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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한시대 소도 발굴

해남군 북일면 거칠마토성 시발굴조사 중 마한시대 고대 제사의례공간인'소도(蘇塗)'의 발전된 형태가 발굴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3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 발굴유적 공모에 선정되어 (재)마한문화연구원,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센터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시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1일에는 시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렸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기록(기원후 3세기대)에 따르면 마한의 문화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별읍(別邑)인 소도의 존재이다. 일종의 신성불가침 지역으로, 죄인이라도 도망하여 숨으면 잡아가지 못하였다고 한다. 소도에 대해서는"입대목현령고사신(立大木懸鈴鼓事)"기록이 남아있는데 커다란 나무를 세우고, 방울과 북을 걸어 신령을 모시는 풍습인 입대목(立大木) 제사의례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유적은 거칠매산 정상부를 감싸며 담처럼 토루를 쌓아 성역을 구분하였으며, 전체 둘레가 385m, 면적은 약 6천여㎡에 이른다. 거칠매산 정상부에는 방형 제단(장축길이28m, 단축길이 24m)이 확인되었다. 제단 인근에서는 3개의 출입시설(문지 및 계단)과 입대목을 세우는 대형 기둥 구멍(지름 110㎝, 깊이 90㎝), 지하수가 용출되지 않은 대형 점토집수지(길이 8m, 깊이 2.9m) 등이 발굴되었다. 특히, 대형 집수지는 일반적인 산성 내 집수시설과 달리 지하수나 지표수가 모일 수 없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점토를 두텁게 발라서 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못하게 하였다. 인공적으로 물을 담아 바닥에는 퇴적물이 쌓여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매우 엄격하고 철저하게 유지 관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대형 기둥 구멍은 거칠매산의 가장 높은 곳에 제단을 마련하고 기둥을 세웠다는 점에서 입대목 의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단에서 철제방울이 출토되어 이곳이 의례공간이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거칠마토성은 고대 해양항로를 관장하며 해양제사를 지내던 세력의 제사의례공간으로 추정되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제사유적 사례 중 최대 규모의 특수 성역공간으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등에 기록된 마한의 '소도(蘇途)'와 유사하며 기원후 5 ~ 6세기대 유적의 추정연대를 감안하면'소도'의 발전된 형태로 판단된다. 이외에도 유적에서는 거칠마 고분 1기와 수혈 집자리군, 당시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인 패각층 등이 확인되고 있어 대규모 고대마을이 형성되었음을 시사하였다. 해남군 북일면 일대는 독수리봉고분, 밭섬고분, 신월리고분, 장고봉고분 등 해양교류 사를 확인할 수 있는 많은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한반도와 중국, 일본열도의 동북아 고대 세력들이 활발하게 사용하던 서남해 해양항로의 거점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시발굴조사를 통해 북일면 일대가 국제해상교류의 중심지로서 다시 한번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해남군은 일반인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공개설명회와 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굴조사 후 군청 군민광장에서 유물 속보전의 형태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발굴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역사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22 14:35: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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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해남군립도서관이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매년 전국 1,236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7개 항목 12개 지표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을 평가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장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전남 48개 도서관 중 군 단위 1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올 연말 우수도서관 도지사 단체표창이 예정되어 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생활 SOC사업을 통해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건립됐으며,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리모델링) 컨설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관련 사업을 앞두고 있는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호평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 단위에서 보기 드문 최신 시설을 갖추고,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해남군립도서관은 타지역 공공도서관 견학이 연일 이어질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층별, 공간별로 연령과 특성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시설로 어린이, 청소년,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2 14:35: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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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 특별전시 개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다채로운 문화, 교육 기회와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청용'과 '압화'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특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龍),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전시되는 청용(靑龍)은 용을 닮은 용물고기, 중국에서 행운을 주는 물고기로 알려진 아로와나다. 몸 표면의 색택에 따라 금용, 홍용, 청용으로 구분한다. 청용은 녹색빛을 띄며, 비늘 하나하나에 특유의 표범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80cm까지 자란다. '야생화, 향기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선 눌러서 말린 꽃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조형예술인 압화(押花)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압화대전 역대 수상작 전시로, 구례군(한국압화박물관)과 협력해 개최됐다. 꽃으로 그려내는 다양한 작품에는 야생화의 본고장 구례의 싱그러운 자연, 형형색색의 꽃잎과 줄기가 물감이 돼 삶과 행복, 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담겼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우리나라 5대강 중 하나인 섬진강을 테마로 민물고기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전시·연구를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불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특별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2 14:3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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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탬프 투어 여름 휴가철 특별 이벤트 실시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읍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전자지도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24일부터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는 내장산 레저 휴양권 7개소, 동학 농민 혁명 문화권 8개소, 정읍사 문화권 5개소, 태산 선비 문화권 6개소, 샘고을시장 등 총 27개소다. 