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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강력 대응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6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시 전입에 따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경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남부경찰서 조병노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양현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장, 해당 지역 방범기동순찰대 수석 부대장 등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박병화는 2005~2007년 수원시 일원에서 20대 여성 10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연쇄 성폭행범이다. 수원시는 청원경찰을 추가로 채용하고, 거주지 주변에 초소를 설치·운영해 박병화를 24시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박병화가 전입한 건물의 거주민들과 협의해 건물 안팎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거주지 일원에서 셉테드셉테드 :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이라는 뜻으로 마을 환경과 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CEPTED) 사업을 추진해 비상벨·LED조명·반사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무부에 흉악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고, 출소자가 어디에 거주할지 판단하는 '보호관찰사무에 대한 심사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지속해서 건의할 예정이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박병화가 수원에 전입한 직후 거주 지역을 '특별방범구역'을 지정해 치안을 강화했다. 전담수사대응팀을 가동해 운영하고 있고, 거주지 인근에 순찰차 한 대를 상시 배치했다. 또 기동순찰대 인력을 배치했고,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조병노 수원남부경찰서장은 "경찰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주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는 박병화를 일대일로 밀착 관리하며 24시간 상시 추적하고, 점검하고 있다. 양현규 수원보호관찰소장은 "수원보호관찰소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수원시, 경찰과 협력해서 박병화의 재범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화가 거주하는 지역의 방범기동순찰대 대원들은 매일 밤 3인 1조로 해당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대책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라"며 "박병화가 입주한 건물 거주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조체계와 대책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10월 박병화가 출소할 때 법무부에 '보호수용법' 제정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는데,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력범죄자 거주를 제한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05-16 11:16: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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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에코플리마켓 '나비 페스타'

