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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핵심공약 '오산도시공사 설립안' 시의회 통과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8기 핵심과업으로 추진해 온 오산도시공사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산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동의안,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처리되면서다. 지난해 말 열린 오산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자본금 99억 원 출자 동의안이 통과된 데 이어 나머지 3건의 조례안·동의안이 처리되면서 사실상의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중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일각에서 제기된 방만운영 등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공사정관 변경 시 의회와 협의를 거칠 것 ▲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 실시 규정 신설 ▲경영실적 등 평가를 통한 경영개선 규정 신설 등을 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수정안에 포함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규정들은 상위법 등에 이미 유사한 규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옥상옥'의 규정으로 볼 수도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지난 2년간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의 목표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 ▲개발사업의 주체권 및 공공성 확보 ▲개발이익 공공지분율의 최대화를 통한 수익의 지역 내 환원의 3가지로 정리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조례안 및 동의안 처리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도시를 주체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도시공사 설립에 협치로 뜻을 모아 준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속행정을 통해 하루빨리 오산도시공사가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경영인 마인드를 갖춘 시장으로서 주주이기도 한 시민들이 SOC 등의 인프라 구축이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생각"이라며 "이번 도시공사 설립으로 그 기회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2024-06-14 08:4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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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3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관내 예비초·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성장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5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AI 교육 ▲대입지원전략 ▲인성교육 ▲성교육 ▲경제교육 ▲문해력과 난독증 ▲고교학점제 ▲특성화고 진로진학 등 명품 교육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다루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양재진 정신건강전문의가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한 삶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양재진 전문의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라오는 스트레스 대처법 등 가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다뤄 안양시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수강한 학부모는 "안양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잘 대처하고, 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08:4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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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매출액·고용 창출 '성과'

글로벌 경기침체 및 내수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히려 성장하는 성과를 보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의 성적이 눈에 띈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의 경영실적 및 성과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5%(104억원) 상승했다. 고용인원은 8.5% 증가하는 등 입주기업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2022년 3월부터 성남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로서 ICT, 바이오·의료기기, 콘텐츠 및 제조기업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모여있다. ICT 기업 40개사,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6개사, 콘텐츠 2개사 및 제조기업이 12개사 등 총 60개사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IOT 플랫폼 개발 및 솔루션 기업인 '(주)엔플러그(대표 김린준)'은 매출액이 200억 원을 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기업 성장을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은 입주기업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융합 기술개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의준 원장은 "현재의 성과 창출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화하고, 시스템반도체 검증센터 유치 등을 통해 산업을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08:4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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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3일 2024년 상반기 드라이벌커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평균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는 1821포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양대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가 ▲연초 브라질산 철광석 수출 강세 ▲중국의 철광석 저가 매수 전략 ▲중국, 인디아향 석탄 특수 지속 등을 꼽았다. 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건설용 철강 수요 위축 ▲유럽향 연료탄 수요 부진 고착화 ▲건화물선 선박 해체 수요 위축을 언급하며 상기 요인들이 시황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석용 공사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하반기도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대 효과와 철광석, 석탄, 보크사이트 등 견조한 원자재 수요 영향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에즈 통항 정상화 및 중국 인프라 제조업 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14 08:4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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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 자동이체 신청 건 중 매년 4300여건이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 및 카카오톡을 발송, 자동이체 신청 계좌의 잔고 확인과 유지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달 중 1기분 자동차세 19만건, 219억원의 고지세액중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대상은 13,655건 18억원 정도이다. 한편 6월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인 7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CD/ATM기를 통한 본인통장, 현금·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이체, ARS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하면 12월에 부과될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납세시스템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시스템은 체납액 발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2024-06-14 08:38:1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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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나라 살림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올해 1~4월까지 누적으로 65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월별 재정수지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4년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법인세수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힌다. ▲중장년층의 직무 단절을 막고 이들 나이대의 재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근속 연수가 아닌 직무 성과에 따른 임금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이 객관적 근거 없이 자사 상품을 상단 노출하고 임직원을 이용해 구매후기를 작성토록 한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당하게 됐다. ▲가천대와 세종대, 인하대가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에 추가 선정됐다. ▲1970년 입주해 올해로 54년이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회현동 147-23번지)'가 전망공원과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자본시장> ▲최근 고령자 증가로 병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는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청약서가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안내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SK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합병한다. 리벨리온은 KT가 투자한 곳으로 SK텔레콤과는 통신시장에선 경쟁 관계지만 국내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국내 대표 조선, 철강사들이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화물창 공동연구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독일, 일본 진출 스타트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앞으로는 빌라 등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집값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40년이 넘게 묶여있던 주택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KB국민카드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재료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벤티지랩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자사 전립선암 치료제의 진일보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마다 많은 흡연자가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하지만, 참기 힘든 금단현상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대표 브랜드 '니코레트'가 있다.

