본부를 유성구 지족동 KB국민은행 콜센터 건물로 옮기고 이번주부터 새 터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에 있던 낡은 건물을 떠나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하고, 이전을 통해 아낀 경비를 직원 복지 향상에 쓰겠다는 원대한 목표에서 단행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은 소진공이 원도심을 등지고 떠난다며 '몽니'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감사 직무수행실적도 함께 평가한 결과 기보는 '우수(A)'를 받은 반면 중진공은 '미흡(D)'에 그쳤다. 소진공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2024-06-24 15:01: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B라이프생명, '2024 채용연계형 인턴'

KB라이프생명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4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부문 ▲상품·계리 부문 ▲디지털IT 부문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부문별 관련 유관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8주간의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 채용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입사가 가능한 자다.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 및 내부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KB라이프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7월 1일 23시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인턴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디지털IT부문 지원자는 서류 합격 후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8주간 인턴 실습을 진행한다. 인턴십을 모두 마친 뒤 내부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최종 채용된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KB라이프타워 지하 2층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여 전원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현직자들로부터 생생한 조언과 팁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컨텐츠를 준비했다. KB라이프생명 유튜브에서는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출연한 릴레이 인터뷰 컨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서의 신입사원들이 지난 1년간 회사를 다니며 느낀 점과 예비 지원자들에게 전하는 자신만의 합격팁들을 모두 공개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 프로그램 운영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회사도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어 올해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KB라이프생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4 14:53:0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총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교직원, 재학생, 국제학생과 함께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일상 속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작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근 총장은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총장은 "20세기 초 획기적인 발명품이었던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편리함을 제공하면서도 환경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신여대 전 구성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신여대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내 행사 또는 축제 운영 시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학교 인근 성북천을 산책하며 버려진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40: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미래상 만드는 숙의토론회 진행

경기도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YBM연수원에서 도민참여단 200여 명과 함께 '경기국제공항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도민의 의견을 정리한 숙의공론조사 백서를 7월 말 발간한다.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민 3천 명 대상 유무선RDD(임의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여론조사 응답자 중 200여 명의 도민참여단을 선발했으며, 이들 선발 시 성·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 등의 대표성을 고려했다. 이번 숙의토론회 주제는 크게 ▲왜 경기국제공항인가 ▲경기국제공항,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공항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글로벌 광역경제권 복수공항의 운영사례 및 시사점 ▲경기국제공항이 바꿀 대한민국의 미래 등의 세부 주제를 다루었다. 이어 2세션에서는 ▲경기국제공항 발전 방향 ▲스마트공항, 경제거점 공항, 환경친화 공항 등 다양한 공항의 유형을 제시했다. 숙의토론회는 각각의 세부 주제별로 전문가들이 내용을 발표하고, 참여단이 토론 주제에 대한 여러 쟁점을 숙의한 후 본인의 입장과 생각을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도 포함됐다. 분임 당 10명씩 20개의 분임 별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관한 도민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런 다음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 경기국제공항이 미래 의제임을 감안해 15세 이상 10대 청소년들도 소수 선발하고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한국리서치와 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본 연구 진행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도민숙의위원회'(위원장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조사의 전 과정을 검토하고 자문했다. 이선우 도민숙의위원장은 "경기도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절차만으로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어내기는 어렵다"며 "도민이 참여하는 상향식(bottom-up) 절차로 경기국제공항의 미래상을 구상하는 이번 숙의토론회가 좋은 수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면 인사말을 통해 "인구와 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권에는 접근성 높은 국제공항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 남부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산업 벨트가 크게 형성되고 있어, 수출의 기반이 될 경쟁력 있는 물류허브가 뒷받침된다면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더 큰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다양한 의견을 두루 경청해 국제공항 건설의 귀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숙의토론회에서 경기국제공항의 미래상으로 제시된 다양한 도민 의견들을 분석·정리해 오는 7월 말 백서 형태로 공개한다. 공론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24-06-24 14:35: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 교육·평가 지원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을 위한 교육 및 평가를 지원해 지역 항공 인력 양성에 힘을 실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의 신입 조종사 채용을 위한 교육 및 평가가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 비행 시뮬레이터실에서 진행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및 부산항공보안교육원이 지원했다. 항공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산학 협력(MOU)를 체결한 신라대와 에어부산은 원활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항공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채용 평가는 신라대 항공운항과가 보유한 REDBIRD 비행 시뮬레이터를 활용,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비행 기량 평가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조종사 교육 훈련 및 채용 평가, 항공운항학과 실무자 특강 등 꾸준한 협업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 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 부산항공보안교육원장 김영록 교수는 "지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입 조종사 채용 교육 및 평가 지원을 통해 새로운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라대 항공운항학과가 항공 인력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동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해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대비,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2023년 항공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신라대 부산 항공 안전보안 교육원은 8월부터 산업체 및 국가 기관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스템, 정비사 인적 요인, 항공사 보안감독자 과정 등 국토교통부 인증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항공산업 발전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2024-06-24 14:35: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6일 '학부모 100人'과 100분 토론 펼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서울 교육 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 창구 확대 및 학부모들의 교육주체로서의 학교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시교육청은 서울혁신미래교육 10년을 맞아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위한 서울교육(1주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육(2주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서울교육(3주제) ▲가고 싶은 학교, 넓어지는 서울교육(4주제) 등 주요정책에 대해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영역별 인지도와 중요도를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조희연 교육감과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 학부모와 교사 대표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서울교육 전반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급학교 학부모 임원 대표들이 지난 서울교육 10년의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탁토론도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서울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에 대한 소통 확대를 통해 학부모들과 함께 모두가 협력적으로 공존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35: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테라베이 대학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1일 대학본부에서 '테라베이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테라베이 대표이사는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 중국학과 발전을 위한 동문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2000만원씩 10년간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2022년 최초 기탁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날 기탁식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테라베이 대표이사, 중국학과 교수, 중국학과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라베이 대표이사는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향해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립창원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로서 훌륭한 중국 전문 인재 양성에 동참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모교와 학과를 위해 뜻을 모아준 테라베이 대표이사님과 중국학과 동문회에 감사하며 동문의 성원이 후배의 귀감이 돼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문의 큰 뜻을 깊이 새겨 지역과 세계에서 활약할 글로컬 인재 양성과 함께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윤정 중국학과 학과장은 "테라베이 대표이사님의 발전기금 출연과 중국학과 동문회의 노력 덕분에 중국학과 재학생은 장학금, 해외 연수, 대내외 전공 역량 강화 활동 참가 등 타 대학과 비교 우위의 교육 환경 속에서 중국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과 교수진도 모교와 학과를 아끼는 동문의 애정과 지원에 늘 감사하며 차원이 다른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4: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축구학과 20명,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합격