광주은행은 지난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에코플리마켓 '나비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자원재순환을 통환 환경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나비(나눔+비움)페스타'는 '나눔을 위한 비움 실천'이라는 뜻을 담아 광주은행이 새롭게 펼치는 ESG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박만 노동조합위원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및 광주은행 임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한 달간 자원재순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광주·전남·수도권 임직원 1700여명이 의류, 가전,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 5000여점을 수집해 기부했다. 기증된 물품들은 광주은행 에코플리마켓 '나비페스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판매됐다. 이날 행사 판매 수익금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 물품 판매 이외에도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최미선 선수와 안산 선수의 팬 사인회도 진행됐다. 또한 광주은행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 양궁, 배드민턴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여 자원재순환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16 11:16:0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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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5월 17일~6월 15일 야간 운영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개원 1주년을 맞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일월·영흥수목원을 야간에 운영하는 '수수한 봄-밤'을 진행한다. 주제 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17일 오후 6시 영흥수목원 잔디마당에 '수수한 봄-밤'의 시작을 알리는 '수수한 봄-밤 오픈라디오' 행사를 영흥수목원에서 연다. 수원공동체라디오가 진행하는 오픈라디오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수수한 봄-밤' 이야기(1부), 사연과 음악이 있는 '수수한 봄-밤'(2부)로 이뤄진다. 이재준 시장이 수원수목원을 소개하고, 소소한 수원 퀴즈(꿀떡 증정 이벤트) 코너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한다. 2부에서는 '수수한 봄-밤'을 주제로 수목원을 가꾸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즉석 연주, 시민들의 사연을 듣는다. 야간 운영 기간에 어쿠스틱 기타&보컬, 마술쇼, 퓨전국악, 풍선 퍼포먼스, 저글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야간에 수목원을 산책하는 '수수한 봄산책', 야광화분을 만드는 '빛나는 야광화분', 업사이클(새활용) 화분과 태양광 등을 이용해 테라리움(유리병에 식물을 넣고 가꾸는 것)을 만드는 '업사이클 별빛 테라리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수목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수한 봄-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수목원을 산책하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수수한 봄-밤 오픈라디오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5-16 11:15: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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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부터 미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예탁원 "전산시스템 개선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8일부터 미국 증권시장 결제주기가 하루 단축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미국 증권시장은 거래일의 2영업일 후에 증권과 대금을 결제하는 'T+2일 결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지난해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는 거래일 다음날에 결제하는 'T+1일 결제'로 변경을 결정했다. T+1일 결제는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포함한 대다수 미국 증권의 결제주기를 현행 T+2일에서 하루 앞당기는 것을 말한다. SEC는 결제주기를 T+1일로 단축하면서 결제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일 당일 내 매매확인, 결제자료 확정 및 승인 등을 포함한 결제승인 처리를 의무화했다. 그동안 예탁원은 T+1일 결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증권회사, 보관기관 등과 협력해 결제주기 단축에 대비해 왔다. 미국 시장 보관기관인 씨티은행과 함께 T+1일 결제의 쟁점과 이행사항 등을 검토하고, 전산시스템 확충을 통해 양 사의 업무처리방식 등을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또 국내 증권회사 대상으로 업무시간 조정, 전산시스템 성능·처리속도 개선 및 결제 이행지원 등의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안내했다. 특히 지난 4월 말엔 T+1일 결제 업무 이행계획을 수립해 그동안의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업무처리 절차를 확정했다. 결제주기 단축으로 인한 업무시간 축소 등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T+1일 결제 이행 초기 평일·휴일(토요일 포함)의 조기 근무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행 초기 일자별·시간대별 T+1일 결제 업무처리절차를 확정·제공해 증권회사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혼선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예탁원은 미국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이 국내 투자자의 주식거래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결제자금(매도대금) 인출은 현재보다 하루 빨라지는 반면, 거래시간이나 거래방식 등은 변동이 없으며, 결제주기 단축으로 인한 추가적인 거래비용 증가 등도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 주식투자 증가로 인해 일별 결제지시 건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일평균 5만 건 이상),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선 완료한 상태이며 전산 장애 발생 등 예외적인 상황에 대비한 업무처리 절차도 마련하고 있어, T+1일 결제에 차질 없이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6 11:14: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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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시티포레스티벌 2024' 참여…오트몬드·프로틴 관련 행사 진행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8일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시티포레스티벌 2024(이하 '시포레 2024')'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포레 2024는 도심 속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운동 페스티벌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헬시클럽' 콘셉트로 강하나(스트레칭), 배윤정(댄스), 심으뜸(필라테스), 아미라(요가), 홍강사(스피닝) 등과 함께 하는 운동 프로그램과 부스 행사 등이 펼쳐진다. 롯데칠성음료는 도심 속 공원에서 '오트몬드' 브랜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트몬트 포레스트 파크' 부스를 운영한다. 오트몬드 포레스트 파크는 게임존, 시음존, 휴식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게임존에서 농구 게임과 림보 게임, 제자리멀리뛰기 등에 참여해 즉석 뽑기 응모권을 획득하고 소니 얼트웨어, 나이키 런 암밴드, 안다르 마사지 스틱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음존에서는 식물성 음료 3종 '오트몬드 오리지널', '오트몬드 프로틴', '오트몬드 프로틴 초코'를 시음할 수 있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식존도 마련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달 잠실, 여의도 등 출근길과 이화여대, 중앙대 등 대학가에서 오트몬트 카트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오트몬드를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6 11:1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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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시민참여 프로그램 사전 참가신청 개시

