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령군,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선정

의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2024년 민관 협력 지역상생 협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기업·단체가 주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맞춤 사업을 함께 계획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89개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모집한 결과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할 정책을 제시한 의령군 등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의령군은 '부자의령 상생협약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88억의 해당 프로젝트는 농산물 유통 전문 기업 미스터아빠와 협업해 정곡면 정남분교에 지역 소농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농산물 소분물류 센터를 조성한다. 또 기숙사를 조성해 청년 인턴, 외국인 근로자 등을 채용해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이동 상점을 운영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만족도를 높인다. 의령군은 오는 7월 국토부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해 국비 40억을 지원받아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우대 점수를 받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정부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요 산업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멸 위기 극복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과 민간이 상생해 성공하는 대표 사례를 의령군이 앞장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39: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교내 만오오디토리움에서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와 공동주관하는 본 대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 아래, 세계 각지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40개국에서 온 선교사 150명과 선교를 꿈꾸는 청소년 및 청년 150명이 모여 세계 각지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본 대회는 3박 4일 간 선교 현장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주강사: 박호종 목사, 김문훈 목사, 고명진 목사, 정바울 목사 ▲개회 예배: 김익신 목사 ▲폐회 예배: 박명일 목사 ▲새벽 기도 강사: 이태형 목사, 홍석진 목사, 김형근 목사 ▲선택 특강: 권오희 목사, 김현철 목사, 장원혁 목사, 송중기 목사 ▲특강: 황중선 장로, 조완순 교장 ▲선교 열전: 이용남 선교사 ▲찬양: 레비스탕스, 강찬, 드러머 리노 등 다양한 연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고 선교 현장 부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세계 선교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현시대,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사들과 다음 세대가 하나 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데 힘쓰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외대는 앞으로도 국제 선교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선교사 육성에 힘써 세계 선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라는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인재를 기를 것을 강조하고 있다.

