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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캠핑에서 먹던 직화구이 맛 살린 '육공육 리얼직화' 출시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델리미트(Deli meat)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이 집에서도 2분만에 캠핑 직화구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식햄 라인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불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육공육 리얼직화'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육공육 리얼직화 후랑크·삼겹'으로, CJ제일제당의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외 캠핑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불맛을 구현했다. 또한 스팀, 그릴 직화 등 4번 구워내는 과정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온도제어 기술로 고기를 태우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까지 극대화했다. '육공육 리얼직화 후랑크'는 고소한 삼겹살과 담백한 돼지 뒷다리살을 최적으로 배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소시지다. 소시지의 껍질인 케이싱을 돈장으로 만들고 다양한 크기의 고기 입자를 채워넣어 탱글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릴에서 초벌이 됐기 때문에 집에서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조리해도 캠핑에서 구운 듯한 후랑크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육공육 리얼직화 삼겹'은 최적의 두께로 설계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삼겹살 구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구이를 비교적 냄새, 연기, 기름 걱정없이 전자레인지 2분만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배달이나 외식으로 주로 찾는 삼겹살을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촉촉한 육즙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전자레인지를, 바삭한 식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6 11:0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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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컨세션 사업 1분기 매출액 23% 성장…공항 내 성장세 두드러져

롯데GRS의 식음 사업장 위탁 사업인 컨세션 사업이 성장세를 나타내며 종합 외식 기업으로서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롯데GRS는 현재 병원·공항·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1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4년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엔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한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 사업이 24년 1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대비 약 45%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냈으며 이 중 국제선 이용객이 높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컨세션 매장은 전년대비 각각 60%, 57%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견인을 이끌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입찰에 성공한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FB2 사업권 획득 이전의 성과로 향후 사업권 내 식음 사업장 운영 시 기존 33개 사업장에서 49개 사업장 운영으로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일부 매장들의 운영을 점진적으로 개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을 시작으로 푸드코트 4개 사업장 중 제2터미널 내 푸드코트 1개소 개시를 올해 7월 앞두고 있으며 25년 내 전 푸드코트 매장 운영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28년 개관 예정인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운영 시 롯데GRS 컨세션 사업의 매출 점유 확대로 기업 성장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식음사업장 위탁 운영 사업인 컨세션 사업은 고객 접점 영역의 매장 사업 뿐만 아니라 대규모 집객 시설 내 외식 사업 운영으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양성할 수 있는 주요 사업 영역이다" 며 "향후 휴게소 운영 등 컨세션 사업장 운영의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구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16 10:5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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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15.4조 벤처시장 공급…초기 기업 지원 강화"

