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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에코 KU 데이’ 행사 열려

고려대학교(김동원 총장)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Net ZERO Waste 캠페인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지속가능원(구 사회공헌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했으며, 교내 학생,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체험 부스는 고려대 학생들이 직접 운영 ·홍보하며 교내 참여를 독려했다. 고려대 환경 동아리 'KUSEP(쿠셉)'은 중앙 광장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텀블러 세척기 사용 및 추가 설치될 장소에 대해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의류 폐기물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하는 클로스업팀, 안 쓰는 텀블러의 재사용 활동을 진행하는 텀블러메이트팀이 행사에 함께했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은 다회용기 및 생분해성 현수막을 사용하는 등 교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ESG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4 10:27: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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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 개최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생산기지인 경기도에서 국내외 창작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의 미래 가치를 논의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 이하 PD연합회)가 개최하는 '2024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명 테이크 호텔에서 AI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방송영상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송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창작자 및 관계자는 물론 일본TV제작사연맹 및 중국TV예술가협회 소속 PD들도 참석한다. 연사로는 영국의 TV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The Connected Set, 미국의 화이트 레이블 서비스사인 OTTera가 초청되어 각각 AI 세션과 FAST 세션에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이슈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이어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 OTT와 Next OTT' 특별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콘텐츠 시장을 진단하고 글로벌 OTT 기업들과의 공정경쟁 방안을 모색하며, 마지막 YouTube 세션에서는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등 인기 채널 제작자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콘텐츠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콘진은 2023년부터 PD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를 주최, 국내외 방송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4-06-14 10:08: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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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모집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시, 외교부와 협력해 7월 5일까지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엔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유엔 관련 행사와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세계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민외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 지역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100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7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여 활동으로는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10월 24일~11월 11일) 행사 등 참가 ▲부산유엔위크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등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참여 등이 포함된다. 또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수여 ▲활동복 등 제공 ▲수료증 발급 ▲봉사시간 부여 ▲우수 활동자 시장상 수여 등의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이번 유엔즈 모집은 부산시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지위를 더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2024-06-14 10:0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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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진구, '뚝섬시민대정원 관리협의체' 구성·운영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뚝섬한강공원이 주민의 손을 통해 '뚝섬시민대정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광진구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뚝섬시민대정원 관리협의체' 구성을 앞두고, 이달 13일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광진구 지역주민과 시민들은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조를 나눠 물 주기 등의 정원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시는 활발한 시민 참여 속 공공정원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 미래한강본부, 광진구 3개 기관으로 이뤄진 협의체 구성을 추진 중이다. 시와 광진구는 협의체와 함께 정원관리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뚝섬시민대정원 관리협의체'는 뚝섬한강공원을 중심으로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을 주기적으로 식재하고 각 계절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여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임무를 맡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 기간에는 '공유정원관리교육'이 진행된다.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하는 기본 이론·실습 교육과 '서울시민정원사' 대상의 심화 관리 교육으로 나눠 이뤄질 예정이다. 시민들은 정원과 식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정원을 만들어 관리하고 보완하는 방법까지, 정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교양 강의 총 10회를 들을 수 있다. 정원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정원사 대상 교육은 정원과 식물에 대한 심화 강의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1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정원도시 서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정원을 늘려나갈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것"이라며 "일상 깊숙이 정원 문화가 스며들어 천만 시민 모두가 가드너가 되는 그날까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0:07: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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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에스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IPO 순항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이달 내 증권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고성장 사업분야로 성장하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의 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경피약물전달시스템은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제어된 속도로 전달하는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간, 소화기관 부작용 최소화, 흡수속도 조절, 중단 제어, 유효 혈중농도 조절 및 장시간 연속투여 가능, 경구 및 주사제 대비 부담 감소 등 약물에 대한 환자 순응도를 높이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들을 보유했다. 또한, 신약개발 대비 투자비용 감소와 패치, 파스, 화장품,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개량신약 기술이다. 티디에스팜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1년 198억원, 2022년 256억원으로 3개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고, 영업이익률은 2021년 11.6%, 2022년 14.8%, 2023년 16.6%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등 꾸준하게 우수한 재무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층구조설계(Multi-Layer Laminate) ▲친수성설계(Hydrophilicity) ▲투습, 통기성설계(Breathable) ▲복합성분 제제(Blending) 등 다품종 개발 및 구조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타박상, 근육, 신경통 등에 쓰이는 의약품(의료용 카타플라스마 및 플라스타, 패치)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카타플라스마, 플라스타를 주력으로 제품 생산을 하고 있으며, 대표제품으로는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록펜텍 카타플라스마 ▲한방동의고 카타플라스마 등이 있다. 