2024-06-21 22:38: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영덕군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10.3~10.6)의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6월 20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이재덕 대한한의사회 예결위원장이 공동추진위원장을,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이하 위원으로 다양한 전문 직군의 14인이 참여,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의 실행 계획과 영덕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웰니스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래불국민야영장에서 열리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는 ▲국내. 국제 웰니스 존(7종 30개 프로그램) ▲국제. 국내 명상 존(3종 13개 프로그램) ▲자연치유 존(4종 9개 프로그램) ▲웰니스 산업전(3종 9개 프로그램) ▲국내. 국외 웰니스푸드 존(5종 8개 프로그램) ▲학술대회(2개 프로그램) ▲무대 공연(개/폐막행사 포함 6개 프로그램) 등 총 7개 분야 100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국도 인도,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폭을 넓혔고, 단체 또한 대한한의사회,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회 등 국가별 50개 전문단체로서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5월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4년 3월 김광열 영덕군수가 인도를 방문, 정부 대표와 주요 대학, 기업체를 직접 만나 교류와 네트워크를 맺은 후 시작되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영덕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한국관광공사 선정 힐링 명상 분야 우수 웰니스 관광지, 인문 힐링센터 '여명'을 운영 중이며, 지난 2년간 국제 웰니스 체험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웰니스 관광지로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향후 고래불 국민야영장과 한방웰니스센터로 명상 체험의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며, 국제K명상센터를 건립해 명상 허브 도시의 위상을 정립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발대식에 모인 14인 추진위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영덕군은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웰니스관광도시 영덕'이란 2024년 목표를 이루고, 이 성과를 디딤돌 삼아 산업자원부 웰니스산업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 2024>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래불 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2024-06-21 22:38:31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공인중개사協, 주거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기장군지회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BMC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이 되고도 전세임대주택 물건을 구하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는 예비 입주자들에게 공인중개사협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임대주택 물색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임대주택 물색뿐만 아니라 주거 취약계층 발견 시 주거복지제도 안내, 임대차 보호 관련 정보 제공 등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인중개사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우리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공인중개사협회 기장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는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공공주택사업자와 해당 주택 소유자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2024-06-21 22:37: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제14회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20~21일 동원장보고관에서 '제14회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는 글로벌지역학의 꾸준한 성장과 대중적 이해, 환태평양 해양도시의 교육 연구 네트워크 기반 구축 및 연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지역 내 다중 스케일적 연결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멕시코 등 15개국 9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학교 김지혜 교수, 중국 난카이대학 양롱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짐 글래스만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총 13개 세션에서 아시아의 자동차 산업과 가치사슬, 유럽과 한국의 연결성, 도시와 공공성, 아시아의 도시 전환, 중동의 갈등과 도전, 지역 통합,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에스닉 시장, 아세안의 지리·정치·경제학 등을 다뤘다. 김지혜 교수는 환태평양 지역에서 한류와 한인 이민에 대한 강연에서 한인 이민자들이 한류 확산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힌 후 한식 산업의 확장이 해외 한인 공동체의 변화에도 중요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지적했다. 양롱 교수는 중국의 성장과 거버넌스에 대한 강연에서 다양한 유형, 스케일, 수준에서 수행되는 중국의 독특한 거버넌스 실천이 중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짐 글래스만 교수는 냉전기에 형성된 태평양 지배계급의 특징과 현재의 변화에 대한 강의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태국의 새로운 지배 세력 간 연결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떤 의미에서 권위주의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고 그에 대한 사회운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정해조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지역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학문적 성과의 공유만이 아니라 더 나은 환태평양 공동체의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37: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민선 8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구성 및 회의 개최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밀양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 사업 적정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추진 상황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 현안에 밝은 시민으로 구성된 5개 분과 20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실천 계획안 심의의 건으로 진행된 이번 1차 회의에서 지난 17일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통해 결정된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방안에 대한 설명, 사업 배경과 추진 방향, 사업별 쟁점 사항에 대한 세부적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보고와 위원들의 실천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여나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 입장을 대변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36: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사전 현장 점검 실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22일 일제히 개장하는 지역 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수영장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운영 준비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0일 신평어린이공원 물놀이장,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 미사호수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위례순라공원 물놀이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쾌적한 수질관리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 지역 내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한다. 휴무일은 ▲월요일에는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호수공원 ▲화요일에는 미사한강4호공원(미사강변9단지 앞)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신평중학교 옆)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위례고등학교 앞) ▲금요일에는 풍산근린3호공원(이마트 하남점 뒤) 등 요일별로 다르다. 우천시에는 안전상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다. 먼저 이 시장은 이날 신평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물놀이 조합놀이대 시설과 바닥탄성포장 상태를 확인한 후 안전관리에 대하여 철저히 준비토록 당부하였으며, 현장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유니온파크 물놀이장에서는 화상방지를 위한 물분사시스템과 주차장 무료이용 안내판, 탈의실 등의 시설을 점검했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바닥분수-수영장-물놀이장'으로 연결되는 물순환 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이용자가 특정 시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예약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수질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물을 교체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하남시는 이 같은 이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수질검사는 매일 1회 이상 염소 잔류량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일주일 간격으로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이와 관련된 결과를 입구에 게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토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40분 운영 및 20분 휴식 체계로 운영된다. 물놀이장 이용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구토, 배변 등 수질오염 요인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올여름은 폭염이 일찍 시작되어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해 쾌적한 수질관리 및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100% 사전예약제'를 올해에도 시행한다. 사전 예약 관련 사항 및 우천시 폐장 여부에 대해서는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1 22:34: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사회수석·교육부 차관 만나 용인 교육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9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오석환 교육부차관을 만나 용인특례시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며 과학고등학교‧실용예술고등학교 신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자료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는 원삼초등학교의 체육관 리모델링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상세한 내용의 자료를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에 필요한 핵심 거점을 조성하려면 IT 인재들 양성이 꼭 필요한 만큼 용인에 과학고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내 과학고는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다. 학령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 남부권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서는 경기 남부에 과학고 추가 설립이 시급하고, 앞으로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될 용인특례시가 과학고 신설의 최적지라는 것이 이상일 시장의 주장이다. 현재 과학고는 서울과 부산, 인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에 각 2곳씩 있고 대구와 대전, 울산 등에 각 1곳씩 등 전국에 총 20곳이 있다. 이상일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용인이 앞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로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며 "대통령께서 용인특례시 인구는 15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는데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학고와 실용예술고 등을 설립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용인에 반도체 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2022년과 2023년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현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여러 차례 만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용인에 반도체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사업안은 지난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남곡초등학교 남곡분교 부지 1만 7990㎡에 약 455억원을 들여 2개 학과 24학급, 384명 규모의 학교가 설립된다. 이상일 시장은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위해 실용예술 중심의 예술고등학교(특목고)도 설립하겠다는 구상도 하고 있으니 대통령실과 교육부가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현재 경기도에 2개뿐인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를 교육부가 확대하겠다고 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면서 "용인에서 2개 학교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니 도움을 주시라"고 했다. 시는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 대상지로 용인삼계고등학교와 백암고등학교를 신청한 상태다. 교육부는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학교가 지방자치단체나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의 원삼초등학교 체육관은 20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시설이 낡았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며 "교육부가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이 이뤄지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장상윤 사회수석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 시장의 요청을 잘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4-06-21 22:33: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2024년 산불 예방·대응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함양군이 경남도가 주관하는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홍보, 산불 예방 및 대응 능력 등을 평가한 것으로, 군부에서는 함양군이, 시부에서는 진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의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군 자체적으로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와 신속한 산불 예방 관제 체계를 확립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의 성과를 달성한 결과다. 또 함양군은 소각을 통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파쇄단'을 운영해 영농부산물 등을 파쇄하고,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선제적인 산불 홍보 및 예방 강화에 앞장선 부분도 높게 평가받았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 유지,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의 결과"며 "산불 관계자들과 산불 관계 기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으로 모두가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33: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유진테크와 투자협약 체결