"올해 15조4000억의 정책금융을 벤처시장에 공급하고,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6일 '벤처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글로벌 벤처투자는 초기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국내는 어느정도 성과가 입증된 후기기업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다. 초기기업에 대한 사각지대를 보완해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지난해보다 약 30%증액된 15조4000억원의 정책금융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겠다"며 "IBK벤처투자를 통해 향후 3년간 5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 투자해 창업 초기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컨더리펀드 및 인수합병(M&A) 등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 한다. 현재 벤처펀드의 존속기한은 7~8년인데 반해 창업기업의 기업공개(IPO) 까지는 10년 이상 소요되는 상황이다. 수익금을 회수하는 방안이 IPO 외에도 다양해질 수 있도록 해 벤처투자를 활성화 하겠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세컨더리펀드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자본시장법 개정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M&A기업 정보플랫폼을 통해 실제 M&A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현재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1조2000억원규모의 세컨더리펀드를 조성해 투자집행에 나서고 있다. 세컨더리 펀드는 벤처캐피탈(VC)와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등이 벤처에 투자해 확보한 지분(구주)을 인수해 해당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고금리 여파로 벤처 기업의 투자 유치와 구주 거래가 어려워 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해 세컨더리펀드를 조성해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지방소재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김 위원장은 "신보의 보증연계투자 규제를 완화한 뒤 지방소재 벤처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한 바 있다"며 "올해도 지방소재 벤처기업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부산(KDB넥스트원)과 광주(IBK창공)에 정책금융기관의 벤처육성 플랫폼을 신규개소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벤처기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올해는 일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업계 수요를 반영해 대규모 벤처투자유치 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를 동경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해외거점을 통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컨설팅 지원등 다양한 비금융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10:5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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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글로벌AI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AI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순자산은 1186억원이다. 지난해 10월 상장 이래 7개월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강화되며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501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AI 테마 투자 액티브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는 AI 산업 성장 국면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 세계 AI 대표 기업들을 선별해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AI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만큼 시간 흐름에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 등 산업 성장 국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AI 하드웨어에 필수적인 GPU 및 슈퍼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서버, 통신장비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14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엔비디아(16.6%) ▲브로드컴(4.8%) ▲마이크로소프트(4.5%) ▲TSMC(4.4%) ▲아마존(4.3%) 등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0%로, ETF 비교지수 대비 9.8%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해당 기간 나스닥100지수(8.9%)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라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글로벌리서치2팀장은 "AI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5차 산업혁명으로 진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산업 성장 국면과 시장의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투자를 통해 AI 산업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16 10:48: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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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글로벌반도체 ETF 상품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14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35.52%를 기록했다. 국내에 상장된 글로벌반도체 ETF 22개 상품 중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7.11%, 81.62%인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지난 2022년 11월 상장 이후 글로벌반도체 시장 성장세와 개인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해당 ETF의 순자산(AUM)은 3505억원으로 지난해 말 1112억원에 비해 규모가 3배 이상 커졌다. 연초 이후 해당 ETF로 유입된 전체 자금 1875억원 중 개인순매수 909억원을 기록하는 등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ETF는 반도체 산업 내에서 각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대표 기업은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산업 내 4개 섹터의 1위 기업을 선정한다. 현재 상위 4개 기업 비중은 엔비디아(21.77%), TSMC(21.29%), ASML(19.89%), 삼성전자(17.08%) 순이다. 4개 기업 외에는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담는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퀄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브로드컴 ▲AMD ▲인텔 등으로 이들 기업은 각 2~3%대 수준으로 편입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AI의 가장 큰 수혜는 바로 반도체 산업으로 해당 ETF는 생성형 AI 도입 이후 글로벌반도체 산업 영역별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엔비디아, TSMC 등 1위 종목에 집중 투자해 종목의 성장세에 따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향후 상위 기업은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공고화하는 한편, 하위 기업과의 격차를 계속 키워나갈 것으로 독점기업 중심의 시장 발전과 미국 중심의 반도체 동맹 등 산업 트렌드를 파악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6 10:45: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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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에란겔 클래식’ 맵 서비스 시작

크래프톤이 16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29.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와 함께 '에란겔 클래식' 맵을 선보였다. '에란겔 클래식'은 2주간 운영되는 기간 한정 맵으로 과거의 에란겔을 추억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란겔 리마스터 이전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현재의 게임 요소를 더해 이용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초기 에란겔 맵에서의 교전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일부 무기를 제외한 전체 총기군의 반동이 감소했다. 전체 무기 종류와 반동을 제외한 성능은 현재의 에란겔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모든 방어구의 성능은 상향 조정됐다.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과 그래픽도 선보였다. 맵 곳곳에서 3레벨 헬멧과 클래식 스킨 17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플레어 건 사용 시 BRDM 대신 특수 방탄 처리된 UAZ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맵, 미니맵, 게임 시작 타이머 등 일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에란겔 리마스터 이전 버전으로 변경됐다. 에란겔 클래식은 PC에서는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콘솔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공된다. 론도 맵에는 신규 아이템 '집라인 건'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원하는 두 지점에 갈고리가 달린 케이블을 발사해 집라인을 설치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목표와 긴장감을 더하는 '연승 도전 시스템'도 마련됐다. 일반 매치에서 사전 구성된 팀으로 다른 팀과 경쟁하는 신규 시스템으로,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게 된다. 연승 달성 시 보상이 지급되며 해당 매치에서 1위를 달성하면 퍼펙트 매치 보상까지 주어져 치킨을 획득하는 것과는 또 다른 성취감을 제공한다.