전문의약품은 2형당뇨병 환자의 항당뇨요법에 사용되는 시타티딘정과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세라캡슐,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모나페시아정 등 피부과, 내과 등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사용되는 경구용 내용고형제 전문의약품도 판매하고 있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이사는 "기업공개(IPO) 진행 첫 단계인 예비심사 통과를 문제없이 한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에도 신중을 더해 성공적인 공모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4 10:02: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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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3개 도서관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화성시문화재단 병점도서관, 진안도서관, 태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을 위한 인문 심화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영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7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2회차로 진행된다. 진안도서관은 '해외 현대 문학으로의 산책'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7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12회차로 진행된다. 태안도서관은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7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13회차로 진행된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관계자는 "지혜학교 사업 운영을 통해 화성시민들이 인문학 지혜와 가치를 배우고 삶의 행복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09:2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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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기흥 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심의 통과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세메스'의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와 5월 29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조건부 통과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통과로 세메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기술개발센터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 2,556억 원을 투자해 약 9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세메스'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세메스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수 시설인 세정, 포토 트랙 등 설비 생산업체로, 관련 기술이 국가 핵심 기술으로 지정되는 등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및 장비 국산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약 2천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4천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 등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등 반도체 생산 기지와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 지원을 통한 국산화 지원이나 팹리스 기업 육성지원 등을 병행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신속한 심의 통과를 위해 행정절차 처리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용인시 등과 협력해 남아 있는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09:00: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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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안-목포, ‘홍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상호업무협약 체결

남도 잔칫상을 대표하는 토속음식인 '홍어' 최대 생산지인 신안군과 600년 전통의 삭힘의 미학을 이어온 '숙성 홍어'의 본고장 나주시, 여기에 홍어 유통 거점으로 꼽히는 목포시가 가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신안군에 이어 목포시도 홍어 식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세계화에 힘을 보탠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시와 신안군, 목포시가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와 신안군은 앞서 지난 2023년 6월 해당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목포시 동명동 해안가에 위치한 '목포종합수산시장 홍어거리'는 신안 흑산도 예리항 홍어거리,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처럼 홍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홍어 유통 점포가 자리해있어 나주, 신안과 더불어 홍어가 가진 역사적 전통성 보존과 독창적인 식문화 계승, 전국화에 앞장서왔다.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이전 진행된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석했다. 세 지자체는 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최종 목표로 홍어식문화의 역사·학술적 가치 조사, 지정문화재 추진을 위한 자료 및 사업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 신안, 목포는 홍어를 가장 많이 생산, 판매, 소비하는 지자체로서 남도 대표 식문화인 홍어의 전통성, 정체성을 계승해온 공통점이 있다"며 "세 지자체가 힘을 합쳐 홍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무화유산 등재를 통한 홍어음식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08:5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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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관광재단, '남도 여름 여행' 책자 제작 배포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여행지 정보를 담은 '남도 여름 여행' 책자를 제작해 수도권 관광안내소 등 전국 주요 여행 관련 기관 225개소 등에 배포했다.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 책자를 계절마다 발간한다. 22개 시군을 서부권, 중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시군당 대표 관광지 1곳, 연계 관광지 2곳, 대표 음식 1개와 함께 시군별 축제 정보를 수록해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권역별로 ▲서남부권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완도 청산도, 해남 대흥사,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세방낙조 ▲중남부권은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화순 동가리계곡, 강진 도암 석문공원, 영암 기찬랜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담았다. 또 ▲동부권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구례 피아골, 순천 용오름마을 계곡, 광양 어치계곡 ▲북부권은 담양 가마골 계곡, 영광 백수해안도로, 곡성 도림사 계곡,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여름 축제 소식, 여름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해변, 계곡 등 피서지와 함께 시군 별미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했다. 민어, 병어회, 갯장어 등 먹거리가 풍성한 전남에서 여름철 더운 날씨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낭만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안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무안 연꽃축제, 장흥 물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을 즐기며 여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자는 온라인에서는 남도여행길잡이관광 웹진 보기 메뉴에서 열람하거나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광 정보센터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이용하면 여행코스·관광지·축제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확인해 완벽한 나만의 전남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하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혜택이 풍부하다. 전남과 광주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1천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섬진강, 영산강이 흐르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다"며 "남도여름여행 책자에 담긴 22개 시군의 여행지와 먹거리 정보를 확인하고 여름휴가를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08:51: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