스탬프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정읍시 전자지도)을 내려받거나, 정읍 전자지도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힌다. 투어 운영 장소에서 8개 이상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누구든지 정읍의 특산품인 귀리(2.5kg)나 정읍의 맛집(양자강, 신가네국밥, 보안식당)의 밀키트 중 하나를 네이버 폼을 통해 배송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중 필수 해시태그인 정읍스탬프투어를 태그해 SNS에 업로드한 관광객에게는 관광 엽서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념품 지급은 연 1회로 제한되고, 기념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여행의 추억을 집에서 다시 한 번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정읍의 관광지도가 사랑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2 14:3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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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시장,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최상목경제부총리 면담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등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부총리와 인천광역시장의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서해5도 정주지원금 인상 등 주요 국비 및 현안 12건에 대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결위원장, 양당의 원내대표와 지역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비 주요 건의사업으로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등 12건에 대한 내년도 국비 4,279억 원 반영과,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 국비건의(12건): ①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370억), ②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3억), ③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1,570억), ④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 행사(22억), ⑤인천형 출생정책 「1억+ I dream」국가정책 전환(505억), ⑥인천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94억),⑦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억), ⑧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261억), ⑨검단신도시-대곡동간 도로 개설(49억), ⑩계양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33억), ⑪인천발 KTX 직결(180억),⑫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건설(1,100억) ▶ 현안건의(12건): ①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②인천 중심의 촘촘한 교통망 구축, ③경인고속도로(남청라IC-신월IC)지하화, ④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⑤인천고등법원 설치, ⑥서해5도 특별지원 강화, ⑦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규제 완화, ⑧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⑨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⑩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⑪국토계획법 및 개발제한구역 법령 제정, ⑫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인천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원도심 균형 발전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전략적인 공조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 발전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초당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하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 등을 세심히 모니터링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취임 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톱텐시티로 도약할 수있도록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6조 1,900억 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현재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인 만큼 각 실·국별로 정부예산안 조정 결과를 파악·분석하고,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 반영을 요청하는 등 단계별 추진전략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6-22 14:33:2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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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홍준표·이철우, 당 지킨 사람이 대표 돼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나경원 의원은 22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지지를 확보했다는 취지로 말하며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당을 지킨 사람'을 내세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당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당의 뿌리, 우리 당의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첫걸음"이라며 "국민의힘의 심장, 대구·경북 지역을 이끌고 계신 홍준표 시장님과 이철우 지사님도 저와 생각이 같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당 대표의 자질에 대해서 이철우 지사께서는 '당 대표는 경험이 있는 사람, 당을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하셨다. 홍준표 시장께서도 '당에서 당을 지킨 사람들이 당 대표가 되는 게 맞다'고 말씀 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누구보다도 당을 잘 알고, 흔들림 없이 당을 지킨 사람. 감히 저 나경원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나 의원은 "저희 캠프 이름도 정해졌다. '재집권캠프'"라며 "그만큼 우리는 절박해야 하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나 의원은 전날 (21일)경북 안동과 대구를 찾아 이 지사와 홍 시장을 만났다. 특히 홍 시장은 나 의원과의 만찬 이후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 당을 지킨 사람들이 당 대표가 되는 게 맞다"면서 "당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선출직으로 들어오는 것은 옳지도 않고 맞지도 않다"고 말했다. 홍 시장의 발언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를 예고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사실상 나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셈이다. 나 의원도 "(홍 시장이) '그동안의 경험이 있으니 이제는 당을 맡을 역량이 충분하지 않나, 열심히 해보시라'고 말씀하셨다"고 만찬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나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7·2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22 11:38: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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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첫 경제안보대화 열어… 공급망 교란 대처 등 협력 논의