2024-06-14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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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선(先)심사 도입…편의성 확보 주력

보험업계가 고객 편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선(先)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객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일 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불편 해소에 나선 것. 선심사란 병력심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계약전에 판단하는 프로세스다. 청약서 발행에 앞서 고객에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얻게 된다. 삼성생명은 AEUS(자동병력 판정시스템)의 질병별 자동심사 시나리오 룰(Rule) 1260개를 최신 심사기준으로 재정비했다. 선심사 신청 시 작성한 정보를 청약서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자동으로 반영해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심사 결과에 따라 ▲할증에 따른 보험료 변경 ▲부담보 등 계약 인수조건 변경 ▲인수가 불가할 경우 청약 취소와 같은 고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을 원치 않는 고객의 경우 사후 심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세스도 유지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보험료가 먼저 정해지고 고객의 병력을 심사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했다"며 "선심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인해 고객이 보험료 입금 전에 계약의 인수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Mi-choice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선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 가입 자동심사율이 7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존하는 모든 질병코드(KCD)에 대한 질병 시나리오 룰을 구축 질병별 질의응답 기준을 최신 심사 기준에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심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과 FC영업효율이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올해 말까지 선심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모든 보험상품과 영업채널에 선심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흥국생명은 "선심사를 통해 보험료 납부 전 최종 가입 여부를 결정하고 단 하루 만에 심사를 비롯한 가입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보험업계가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요인으로는 편의성 제고가 꼽힌다. 보험 인수 및 보험금 지급 등에서 고객이 느낄 불편을 줄여 고객 편의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 보험사에서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라며 "선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보험금 지급 심사 혹은 보험 인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보험사들이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4 07: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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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베니프 '친환경표지인증' 획득

유해물질 및 생활환경오염 감소 기준등 충족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 제품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14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베니프' 제품은 우드(wood) 패턴 3종으로, 유해물질 및 생활환경오염 감소 기준은 물론 재활용이 가능한 이형지(점착면 보호를 위해 붙인 종이)를 새롭게 적용해 자원순환 관련 기준을 충족시켰다. 인테리어필름은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있어 호텔, 병원 등 상업공간 벽면뿐만 아니라 주방가구와 도어 표면 등 주거공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표면 마감재다. 그동안 인테리어필름의 제품 뒷면(점착면) 보호를 위해 사용하던 이형지는 PE(폴리에틸렌)코팅 소재가 쓰였으며 한번 사용하면 바로 폐기돼 버려졌다. '베니프'는 이형지 원재료를 PE 코팅 대신 점토 코팅으로 대체, 버려지던 이형지를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X하우시스의 점토 코팅 이형지는 장식용 합성수지 시트 제품의 재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공인시험기관의 '알칼리 해리성 및 분산성 시험'도 통과하며 재활용 가능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베니프'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1등급(Baby Class)' 및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 인증(HB마크)-최우수 등급' 등 까다로운 국내외 친환경 관련 인증 획득에 이어 자원순환 성능도 인정받게 됐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베니프'는 필름 시공 과정에서 기포가 발생할 경우 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어 프리(Air-Free)' 기능으로 시공이 아주 편리해 DIY 인테리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환경표지인증 획득으로 시공 편의성에 이어 제품의 환경 친화적인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까지 더욱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2024-06-14 04:02: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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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세련된 디자인 적용 패브릭 소파 '럼피' 출시

소파 라인업 강화해 고객 선택폭 넓혀 한샘이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를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패브릭 소파 '럼피'(사진)를 출시했다. 14일 한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소파 트렌드를 반영해 두 종류의 실을 교차해 몽글몽글한 느낌을 살린 '부클 패브릭' 소재와 볼륨감을 강조하는 '퀼팅' 디자인을 적용한 럼피 소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브릭 소파 라인업을 강화,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럼피 소파는 액체를 흘렸을 때 바로 흡수되지 않도록 발수 처리해 관리가 쉽다. 등 쿠션은 따로 벗겨내어 세탁이 가능해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재로는 거위털과 마이크로화이버(초극세사)를 사용해 안락함을 높였다.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좌방석의 길이를 630㎜로 넓게 제작했고, 낮은 팔걸이는 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어 더욱 편안하게 눕거나 엎드릴 수 있다. 또 등받이는 440㎜로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아 공간의 개방감과 착석감을 모두 갖췄다. 디자인은 간결하다. 얇은 다릿발과 슬림한 프레임을 채용해 소파의 볼륨감을 강조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좌방석에는 세로 절개선을 넣었다. 가격은 3.5인용이 169만8000원, 3인용은 152만원이다. 한샘 관계자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꾸미는 신혼부부를 위해 트렌디한 패브릭 소파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14 04:0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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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공정위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5회 연속 획득