2024-05-16 10:45:07 최빛나 기자
김포시,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교육 실시

김포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대기·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429개소 환경기술인 및 대표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특성상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체를 업종별로 나누어 업종별 시설 운영관리 방법 및 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관리방안 등을 교육하여,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혹시라도 있을 행정적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하여 김포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진행되며 첫날인 29일에는 목재관련 업종 490개소, 두 째날 30일에는 플라스틱 관련 업종 337개소가 대상이며, 교육참석 희망자는 교육 예정 시간에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참석하면 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업종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방안, 환경법 위반 실제 사례소개, 지원사업 안내 및 환경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폐기물 적정처리 방안 등 사업장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실무중심으로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학송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를 병행하고, 주요 환경법령 사항이 포함된 배출시설 운영일지 책자를 제작하여 참석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이 제고되어 자발적 환경관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환경과(031-980-5673)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6 10:44:0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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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 쌍용건설, 대전 대덕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쌍용건설이 내달 중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NATURE)'를 분양한다. 1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분 410가구를 제외한 ▲59㎡A 47가구 ▲59㎡B 222가구 ▲74㎡ 12가구 ▲84㎡ 54가구 등 총 3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 대전 대덕구, 새 아파트 희소성 대전 대덕구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만2524가구 가운데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다. 이 가운데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1,968가구)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가구가 채 안 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갖췄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천 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대전의 명산인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올해 착공 예정인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2호선 트램라인이 개통하는 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읍내역(가칭)도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를 대중교통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 ◆ 대덕구청 이전 예정 주목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가구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약 1600여 가구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 단지는 세련된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인근의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5-16 10:43:0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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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이끌 우수 아이디어 발굴…'2024 발명의 날'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관련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사내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차를 맞은 '발명의 날'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 출원된 3000여 건의 사내 발명 특허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의 우수 기술 특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김종필 책임연구원)와 전자기석을 이용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출력·내구성 향상 제어 방법(배재관 연구원)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저전압 전력변환소자를 이용한 모듈형 직병렬 고전압 시스템 구성을 위한 인버터 설계안(홍성민 책임연구원), 고정 산화수를 가진 금속이 치환된 계면 코팅소재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전지(서임술 책임연구원)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이미지 가변 그릴 메커니즘과 시나리오(윤진영 책임연구원),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배터리 수명 최적화 제어 기술(김주석 책임연구원), 디스크 반사파 억제장치를 통한 제동 마찰소음 저감(윤정로 책임연구원), 로봇의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동적 장애물 동선 예측 기반 장애물 회피 방법(이환희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 특허는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동력원 구조다. 단일 전력원 파워트레인 시스템 대비 비행 거리 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기아는 창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확보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특허 확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인 'i-LAB(Intellectual Property - Innovation/Invention/Idea Laborator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사내 발명자, 특허담당자, 전문 특허사무소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 특허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150여 건의 활동 중 '스마트 모빌리티 열에너지 시스템 개발'(정성빈 책임연구원, 송상호 책임연구원, 유미 특허사무소), '배터리 안전진단 제어로직 개발'(박상도 책임연구원, 한미희 책임연구원, 태평양 특허사무소) 포트폴리오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포상받았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으로 기여할 신기술을 미리 확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지적재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내외 특허 출원과 특허 활용에 따른 기술 기여도 등을 평가해 특허 제안자에게 최대 1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직무 발명 보상제도'를 시행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기준 전동화(xEV), 배터리,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특허를 3만9000여건 보유하고 있다.

2024-05-16 10:3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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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이재명, "역사적 소명에 걸맞은 의장단 구성 소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께서 민주당에 부과한 엄중한 책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국민과 당원의 뜻과 역사적 소명에 걸맞는 의장단이 구성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일주일간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복귀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회의장 선거에는 추미애·우원식 후보가, 국회 부의장 선거에는 민홍철·남인순·이학영 후보가 출마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선 정권에 대한 명확한 심판 의지도 드러냈지만, 민주당에 대한 큰 기대와 책임을 부과하기도 했다"며 "행정권력은 집권여당이 갖고 있지만 행정권력을 과도하게 남용하고 국민 뜻에 어긋나게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고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국회가 해야 할 중요 당면 책무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권자들이 앉아있는 좌석을 바라본 이 대표는 "이 국회에 큰 책임을 질 수 있는 의장단을 구성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호를 넘어서 국민과 당원, 대한민국의 운명이라는 것을 두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의장단과 함께 실천하는 개혁국회를 꼭 만들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우리가 똘똥 뭉쳐서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하고 민주당을 수권정당답게 민심에 화답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고 여러분도 함꼐 노력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해병대 특검법 거부권 행사가 예상된다. 본회의에서 재표결해야 한다"며 "해병대원 특검법은 비상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춰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현재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는 후보들의 비공개 정견발표가 진행 중이다.