한국과 네덜란드 외교 당국이 처음으로 경제안보대화를 열고 양국 경제안보 정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21일(현지시간)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이벳 반 에이흐하웃 네덜란드 대외경제부차관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네덜란드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고 경제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고위험 대외 의존성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의는 지난해 12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경제안보 및 고위험 전략적 의존성을 논의하기 위한 국장급 이상 경제안보대화 신설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국은 공급망 교란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측은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공급망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이에 따른 공급망 안정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반도체 분야를 포함해 핵심·신흥 기술 분야 연구개발(R&D)과 인적교류 등 호혜적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안보 분야 정보 교류와 소통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양측은 첫 경제안보대화가 양국의 경제안보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개방적 통상국가로서 양국이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과제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유용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22 11:17: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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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첫 입항… 한미일 '프리덤 엣지' 참가

미국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10만t급)'가 한미일 전력간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엣지'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시어도어 루스벨트함과 이지스 구축함 '할시(DDG-97)'과 '다니엘 이노우에(DDG-118)' 등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이 이날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미 핵항모가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1월 칼빈슨함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특히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며, 니미츠급으로 길이 길이 332.8m, 폭 76.8m 규모이며, 비행갑판 면적은 축구장의 약 3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90여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승조원도 6000여명에 달한다, 항모강습단이 이번에 방한한 것은 한미일 3국이 한반도 주변 공해상에서 북한 미사일 방어훈련과 함께 실시할 '프리덤 엣지'에 참가하기 위함이다. '프리덤 엣지'는 해상과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는 한미일 3자 훈련이다. 이는 지난 6월 한미 국방장관회담과 지난 한미 핵협의그룹(NCG) 3차 회의 시 미국이 약속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해군은 전했다. 아울러 한미해군은 루스벨트함 부한 기항을 계기로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23일에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항모 공개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항모 견학을 희망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군작전사령관 이재섭 해양작전본부장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군은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것이며, 한미 동맹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2 10:55:3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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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쥐띠] 36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4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0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72년 배우자가 재물에 관심이 많아 마음이 든든함. 84년 정보의 영향력은 크니 정보망을 찾아보자. [소띠] 37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49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61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73년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니 해보자. 85년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니 살피자. [호랑이띠] 38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5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2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74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으니 새 인생을 펼침. 86년 바른 마음이란 분수를 아는 것인데. [토끼띠] 39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51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6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75년 운세가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모습이다. 87년 알아도 상사에게 조언을 구하라. [용띠] 40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2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64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76년 밭을 갈고 곡식이 많이 나는 부자의 상. 88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뱀띠] 41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외출을. 5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5년 배우자의 신상에 수술을 피하기 어려움을 암시. 77년 그늘이 가고 나무에 햇빛이 드는 양상으로 진취적임. 89년 연인 생각에 일이 안 들어온다. [말띠] 42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승리를 위해. 54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66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78년 선 자리를 보면 외과 의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90년 참을 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양띠] 43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55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67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79년 학구열이 식지 않으면 명성을 얻는 건 쉬운 일. 91년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보라. [원숭이띠] 44년 늦지 않았으니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56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68년 천년만년 가는 정은 없는 걸까. 80년 침착성을 잃어 경솔한 언행으로 손해를 볼 수. 9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닭띠] 45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7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9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81년 목청 높이다 고혈압이나 울화병을 주의하자. 93년 직장에서 불화가 의심되니 겸손하게 처세. [개띠] 46년 분실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5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하니. 7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2년 달 속의 토끼처럼 정겨운 사람과 인연이 되니 돋보인다. 94년 지나간 인연에 마음을 두지 마라. [돼지띠] 47년 복도 원인이 없으면 받을 수가 없다. 59년 순간 감정으로 일이 커진다. 71년 과거에는 극기 훈련이 있어 체력을 단련시켰었는데. 83년 새 차를 바꿔보려는 마음이 생김. 95년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횡재를 꿈꾸는 것이 아니다.