CCM 가치 실천, 경영 투명성 제고등 높은 평가 휴롬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 14일 휴롬에 따르면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휴롬은 2016년 첫 CCM 인증 이후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 받아 작년 말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5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휴롬은 '쉽고 편리한 제품으로 고객의 건강한 미래를 디자인합니다'라는 CCM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소비자 접점 확대 ▲제품 측면에서 CCM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윤리경영을 위한 감사팀을 신설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휴롬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건강 문화를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초록우산과 손잡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우리동네 옥상텃밭 채소놀이터' 운영 및 채소과일박스 정기후원 등을 연간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농어민 고령자,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착즙기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전북 순창군에 이어서 이달 12일 경북 영덕군, 13일 경북 의성군에서도 각각 진행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건강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휴롬은 신제품 개발 및 판매, 소비자 접점 확대 등 경영 전반에서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올해로 5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04:0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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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근검하여지라는 말을 자식들은 듣지 않는다. 48년 시작은 마음가짐에서 부터. 60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2년 하루의 기도를 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84년 인과응보 즉 하늘의 그물을 빠져나갈 수 없다. [소띠] 37년 돈에는 큰돈이 있고 적은 돈이 있다. 49년 무단으로 쓰레기 버리는 것을 주의 시키도록. 61년 효孝의 마음을 갖는 것은 사람으로 당연한 일. 73년 투지 없는 투자는 조심. 85년 박하게 해서 물려줘도 재산을 지키지 못할 것. [호랑이띠] 3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같은데. 5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62년 직장에서는 공정의 덕을 펼쳐야. 74년 실천이 따르지 못할 말은 신중해야. 86년 대우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도록. [토끼띠] 39년 남을 거울삼아 나를 다시 바라보는 날. 5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3년 반가운 소식이 온다. 75년 효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봄. 87년 선(善)이 몰리는 수가 있으니 다투지 말자. [용띠] 40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인생사를 되짚어본다. 52년 이성의 시선은 관심이 아니다. 64년 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76년 부모가 하는 말은 간섭이 아니라 교훈이 아니겠는가. 88년 재물이 느니 지난날을 잊는 교만이 생기는 듯. [뱀띠] 41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53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일 것. 7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히. 89년 분한 마음은 판단만 흐려진다. [말띠] 42년 사후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인 것이 분명.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6년 옷차림에도 신경 써보자. 78년 모든 이가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신념으로 목표를. 90년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천국과 지옥이 죽어서만 가는 세계일까. 55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이었다. 67년 윤리와 법의 잣대는 다를 것이다. 79년 오너는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라 고심하는 것이다. 91년 배우자와 대립하지 않도록 외출하자. [원숭이띠] 44년 대화의 요점은 본질을 들여다볼 것. 56년 돈이 자리를 만들 수도 있음이다. 68년 한발씩 옮기다 보면 다시 높은 단계에 이른다. 80년 혼돈되면 한발 물러서 보라. 92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다. [닭띠] 45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7년 뛰노는 자녀로 인한 아래층의 고충을 생각. 69년 나서는 것보다 물러서는 것도 지혜. 81년 취미와 직업은 분류하고 혼동하지 말자. 93년 집안 구석진 곳 먼지 청소를 할 것. [개띠] 46년 나이가 드니 조상님을 산소를 봉양하게 된다. 58년 남을 비방하는 것도 습관. 70년 뜻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도 이뤄낼 수 있다. 82년 산속의 작은 물도 흐르다 보면 큰 시내가 되고 깊어진다. 94년 헛된 욕심 뒤에는 화를 부르니. [돼지띠] 47년 마음속에 있는 것이 겉으로 나타나기 마련. 59년 고민과 생각이 지옥과도 같다. 71년 우리 모두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83년 실수를 합리화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95년 남의 허물을 들어도 입으로 말하는 누를 하지 않도록.

2024-06-1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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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칠불교(七不交)의 교훈

'칠불교'라고 들어보셨는가? 칠불교란 아시아 최고 부자이자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홍콩의 큰 부호인 이가성(李嘉?)이 말한 내용이다. 이분이 인간관계에 대하여 '육불합 칠불교'(六不合 七不交)라고 하는 신념을 얘기했다. 즉 여섯 종류의 사람과는 동업하지 말 것이며 일곱 종류의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라는 것이다. 육불합은 다른 기회에 보기로 하고 칠불교를 간단히 나열하겠다. 불효하는 놈 각박하게 구는 사람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 아부를 잘하는 사람 권력자 앞에 원칙 없이 구는 자 동정심이 없는 사람 이렇게 일곱 부류의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권력자 앞에 원칙 없이 군다는 것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설명에 의하면 "사람은 모두에게 스스로의 존엄과 인격이 있고 지위고하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에 따라 우러러보고 깔보기를 쉽게 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라고 하고 있다. 높은 지위나 권력자들은 어딜 가도 존중받고 최상의 예의와 예우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일반인들과는 다른 처우가 당연하게 여겨진다. 왕족이나 귀족 등 높은 지위나 권력자들에게는 윤리적 잣대나 법의 적용도 달랐던 게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다. 물론 그것이 인격의 높이에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하란 뜻으로도 받아들이고 싶다. 석가모니부처님 당시 바라문들이 자신들의 신분이 고귀함을 강조하며 자만이 심하여 다른 계급의 사람을 무시하자, "태어난 종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한 종족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행동과 말 생각이 고귀하면 그가 바로 바라문이다." 이 말씀이 이가성이 말한 권력자 앞에 비굴하지 말라는 인간 존엄의 원칙이 아닐까 싶다.

2024-06-14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