김포시는 오는 6월 1~2일 이틀간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리는 '2024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사전 참가신청 접수를 13일부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올해 8회를 맞는 김포와 아라뱃길의 대표축제로 아라마리나를 배경으로 수상레저체험, 덕레이스, 어린이 물놀이존, 문화콘서트,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체험·이벤트 등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참가 신청접수는 '2024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상레저에 관심 있는 국민은 남녀노소 모두 참여 가능하다. 사전참가 신청을 받는 프로그램은 수상레저체험, 덕레이스, 마린랜드, 해양안전체험,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환경 골든벨 등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다. 수상레저 체험종목은 총 4가지로 ▲SUP체험(1인승, 5000원) ▲카약체험(2인승, 1만원) ▲수상자전거(2인승, 1만원) ▲물총보트(2인승, 1만원)이며, 유료로 운영된다. 마린랜드 체험 종목은 ▲기구체험-페달보트, 워터롤러, 꼬마기차(개별 3000원, 빅4 이용권 1만원) ▲SUP요가(1인, 5000원)는 유료로 운영되며, 영유아물놀이존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유료 프로그램을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약금액 1만원당 2000원을 축제 이벤트 화폐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화폐는 아라마린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지역상생존과 푸드트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플라이보드 공연,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해양안전체험, 에코체험,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체험 중심의 수상레저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수상도시-김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광사업팀 관계자는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방문객을 맞을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며 "성공적인 개최로 수상레저 축제의 도시 김포를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s://aramarinefestiva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5-16 11:12:2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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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경기지역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실시!

KB증권은 KB금융공익재단 강당에서 경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멘토 모임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 이수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은 자립 선배들이 멘토단이 돼 후배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에 약 280여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소비자보호부 주관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영역 자립역량 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으며, KB금융공익재단 강동한 경제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다양하고 실질적인 주제들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첫번째 주제인 '내 생에 종잣돈 모으기'에서는 ▲청년 재테크 방법 ▲종잣돈 모으기 ▲청년 특화 금융상품과 선택기준 ▲비상금 활용 방법, 다음으로 두번째 주제인 '금융사기 피해 대처방법'에서는 ▲금융사기의 유형과 피해 예방법 및 사후 조치방법 ▲취업빙자사기 및 대출빙자사기의 유형과 대처 방법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더불어 강의 이후에는 '바람개비서포터즈'와 강사 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금융교육을 진행했다"면서 "향후에도 KB증권은 미래세대의 금융 관련 지식 함양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각 시도의 자립전담기관과 연계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강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6 11:11: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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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시보건소 행복건강센터 협력사업 추진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와 능곡어울림센터(능곡동)에서, 시흥시행복건강센터(연성, 능곡)와 함께 다양한 건강 증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이다. 주요내용은 시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약사와 함께하는 약물 오남용 교육,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등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공헌하고자 기획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은 혈압 및 혈당 측정, 체성분 분석 등 건강측정 후 개별 상담이 어이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으로 오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외에도 가정의달을 맞아 장수사진 무료 촬영, 시니어모델워킹 무료 특강, 시흥시치매안심센터 협업 등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시 행복건강센터와 협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활기찬 시흥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6 11:1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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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은 5월 14일(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영유아 교육과 보육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에서 연구했던 '경기도 영유아 행복권 보장을 위한 합리적 유보통합 추진방안 연구'에 이어,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른 유아교육ㆍ보육의 통합과정에서 통합 지원의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익균 책임연구원(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에 따르면, 전국 영유아 수 약 220만 명 중 약 65만 명이 경기도 영유아로 경기도 차원에서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적 접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영유아 교육과 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 및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경기도 및 타지자체의 유아교육ㆍ보육 정책 분석 △우리나라 전반의 유아교육ㆍ보육 정책에 대한 실태 분석 △경기도 유아교육ㆍ보육 정책의 모형개발 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효숙 의원은 "영유아 유보통합은 무엇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상관없이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자는 정책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관리체계의 일원화로 영유아에게 유아교육과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는 것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현실에 부합한 유보통합 정책과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마련하는데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연구용역 진행 취지를 밝혔다.

2024-05-16 11:11: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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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로 물가 잡는다