2024-06-22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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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장외파생상품 거래액 역대 최대…"달러화 강세에 환헤지 수요↑"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2경47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경4704조원으로 전년(2경4548조원)보다 155조원(0.6%) 늘었다. 강달러에 환헤지 수요가 증가하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특정 통화를 매매하는 계약인 통화선도 거래금액이 이 기간 1389조원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통화선도'는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특정 통화를 매매하기로 하는 계약을 의미한다. 동시에 2022년보다 국내 금리 변동성 축소에 따른 금리 헤지 수요가 감소해 이자율스왑 거래금액이 줄어든 것도 반영됐다. '이자율스왑'은 이자율리스크 헤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명목 원금에 대한 이자(주로 고정 및 변동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상품별로 보면 통화 관련 거래가 1경8379조원으로 전체의 74.4%였고, 금융권역별로는 은행이 1경9060조 원으로 전체의 7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말 국내 금융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잔액은 1경3291조원으로 전년(1경2210조원) 대비 1080조원(8.8%)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이자율 관련 거래가 8518조원으로 64.1%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금융사의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규모는 350조2000억원으로 전년(393조1000억원) 대비 42조9000억원(10.9%) 감소했다. 이자율과 주식 관련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통화 관련 장외파생실적은 감소한 영향이다.

2024-06-21 23:21: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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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나블록체인재단과 토큰증권 보안 강화 MOU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에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미나 블록체인 재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지식증명은 어느 명제와 관련한 어떤 정보도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암호학 기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자신의 자산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도 1억원 이상의 자산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가정할 때, 영지식 증명은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어떠한 증거 없이도 A의 자산이 1억원이 넘는 사실을 B에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영지식증명은 별도의 단서 없이 참, 거짓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총 데이터 용량을 줄일 수 있는 효율성을 가져온다. 미나 블록체인 재단의 미나 프로토콜은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해 최소한의 데이터 소비로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Transaction)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미나 프로젝트는 2018년에 시작돼 202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미나 재단을 설립했으며, 2021년 영지식 기반 메인넷 론칭 이후 지난 2024년 6월 4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컨트랙트에 영지식증명 기술을 접목한 메인넷(버클리)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토큰증권(ST) 통합플랫폼에 미나 프로토콜의 영지식증명 기술을 연동하고, 유저들이 안전하게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자산 증명을 할 수 있는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PoC를 통해 미래에셋증권 플랫폼에 토큰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구체적인 자산 공개없이 미나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익명으로 자신이 증권의 보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토큰증권을 발행한 기업들은 별도의 개인정보 수집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자신이 발행한 토큰증권 보유자를 식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토큰증권 보유자에 한해 온라인으로 혜택을 주는 등 마케팅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념증명의 실용성이 확인되면 향후 개발될 미래에셋 토큰증권 인프라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것도 논의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TF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 및 협업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미나 블록체인 재단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유저 프라이버시 보호와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1 23:04: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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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SG경영 활동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해 이행한 주요 ESG경영 활동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열 세번째 보고서이며, 2018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의 전문은 회사소개 홈페이지(지속가능경영)를 통해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 '2024 통합보고서'는 'CEOs 메시지'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요 성과를 키 하이라이트(Key Highlights) 형태로 담아내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전략, 이중 중대성 평가로부터 도출된 핵심이슈 등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및 가상전력구매(VPPA) 계약을 체결하는 등 RE100(기업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달성을 위한 선제적 이행 현황을 TCFD리포트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이후,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저감 목표를 구체화해 저탄소 및 친환경 자산으로 전환할 계획을 담았다. 사회영역에서는 디지털을 통한 금융접근성 제고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활동을 기재하였으며,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과 물품 및 PC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소35%이상' 주주환원성향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거버넌스 정책 등의 개정을 비롯해 리스크 관리 체계와 내부통제에 대한 예방 활동을 상세하게 담아 공개하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해온 ESG전략 및 이행사항 등을 담은 통합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며, 앞으로 ESG 정보 및 데이터 검증을 강화하여 향후 의무화 예정인 ESG공시 또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6-21 22:58: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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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송미령 농림부 장관 하동 방문 청년 농업인·창업인 격려