동명대학교 축구학과 1학년 재학생 가운데 20명이 지난 22일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에 전원 합격했다. 이들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 및 레포츠센터에서 수상 안전교육 및 육상 실습, 수상 구조 기술 및 영법 실습,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취득 기초 및 심화 실습 과정 등 8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가진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평가에서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이번 과정은 '2024년 공유대학 하계스포츠 교육과정'의 하나로 국립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해 동명대 축구학과를 비롯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스포츠전공,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부산교육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등 5개의 학교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다. 축구학과 진대근 교수는 "일반 학생과 학생 선수들이 함께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번 과정을 통해 축구학과 학생들이 스포츠 융합적 사고를 배양하고 체력을 단련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꾸준히 강화할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축구부는 2024년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U리그2 10권역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19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과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4-06-24 14:34: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남구청, 디지털 문화 확산 ‘맞손’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남구청이 손을 잡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첨단 디지털 기술 체감 및 콘텐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남구청은 지역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를 체감하고,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호별빛공원 등 남구 관광지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 디지털 기술 및 문화향유 기회 지원 ▲아동, 청소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기능 대응 및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 ▲ESG 경영 및 사회책임경영 실천 관련 상호 협력체계 구축 ▲기타 세계가 찾는 첨단도시 조성 및 디지털 체감 관련 공동 과제 발굴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남구청과 협력해 오는 여름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되는 물놀이 축제에 VR·AR 콘텐츠 및 디바이스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정보문화센터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게임과몰입 예방 및 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에 대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디지털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며 "진흥원은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첨단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 체감은 물론,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한 디지털 사회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호별빛공원 물놀이 축제 참여자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향유 기획를 확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3: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국장 및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도급률 산정 결과 보고 ▲부서별 하도급률 제고 추진 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하반기 하도급률 제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의 현재 하도급률은 32.17%로, 전년 2분기 대비 2.28% 늘어 올해 33% 목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형 건설사 방문 및 현장 영업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2분기 대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2.28%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24 14:33: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 기업 투자 협약 체결

김해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불안한 국제 정세와 고금리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신·증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협약식에는 시의 주력 산업인 기계, 금속 및 전기전자 등 주력 산업 기업 6개사와 그 외 제조 기업 2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의 8개 투자 기업 대표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는 현재 김해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해밀은 집진기 제조 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세대에이치앤씨는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제조 기업으로 산업설비 제작 관련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광산업은 세탁기·식기세척기 부품 조립 기업으로 LG전자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노초음파는 기계 세척·플라스틱 가공 등에 폭넓게 이용되는 초음파기기 전문 기업이다.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는 부산에 거점을 둔 기업으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밸브솔루션은 산업용 밸브 판매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생산을 계획 중이며, 뉴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기술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고기능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엠텍은 산업유 제조·판매 기업으로 수입품의 국산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정도는 특수용접 기술을 이용한 산업용 밸브 부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우리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 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과 다른 지방자치단에 오랜 기반을 두고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해온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 체결 이후 실제 투자 이행이 중요하므로, 협약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우리 시와 함께 성장할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14:32:3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