2024-05-16 10:38: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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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트래블'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는? 카오락, 서울, 쁘렌띠안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구글 트렌드 검색 유입량을 보면 지난 5년간 슬로우 트래블에 대한 검색은 3배가 증가했다. 슬로우 트래블은 여행객이 특정 지역에 오랜 기간 동안 체류하면서 현지의 문화 및 사람들과 더 깊은 유대관계를 쌓고, 뜻깊은 여행 경험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여행 방식이다. 국내는 물로 해외로 떠나는 장기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여행문화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지역과 또한 접근성이 좋은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슬로우 트래블' 성지가 생길 정도다. 이에 발맞춰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장기 여행객들을 위한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을 위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서울은 태국의 카오락에 이어 여행객들이 가장 긴 기간을 보내는 관광지로 꼽혔다. 아고다가 2024년 1분기 동안 여행 플랫폼 내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 아시아 8개 시장에서 평균 체류 기간이 가장 긴 여행지는 태국 카오락, 한국 서울, 말레이시아 쁘렌띠안 제도, 일본 도쿄, 필리핀 시아르가오 섬,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베트남 호치민, 인도 아마다바드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은 기간 동안 머무르는 국내 도시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과 제주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다. 슬로우 트래블을 추구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해외로 떠날 때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최근에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이 왜 가장 매력적인 여행 트렌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쉽다. 오늘날과 같이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많은 여행객들은 휴가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그들이 방문하는 장소 및 현지의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고다는 열정적으로 여행을 통해 전 세계를 연결하고자 하며 이런 여행객의 모습이야말로 바로 아고다가 추구하고 장려하는 것이다. 해변의 빌라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즐기든 또는 세련된 도시의 호텔에 머무르든 휴가지에 흠뻑 젖어있길 원하는 여행가라면 아고다의 슬로우 트래블 순위에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태국 카오락(Khao Lak) 서핑의 천국 카오락은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슬로우 트래블 여행지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이 많은 이곳은 일상의 걱정을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저녁 펫카셈 로드로 나가면 거리를 채운 바와 레스토랑이 태국 현지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고 동네 당구 고수들과 겨뤄보는 재미가 있다. ◆한국 서울 서울은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지만,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고즈넉한 곳들도 숨겨져 있다. 부암동의 조용한 골목길에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카페들 뿐만 아니라, 정미소나 이발소와 같이 1960-7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가게들이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평화로이 흐르는 백사실 계곡은 여행자들이 맑은 물과 잘 보존된 숲을 통해 도시의 분주함을 잊고 자연의 휴식처에서 재충전할 수 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1930년대부터 한국 유명 작가들이 모인 역사적 한옥 거주지인 성북동 방문도 추천한다. ◆말레이시아 쁘렌띠안 제도 테렝가누 연안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해변 낙원인 쁘렌띠안 제도로 탈출해 여유로운 열대 휴양지다.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만나는 쁘렌띠안 케실 섬과 쁘렌띠안 베사르 섬은 다채로운 산호초 속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 같은 수상 레저를 즐기면서도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울창한 숲을 지나야만 다다를 수 있는 쁘렌띠안 케실의 아담 앤 이브 해변(Adam & Eve Beach)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온전한 자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한적한 곳에서, 그 누구의 방해도 없는 평화 속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일본 도쿄 도쿄는 세계적인 여행지이자 번화한 대도시로, 한 번의 여행으로는 모든 것을 경험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속도를 늦추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일본 수도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빈티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모키타자와,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나카, 얼터너티브와 펑크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보헤미안 지역 고엔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를 거닐며 현지인처럼 도쿄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필리핀 시아르가오 섬 수리가오 델 노르테 주에 위치한 고요하고 보석 같은 시아르가오 섬은 여행객을 정신없는 도시 생활로부터 벗어나도록 유혹한다. '필리핀의 서핑 수도'라고도 불리는 이 섬의 유명한 서핑 명소 '클라우드 9'은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하고 일년 내내 최고의 파도로 서핑 애호가들을 유혹한다. 섬의 크기와는 별개로, 시아르가오는 탐험할 가치가 있는 경이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곳이다. 오토바이를 빌려 섬을 횡단해 보거나, 막푸푼코 락풀에서 다이빙을 즐기며, 소호톤 코브의 화려함 속에서 빛나는 하구칸 동굴의 신비를 풀어보자. 시아르가오는 탐험의 매력을 만족시키기에는 한 달도 부족한 곳으로, 여행자들이 반복해서 찾고 싶은 곳이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수마트라 섬 리아우주의 북적이는 수도 페칸바루에는 활기찬 도시 생활과 풍부한 말레이 역사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시아크 호수와 카얀간 호수 등 평화로운 명소에서 보트를 대여하거나 수영이나 풍경 감상을 하고 힐링하며 여유롭게 물가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다. 목조 가옥이 줄지어 있는 캄풍 반다르의 고풍스러운 골목에는 따뜻하게 여행객을 맞이하는 현지인으로 가득하다. 역사 여행을 떠나보는 문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무아라 타쿠스 불교 사원 단지를 방문도 추천한다. ◆베트남 호치민 북적이는 거리로 유명한 호치민은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다. 현지인의 생활을 느끼고 호치민을 진정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느긋한 아침을 즐기며 베트남 전통 커피인 카페 쓰어다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베트남의 문화를 맛보기도 하고, 북적임에서 벗어나 잠시 쉼이 필요하다면 도시 내 가장 오래된 공원인 따오단 공원을 추천한다. 사이공은 느긋한 속도로 다양한 경험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인도 아마다바드 아마다바드는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 식민지 시대의 중정형 주택인 하벨리, 상징적인 도시의 성벽을 발견할 수 있다. 마넥 초크 시장에서는 진정한 인도의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사바르마티 강에서는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간디의 사바르마티 아슈람과 칼리코 섬유 박물관을 방문하는 여행자는 도시의 풍부한 역사 및 목화 섬유 산업의 유산을 만날 수 있다. 슬로우 트래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플랫폼을 통해 나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2024-05-16 10:38: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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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고양이수염과 함께 1980~90년대를 강타한 유명가수를 한 자리에 모은다. ◆ 4050세대 '취향저격' 라인업 신한카드는 '1 to 10(원투텐) 레전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가 출연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다음해 2월까지 릴레이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메인가수 한 명과 게스트 가수 두 팀이 한 회차에 출연하는 방식이다. 첫 공연은 그룹 '015B'가 나선다. 015B와 함께 가수 김현철과 조관우가 게스트로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자로는 '노사연'을 만나볼 수 있다. 게스트에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부른 이상우와 '널 그리며'의 박남정이 참여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날짜가 지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레전드 10명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넥슨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이용금액 포인트로 환전 현대카드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파트너사인 넥슨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대 30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까지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 2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후 신청 페이지에서 '지금 혜택 받기'를 누르면 즉시 지급한다. 결제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환전한다. 월 최대 1만 포인트, 5개월 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행사를 시작하는 5월 이용금액은 6월로 합산한다. 행사는 넥슨 현대카드 행사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자는 오는 7월 4일까지 넥슨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제휴 서비스 이용'과 '넥슨 유용한 소식 받기' 동의 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게임 특화 PLCC 넥슨 현대카드를 선보였다"며 "넥슨의 모든 게임 재화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함께 넥슨의 유명 게임 등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드 플레이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6 10:36: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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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DL그룹 회장, '탄소 감축' 앞세워 세계 진출