하동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0일 군을 찾아 전국에서 모인 청년 농업인 및 창업인들과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의 청년 농업인 및 농촌 청년 창업가 40여 명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하동군 부군수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민간 농촌 네트워크 성과와 앞으로 계획 등을 공유했다. 송미령 장관은 "하동군은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고 기업 간 형성된 네트워크로 협업해 농촌 경제가 활성화된 우리 농업 농촌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동의 우수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농촌 청년들의 활동과 이들이 생산한 제품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달라"는 격려의 말을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송 장관은 '우리가 꿈꾸는 농촌'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창업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 청년들이 그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송 장관은 정부가 농촌의 미래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창업 지원, 청년 농촌 보금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농식품 산업 외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각지 농촌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하며 각자 아이디어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하동군 청년 농식품 경영체는 총 15개소로, 2024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 등 4곳에서 총 7억 75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았다.

2024-06-21 22:4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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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토양오염 정화 추진 촉구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9일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의 조속한 토양정화 추진과 추가적인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환경정책자문단은 지난 2018년부터 3차례에 걸쳐 오염 토양정화 조치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날 자문단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의 정화추진 관련 자료 미제출 등 비협조적인 사항에 대해 상황을 공우하고 강하게 성토했다. 자문단은 오염된 토양을 방치한다고 자체적으로 정화되는 것이 아니며, 도시개발과 별도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정화를 추진하면 되는데 ㈜부영주택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다각적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일부 위원은 주민들이 기다림에 이미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며, 인천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빠른 시일 내 ㈜부영주택의 오염토양 정화사업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는 지난 2018년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해 총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비소, 아연, 불소 등 6개 항목이 토양오염우려기준(2지역)의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3차에 걸쳐 오염토양 정화 조치명령이 나간 상태이며, 3차 명령 이행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이로 기간 내 토양 오염 정화를 완료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부영주택은 오염토양정화계획서 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 자문단은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전문가, 환경단체, 주민대표 및 구·시의원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영주택이 토양오염 정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촉구하고 오염부지 정화에 있어 행정적·기술적 자문 등의 역할 등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 발족했다.

2024-06-21 22:43:0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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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미자 의원, 경기도교육청 IB프로그램 운영 실효성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지난20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IB 프로그램에 대해 실효성이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조미자 의원은 "예산 33억 원을 편성하여 운영 중인 IB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입시체계와 교육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말한 뒤 "교육현장에서 교사·학생·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프로그램이 개선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학교에서는 운영비가 많이 들고 교사 연수비 또한 기존 연수에 비해 고가로 책정됐다"고 밝힌 뒤 "이로 인해 소수의 교사들만 교육을 받고 있어 경기도 전체 학교에서 운영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달라 전학 시 수업 연계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IB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참여하지 않는 학생 간에 대한 차별 성 논란도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의원님이 지적한 부분을 개선하여 IB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밝혔다. 한편, IB 프로그램은 스위스 제네바 국제 학위협회가 인증하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을 집어넣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너머를 얼마나 생각해 내는지, 즉 꺼내는 교육'을 추구한다.