경기도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민생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이번에 공개한 '경기 살리GO'는 5~6월 지역상권에서 각종 판촉·할인행사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민생회복 프로젝트는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반도체 등 수출이 증가해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서민들 피부에 와닿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사업들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 살리GO'를 추진한다. 농산물 가격은 급등하고, 외식비는 상승해 서민들이 지갑을 닫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 소매판매액지수의 경우 2023년 1분기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해 2010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는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도약판을 만들고, 7~8월 휴가철과 9월 추석까지 경기 활력의 분위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로 구성된 '경기 살리GO'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한다. '통큰 세일'은 5월 17일부터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상권 155곳에서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페이백과 경품 이벤트 등 판매 촉진 행사로 경기도 전역의 시장과 골목을 북적이도록 하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의 경우 오는 6월 7일 수원 남문 지동교행사를 통해 노래자랑, 마술공연, 전통시장 통근 판매관 등을 운영하며, 성남시는 6월 14일 수정구 일대에서 나이트마켓과 버스킹, DJ 공연 등 한밤의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6일부터 16일까지 하나로마트와 농협유통센터,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 마켓경기에서는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함께 실시해 밥상 물가를 낮추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통큰 지역화폐'는 8월 말까지 충전한도(100만→200만 원)와 보유한도(150만→300만 원), 할인율(6→7%)을 높이고, 5~6월 발행 규모를 확대해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한다. 충전한도 상향을 위해 조례 개정이 필요한 일부(16개) 시군의 경우 조례 개정을 협의·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다발 세일 행사와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지역상권 방문 고객수와 매출액을 30%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민생안정이 곧 도정의 최고 목표이자 핵심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에 대한 정보는 오는 17일부터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 경기지역화폐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16 11:10: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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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분기 영업이익 1251억원 기록…어려운 환경 속 경쟁력 제고

오리온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84억원, 영업이익 125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집중하며 전년 대비 12.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효율 및 수익 중시 경영을 펼치며 26.2% 증가했다. 무엇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한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41.5% 늘며 전체 영업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각 법인의 고른 성장세에 따라 시장은 오리온의 올해 연결기준 실적을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6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리온은 꾸준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투자 및 주주가치 제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성향을 향후 3년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으로 높이는 배당정책을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로 보면 올해 배당총액은 2023년 500억원 수준에서 약 850억원으로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월 인수를 완료한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월 얀센 기술이전에 대한 마일스톤 1억 달러를 수령하여 올 1분기에 97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3월 29일 유상증자 신주배정으로 시가 총액이 1조7772억원에서 2조4465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재무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현금흐름도 개선됨에 따라 신약 연구개발 및 임상 진행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인 쇼박스도 1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의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 그룹 차원의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품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탄탄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6 11:1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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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 살폈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에 대해 군포 관련해서 좀 더 상세히 보고받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3개도시 행정구역에 걸쳐 추진되는 신도시사업으로 전체면적은 여의도의 2배 면적인 5,968천㎡ 규모이고 군포시는 1,632천㎡ 규모로 전체면적의 27.4%를 차지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2021년 2월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이 발표되어 2023년 6월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대야미동 일원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라며 "향후 2024년 6월에 지구계획 승인하고, 2026년 하반기에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2031년 하반기에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군포시에서 요청한 공공주택지구 내 송전탑을 한전과 논의해서 정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토지 보상 및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5-16 11:09: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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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웨덴의 공동 육아 배우는 '가족참여형 부모교육' 진행

안양시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예비부모,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보육진흥원의 가족참여형 부모교육사업 '라곰, 패밀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참여형 부모교육사업 '라곰, 패밀리'는 육아의 긍정적 가치를 함양하고 스웨덴식 육아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비부모 소모임' 활동과 '아빠·자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비부모 소모임 '너랑 나랑 피카'는 소규모로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스웨덴의 전통문화 '피카(FIKA)'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자녀 양육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나누며 육아의 가치를 알아가는 활동을 갖는다. 상하반기로 나눠 2기로 진행된다. 상반기 예비부모 소모임은 관내 예비부모 5쌍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4회(격주 토요일) 열린다. 희망자는 이달 20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육아지원 부모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빠·자녀 프로그램 '요즘파파, 라떼파파'는 스웨덴의 남녀 공동 육아 문화를 살펴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공동 육아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이며, 자녀가 영아, 유아인 경우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영아 아빠·자녀 프로그램은 영아와 아빠의 10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아이사랑놀이터 2층)에서 개최된다. 교육신청은 다음달 10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사회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육아의 가치를 깨닫고 공동 육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면서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6 11:09:22 김대의 기자