DL그룹이 전통적인 건설 사업을 넘어 친환경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DL이앤씨는 16일 자회사 카본코와 함께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 가운데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주도한 CCS 국책연구과제 1~2단계에 모두 참여해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기본 설계를 담당했다. 현재 이산화탄소를 하루 3000t 포집할 수 있는 기본 설계 능력을 갖췄다. 자회사 카본코는 지난 2022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모았다가 활용하는 탄소 CCUS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했다. 카본코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적의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안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카본코는 GE가스파워와 제휴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미국 발전 회사 GE베르노바, 영국 정유회사 BP와 함께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소 탄소포집저장(CCS) 구축에 참여한 게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자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다음 인도네시아 최동단 파푸아의 탕구 지역 저장소로 운송·저장하는 게 골자다. 앞으로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에 따라 탄소 배출 비용 부담이 큰 발전사,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체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 발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DL이앤씨의 친환경 행보는 ESG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졌다. 작년 말 DL이앤씨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DJSI 코리아(Korea)'에 신규 편입됐다. DJSI 코리아 지수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중 최근 글로벌 화두인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평가 상위 30% 기업에만 주어진다. DL이앤씨는 지속 가능한 그린 건설,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를 2023년 ESG 경영의 3대 전략으로 선정하고, 9대 중점 영역에 대한 장기 목표를 수립하는 등 ESG경영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사회 산하의 ESG위원회 및 사내 임원 협의체인 ESG 워킹 그룹 운영 등을 통해 ESG 개선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점 역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전략 수립, 국제 지속가능성기준 위원회(ISSB)가 주도하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 대응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16 10:28: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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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현대카드,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대규모 감사 이벤트 실시