이천시는 반도체 중견기업 ㈜유진테크가 이천 사업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투자업무지원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 혁신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중견기업으로, 향후 이천시에 단계적 공장 증설 및 확충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 증대 및 원활하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천시와 ㈜유진테크와의 인연은 하루아침에 성사된 것이 아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에 따라 반도체 공약을 1호로 발표하였고, 반도체기업협의체 구성과 이천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등 발 빠르게 기업지원 정책을 쏟아냈다. 이후 2023년 6월, 김경희 시장이 ㈜유진테크에 방문하여 직접 기업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에 대한 지자체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천시는 첨단미래도시추진단 및 투자유치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타시군과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신승우 ㈜유진테크 대표이사는 "당사의 증설 및 투자 계획과 이천시가 제시한 투자유치 비전 및 미래 계획의 시너지를 통해 이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 이천시는 투자유치 TF를 즉각 가동하여 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담 투자유치협력관을 지정하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06-21 22:32: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157억원 규모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촌협약(366억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한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에서 이를 지원하여 지역소멸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발효공방1991(대표 이동훈)과 협력하여 2024년부터 3년간 15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통 발효 기술을 활용한 제조·체험·휴식 시설인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숲, 지훈예술제 등 지역의 우수한 유무형 문화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 총사업비 : 15,731백만원(국비 5,000 도비 1,000 군비 4,000 민간투자 5,731)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성과 추진력,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협력 업체인 ㈜발효공방1991 역시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닌 지역에 대한 기여와 상생을 목적으로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발효 상품 생산에 있어 지역농산물 100% 사용, 시설물의 무료 대관, 발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민들을 배려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노력도 돋보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로 생산된 질 좋은 발효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양질의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을 통해 우리 군의 건강한 발효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발효공방1991과 지역소멸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오고 싶은 영양, 살고 싶은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1 22:32:2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교복 지급 방식 개선 필요성 제시

경기도민과 도내 중·고등학생 3명 중 2명이 학교가 직접 교복을 구매해 지급하는 현재의 방식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학교를 통해 현물로 교복을 지급하는 현행 방식을 현금이나 이용권을 통한 학부모 직접 구입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교복 지원 정책'을 주제로 도민과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68%, 도내 중·고등학생의 65%가 '현금·바우처 지원을 통한 학부모 직접 구입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 층은 각각 73%, 74%로 더 높게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학교주관구매를 통해 교복을 현물로 지원해왔다. 올해 신입생부터는 지원단가를 1인당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범위를 생활복·체육복 등으로 넓히는 등 품목을 학교 자율로 결정하는 교복 통합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되고 있는 교복 통합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에서 지원해야 할 품목 순위를 두고서는 경기도민과 학생의 의견이 엇갈렸다. 경기도민은 ▲정장형 교복(38%)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캐주얼한 옷(32%) ▲생활복(16%) ▲체육복(11%)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정장형 교복을 대체해 활동성을 높인 캐주얼한 옷(39%)을 1순위로 꼽았으며, 이어 ▲체육복(34%) ▲정장형 교복(11%) ▲생활복(11%) 순으로 답했다. 교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에 대해서는 경기도민 87%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학생은 절반에 못 미치는 49%만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교복 업무를 담당하는 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엄신옥 과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교복의 다양화, 가격 안정화, 구매방식 개선 필요 등 다양한 요구를 확인했다."라며 "수요자 선택권 확대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책 보완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5월 27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 5월 30일부터 7일간 도내 중·고등학생 1,071명 대상 모바일 설문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전화 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 모바일 설문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99%p다.

2024-06-21 22:31:0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종합평가 ‘매우 우수’ 등급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관하는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종합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고, 연차별 평가에서도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경상국립대 울산·경남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경상국립대가 울산·경남권역 대학의 원격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KERIS는 종합평가 결과 "경상국립대는 마이크로러닝, 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원격교육 콘텐츠 설계를 토대로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동 활용 인프라 이용률 제고를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상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국립대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관리와 연차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격교육 지원의 기반을 다졌고 ▲다수의 원격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공동으로 활용했으며 ▲권역 내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권역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연차별 평가에서는 공동 활용 원격강의 제작 인프라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인프라 구축, 콘텐츠 활용, 권역 간 네트워크 등 주요 영역별로 자체 성과지표 정의 및 구체적 제시,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고도화 및 공동 활용 콘텐츠 운영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용주 울산·경남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종합평가와 2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과를 통해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술과 혁신적 교수법을 통한 원격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수의 교육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교육 기법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2024-06-21 22:3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