2024-06-21 22:40:47 유진채 기자
[인사] 서울시

◇3급 이상 △문화본부장 이회승 △글로벌도시정책관 이해선 △건설기술정책관 임춘근 △교통실 교통운영관 강필영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진경식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조미숙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백일헌 △민생사법경찰국장 직무대리 권순기 △경제실 창조산업기획관 직무대리 최판규 △복지실 돌봄고독정책관 직무대리 송광남 △교통실 교통기획관 직무대리 김희갑 △주택실 주택정책관 직무대리 이준형 △재난안전실 도로기획관 직무대리 정성국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직무대리 김창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최병훈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성북구 최경주 △광진구 윤재삼 △강북구 윤보영 △은평구 김재용 △서대문구 강지현 △동작구 장영민 ◇4급 이상(행정) △대변인 언론담당관 김규룡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권소현 △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박주선 △감사위원회 청렴담당관 장선경 △감사위원회 안전감사담당관 주재완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 이성은 △여성가족실 양성평등담당관 하동준 △여성가족실 아동담당관 오세우 △여성가족실 가족담당관 김동섭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이민담당관 임재근 △글로벌도시정책관 다문화담당관 손선희 △경제실 경제정책과장 이병철 △경제실 일자리정책과장 조혜정 △복지실 돌봄복지과장 김덕환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 권명희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장 최현정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장 한정훈 △민생노동국 노동정책과장 이대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이창현 △재무국 재무과장 최선혜 △재무국 재산관리과장 이은영 △재무국 세무과장 배덕환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이철희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김현중 △정원도시국 공원여가사업과장 정명이 △서울아리수본부 경영관리부장 이영훈 △서울아리수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이희숙 △서울아리수본부 서부수도사업소장 황승일 △서울아리수본부 동부수도사업소장 안병희 △서울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장 장화영 △서울시립대 총무과장 송영민 △보건환경연구원 운영기획부장 김순희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이은주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장 이정옥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노은주 △기획조정실 약자동행담당관 직무대리 김현아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직무대리 신혜숙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이기웅 △경제실 창조산업과장 직무대리 신애선 △경제실 뷰티패션산업과장 직무대리 고경인 △복지실 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임하정 △복지실 고독대응과장 직무대리 황성원 △복지실 1인가구지원과장 직무대리 송미정 △교통실 교통지도단속반장 박은섭 △교통실 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남수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유제우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은 △시민건강국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정소진 △시민건강국 공공의료과장 직무대리 김득삼 △행정국 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황성묵 ◇4급 이상(기술·연구)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최철웅 △문화본부 문화시설과장 고현정 △미래공간기획관 용산입체도시담당관 강성필 △미래공간기획관 미래공간담당관 안중욱 △건설기술정책관 지역건축안전센터장 김병철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장 박영서 △재난안전실 북부도로사업소 김만호 △재난안전실 강서도로사업소장 윤인식 △주택실 주거정비과장 김유식 △주택실 한옥건축자산과장 노경래 △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장 양병현 △도시공간본부 도시계획과장 이광구 △도시공간본부 시설계획과장 김형석 △균형발전본부 서부권사업과장 전태호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장 양준모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장 어용선 △물순환안전국 중랑물재생센터소장 김윤수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동훈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 진재섭 △서울아리수본부 생산부장 김재웅 △서울아리수본부 광암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임미경 △서울아리수본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이문주 △성동구 전출 이기호 △서대문구 전출 박기철 △서초구 전출 이인규 △서울아리수본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직무대리 장병선 △서울아리수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형준 △정원도시국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 직무대리 신재원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직무대리 이소연 △건설기술정책관 건설혁신담당관 직무대리 홍현탁 △재난안전실 보행환경개선과장 직무대리 송동욱 △주택실 재정비촉진과장 직무대리 김상우 △균형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이원희 △도시기반시설본부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직무대리 최문기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장 직무대리 김근용 △용산구 전출 원영구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 박상빈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현정

2024-06-21 22:40:1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