넥슨과 현대카드가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아 '넥슨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슨 현대카드는 카드 포인트를 전환해 넥슨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발급 수 11만 장을 기록했다.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4일까지 넥슨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후 넥슨 현대카드·넥슨 현대카드 UNLIMITED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0만 카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넥슨 현대카드 회원이 가맹 분야에 관계없이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 후 이벤트 기간 내 '지금 혜택 받기'를 신청하면 25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추가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카드 사용 금액의 50%를 카드 포인트로 환산해 월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기존 넥슨 현대카드 이벤트에 참여한 이력이 없고 제휴 서비스와 넥슨 유용한 소식 받기에 동의한 회원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16 10:27: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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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다이노탱’ IP 사업 글로벌확장...韓시작 日 등 선보일 예정

디지털 지식재산(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가 국내 MZ세대 사이 인기 급부상 중인 '다이노탱(DINOTAENG)'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한다. 다이노탱은 최고의 마쉬멜로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쿼카와 친구들, 가족들의 매력 넘치는 이야기로 MZ세대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IP다. 노는 것과 장난을 좋아하는 쿼카(Quokka), 쿼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며 늘 옆에서 쫓아다니는 보보(BOBO) 등을 중심으로 다이노탱만의 세계관과 감성을 담은 콘텐츠가 MZ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케이스티파이(CASETiFY), 이니스프리, SPAO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이번 IPX와의 파트너십은 지난 2월 라인프렌즈 스토어 강남점에서 단독 오픈해 수많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쿼카 인 스쿨 다이노탱 팝업'을 계기로 두 브랜드의 만남이 성사됐다. 10여년간 쌓아온 IPX의 글로벌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진 다이노탱 캐릭터의 IP 사업을 전세계 시장으로 확장·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IPX는 라인프렌즈, BT21, TRUZ 등을 글로벌 IP로 성장시킨 IP 비즈니스 전문성과 해외 온·오프라인 사업 경쟁력으로 다이노탱 IP를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등에 선보이며 글로벌 IP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더욱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은 물론 리테일, 유명 브랜드와의 라이선싱 및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사업 등을 포함한 확장된 IP 비즈니스로 보다 많은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흔하지 않은 쿼카라는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다이노탱 IP는 탄탄한 세계관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를 갖춰 글로벌 IP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돼 함께 하게 됐다"며 "조구만, 씰룩, 신비아파트 등 국내 유망 IP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MZ세대를 넘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해 해외 팬들까지 아우르는 특별한 IP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6 10:2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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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군 건강걷기 캠페인’ 실시

경기도가 도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8일 광주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시군에서 '위풍당당 건강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 걷기 챌린지 참여 외에 ▲금연·절주 뮤지컬 관람 ▲눈·손협응력 및 악력 측정 ▲보행자세 측정 ▲혈압 측정 ▲치매인지강화 게임 ▲손씻기·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도-시군 공동 캠페인이 열리는 9곳은 광주, 파주, 양평, 안양 동안, 가평, 오산, 수원 권선, 포천, 안산 단원·상록 등이다. 도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향상하고 건강수명을 연장,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4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경기도 어르신 건강동행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건강동행 걷기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8주 동안 근손실예방 운동 및 걷기 호흡법, 바른자세 걷기, 7080 스퀘어 스텝 걷기, 독거 어르신 햇빛나들이 등 보건소별 다양한 걷기 교육을 실시한다. 혈압·혈당 측정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면 및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걷기 코스 개발, 건강계단 조성 등 걷기 활성화를 위한 시군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경기도 걷기 실천율은 2023년 52.0%로 2022년 49.7%보다 2.3p% 상승했고, 전국 중앙값 47.9%보다 높지만 2014년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상태를 보여 꾸준한 걷기 실천이 필요하다. 권정현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걷기 실천은 신체활동의 대표적 지표이며 비만, 당뇨·고혈압 위험 감소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생활 속 걷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하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6 10:22: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